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The request of the Lord of the First Coming and the Lord of the Second Advent(Acts,1:4, Rev.22:7), the church devoted to prayer and the church devoted to the Word(Acts.1:14,Rev.11:3)
17. 초림주의 부탁과 재림주의 부탁(행1:4, 계22:7), 기도에 전력하는 교회와 말씀에 전력하는 교회(행1:14, 계11:3-4, 22:16~19).

The Lord who first came, commanded to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and baptize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Mat.28:18~20), and not to leave Jerusalem, but to receive the promised Holy Spirit(Acts.1:4). after making a request,
The Lord, who is returning  said to keep the words of prophecy(Rev.22:7), which is something we should think carefully about as people who believe in and serve the Lord.
It is the will to evangelize to establish the kingdom of God, to receive salvation by all means in prayer and to receive the Holy Spirit, and to receiv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it is a request to keep the words of prophecy without fail.
  초림하신 주님은 모든 족속을 제자 삼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마28:18~20)하신 것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으라.(행1:4) 하시는 부탁을 하시고 재림하시는 주님은 예언의 말씀을 지키라(계22:7)는 말씀을 하신 것은 우리가 주님을 믿고 섬기는 자로서 잘 생각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전도를 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라는 뜻과 구원을 받기 위하여 반드시 기도에 전력하여 성령을 받으라는 일인 것이며, 재림의 주를 영접하기 위하여 예언의 말씀을 반드시 지키라는 부탁의 말씀입니다.

@ Go you therefore, and teach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Ghost:
Teaching them to observe all things whatsoever I have commanded you: and, lo, I am with you alway, even unto the end of the world. Amen.(Mt.28:19~2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9~20)

 I. The Request of the Ascending Lord and the Request of the Lord of the Second Advent(Acts.1:4, Rev.22:6~7)
Ⅰ. 승천하는 주님의 부탁과 재림주의 부탁(행1:4, 계22:6～7)

The Lord asked us to work through people both when He left and when He returned. For he said the Lord's request that man do what he would do. The gospel movement of the kingdom cannot exist until the work of the Lord and the work of man are combined.
  주님은 가실 때나 오실 때나 사람을 통하여 역사할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당신의 하실 일을 인간이 해야 된다는 부탁을 말한 것입니다. 천국의 복음 운동이라는 것은 주님께서 하실 일과 사람의 할 일이 결합되기 전에는 있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1. Request at Ascension (Acts.1:4)
  1. 승천시의 부탁 (행1:4)

@ And, being assembled together with them, commanded them that they should not depart from Jerusalem, but wait for the promise of the Father, which, said he, you have heard of me. (Act.1:4)
@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1:4)


The purpose of the Lord's ascension is to do mediatorial work between God and human beings. Intercessory work is a mediatorial work to accomplish both what humans do toward God and what God does toward humans. Therefore, I asked you not to leave Jerusalem, but to receive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to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Judea,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This work is a work that plays the role of the mediator Jesus, so when humans repent, God gives them salvation and at the same time pours out the Holy Spirit.
In other words, the prayer of repentance to receive the grace of atonement cannot ascend to God unless it is the name of the mediator of Christ, and the work of the Holy Spirit descending from God can only come down through Christ.
  주님께서 승천하는 목적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보적인 역사를 하기 위하여 승천한 것이니 중보라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께로 향하여 할 일과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하여 할 일을 다 이루기 위한 중보적인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신의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한 것입니다.
  이 역사라는 것은 중보적인 예수님의 역할로 되는 역사이니 인간이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구원을 베푸는 동시에 성령을 부어 주는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중보적인 그리스도의 이름이 아니고는 속죄의 은총을 받을 회개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할 수도 없고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성신의 역사도 그리스도를 통하여서만이 내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To put it a little further, both the ascending prayer in the name of Jesus and the grace of the Holy Spirit descending  are also in the name of Jesus. Those who receive atonement are human beings, and those who receive the Holy Spirit are also human beings. Proving this to all people is also something that humans must do, without rest for this, The one who works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in heaven is only the ascended Christ.
  Because this work transcends borders and ethnic groups, He ascended to heaven after saying, "To the ends of the earth." The period in which these words were fulfilled marked the Christian history of the 20th century.
  좀 더 말하자면 올라가는 기도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려오는 성신의 은혜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되는 것이니 속죄를 받는 자도 인간이요 성령을 받는 자도 인간이요 이것을 만민에게 증거 할 것도 인간이 해야 할 일이니 이것을 위하여 쉬지 않고 하늘 보좌 우편에서 역사하는 이는 승천하신 그리스도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역사는 국경이나 민족을 초월한 역사이기 때문에 땅 끝까지라는 말씀을 하시고 승천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기간은 20세기를 지나는 기독교 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2. The request of the returning Lord (Rev.22:6-7)
  2. 재림하는 주님의 부탁 (계22:6～7)

