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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진리

17. 증인 권세에 대하여(계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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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04 10:44 조회1,484회 댓글0건

본문

17. 증인 권세에 대하여(계11:3)

@ And I will give power unto my two witnesses, and they shall prophesy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clothed in sackcloth.(Rec.11:3)

* 계11:3절.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 강해) 이렇게 되는 것은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어서 슬픈 경고를 하되 1260일, 즉 전 삼년 반, 마흔 두 달 동안 예언하는 기간에 될 일입니다. 이 권세라는 것은 자유로운 권세인데 심판의 다림줄의 역사이니 그 증인이 전하는 말을 대적하는 자는 누구든지 다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행5:1~10에 베드로가 한번 말할 적에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음을 당하고 행13:10~11에 바울이 한번 말할 때에 박수가 눈이 멀어 소경이 된 것 같이 자유로운 권세를 가지고 원수를 대적하여 환란 날에 진리를 외치게 합니다. 이 두 증인은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역사의 두 클럽이 동방과 서방으로 나오는 운동에서 기초를 보임입니다. 어떠한 역사이든지 처음의 시초는 개인에서부터 큰 위대한 역사로 종들의 클럽이 나오는 것은 기독교의 역사적으로 된 사실입니다. 베옷은 회개운동을 뜻합니다. 욜1:13에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굵은 베를 입고 밤이 맞도록 누울찌어다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마지막 역사를 일으키는 회개운동을 뜻함이니 이 때 철저히 회개하는 자는 환란에서 벗어나 보호를 받습니다(계7:14).
-. 막3:17에 주님께서는 야고보와 요한 형제에게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주셨습니다. 이 부분이 사명적인 이름으로 아주 중요합니다. 오해의 소지도 많고 잘못 적용되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에게 한 이름을 주셨습니다. 계시는 요한이 받았지만 즉 받은 사람은 한 사람이지만 거기 같이 일할 사람이 분명히 둘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말세에 두 증인 나온다는 것입니다. 사명이 심판의 역사이라는 것이며 일단 사명을 사도 요한이 받아서 그 사명으로 요한 계시록을 묵시로 받았습니다. 베드로에게는 반석에 교회를 세워 양을 치는 사명으로 초림 주를 영접하게 하는 사명을 요한에게는 재림의 주를 영접하게 하는 사명을 주님이 주신 것입니다(요21:15~23). 그래서 말세 사명자들은 보아너게(우뢰의 아들: 뢰자) 계통의 심판 권세를 받은 반열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즉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말입니다. 예표로는 모세와 아론, 여호수아와 갈렙, 여호수아와 스룹바벨, 야고보와 요한, 베드로와 바울 등이 있으며 말세에 두 증인이 슥4:12에 금 기름을 내는 감람나무 두 가지로 말씀했는데 순금등대 촛대교회 사명자입니다. 누구든지 주장은 할 수 있겠지만 금 기름을 내는 하나님이 인정한 사명자이고 예지예정 아래 말씀대로 쓰여 지는 시대적인 사명자로 권리행사를 받게 되는 종이 참된 종입니다. 요15:1이하에 열매를 맺는 가지된 인격, 사11:1이하에 일곱 영을 받아 결실을 맺는 인격으로 인정받은 자입니다. 계12:5과 계2:26~27에 철장권세를 받은 종이며 사66:7에 해산의 수고를 하여 낳은 남자입니다. 한마디로 죄과를 소멸 받고 완전 개조를 받아 권리행사를 받고 인의 영감과 권세 새 힘을 받고 말씀 충만과 성령 충만으로 심판의 다림줄을 쥔 다시 예언의 대표적인 사명자로 인정받아 촛대교회를 세워서 증인 권세 역사를 하는 종이 됩니다. 또 한 가지 뜻은 동방에서 동방 역사를 일으킬 때에 서방에서 그 복음과 역사를 인정하는 서양의 대표적인 종이 있게 될 것입니다.

