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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진리

10. 촛대교회 역사 2. 강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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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20 09:45 조회1,678회 댓글0건

본문

10. 촛대교회 역사 2. 강권 역사

@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슥3:1~2).
@ And he shewed me Joshua the high priest standing before the angel of the LORD, and Satan standing at his right hand to resist him. And the LORD said unto Satan, The LORD rebuke thee, O Satan; even the LORD that hath chosen Jerusalem rebuke thee: is not this a brand plucked out of the fire?
Now Joshua was clothed with filthy garments, and stood before the angel. And he answered and spake unto those that stood before him, saying, Take away the filthy garments from him. And unto him he said, Behold, I have caused thine iniquity to pass from thee, and I will clothe thee with change of raiment.
And I said, Let them set a fair mitre upon his head. So they set a fair mitre upon his head, and clothed him with garments. And the angel of the LORD stood by.(Zeck.3:1~5)

& 대제사장 여호수아에 대해 (슥3:1-2)

 하나님께서 구약 때에 대제사장은 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완전히 이루어짐으로서 율법적인 종교는 완전히 폐지가 되고 그리스도의 피로서 예배하는 자는 천국 지성소에 들어가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로서의 끝을 완전 계약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혜 시대에 모든 죄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피의 제사에 대제사장인 예수에게 모든 권세를 맡기고 세계 만민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는 중보적인 역사를 하시었습니다. 바벨적인 세력 아래 극도로 영적부패 또는 종말에 진리 혼선에 떨어질 적에 다시 촛대 교회를 일으킨 것은 심판의 다림줄의 비밀을 하나님께 받아 완전한 종말의 역사를 일으키는 일에는 증인권세 역사로 교회를 다시 예언적인 촛대 교회를 일으키게 된 것은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에 영적 교회의 대표적인 사람을 세운 것은 종말에 혼선된 진리를 바로 잡고 또는 붉은 마귀의 세력을 대항하며 싸우는 일에 권리 행사의 역사에 대표를 세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를 들어서 묵시를 보인 것은 종말에 사명자의 대표적인 사람을 가르쳐 보여준 묵시입니다. 이것은 세밀히 말하자면 권리로서 끝을 맺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세운 것은 그리스도의 피로서 세운 교회로 알곡을 모으는 촛대 교회가 된 것은 예언의 말씀대로 이루기 때문입니다.

@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슥3:3~5)

&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벗기는데 대해 (슥3:3-5)

 하나님께서 사탄을 들어서 종을 대적시켜 보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1) 말세에 권세 역사의 선구자로 할 때에 사탄으로 그를 까불어 보는 일을 통과시킵니다. 베드로도 은혜시대에 대표적인 종이니만큼 사탄으로 까불어(눅22:31) 본 후에 주께서 친히 내 양을 먹이라고 한 것 같이 말세에 사명적인 대표자도 사탄으로 대적을 시켜보고 다음에 다시 들어서 쓰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2) 이 더러운 옷이라는 것은 사람이 볼 때에 사람 앞에 비소, 조롱, 멸시를 받게 되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그 종을 모략적으로 까불어 보는 일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정하고 다시 들어 쓴다는 것입니다.

3) 주 앞에 선 자들은 그 옷을 벗기라고 한 것은 사람 앞에 비소, 조롱을 받게 된 일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종이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합심 협력해서 새로운 출발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될 적에 아름다운 옷을 입히고 왕관을 쓸 적에 완전 역사가 하나님께로 내린다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슥3:4~5).

& 면류관을 여호수아 머리에 씌우는 일 (슥3:4~5, 6:9-11)

 여호수아에게 면류관을 머리에 씌우는 일에 대하여 여기에 면류관이라는 것은, 완전 승리의 권세 역사를 가르친 것입니다. 승리 역사라는 것은 종들이 결합이 되어야 만이 된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결합이 되는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습니다.
1) 사명을 존중히 아는 마음에서 결합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면류관을 만들어서 씌운다는 것은 그만큼 대표자의 사명을 중대시하고 받들어 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2) 역사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합치가 되는 단체가 이루어지는 것이니 세운 종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합심 협력되는 단체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역사는 두세 사람이라도 합심하는 장소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요시야 집에 불과 3-4명이 면류관을 씌워 준다는 것은 인간이 볼 때 희미한 단체에서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종말의 역사가 대중적인 역사가 아니고 참된 종들이 결합된 적은 단체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슥6:9~11)

