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주 재림시의 환난과 복된 사람(단1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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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11 03:38 조회2,4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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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 재림시의 환난과 복된 사람(단11:40-12:4).
다니엘서는 재림의 주를 맞이할 시기와 복된 사람이 누구냐는 것을 목적 두고 묵시를 받은 말씀입니다. 다니엘서 전체를 말하자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바벨론 포로 중 한 사람인 다니엘이 지혜의 영감을 받아 느부갓네살이 꿈 꾼 묵시에 대하여 해석한 데서부터가 다니엘서의 종말관이 기록되었습니다. 주 재림기의 환난은 여러 인종이 섞여서 살 때에 도저히 합할 수 없을 때 심판이 온다는 것을 목적 두고 말한 것이 다니엘서의 비밀입니다. 금. 은. 동. 철. 반철. 반토의 우상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금 머리는 바벨론이 되고 은은 메데 파사가 되고 동은 헬라가 되고 철은 로마가 되고 로마 문명이 세계를 기독교화 시키는 문명에 말기를 당하여 도저히 합할 수 없는 연방 국가 합중국이 대립된 것이 미 소 양국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 인종이 섞여 사는 연방 국가 합중국이 합할 수 없는 것이 주 재림기의 환난이라는 것입니다(단2:43:44). 또는 네 큰 짐승을 보았는데 넷째 짐승이 세 짐승과 달라서 도저히 합할 수가 없는 것은 넷째 짐승이 심히 무섭고 이는 철이요,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는다고 하였습니다(7:19-21). 이것을 보면 세 짐승은 흙과 같이 무르고 넷째 짐승은 극도로 강하다는 것을 말했으니 사대 강국의 세 나라는 자유 진영을 말했고, 쇠같이 강한 것은 공산 진영을 말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는 11:40 이하를 보면 북방 왕이 극도로 강하므로 중동을 중심하여 아프리카를 침투할 때에 동북의 소문을 듣고 떨다가 북방 세력이 망하는 것은 주님이 다시 오시므로 망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 다니엘서입니다. 그러므로 주 재림시의 환난과 복된 사람이 누구냐는 것을 본문을 통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1. 주 재림기의 환난
첫째 : 물이 넘침 같이 북방에서 내려오는 환난(11:40-41)
이 환난이라는 것은 마지막 환난이니 이사야 선지도 8:7에 넘치는 큰 하수같이 환난이 올 때에 임마누엘 날개가 세계를 점령한다고 하였고 미가 선지도 5:5절 이하를 보면 북방 세력이 우리 지경을 짓밟을 때에 북방 세력이 망하고 남은 자가 승리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북방에서 내려오는 환난을 인력으로 막을 수가 없을 때가 주 재림기라고 모든 선지는 하나같이 가르쳤습니다.
둘째 : 남방 구스가 북방을 시종 드는 환난이다(42-43)
앞으로 큰 문제는 아프리카 사람이 북방 강한 세력과 합작이 되므로 중동 문제가 도저히 북방을 막을 수 없게 될 때에 주님이 재림할 것을 말했습니다.
셋째 : 동북의 소문을 듣고 북방 왕이 분노할 때(44-45)
북방 세력이 성도를 대항하고 나오다가 동방에서 북방을 점령하고 들어가는 역사가 있으므로 북방은 최후의 발악적인 행동을 할 때에 주의 재림이 옵니다. 이사야서에도 동방 땅 끝 사람이 북방을 짓밟고 나갈 것을 말했고 사41:25, 42:10-13, 43:13-14 그밖에도 모든 성경을 보면 성도의 권세가 북방을 짓밟고 들어가는 일이 있으므로 마지막의 역사가 끝을 맺는다고 한 것입니다.
넷째 : 개국 이래로 없던 환난(12:1상)
주 재림기의 환난이라는 것은 미가엘 대군이 일어나지 않으면 피할 수가 없는 환난입니다. 환난도 전무후무한 환난이 있는 동시에 천사의 보호도 전무후무한 보호가 있을 것입니다.
2. 복된 사람
첫째 : 책에 기록된 자(1하)
가장 복 있는 사람은 환난 가운데 구원받기로 작정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천사의 특별 보호를 받으므로 새 시대의 영광을 백성으로 누릴 자들입니다.
둘째 : 깨어 영생을 얻는 자(2)
이미 죽은 자 중에도 다 부활하는 것이 아니고 왕권 받을 종만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다고 한 것은 죽은 자가 다 부활할 것이 아니고 계20:4 과 같이 순교자 부활을 가르친 것입니다.
셋째 : 지혜를 받아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한 자(3-4)
가장 복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종이 되어 마지막 환난에서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한 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제일 빛나는 사람이요, 영원히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변화성도를 뜻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지혜를 받은 자 외에는 다니엘서를 바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12:10). 다니엘서라는 것은 복음화 되어 있는 글은 아니고 마지막 환난 때를 분명히 가르친 글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때가 주 재림기의 환난으로 들어가는 시기라고 보게 됩니다. 그 날과 그 시는 알 수 없으나 분명히 합할 수 없는 환난이 오는 때에 지혜로운 자가 되어 많은 사람을 옳은 곳으로 인도하는 자가 새 시대를 이루는 종이니 별같이 가장 빛나는 종이 될 것입니다.
결 론
하나님께서 악한 자를 들어서 환난을 오게 하고 그 환난 가운데 주님이 오시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습니다.