@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시8:2).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마21:16).

  # 환란 시대에 증인 권세 #
  하나님께서는 시대적인 사명의 대표에게는 권세를 맡겼습니다. 증인 권세란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정직하고 진실한자에게 주는 권세요, 사43:1~10절에 신창조를 받아 물과 불이 못 당하는 참된 증인에 주는 권세요, 학2:23에 하나님께서 인을 삼아 인의 권세를 줄 사명자에게 주는 권세요. 사59:16에 하나님께서 중재자로 삼을 종으로 강권역사로 세우는 동방 역사를 행할 종에게 주는 권세요, 계11:1에 지팡이 같은 갈대로 척량 할 종에게 주는 권세요, 슥4:10에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할 심판의 기준이 되는 다림줄의 진리가 무장 되어 내 놓을 심판주의 권세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진노의 재앙을 악한 시대에 내릴 때 재앙 중에서 살려주는 비밀을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증인에게 권세를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받아 쓴 예언의 말씀을 기준하여 심판을 내리기 때문에 그 비밀을 받은 증인에게 권세를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증인의 예언을 듣고도 가감하면 구원이 없다는 것은 그 증인에게 권세를 맡겼기 때문입니다(계22:18~19). 만일 어떤 사람이 권세를 맡긴 사람의 말을 순종치 않을 때는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린다는 것은 권세를 주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권세를 따라 움직여 준다는 것입니다(계11:3, 계22:6).

  # 권세를 주어 예언할 일 #
  하나님께서 말세 증인에게 권세를 주어서 예언하여야 할 문제는? 
  - 권세를 받아서 예언하게 됩니다(계11:3).
  이 권세라는 것은 완전히 지상왕국을 이루는 역사를 가르친 것입니다. 이 종의 예언의 말씀을 통하여 지상에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는 데는 누구든지 그 예언을 지키지 아니하면 재앙의 날에 죽을 것이고 그 예언을 지키면 죽지 않고 살아서 새 시대에 들어가 인류종말의 지상통치권을 가지게 됩니다. 이 통치라는 것은 그 종에게 권세를 맡긴 것이니 그 종을 해칠 자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대승리를 이루는 것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받게 된 까닭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행할 일을 그 종에게 알게 해서 맡길 때에 권세를 맡겼기 때문입니다.
  지금 큰 문제는 기독교 종말에 진리가 혼선된 것은 하나님의 종들이 각각 자기가 옳다는 생각에서 자기주관을 내세우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권세를 받은 종은 자기주관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예언하는 종이니 하나님께서 조금도 거짓이 없는 선지에게 예언한 말씀대로 될 것을 믿고 목숨을 바쳐 싸우는 용기를 가지고 나서기 때문에 그 종에게 하나님은 권세를 맡긴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종들이 자기주관을 세워도 그것을 인정한다면 하나님은 심판자의 권리를 가질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는 이미 이루어진 십자가, 부활, 승천, 성신강림으로써 세계를 통일했고 이제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질 북방환란과 권세역사와 택민 보호와 재앙 심판과 새 시대로서 끝을 맺는 것이니 이러한 것이 없다면 완전히 생명의 종교가 될 수 없고 세계통일의 완전승리를 이루는 종교가 될 수 없으며 또는 세계인류를 완전히 구원해 주는 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권세를 주어서 예언하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모든 선지를 통하여 말씀한 예언이 모두 이루어지게 하는 역사를 하기 위하여 심판의 대상자가 되게 하는 일이나 구원받을 자나 하나같이 듣게 하는 세계적인 각성을 주도록 종들에게 큰 권세를 주어서 예언하게 하는 것입니다.