  # 3. 사단의 대적과 종 된 자의 왕권(슥3:1~7).

  하나님께서 종 된 자에게 영원한 왕권의 축복을 주고자 하실 때에 사단을 허락해서 그 종을 대적케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진실성을 보자는 것이요.
  둘째는 담대한 힘을 기르기 위한 것이요.
  셋째는 지혜로운 사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사단의 대적이 있으므로 완전한 것을 하나님께 받을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게 되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본문에서 사단의 대적과 종 된 자의 왕권을 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단의 대적을 받을 종의 자격(1).
  하나님께서는 사단으로 당신의 종을 대적케 하시되 다음과 같은 자격이 있는 자를 대적하게 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믿는 자입니다.
  둘째: 용기 있게 나가는 자입니다.
  셋째: 대중을 위해 살고자 하는 자입니다.
  이러한 종에게만 사단의 대적이 있게 하십니다. 어떤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를 않는다면 그 사람은 벌써 사단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니 사단이 대적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종이 용기 있게 나가지 못하고 후퇴한다면 사단에게 벌써 눌린 것이니 사단이 더 대적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또는 어떠한 종이 대중을 위하지 않고 자기 명예나 권리를 위하여 일을 한다면 벌써 사단의 종이 된 자이니 사단이 대적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가감 없이 믿으며 용기 있게 나가며 대중을 위하여 일해 보려고 하는 자는 사단이 대적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말씀으로 사단을 물리치고 용기 있게 끝까지 나가면서 대중을 위하여 싸우는 자는 왕관을 쓸 자격이 있는 자라고 인정을 받게 됩니다.

2. 거슬린 나무같이 된 자의 인격(2-3).
  인간이 볼 때에는 비방을 받고 악평을 받을만한 자리에 있다하여도 이러한 환경에서 마음에 타격을 받지 않고 사단의 압력이 침투하지 못하는 자라면 이 인격은 왕권을 받을 인격이 됩니다. 이러한 피해를 당하고도 인격에 질적 타락을 받지 않고 더러운 옷만 입었으므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종을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겉으로 볼 때에 아름다운 옷을 입었으나 중심 속에 성결함이 없이 되었다면 중심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종을 절대로 인정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단과 싸우는 사람은 외면적보다도 중심적으로 모든 일을 주 앞에 인정받게 해 나가야 왕관을 쓸 수 있는 인격에 도달하게 됩니다.

3. 중심에 회개할 것이 없는 자의 자격(4).
  아무리 사람에게 누명을 쓰고 악평을 받더라도 하나님이 보실 때에 중심에 회개할 것이 없는 사람이 있고 사람에게 칭찬을 받고 환영을 받지만 하나님이 중심을 보실 때에 회개할 것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사단에게 피해를 당했다 하더라도 중심에 회개할 것이 없는 자라면 하나님께서는 그 종을 책망하시지 않고 오히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4. 천사가 함께 할 자의 자격(5).
  언제나 주의 천사가 같이 하는 종의 자격을 가진 자는 먼저 사단에게 피해를 당하는 일이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단으로 시험을 해 보고 왕권을 받을 수 있는 자격으로 인정될 때에 주의 천사는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이긴 다음에 주의 천사가 같이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사랑하는 자에게 왕권을 주어서 천사가 같이 하므로 자기 사명을 감당하게 해 주기 위한 방법입니다.