첫째 : 성도의 권세를 높이기 위한 목적
둘째 : 하나님의 보호로 알곡을 모으기 위한 작정
셋째 : 하나님의 큰 역사가 나타나므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 것을 만민에게 알려 주는 목적에서 환난이 있는 동시에 주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는 재림의 주를 맞이할 시기와 복된 사람이 누구냐는 것을 목적 두고 묵시를 받은 말씀입니다. 다니엘서 전체를 말하자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바벨론 포로 중 한 사람인 다니엘이 지혜의 영감을 받아 느부갓네살이 꿈 꾼 묵시에 대하여 해석한 데서부터가 다니엘서의 종말관이 기록되었습니다. 주 재림기의 환난은 여러 인종이 섞여서 살 때에 도저히 합할 수 없을 때 심판이 온다는 것을 목적 두고 말한 것이 다니엘서의 비밀입니다. 금. 은. 동. 철. 반철. 반토의 우상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금 머리는 바벨론이 되고 은은 메데 파사가 되고 동은 헬라가 되고 철은 로마가 되고 로마 문명이 세계를 기독교화 시키는 문명에 말기를 당하여 도저히 합할 수 없는 연방 국가 합중국이 대립된 것이 미 소 양국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 인종이 섞여 사는 연방 국가 합중국이 합할 수 없는 것이 주 재림기의 환난이라는 것입니다(단2:43:44). 또는 네 큰 짐승을 보았는데 넷째 짐승이 세 짐승과 달라서 도저히 합할 수가 없는 것은 넷째 짐승이 심히 무섭고 이는 철이요,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는다고 하였습니다(7:19-21). 이것을 보면 세 짐승은 흙과 같이 무르고 넷째 짐승은 극도로 강하다는 것을 말했으니 사대 강국의 세 나라는 자유 진영을 말했고, 쇠같이 강한 것은 공산 진영을 말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는 11:40 이하를 보면 북방 왕이 극도로 강하므로 중동을 중심하여 아프리카를 침투할 때에 동북의 소문을 듣고 떨다가 북방 세력이 망하는 것은 주님이 다시 오시므로 망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 다니엘서입니다. 그러므로 주 재림시의 환난과 복된 사람이 누구냐는 것을 본문을 통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1. 주 재림기의 환난
첫째 : 물이 넘침 같이 북방에서 내려오는 환난(11:40-41)
이 환난이라는 것은 마지막 환난이니 이사야 선지도 8:7에 넘치는 큰 하수같이 환난이 올 때에 임마누엘 날개가 세계를 점령한다고 하였고 미가 선지도 5:5절 이하를 보면 북방 세력이 우리 지경을 짓밟을 때에 북방 세력이 망하고 남은 자가 승리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북방에서 내려오는 환난을 인력으로 막을 수가 없을 때가 주 재림기라고 모든 선지는 하나같이 가르쳤습니다.
둘째 : 남방 구스가 북방을 시종 드는 환난이다(42-43)
앞으로 큰 문제는 아프리카 사람이 북방 강한 세력과 합작이 되므로 중동 문제가 도저히 북방을 막을 수 없게 될 때에 주님이 재림할 것을 말했습니다.
셋째 : 동북의 소문을 듣고 북방 왕이 분노할 때(44-45)
북방 세력이 성도를 대항하고 나오다가 동방에서 북방을 점령하고 들어가는 역사가 있으므로 북방은 최후의 발악적인 행동을 할 때에 주의 재림이 옵니다. 이사야서에도 동방 땅 끝 사람이 북방을 짓밟고 나갈 것을 말했고 사41:25, 42:10-13, 43:13-14 그밖에도 모든 성경을 보면 성도의 권세가 북방을 짓밟고 들어가는 일이 있으므로 마지막의 역사가 끝을 맺는다고 한 것입니다.
넷째 : 개국 이래로 없던 환난(12:1상)
주 재림기의 환난이라는 것은 미가엘 대군이 일어나지 않으면 피할 수가 없는 환난입니다. 환난도 전무후무한 환난이 있는 동시에 천사의 보호도 전무후무한 보호가 있을 것입니다.
2. 복된 사람
첫째 : 책에 기록된 자(1하)
가장 복 있는 사람은 환난 가운데 구원받기로 작정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천사의 특별 보호를 받으므로 새 시대의 영광을 백성으로 누릴 자들입니다.
둘째 : 깨어 영생을 얻는 자(2)
이미 죽은 자 중에도 다 부활하는 것이 아니고 왕권 받을 종만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다고 한 것은 죽은 자가 다 부활할 것이 아니고 계20:4 과 같이 순교자 부활을 가르친 것입니다.
셋째 : 지혜를 받아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한 자(3-4)
가장 복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종이 되어 마지막 환난에서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한 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제일 빛나는 사람이요, 영원히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변화성도를 뜻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지혜를 받은 자 외에는 다니엘서를 바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12:10). 다니엘서라는 것은 복음화 되어 있는 글은 아니고 마지막 환난 때를 분명히 가르친 글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때가 주 재림기의 환난으로 들어가는 시기라고 보게 됩니다. 그 날과 그 시는 알 수 없으나 분명히 합할 수 없는 환난이 오는 때에 지혜로운 자가 되어 많은 사람을 옳은 곳으로 인도하는 자가 새 시대를 이루는 종이니 별같이 가장 빛나는 종이 될 것입니다.
결 론
하나님께서 악한 자를 들어서 환난을 오게 하고 그 환난 가운데 주님이 오시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습니다.
첫째 : 성도의 권세를 높이기 위한 목적
둘째 : 하나님의 보호로 알곡을 모으기 위한 작정
셋째 : 하나님의 큰 역사가 나타나므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 것을 만민에게 알려 주는 목적에서 환난이 있는 동시에 주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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