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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서 설교

8. 하나님의 사람이 용맹을 발할 이유(단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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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03 03:18 조회2,521회 댓글0건

본문

8. 하나님의 사람이 용맹을 발할 이유(단11:32).

  하나님의 사람이 용맹을 발해야 할 때는 용맹을 내야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은 어떠한 일을 볼 때 용맹을 내야만 한다는 그 이유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 용맹을 내지 않는다면 도저히 안 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을 들어 써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때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을 들어서 용맹스럽게 쓸 것인가 하는 것을 말합니다.

1. 양대 거두가 서로 거짓말을 하며 흉계를 꾸밀 때 (단 11:27)

  이것은 왜냐하면 소위 세계를 움직이는 지도자들이 국제적인 난제를 앞에 놓고 서로 부패한 정신과 사상을 가지고 거짓말을 뻔뻔스럽게 하면서 자기네가 정권 야욕을 품고 헛꿈을 꾸는 광경을 볼 때 하나님의 사람은 용맹스럽게 나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세계 양대 진영의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할 때 일할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세계를 지도하는 자가 거짓말을 하다 보니 그 아래 백성은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을 문제시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이때는 전부가 거짓으로 꾸미는 세상이 되니 하나님의 참 사람이 나와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2. 미운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볼 때 (단 11:31-32)

  심지어 하나님의 교회의 강단에까지 멸망케 하는 자식이 섰으니 그것을 보는 하나님의 사람은 용맹을 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일 이런 것을 보고도 하나님의 사람이 가만히 있다면 교회는 여지없이 망할 위기에 처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언약인 말세진리를 배반하고 악한 자들을 궤휼로 타락시키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란 악한 자를 회개 시키는 일도 바쁜 일인데 오히려 타락시킨다는 것은 멸망의 자식입니다.

3. 많은 사람이 궤휼로 친합이 될 때 (단 11:34)

  우리는 친합을 반대하는 것은, 진리의 사랑으로서 친합이란 하나님의 사람으로 마땅히 할 일이나 소위 기독교라는 간판을 가진 교회가 궤휼적인 정책에 타협하는 친합이라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사람은 용맹을 발하고 나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지막 때가 된 증거입니다.


4. 북방의 무신론 정책이 극도로 형통해질 때 (단 11:36-39)

  만일 무신론자가 극도로 깃발을 날리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꼴을 하나님의 사람이 보고도 잠을 자고 있다면 양심이 허락치 않을 일입니다.  소위 하나님을 안다는 사람이 하나님이 없다는 사상을 묵인하고 그 앞에 가서 타협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사상을 묵인하고 그 앞에 가서 타협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북방 세력을 높이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각성을 받고 일어나서 그 세력을 쳐 부셔야 할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예를 든다면 극도로 바로 왕의 마음이 강팍할 때 모세를 들어 썼고 극도로 아합과 이세벨이 악화될 때 엘리야를 들어 썼습니다. 금일에 무신론자의 세력이 강성해질 때 하나님의 사람이 일어나는 일이 없다면 여지없이 기독교는 짐승의 밥이 될 것입니다.

5. 중동 사태가 극도로 위기에 처해질 때 (단 11:40-44)

  세계 남북의 양대 진영이 극도로 부패해지는 동시에 남방 구스, 리비아 사람은 북방을 시종 들고 일어나게 되니 북방 세력을 막을 길은 아시아에서 아득한 것뿐입니다. 이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동방에서 용맹을 발하고 일어나니 하나님은 대군 미가엘을 동원시켜 하나님의 사람을 호위해 줍니다(단12:1). 그러므로 아시아 문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해결하는 일은 동북의 소문이라고 한 것입니다(단11:44). 이것은 초인간적인 역사니 하나님이 없다는 북방 세력은 어찌할 줄 모르고 번민하므로 발악을 하다가 망한다고 했습니다. 이때 땅의 티끌 가운데서 일어나는 부활성도도 있고 용맹을 발해서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인도하는 종들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왕권을 받게 될 것입니다(단12:2-3).

결  론 

  하나님께서 주 재림기가 임박하여 극도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을 강하게 높이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으로서 용맹스럽게 역사하도록 하는 동시에 하나님은 동북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며 그리스도께서 강림하므로 새로운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용맹을 발할만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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