5. 다스리는 권세를 가질 자의 자격(6-7).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종에게 권리를 맡기려고 하실 때에 먼저 사단을 들어서 대적케 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단의 대적을 받고도 하나님 앞에 인정받을 중심과 사상을 가진 자라면 하나님의 집을 다스릴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 예루살렘을 복구할 때에 여호수아에게 되어진 일은 말세에 촛대 교회를 일으킬 사명 자들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큰 사명을 맡기실 때에는 그 종을 먼저 사단을 허락해서 대적케 하신 후에 인정을 받는 자격을 이루게 하여 모든 권리를 맡겨 당신의 일을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가 꼭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종이 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누구든지 사단의 대적을 피하지 말고 담대히 싸워 나갈 때에 왕권을 받을 수 있는 인격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슥3:6~7.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증거 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 강해) 하나님께서 언제나 시대적인 변천을 가져올 적에 대표적인 사람을 시련 시켜 보는 것은 완전한 일을 하기 위한 선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한 때는 더러운 옷을 입는 수치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여 도를 준행하고 법을 지킨다면 이전보다도 더 큰 권리를 준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시험을 벗어나서 일하게 될 때에 여호와의 집을 가스리라 한 것은 권리 행사이며 왕권입니다. 대표 종을 시련시켜 촛대교회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 슥3: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 강해) 대표적인 사람이 완전히 시련을 받고 완전한 역사를 할 때까지는 그 앞에 사명적인 동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되는 데는 과거가 예표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표자가 시련을 당하는 시험 과정에 있었으므로 완전한 열매를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완전한 역사가 있으므로 새로운 종 순을 나게 합니다. 시련기를 벗어나야 순의 종이 나옵니다. 예수님도 부활 승천 후에 제자들이 말 듣고 순종하게 된 것입니다. 옛날 여호수아에게 고레스를 통하여 예루살렘 성전을 복구 할 때에 3~4인이 합심하여 성전 복구하고 성전이 복구됨으로 모든 제사를 드릴 수 있고 완전케 됐습니다. 종말에도 대표 종 세워서 촛대교회 세워서 일하는 데는 왕관 쓰기 전에는 다 예표입니다. 그러나 너희들은 다 시련 이기고 내 말만 들으면 왕관 쓰고 예표가 아니고 순이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사28:16).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슥3:9).

&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는 일에 대해 (슥3:9)

죄악을 하루에 제하는데 대하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탄의 세력이 완전히 소멸되고 물러가는 역사를 가르친 것입니다. 시련기에는 사탄이 떠나지 않고 계속으로 주의 종을 괴롭히고 하루아침에 다 일소되고 물러가는 일을 가르친 것입니다.
2) 사탄의 세력이 완전히 꺾이고 보니 사람마다 인간성에 관한 죄악성이 없어지고 마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사람의 죄악성이라는 것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요, 사탄이 떠날 때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3) 종말의 역사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고 모든 종들이 하나같이 압력 받고 하나같이 사탄과 대항하고 하나같이 성결하게 되고 승리의 용사가 된다는 것을 가르친 종말의 역사란 것은 푸른 나무와 같이 변화 성도들이 완전 결합체 역사이므로 정한 때에 하나같이 승리 역사가 되도록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 슥3: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이때는 세계적인 역사가 될 것이니 완전한 진리 운동 아래로 서로 초대가 있게 됩니다. 은혜시대 역사는 찾아 다녔지만 말세 종은 초대해서 가게 됩니다. 말씀무장을 만 단단히 하시면 초대 받는데 왕권단계에 들어가야 하며 외국에서도 초대합니다. 이러한 초대는 죄가 있어 가지고는 초대 못 받고 죄 안 없어지면 들림 받지를 못합니다. 하루아침에 번개같이 제하는 역사가 옵니다. 인간성, 죄악성을 제한 다음에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초대되는데 천하가 다 하나가 됩니다. 세계통일입니다. 포도나무는 꽃을 피우고 열매 맺는 은혜교회인데 들포도와 극상품도로 갈라지는 것이며, 무화과나무는 바로 열매를 맺는 촛대교회의 역사인데 중생의 역사와 변화성결의 역사가 있게 됩니다.
  예수님은 만민의 죄를 걸머지고 십자가에서 승리했으니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 마귀에게서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말세 종은 말씀으로 마귀 이기고 말씀대로 따라가면 마귀한테 속지 않고 승리합니다. 용의 감화는 협상의 마음을 주고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주고 생활의 염려가 오고 처자 애착심이 오고 혼자 가만히 있고 싶은 생각으로 옵니다.십자가만 바라보고 말씀의 변론만 바로 하면 다 구름타고 올라갑니다. 마음이 깨끗해도 마귀의 지시가 옵니다. 예수님도 마귀의 지시가 왔습니다. 말씀으로 마귀 지시 이기면 영계가 올라갑니다. 예수님도 말씀 본문 읽어서 마귀를 이겼습니다. 말씀의 빛만이 흑암을 뚫고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스가랴 3장이 기독교 영계의 표준인 것입니다. 이 비밀 알면 성경 전체가 풀립니다. 여러분 잘 분별하시고 순종하여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완전 역사로 먼저 완전한 지도자가 나오도록 시련 시키는 일과 또는 완전 결합이 일어나도록 역사하는 일을 가르친 것입니다.