@ And he said unto me, These sayings are faithful and true: and the Lord God of the holy prophets sent his angel to shew unto his servants the things which must shortly be done.
Behold, I come quickly: blessed is he that kept the saying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Rev.22:6~7)
@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6~7)
 
The Second Coming is something that must be done only after the ascended Lord's request has been fulfilled, so the Lord appeared to the apostle John and asked that he be blessed only if he kept the words of the prophecy when he returned.
  If some servants respect only the request of the departing Lord and neglect the request of the returning Lord, they will lose their qualifications to be the remaining servants at the Lord's Second Coming. This is because those who ignore the request of the coming Lord cannot become servants to greet the Lord, but rather become servants who oppose the coming Lord. This is because the age of ascension and the age of second coming are different ages.
  재림이라는 것은 올라가신 주님의 부탁이 다 이루어진 다음에야 되는 것이니 다시 올 때는 예언의 말씀을 지켜야만 복이 있다는 부탁을 사도 요한에게 주님은 나타나 부탁했던 것입니다. 
  만일 어떠한 종들이 가시는 주님의 부탁만 존중히 하고 오시는 주님의 부탁을 등한히 한다면 주 재림시에 남은 종이 될 자격을 상실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시는 주님의 부탁을 무시한 자가 주님을 맞이할 종이 될 수 없고 오히려 오시는 주님을 대적하는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승천하는 시대와 재림하는 시대가 다른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To put it in detail, if the age of ascension is the time of grace to bring in sinners, the time of the coming again is the time of judgment to judge sinners. Therefore, in the period of judgment, both the spirit and the body receive redemption. By keeping the words of the prophecy, we will not receive tribulations and disasters. Because the occurrence of disasters will be as prophesied, and the avoidance of disasters will also be as prophecies. A prophecy is a prophecy that will prevent disasters among disasters, so the Lord cannot take responsibility for those who do not keep these prophecies. This time is the same as the days of Noah and Lot.

  세밀히 말하자면 승천하는 시대는 죄인을 불러들이는 은혜 시기라면 다시 오시는 때는 죄인을 심판하는 심판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심판기에는 영과 육이 아울러서 받는 구속이니 예언의 말씀을 지킴으로써 환란과 재앙을 받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재앙이 나리는 것도 예언대로 될 것이요, 재앙을 피하는 것도 예언대로 될 것이니 에언이라는 것은 재앙 중에 재앙을 받지 않게 하겠다는 예언이니 이 예언을 지키지 않는 자를 주님께서 책임을 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때는 노아 때와 롯의 때와도 같다는 것입니다.

  conclusion
  Being a servant only obeys the master's request and is responsible to the master for everything else. When he leaves, the apostle receives the request, so the apostolic mission is the work of obeying the request as it is. When they come again, it is the mission to keep the prophecy, so obeying the mission that must be preached and obeyed is the work of witnesses who received the last authority (Rev.11:3).
  결    론
  종이라는 것은 주인의 부탁을 받은 데로 순종할 것뿐이요 그밖에는 주인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니 가실 때 부탁은 사도가 받았으니 사도적인 사명은 그 부탁을 그대로 순종하는 역사입니다. 다시 올 때는 예언을 지키라는 사명이니 바로 듣고 지키도록 전해야 될 사명에 순종하는 것이 마지막 권세 받은 증인의 역사입니다.(계11:3).

@ And I will give power unto my two witnesses, and they shall prophesy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clothed in sackcloth.9REv.11:3)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II. A church that devotes itself to prayer(Acts.1:13~15) and a church that devotes itself to the Word(Rev.11:3-4, 22:16~19).
Ⅱ. 기도에 전력하는 교회(행1:13~15)와 말씀에 전력하는 교회              (계11:3-4, 22:16).           

