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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설교

26. 난국을 당한 종들의 무장(계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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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7 03:52 조회2,6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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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난국을 당한 종들의 무장(계7:1-3).

  인류 역사의 가장 어려운 문제는 인류 전멸이라는 피해가 올 문제를 앞에 논 종들에 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왜냐 할 때에 하나님의 종이 아닌 사람들은 큰 책임이 있지 않지만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인류 전멸이라는 무서운 바람이 불어올 앞을 놓고 어떻게 하여야 종 된 자의 사명을 감당할 것이냐에 큰 문제가 되는 일을 보여주는 계시가 계7장에 하나님의 종들이 이마에 인을 맞아야 된다는 일입니다. 이제 기독교 종말에 끝을 맺는 인류전멸이라는 환난을 앞에 놓고 하나님의 종으로서 어떠한 무장을 가지느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행위로서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계14:4).

  행위라는 것은 도덕적인 행위도 있고 진노의 날에 하나님께서 그 종을 아껴야 될 조건이 되는 행위도 있습니다. 어떠한 행위를 가진 종이 아끼는 종이 되느냐에 대하여 말합니다. 종은 독립적인 행동을 취한다거나 또는 타협적인 행동을 취한다든가 주권적인 행동을 취해도 안 되고 더럽히지 않는 일, 절개 있게 나아가는 일, 순종하는 일, 주에게만 속한 인격으로 거짓과 흠이 없어야만 된다는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재앙의 날에 아낄 만한 조건이 되는 행위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의 종은 주에 일에 대하여만 모든 전력을 두는 것 외에는 전부가 하나님 앞에 가증한 일이 됩니다. 사람 앞에 그럴듯한 행위가 있다 해도 하나님이 볼 때에 가증한 것이 될 수 있으니 난국을 앞에 논 종은 절대적으로 맡은 일에만 충성을 다하는 자라야 하나님의 이름과 어린양의 이름이 이마에 씌워지는 역사가 올 것입니다. 이 인이라는 것은 진노의 날에 내가 너를 아껴 보호하고 지켜 주고 승리하도록 역사해 주겠다는 인정의 인입니다. 예를 든다면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사람에게 모든 권리를 맡기듯이 종 된 자의 행위를 따라서 인정받는 종에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권리를 맡긴 것이 인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2. 자유로운 행동을 할 수 있는 권세를 받아야 합니다(계11:3-6).

  자유로운 행동이라는 것은 죄와 상관이 없는 사람에게 마음대로 재앙으로 땅을 치며 마음대로 얼마든지 자유롭게 행동을 취해도 조금도 범죄가 없는 인격을 받아야 됩니다. 만일 난국을 돌파하고 나갈 종이 자유가 없어도 안 될 것이요, 자유를 악용하는 자가 되어도 안 될 것이요, 하나님께 받은 자유의 권세를 가지고 악마를 쳐부수는 싸움을 할 수 있는 자라야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일도 할 수 있고 원수를 물리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인을 친다는 것은 자유로운 권세를 받은 종을 통하여 모든 종들이 권세 아래서 하나 같이 승리하고 돌진해 나아갈 수 있는 무리가 된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든다면 싸움을 한 군단이 대장의 권리 아래서 뭉쳐진 단체가 되듯이 말세에 자유로운 권세를 받은 종들을 통하여 원수를 무찌르기 위하여 한 단체가 이루어지는 것을 가르쳐서 십사만 사천의 열 두 지파의 이름을 기록하게 된 것입니다. 과거에 야곱의 열 두 지파가 야곱의 자손으로 단체를 움직이는 족속이 되듯이 이방과 타협하지 않고 선민적인 이스라엘이 성별된 생활을 하는 것 같이 말세에 거룩한 변화성도들이 환난과 재앙 가운데서 성별된 단체를 이룬 것을 십사만 사천이라는 것입니다.

  3. 완전 승리의 열매를 거둬야 합니다(계9:4).

  아무리 황충 떼의 난리가 나도 인 맞은 종은 절대 피해를 안 당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만 왕의 왕권 아래서 움직이는 권리 행사에 십사만 사천입니다. 만일 마귀의 악당들이 만 왕의 왕의 군대를 피해를 준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황충 떼에게 인 맞지 않은 사람만 피해를 주라고 했던 것입니다. 만일 마귀가 하나님의 허락 없이 인 맞은 종을 피해를 줄 수 있다면 난국을 돌파하고 나갈 수 없을 것이로되 만 왕의 왕이 모략적인 방법으로 참된 종만을 내세우기 위한 것뿐이니 인 맞은 종은 절대 마귀의 자식인 악당들이 피해를 절대로 못 주게 된 것을 가르쳐서 십사만 사천의 완전 승리를 이루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완전 무장이라는 것은 만 왕의 왕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결전을 하기 위하여 강권으로 할 일을 이루는 역사를 하나님의 종들의 인을 치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노의 날이니 만큼 성별된 단체를 이루어서 원수를 갚기 위한 목적에서 행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41장을 보면 동방에서 나오는 종은 원수를 회삼물같이 짓밟고 나간다고 한 것은 십사만 사천 명의 강한 군대를 일으켜서 승리하는 뜻을 가르친 것입니다.

  결  론

  기독교는 난국을 당할 때에 약해지고 또는 부패해서 환난을 일으키는 원수에게 굴복을 당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고, 인력으로 당할 수 없는 난국을 당하게 한 것은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의 이름만이 높아지는 대 승리를 이루기 위하여 모략적인 방법으로 환난의 바람이 불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 닥쳐오는 난국은 참된 종에게 영광을 주며 그 종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되는 환난의 고개라고 하는 것이 대 환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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