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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진리

2. 순의 종(My servant THE BRANCH)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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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4 11:01 조회1,709회 댓글0건

본문

2. 순의 종(My servant THE BRANCH)이란 무엇인가?

  순의 종(My servant THE BRANCH); 인간 종말에 하나님의 정한 뜻이 이루어지는 때에 구약 이스라엘 백성이 부패하여 참된 선지의 경고의 말씀을 거역하므로 바벨론 포로의 생활을 할 때에 개인 신앙을 지키던 소수의 무리를 통하여 동방 고레스 왕의 격동으로 성전을 복구시키는 역사가 진행된 사실이 알파 역사로 기독교 종말의 끝을 맺는 역사를 통하여 새 시대를 예정하시고 교회가 부패되고 사회가 악화 될 때에 새로운 소수의 종을 통하여 신령한 촛대교회를 복구시키는 역사를 오메가 역사로 진행 하실 때 하나님의 숨은 종이 나타나게 되는데 다시예언의 대표로서 하나님의 권세를 받아 역사 할 종을 가르쳤습니다. (슥3:8, 슥6:12)

  순의 종은 인간종말의 시대적인 마지막 사명자로 기독교의 마지막 법인 예언의 법을(계1:3, 계22:7) 시행하여 끝을 맺는 마지막 교회인 촛대교회를(계11:4) 일으키는 숨은 종으로서 하나님께서 예정 속에 세우시고 기르시는 종으로서(슥3:8, 슥6:12, 사49:2) 말씀무장을 이루고 쓴 시련을 통과해서(계10:10) 지팡이 같은 갈대로 진리의 척량의 역사를(계11:1) 하여 변화성도(144,000명; 계7:4~8)를 일으켜 신앙준비를 시키게 하므로 등불과 기름이 준비되어 신랑 주 예수님을 영접할 준비를 갖추게 되며, 또한 대표 종의 입에 신이 임하여(사28:11, 사59:21) 변론한 성령과 신부가 하신 말씀인(계22:17) 심판의 다림줄인(암7:7~8) 아름다운 소식(사40:9, 나1:15), 복된 좋은 소식(사52:7)의 서책을(겔9:2) 통달하여 온 세계에 전하는 다시예언의 사명을(계10:11) 전 삼년 반(1260일) 동안 증거 하게 되며 또한 공중재림하시는 주님을 영접하게(계11:12) 되며 증인권세를 받아(계11:3) 심판주 예수님의 대행자가 되며, 진노 의 하나님의 대행자(사59:16 중재자)가 되어 인류 구원의 역사와 심판의 역사를 진행하게 되며, 최고의 말씀 충만과 성신 충만함의 은혜를 받은 종으로 주님과 함께 지상 강림하여 백마 탄 군대가(계19:14) 되어 인류 최후의 전쟁인 아마겟돈에서(계16:16) 승리하여 왕국건설을 하게 되는 복된 종을 말합니다. 