God's work of the age is always done not through individuals, but through the church where believers are united. Therefore, the church is an institution that obeys God's work, so it must only obey God's commands.
  하나님께서 언제나 시대적인 역사는 개인을 통해서가 아니고 성도가 뭉쳐진 교회를 통하여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을 순종하는 기관이니 하나님의 시키심을 순종할 것뿐입니다.

  1. A church devoted to prayer (Acts.1:13~15)
  1. 기도에 전력하는 교회 (행1:13~15)

@ And when they were come in, they went up into an upper room, where abode both Peter, and James, and John, and Andrew, Philip, and Thomas, Bartholomew, and Matthew, James the son of Alphaeus, and Simon Zelotes, and Judas the brother of James. These all continued with one accord in prayer and supplication, with the women, and Mary the mother of Jesus, and with his brethren. And in those days Peter stood up in the midst of the disciples, and said, the number of names together were about an hundred and twenty,(Act.1:13~15)
@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행1:13~15)

When the Lord ascended on the cloud, the remaining church was a church devoted to prayer. This is because it was for the purpose of the descent of the Holy Spirit. The descent of the Holy Spirit is to testify of the already accomplished blood of the cross and resurrection. Therefore, when the tribulation on the cross came, those who were scattered saw the Lord's resurrection and ascension and gained new strength, and the upper room Church, which used the power of prayer, was automatically established.
  At this time, the church did not have the mission of preaching the words of the Christian eschatological prophecy, but became the headquarters church entrusted with the great mission of preaching the cross and resurrection that had already been accomplished to all nations through prayer and receiving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t this time, if they had not put all their efforts into prayer and were scattered, they would not have been able to taste such great work of the Holy Spirit.
  주님께서 구름 타고 승천할 때 남은 교회는 기도에 전력하는 교회였습니다. 이것은 왜냐 할 때 성신 강림을 목적했기 때문입니다. 성신이 강림한다는 것은 이미 이루어진 십자가의 피와 부활을 증거하기 위하여 강림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 환난이 올 때 흩어졌던 무리들은 주님의 부활과 승천을 보고 새 힘을 얻어 전혀 기도의 힘을 쓰는 다락방 교회가 자동적으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이 때 교회는 기독교 종말적인 예언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이 아니요, 기도를 전력하여 성신의 권능을 받아 가지고 이미 이루어진 십자가와 부활을 만방에 전하는 큰 사명을 맡은 본부 교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 때 그들이 기도에 전력을 두지 않고 산재 상태에 있었던들 이러한 큰 성신의 역사를 맛보지 못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In order to keep the request of the ascending Lord as one, they set up a week of unanimous prayer without leaving Jerusalem and with all their might without thinking about their private lives. Unity cannot exist except to obey the will of the Lord. In the past, they were 12 disciples, and there was no unity based on the power of prayer. They had been sleeping for a night in the Garden of Gethsemane, but they prayed together and cried out with all their might for a period of ten days.
Life is about having a sense of deep realization by going through difficult tribulations. After passing through the tribulation period of the cross, their dominions and expectations became one by giving up on themselves and obeying only the command of the Lord who accomplished the victorious resurrection when things go against their expectations. that has become The church in the Age of Grace waited for the work of the Holy Spirit for the mission of witnessing the cross and resurrection and conquered the world only through concerted prayer.
  그들은 승천하시는 주님의 부탁을 하나같이 지키기 위하여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자기의 사생활을 생각지 않고 전력을 다하여 합심 기도의 주간을 정했던 것입니다. 합심이라는 것은 주님의 뜻만 순종한다는 것 외에는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들의 과거는 열 두 제자로 기도의 전력을 두고 뭉쳐진 일이 없었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의 하룻밤 기도도 잠만 자고 있던 그들은 십일이라는 기간을 전력을 다해서 뭉쳐 부르짖는 기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인생은 어려운 환난을 통과함으로써 깊이 깨닫는 지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니 십자가의 환난기를 지나고 보니 자기네가 가졌던 주관과 기대는 어긋나는 일을 당할 때 자기를 포기하고 승리의 부활을 이루신 주님의 명령만을 순종하자는 것으로 하나가 되었던 것입니다. 은혜 시대 교회는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사명을 위하여 성신의 역사를 기다리고 합심 기도로만이 세계를 정복했던 것입니다.