 # 증인 권세 #
  하나님께서는 시대적인 사명의 대표에게는 권세를 맡겼습니다.
  ① 양심시대에 노아에게 방주권을 맡겼던 것입니다.
  누구든지 방주에 들어가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조건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의 권세가 노아의 손에서 생긴 방주에 있었던 것입니다(벧전3:19). 이 방주가 종말에 나타나는 촛대교회의 예표입니다. 이 시대에 예언대로 나타난 순금등대 촛대교회가 구원의 방주, 사랑의 방주, 은혜의 방주인 것입니다. 노아 가족은 왕권 받은 종들의 가족구원을, 짐승은 아무 공로 없이 말세복음을 듣고 회개하여 구원 받을 종족을 뜻했습니다.
  ② 언약신앙 시대의 대표는 아브라함에게 권세를 주되 할례로 주었던 것입니다.
  누구든지 아브라함의 할례를 통과치 않고는 하나님 앞으로 올 자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아무리 큰 사명을 가지고 나오는 종이지만 할례를 지키지 않았을 적에 죽이려고 천사를 보냈던 것입니다. 이것은 할례가 법인만큼 엄중하다는 것을 모세에게 보여준 것입니다(창17:10, 출4:24~26).
  ③ 율법시대에 모세에게 준 권세
  누구든지 모세가 받아쓴 율법과 계명을 범한 사람은 용서 없이 쳐 죽이라는 법입니다. 이것은 모세에게 율법 시대의 대표적인 권세를 주었기 때문에 모세가 쓴 글을 엄수하라고 명령했던 것입니다(신27:26).
  ④ 은혜시대 그리스도의 시대는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영생을 줄 수 있는 권세를 맡겼던 것입니다. 아무리 율법 준행자라도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절대 멸망이라는 법입니다. 왜냐 하면 영생을 주는 권세를 그리스도에게 맡겼기 때문에 아무리 선행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요17:2).
  ⑤ 환란시대에 증인의 권세
  하나님은 진노의 재앙을 악한 시대에 내릴 때 재앙 중에서 살려주는 비밀을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증인에게 권세를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받아 쓴 예언의 말씀을 기준하여 심판을 내리기 때문에 그 비밀을 받은 증인에게 권세를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증인의 예언을 듣고도 가감하면 구원이 없다는 것은 그 증인에게 권세를 맡겼기 때문입니다(계22:18~19). 만일 어떤 사람이 권세를 맡긴 사람의 말을 순종치 않을 때는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린다는 것은 권세를 주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권세를 따라 움직여 준다는 것입니다(계11:3, 계22:6).

  # 1260일 예언에 대해 (계11:3)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간인데 사람이 알 바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권세로 역사하는 기간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3대 원리가 있는 것입니다.
1) 권세 역사가 증인에게 나리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그 법을 예언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이 기간이 되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그 예언을 따라서 그 권리를 행한 것이 아니고 예언할 수 있는 인격을 이루기 위하여 다스리는 역사에 불과합니다.
2) 이 기간은 종말적인 경고의 기간이니 이것은 한 사람을 들어서 쓰는 기간이 아니고 완전한 촛대교회의 단체를 일으키는 때입니다. 이때는 그 법을 완전히 시행하는 때이니만큼 그 단체적인 역사를 반대하는 자는 엄중한 벌에 처하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다는 것입니다.
3) 이때는 본격적으로 마귀 세력을 짓밟고 나가는 기간이니 마귀는 완전히 그 앞에서 소멸되는 역사이니 백전백승의 권세 역사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 두 증인에 대해 (계11:3)
 둘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대표자에 대한 말이 되는 동시에 전체의 역사가 다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역사라는 것은 두 증인의 역사로 세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완전한 보증적인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두 대표를 세운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대적인 완전 역사에 대하여 율법 시대에 모세와 아론을 두었고, 은혜시대에 베드로와 바울을 두었고, 환란 시대에도 두 사람을 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사명은 동일한 사명인데 이것은 시대적인 말씀을 더 밝히 증거하는 일과 완전 역사의 완전한 결합체를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뜻에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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