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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설교

48. 작은 책을 먹고 다시 예언할 사명(계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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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1-16 10:42 조회664회 댓글0건

본문

48. 작은 책을 먹고 다시 예언할 사명(계10:5-11).

  기독교는 작은 책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함으로써 완전한 역사가 일어나게 되고 재림의 주를 맞이할 것을 보여준 것이 계시록의 중점이 되는 것입니다. 금일에 기독교가 작은 책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하는 사명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면 무서운 거짓 선지의 미혹을 이길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작은 책을 다시 예언하는 사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작은 책을 꿀같이 먹을 일 (5-9)

  계시록의 다른 천사의 역사는 작은 책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할 사명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것을 목적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천사가 몸에 구름을 입고 내려오는 광경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변화성도의 역사가 무엇인 것을 보여주는 광경입니다. 변화성도라는 것은 그 몸이 흙으로 돌아가지 않고 구름을 타고 승천하신 예수님의 몸과 같이 될 것을 뜻한 것이니 이와 같이 된 자라면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는 것은 완전한 약속의 말씀이 영감으로 머리 위에 임하는 뜻이요 얼굴이 해같이 되는 것은 능히 어두움의 세력을 물리칠 빛의 권세를 뜻한 것이요 발이 불기둥 같다는 것은 원수를 짓밟고 나갈 승리의 용사를 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역사를 하는 종은 사자같이 외치되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종말의 경고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책을 꿀같이 먹어야만 하나님이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이 무엇인 것을 예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은 책이라는 것은 다시 예언할 수 있는 완전 계시의 말씀인 책이니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가르친 것입니다(계5:1). 이날까지의 전한 복음은 그리스도께서 전한 천국 복음이요 이제 기독교 종말에 다시 예언할 종은 작은 책을 꿀같이 먹어야만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은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의 비밀을 기록한 계시록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계시록을 완전히 먹은 종은 대표적인 종이 나타날 것을 뜻한 것입니다. 먹는다는 것은 자기가 연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로 받아서 먹을 때가 올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2. 쓴 것을 통과함 (10)

  쓴 것이라는 것은 그 말씀이 쓰다는 것이 아니고 말씀을 완전히 깨달은 종으로서 사단의 피해를 당하는 과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쓴잔을 통과했고 말세의 종은 작은 책을 꿀같이 먹었으므로 쓴잔을 통과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는 것이 사명이니 그것이 쓴잔이 되었고 말세의 종은 작은 책을 완전히 먹고 그것을 전할 수 있는 인격에 도달하기 위해서 쓴잔이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쓴 것을 통과한 후에 그 사명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세의 종은 천국을 위한 사명이 아니요 일곱째 나팔을 부는 때에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 나라가 되는 이 역사에 대표적인 종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대표도 언약의 대표가 있고 율법의 대표도 있고 구원의 대표도 있고 다시 예언의 대표도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아브라함, 모세, 그리스도, 말세의 다시 예언자 이것으로써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천하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다는 그 언약은 모세의 받은 율법으로써 예언적인 선지 국가가 이루어지므로 민족적인 종교가 되었고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완성하므로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고 말세의 종이 다시 예언하므로 써 완전한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표적인 종에게는 쓴잔을 통과해야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3. 다시 예언 (11)

  다시 예언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심판의 경고를 뜻한 것이니 모든 선지들이 심판과 새 시대를 목적하고 묵시를 본 말씀을 말세의 대표적인 종을 통하여 선지들의 받은 묵시를 다시 예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있으려면 작은 책의 비밀을 꿀같이 먹고 마귀와 싸우는 시련에서 승리를 이루는 인격이 됨으로써 세계적인 역사가 있을 것을 뜻한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를 보았지만 이것은 사도 요한의 사명적인 뢰자의 영감의 역사를 할 때가 올 것을 보여준 것뿐입니다. 많은 제자가 있지만 베드로에게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라는 사명을 주었으므로 이름대로 역사했고 요한은 보아너게라는 이름을 주었는데 우뢰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심판의 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예언이라는 것은 용서 없는 심판의 다림줄을 뜻한 것입니다.

  결  론

  제일 큰 것은 다시 예언의 사명이니 하나님께서 모든 선지에게 제일 큰 문제를 놓고 말한 것은 심판과 새 시대를 중점 했음으로써 종말의 종은 일점일획도 가감할 수 없고 여호와의 말씀을 다시 예언하는 것만으로 세계 통일의 역사를 가져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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