  2. The Candlestick Church focusing on the Word (Rev.11:3-4)
  2. 말씀에 전력을 둔 촛대교회 (계11:3-4)

@ And I will give power unto my two witnesses, and they shall prophesy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clothed in sackcloth. These are the two olive trees, and the two candlesticks standing before the God of the earth.(Rev.11:3~4)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계11:3~4)

Putting all one's power into the Word is teaching the remaining churches in a time when disasters strike the earth according to the Word, there is protection according to the Word, and judgment is given according to the Word.
Therefore, at this time, it is the Olive Tree Candlestick Church that appeared during the period when the witness received the authority and prophesied. It is not raining at this time. This means that this is not the Age of Grace.
This is the period of Second Advent, when the time for praying has passed and the virgins who have already prepared oil by praying put all their energy into holding up the lamp of the words of prophecy. It is said in Zephaniah 1:12 that faith is neglected and sinks like dross, and the judgment period that does not bring disaster or blessing is looking for people in Jerusalem with a lamp.
Since it takes place during the period of one thousand two hundred and sixty days before the Second Coming, we must put all our efforts into clearly testifying the prophecy of the end of the age. This is because it is written in Rev.22:18~19 that on the day of calamity there is no salvation even if prophecies are added or subtracted. This candlestick church is a church with a mission to save the masses on the day of disaster, so God protects them so that the enemy cannot do any damage.
To put it in detail, it is the church that remains when the grain is gathered rather than the work of sowing the seeds.
  말씀에 전력을 둔다는 것은 말씀대로 재앙이 나리고 말씀대로 재앙으로 땅을 치고 말씀대로 보호가 있고 말씀대로 심판하는 시기에 남은 교회를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증인이 권세를 받아 예언하는 기간에 나타난 감람나무 촛대교회입니다. 이때는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이것은 은혜 시대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때는 전혀 기도의 힘을 써야 할 때는 지나고 이미 기도의 힘을 써서 기름 준비한 처녀들이 예언의 말씀의 등불을 들기에 전력을 두는 재림기입니다. 신앙이 태만해지고 찌끼 같이 가라 앉아 복도 화도 내리지 않는다는 심판기에 등불로 예루살렘에서 사람을 찾는 다고 스바냐 1장12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재림 전 일천 이백 육십 일이라는 기간에 되여 지는 일이니 시대적인 종말의 예언을 밝히 증거하는데 전력을 두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재앙의 날에는 예언을 가해도 감해도 구원이 없다는 말씀이 계22:18-19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촛대교회는 재앙의 날에  대중을 살리기 위한 사명을 띤 교회이니 원수가 피해를 못 주도록 하나님은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세밀히 말하자면 씨를 뿌리는 역사보다도 알곡을 모으는 때 남은 교회입니다.

@ We have also a more sure word of prophecy; where unto you do well that you take heed, as unto a light that shone in a dark place, until the day dawn, and the day star arise in your hearts:(2Pt.1:19)
@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 And it shall come to pass at that time, that I will search Jerusalem with candles, and punish the men that are settled on their lees: that say in their heart, The LORD will not do good, neither will he do evil.(Zeph.1:12)
@ 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 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습1:12)
@ And the Spirit and the bride say, Come. And let him that heard say, Come. And let him that is athirst come. And whosoever will, let him take the water of life freely.
For I testify unto every man that heard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 man shall add unto these things, God shall add unto him the plagues that are written in this book: And if any man shall take away from the words of the book of this prophecy, God shall take away his part out of the book of life, and out of the holy city, and from the things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Rev.22:17~19)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7~19)

It is not the era in which souls go to heaven, but the work of authority that conquers the new era as the church that remains as the remaining servants who live and never taste death. When the disaster of God's wrath falls, the church that does not receive that wrath must focus on the Word, because the day of wrath is not the day when the Holy Spirit is poured out, but the day when disasters are poured out.
If a church does not put the power of the Word, this church will not be able to escape the power of false prophets that bring about great delusion in the end times.
This is because the work of authority belongs only to the servant who testifies correctly to the word of prophecy.
  영혼이 천당에 가는 시대가 아니고 살아서 죽음을 맛보지 않고 남은 종 남은 교회로서 새 시대를 정복하는 권세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내릴 때 그 진노를 받지 않는 교회는 말씀에 전력을 두어야만 될 것이니 진노의 날은 성령을 부어 주는 날이 아니고 재앙이 쏟아지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어떤 교회가 말씀의 전력을 두지 않는다면 이 교회는 종말의 큰 미혹을 가져오는 거짓 선지의 세력을 벗어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권세의 역사는 예언의 말씀을 바로 증거하는 종에게만 있기 때문입니다.

