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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인류 종말에 악의 역사는 무엇인가(계9: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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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6-02 03:37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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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인류 종말에 악의 역사는 무엇인가(9:6-11).

 

인류 종말이라는 것은 악의 세력이 극도로 강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볼 때에 인류 종말에 악의 세력을 황충이로 보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황충이의 모양에서 일곱 가지로 보여 진 뜻을 바로 알아 지금 사단의 역사가 무엇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왜냐 하면 무엇이 사단의 역사인지 이것을 잘 분별하지 못한다면 황충이의 피해를 당할 위험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제 인간 종말에 악에 역사는 어떻다는 것을 본문에서 다음과 같이 증거 합니다.

 

1.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 같음 (7)

사단의 역사라는 것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분노를 발하기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이 닥치는 대로 입으로 물어뜯고 발로 차듯이 공연히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고 남의 잘못된 점을 드러내어 공격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 어떤 사람이 와서 공연히 남을 물고 뜯는 말을 한다든지 남을 쳐서 말하기를 좋아한다면 사단의 자식 인줄 알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2. 머리에 금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음 (7)

오늘 날 명예를 탐하고 인간 방법으로 남을 이겨 보려고 일을 하는 것은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에게 멸시를 받고 압박을 받는 일이 있다 하여도 주님께서 주시는 면류관을 생각하고 나가는 것이 있어야만 됩니다. 사람에게 명예를 얻고 권리를 잡아 보려고 하는 것은 사단의 자식이 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 방법으로 자기 권리를 내세우고자 하는 사람과는 가까이하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3.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음 (7)

우리 인생이라는 것은 즉 양심인데 이 양심을 떠나서 겉모양만 내어 보려고 하는 태도를 취한다는 것은 사단의 역사가 분명합니다. 기독교라는 것은 청결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사명입니다. 그런데 사람에게 정당성을 보이려고 겉모양을 내고 있다는 것은 사단의 자식이 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양심을 떠나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행동을 취하는 자를 가까이하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4. 머리털은 여자의 머리 털 같음 (8)

사람이 아름다운 모양을 내어 보려고 애쓴다는 것은 사단의 역사가 온 증거입니다. 참된 성신의 역사를 받은 자는 아름다운 모양을 내려는 마음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요, 사단의 역사를 받은 자는 사람 앞에 아름답게 보여서 그 사람을 자기 앞으로 이끌어 보려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로 사람을 인도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자기에게로 이끌어 가는 일을 하는 사람은 사단의 자식인 줄 알고 가까이하지 않아야 됩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자기 마음을 이끄는 대로 따라 가다가 결국에는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5. 이는 사자의 이 같음 (8)

기독교인이 조금이라도 남을 용서하지 않으면 마음이 괴롭게 되는 것이 그리스도 인의 신앙 양심입니다. 그러나 사단의 역사가 따르는 사람은 남의 허물을 잡아서 그 사람을 자기 앞에 굴복시켜 이용하려고 일을 하게 됩니다. 사자가 무엇이나 물어뜯어 먹기가 목적인 것 같이 남의 권리를 박탈하고 무자비한 투쟁을 해서라도 자기의 것을 삼아 보려고 하는 것은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은 사단의 자식인 줄 알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 같이 형제를 용서하는 것 외에는 다 성신의 역사가 아닌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왜냐 하면 성신은 완전한 사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요 완전치 못한 사람을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기 때문입니다.

 

6. 흉갑은 철흉갑 같음 (9)

진리가 아닌 일에 단결이 된다는 것은 사단의 역사라고 봅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진리가 아닌 일에는 단결하기가 쉬워도 참된 진리 안에는 단결하기가 대단히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단의 역사라는 것은 진리를 대적하는 일에 철흉갑 같이 뭉쳐지는 것인데 이것이 악당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가 아닌 일에 뭉쳐진 단체에는 들어갈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공연히 필요도 없는 일에 단결해서 충동을 받게 되는 것은 사단의 역사라고 봅니다.

 

7. 날개들의 소리는 병마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음 (9)

성신의 역사라는 것은 위협을 주는 일이 없고 항상 평화롭고도 자유로운 활동이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협을 주고 자유가 없이하는 일은 사단의 역사가 분명합니다. 우리는 위협을 주면서 강압적으로 하는 일에는 절대로 동참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만일 기독교가 어떤 사람에게 위협을 주고 강압적으로 하는 일이 있다면 이것은 영원한 권세라고 볼 수 없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자유로운 활동에서 승리하도록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결 론

 

인간 종말의 악의 세력은 어떠한 방법으로 역사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역사를 하는 자들에게 전갈과 같이 사람을 괴롭히는 권세를 준 것은 완전 무장을 갖춘 자가 아니고는 역사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남은 종이 되려면 일곱 가지로 들어오는 악의 세력을 주의해서 여기에 동참하지 않아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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