  순의 종의 사명은 노아의 사명으로(창6:14) 노아가 물 샐 틈 없는 방주를 준비한 것 같이 (창6:22) 빠짐없는 말씀무장의 촛대교회를 준비하며 방주에 비둘기가 감람나무 순을 물고 오는 것이 (창8:11)왕권의 순의 역사를 뜻하며 방주를 준비한 노아가정의 식구가 8명 이듯이(창6:18) 촛대가정도 촛대교회를 준비한 식구가 똑같이 8명이고 노아의 가정이 사실상 인류의 조상이듯이(창9!8~19) 촛대가정이 새 시대의 영적 육적 조상이 됩니다.
  순의 종은 아브라함의 사명으로 아브라함이 먼저 예정 속에 택함을 받았으며(창12:13) 믿음을 인정받고 (창15:6, 창22:12) 기적으로 자녀를 얻듯이 순의 종(촛대교회)도 철장 든 아이를 기적적으로 낳게 되며(계12:5, 사66:7) 아브라함이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창12:6~8)와 헤브론 땅 상수리나무 아래서 제단을 쌓고(창13:18) 열매를 맺은 거와 같이 순의 종도 성령의 인도로 산에서(삼각산 및 개화산) 응답의 열매를 맺게 되며(상수리나무, 엘리야 제단 및 비밀 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적의 문을 (창22:18) 얻게 되어 북방정권하에 택한 백성을 구원하고 야곱이 12지파를 이루어 다윗의 왕국을 이룬 것 같이 말세에 12지파의 승리자 반열을 (사49:6, 계7:4~8) 이루어 지상 평화왕국(천년왕국)을 건설하며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영적, 육적 자녀의 축복을(창22:17~18) 받게 되고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듯이 순의 종도 새 시대의 믿음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순의 종은 모세의 사명으로 애굽을 재앙으로 땅을 치는 권세를 가지고(출7장~11장) 민족의 지도자가 된 것같이 순의 종도 권리행사를 통하여 시국의 난제와 민족의 난제를 해결하며 북방(공산)정권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는 자유의 권세역사를(계11:6) 하게 되어 민족의 지도자가 되어 신정국가를(마21:43, 사60장) 이루게 됩니다.
  순의 종은 엘리야와 같은 선지사명으로 미7:14처럼 주의 지팡이로 주의 백성 곧 갈멜 속 삼림에 홀로 거하는 주의 기업의 떼를 먹이게 되며 거짓선지 교권과 싸워 승리하므로 (왕상18장) 하나님과 함께 하는 종으로 천하에 영광을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순의 종은 아모스와 같이 선지자도 아니며 선지자의 가정도 아니지만 하나님의 사명을 담대히 감당하여(암7:14) 거짓 선지자들을 부끄럽게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룰 것입니다. 순의 종은 하박국과 같이 시련 중에 기도로 승리하되 문서(서책)로 응답 받고(합2:2~3) 고난 중에 인정을 받아 주의 일을 부흥케 하고 구원의 역사를(합3장) 이룰 것입니다. 순의 종은 다윗과 같은 왕국건설 사명으로 작은 자이며 조롱받고 멸시 받고 쫓겨난 자이며 작은 일에 충성함으로 인정받고 하나님과 의합 된 종이며 골리앗을 물리치고 민족의 지도자가 된 것처럼 북방환란에서 승리함으로 민족의 지도자가 될 것이며 탈선된 사울과 같은 탈선된 거짓선지와의 영계싸움에서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명자 입니다. 

  순의 종은 소멸의 영과 심판의 영을 받아(사4:4) 제일 먼저 죄과를 제함 받게 되어(슥3:4,) 신 창조를(사43:1) 받게 되어 물과 불이 못 당하는 몸이 되며(사43:2) 여호와의 증인이(사43:10) 되며, 요셉의 환란과 야곱의 시련 중에 새 힘을 받게 되며(사40:31) 한 가지의 결실로(사11:1) 최초의 순(144,000명)이 되어 일곱 영을(사11:2~5) 받게 되며 변화성도의 인격을 갖추게 되고, 성신 충만함을 받은 두 감람나무 가지가(슥4:12~14) 되어 기름부음 받은 왕권 받은 종이고 권세를 받는 두 증인(계11:3)이 되어 이미 있던 교회가 새로워지는 것이 아니고 바벨론 포로에서 신앙을 지키던 소수가 성전을 복구 하듯이 없던 곳에서 새로운 교회를 세우는 촛대교회 역사로 재앙으로 땅을 치는 권세로 세상을 통일하고(계11:6) 나라(왕)와 제사장을 삼는 종이며(계1:6, 계5:10, 사66:21) 하나님의 권리행사를 받는 종이며(슥3:7, 슥6:13) 시대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게 되는 충성 되고 지혜로운 종이 되어 집 사람과 모든 소유를 맡게 되는 복된 종(마24:42~47; 권리행사, 왕권)입니다.
  주님도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 감이라(요14:12) 하신 것은 하늘에 가서 성신을 보내시므로 다른 보혜사(保惠師) 성령을 받은 자가(요7:38, 요14:16~17) 주님의 대행자가 되어 말세 사명을 감당하게 할 것을 뜻 했고 알파 역사로 베드로가 성신의 권능을 받고 외치니 하루에 삼천 명을 회개시킨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순의 종은 변화성도를 대표하지만 144,000명 전체를 뜻하기도 합니다.
  천지의 창조목적도 우주만물은 인간을 위하여 창조하시고 인간은 택한 백성을 위한 것이며 택한 백성은 세세왕권을 누릴 변화성도를 위한 것이며 144,000명의 변화성도는 선구적인 종을 위한 것이며 선구적인 종은 순의 종을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사49:3,6~7,23 사60:12)
  변론 말씀 중에도 진리의 대표는 묵시로 받아먹은 사도 요한이며, 말씀의 대표는 묵시의 비밀을 하늘로부터 꿀같이 먹은 종이 문서운동(서책)을 하며, 다시예언의 대표는 그 서책을 꿀같이 먹고 시련을 겪은 역사할 종으로 밝혀 놓은 것입니다.
  사명의 계통은 이렇습니다. 한 나라 즉, 영원한 성도의 나라를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화목제물로 죽으시고 하늘에 가셔서 대언기도 하시고 성신을 보내시고 처소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보좌 우편에 가셔야 하기 때문에 십자가상에서 사도 요한에게 (보아너게) 아들의 명분을 주신 것은(요19:26) 사명과도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에게 구별된 사명을 주신 것인데 베드로에게는 초림의 주를 영접하게 하는 양을 치는 사명을(요21:16,17)요한에게는 재림의 주를 영접하게 하여(요21: 22~23) 지상왕국을 건설하는 사명을 주셨으므로 요한 계시록을 묵시로 받아쓰게 하신 것이며(계1:1) 예수의 피로 사서 택한 백성을 하나님께 드리게(계5:9) 한 후에 정한 때가 되어 그 비밀을 이루시기 위하여 묵시의 말씀을 하늘로부터 받아먹게 하시어(계10:10) 말세복음의 비밀을 성경대로 한 종을(보아너게; 뇌자: 우뢰의 아들) 택하여 성경말씀대로 서책사명을 완수하게 하시고(사41:25, 사28:11, 사59:21, 겔9:2) 시련기와 검열기를 두신 후에 하나님의 예지와 작정된 섭리 속에 한 종을(순; The BRANCH) 택하여 나게 하시고 기르시고(슥3:8, 슥6:12) 서책을 통달케 하시고 그 영계로 성경본문을 햇빛 같이 밝힐 수 있도록 하여 촛대교회 사명자로 세우셔서 변화성도를 일으키는 역사를 일곱 영의 완전역사로 진행하시고 재림의 주를 영접하게 하여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달성케 하시는 지상평화왕국을 세우시는데 사랑하는 자들로 사명을 감당케 하여 왕을 삼으시고 섬기게 (사49:23, 사60:12) 하시는 것입니다.