    conclusion
  If the question of whether or not the church stands right is the Age of Grace, then It is the period of tribulation that determines whether the end is right or not. 
If the church devoted to prayer became the center of the Age of Grace, then the Candlestick Church, which puts all of its energy into the Word, will be the center of the time of tribulation. We do not exist for the sake of the church, but the church exists to save the people of the age, and we do not need church authority at all. Only those who receive the authority that comes from God can lead the true church.
You must know that the heart of the Lord of the First Coming, who comes to repent and save sinners with the heart of compassion, mercy, and forgiveness, is very different from the heart of the Lord who comes again to judge without forgiveness with reward and retribution.
  결  론
  우리는 교회가 바로 서느냐 못 서느냐 하는 문제가 은혜 시대라면 끝을 바로 맺느냐 못 맺느냐 하는 것이 환난기입니다. 기도에 전력을 다하는 교회가 은혜 시대의 중심이 되었다면 말씀에 전력을 두는 촛대교회가 환난기에 중심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이 교회를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고 교회는 시대적인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있는 것이니 교권은 우리와는 하등의 필요가 없는 것이니 하나님께로 오는 권세를 받는 자밖에는 참된 교회를 인도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긍휼과 자비와 용서의 심정으로 죄인을 회개시키어 구원하기 위하여 오시는 초림의 주님의 심정과 상급과 보응을 가지고 용서 없이 심판하기 위하여 다시 오시는 주님의 심정은 아주 다르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입니다.

We definitely need to know The 2,000-year history of Christianity absolutely does not end with the salvation of souls who believe in Jesus, are born again, die, and go to heaven.
  Receive the Holy Spirit of the latter rain by hearing the words of perfect defense, repent, obey the words of the prophecy, have your original sin and your actual sins resolved, enter the new era without dying, and receive salvation in spirit and body, receiving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without tasting death. It ends by becoming a remnant servant and a remnant people, receiving familial and corporate salvation, and enjoying the blessing of all generations.
It is to enjoy the age of rest in the millennial kingdom on earth by restoring the tree of life, the royal authority, and the blessings of the Garden of Eden, which were lost in the battle of the Word in the Garden of Eden.
The ark of love, the ark of grace, and the ark of salvation of this age is the Candlestick Church that argues for the plumb line of judgment.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 2,000년의 역사가 예수를 믿고 중생 받아서 천국 가는 영혼구원으로 끝을 맺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제는 완전변론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예언의 말씀을 지켜 늦은 비 성령을 받고 원죄와 자범죄를 해결 받고 죽지 않고 새 시대 가고, 죽음을 맛보지 않고 공중 강림하시는 재림의 주를 영접하는 영과 육이 구원을 받아 남은 종, 남은 백성이 되어 가족적인 단체적 구원을 받아 자손만대의 축복을 누리는 것으로 끝을 맺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말씀 싸움에 져서 빼앗겼던 생명과와 왕권과 에덴동산의 축복을 회복하여 지상 천년왕국의 안식시대를 누리는 것입니다. 이 시대의 사랑의 방주, 은혜의 방주, 구원의 방주가 심판의 다림줄을 변론하는 촛대교회입니다.

Thank you for watching until the end. You can see the English and Korean texts of the more detailed defense sermons that the Word responds to in the homepage, blog, cafe of the Candlestick Central Church on the internet. I wish you a blessed life in which the fear of the Lord is your joy in your daily life, I pray that every day of your life is free from sin and has nothing to do with sin, and become a bridegroom to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The entry of three and a half years before the last week is very near.
I hope you are in the peace of the Lord until next time. thank you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응하는 좀 더 자세한 변론 설교의 영문과 한글의 본문을 인터넷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의 촛대중앙교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날마다의 삶이 여호와를 경외함을 즐거움을 삼기를 바라며, 그리고 기도합니다. 날마다 죄과를 떠나며 죄와 상관없는 몸이 되며 재림의 주를 영접하는 신부단장이 이루어지는 복된 삶이되시길 축원합니다. 마지막 한 이레의 전 삼년 반 진입이 매우 가깝습니다. 다음시간까지 주님의 평강 안에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