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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끝까지 주의 일을 지키는 자의 권세(계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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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25 02:59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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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끝까지 주의 일을 지키는 자의 권세(2:23-25).

 

주님께서 자기의 일을 종에게 맡긴 것은 권세를 주기 위한 목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일을 맡기고 끝까지 지키느냐 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이 있습니다.

 

1. 뜻과 마음을 다해야 될 것입니다 (23)

 

주의 일이라는 것은 조금도 뜻과 마음을 다하지 않는다면 주님 보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일은 사람을 상대할 일이 아니고 주님을 상대한 일이니 뜻과 마음을 살피는 주님이신 고로 조금도 형식이나 억지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먼저 사랑을 베풀되 은혜를 주시고 사명을 맡기고서 뜻과 마음을 살피고 계신 것입니다.

 

2. 이미 있는 것을 굳게 잡아야 할 것입니다 (25)

 

이미 있는 것이라 함은 주님께 받은 것을 말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받고도 이것을 굳게 잡지 못하고 잃어버린다면 권세의 역사를 받을 수는 전혀 없습니다. 주님 올 때까지 굳게 잡아야 될 이유는 빼앗으려는 원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3. 자기의 것이라는 것을 전혀 포기하지 않고는 안 될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주님의 종이니 종은 자기의 것을 조금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불법이 될 것입니다. 어떤 종이 주인이 하라는 일을 하지 않고 자기 일을 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주인에게 인정을 받을 수 없는 일입니다. 또는 종이 주인의 일을 한다면서 실지는 자기의 어떤 이익을 계획한다면 이것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끝까지 주의 일만 붙드는 자라야 권세를 받을 것입니다. 만일 주의 일만 붙들지 않는 종에게 권세를 맡긴다면 도리어 주인을 손해 시킬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

 

결 론

 

우리의 최고 축복은 주와 같이 철장 권세를 받고 세세에 왕권을 누리는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최고의 행복도 왕권이라면 하늘나라에 세세의 왕권을 무엇으로 비할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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