  # 4. 강권 역사의 필요성(슥3:1~10).

  하나님은 역사를 하시되 일반적인 구원을 주기 위한 역사도 있고 특히 종을 완전히 들어 쓰기 위한 역사도 있으니 종말의 종을 어떻게 들어 쓸 것이냐 하는 것은 하나님의 강권 역사에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은혜로 되지만 종말의 종은 싸워야 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싸워서 승리할 수 있는 종을 만들기 위한 역사를 강권 역사라 하는 것입니다. 구원이란 십자가의 피를 믿으면 되는 것이니 강권이라는 것이 결부되지 않습니다. 강권이란 도저히 해보다 일이 안될 때 특별조치로 세우는 것을 강권이라 하는 것입니다. 강권역사의 필요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1. 대표적인 사람을 세우기 위한 필요성(1-5).
  이것은 사단을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사단으로 더불어 대표적인 종을 마음대로 대적하도록 만드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세에 적군을 때리는 역사의 대표라는 것은 자기 자체가 원수가 되는 사단에게 그만큼 시련을 받아 보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사단의 세력이 무엇인지 체험의 과정이 없다면 사단에게 피해당하는 사람을 바로 서도록 지도할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군대를 지휘하는 총 책임자가 되려면 자기가 직접 적군과 전투 경험이 없는 사람은 도저히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투란 이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본 사실이 있어야 됩니다. 대표적인 책임자에게 강권 역사가 임해야 될 것은 사람은 사단과 싸워 승리할만한 인격을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신이시니 사단을 대적시키는 시험이 올 때 문제없이 물리쳤지만 신성이 없는 사람은 마귀의 신인 사단을 이길만한 능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슬린 나무 같이 더러운 옷을 입었다는 것입니다. 그슬린 나무란 뜻은 그 종이 사단과 싸웠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군대가 싸우다가 부상당했다면 싸움을 붙인 편에서 고쳐줄 의무가 있습니다. 사단의 편에 가서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편에서 사단과 싸웠다는 뜻이 그슬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종이 정욕에 끌리는 생활이 아니고 사단을 대항하는 싸움에서 자기의 힘으로 완전 승리를 이루지 못할 때 그대로 둔다면 대표적인 사명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강권으로 옷을 벗기라고 했던 것입니다. 아름다운 옷과 정한 관을 하나님 편에서 책임지고 입혀주는 일을 강권이라 하는 것입니다.

2. 역사의 강권(6-8).
  하나님은 강권으로 대표적인 종에게 천사가 돕도록 같이해 주는 것입니다. 대표자가 도를 준행하며 율례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강권의 힘이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며 지키는 것도 강권으로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과를 제했기 때문에 행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단과 대립을 시킬 때 첫 번에는 대표자를 세우기 위해서 시켰고다음에는 강권으로 순이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순이란 자기 힘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니 순의 역사라는 것은 인간의 힘인 자기 자체의 힘과 능이 가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루터기로부터 진액이 오므로 하루아침에 순이 되는 것입니다. 사단과 싸우는 대표자와 함께 동료들도 강권 역사의 힘을 다시 받아야 된다는 뜻으로 예표라고 했던 것입니다. 예표라는 것은 앞으로 될 표적이 된다는 것뿐이라는 것입니다.

3. 세계적 강권 역사(9-10).
  하나님은 역사의 순서가 있는 것이니 종도 대표자를 들어 쓰는 역사도 있고 일반을 들어 쓰는 역사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표적인 싸움도 있고 일반적인 싸움도 있다는 뜻과 같습니다. 일반적 대중의 역사라는 것은 새길 것을 새기고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는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새긴다는 것은 세계적인 역사가 될 만한 확실한 말씀의 칼로 새겨지는 일이요 땅의 죄악을 제한다는 것은 개인의 죄가 아니라 이 땅 모든 종들에게 해당되는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그때는 각각 서로 초대를 하게 되는 대중적인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반적인 역사라 해도 강권이 없이는 도저히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심판기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이날까지는 버림 돌의 진리를 바로 전하는 역사이었으나 종말의 순의 역사는 세운돌의 심판권세의 강권 역사입니다.
  * 하나님은 사단에게 권세를 주는 말기에 하나님 편에서도 강권으로 역사하는 일이 없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것은 심판기에 남은 교회와 종을 위한 역사이니 하나님 편에서도 강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학2:18절 이하를 보면 심판이 오는 말기의 역사는 스룹바벨로 인을 삼는다고 한 것은 그만한 권세를 맡긴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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