  순의 종이 나오는 정로는 이렇습니다. 인간이 알 수 없는 섭리 속에 택함 받아 정한 때 나게 하시고(슥3:8, 슥6:12) 예언대로 왕국건설 사명자 네 공장(工匠)으로(슥1:20,carpenters, 목수) 하여금 인간종말에 멸망의 대상이 되고 심판의 대상이 된 부패된 교권으로(제2의 바리새 교권) 부터 (말1장 제단 부패 및 2장 제사장 부패) 예언대로 쫓겨나게 (사66:5~6, 사59:15~16) 하여 요셉의 환란과 야곱의 시련의 길, 다윗의 고난, 욥의 인내의 길로 인도하여 응답주실 한 장막으로 예정하신 요시아의 집에(마가의 다락방) 모여(슥6:10) 은혜로 말씀무장과 부르짖음과 호소와 기도의 분량을 채우게 하시고(4명; 헬렘, 도비야, 여다야, 헨, 슥6:14) 합심을 이루고 신앙을 장성케 하시고 신앙준비를 시켜 시련 가운데 의로운 제단과 제사를 회복하여(말3,4장) 합법적인 우리라는 단체를 이루어(계7:3) 기도와 호소의 특권을 받아 동방 역사를 일으킬 순교응답을 받아 (계8:3~5) 하늘의 것을 먹고 마시므로 열매를 맺을 인격을 받아 하나님의 권세를 받고 순금등대(슥4:2) 촛대교회를(계11:4) 세워 삼대통일의 역사와(진리, 교회, 권세 통일) 환란 시 성회운동 (욜1:14, 2:15)을 하며 앗수르(공산당) 세력이 지경을 밟을 때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미5:5~6) 승리하므로(욜2:20) 선지(신정)국가를 이루고 다시예언의(계10:11) 세계적인 복음운동을 하여 모든 예언의 말씀을 이루어 (계10:7) 다윗왕국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관련된 성경구절은 수없이 많지만 우선 말세에 한 가정 제단을 택하시는 예정이 있으므로 스가랴6:10절에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을 말씀하셨는데 숨김의 집이며 개혁시키고, 고치는 사명자의 뜻을 가진 곳으로 12절에 순의 종이 자기 곳에서 돋아난다는 말씀처럼 가정 제단을 통하여 은혜 가운데 신앙을 기르시게 한다는 뜻이 응한 것입니다. 이것은 알파 역사의 마가의 다락방(눅22:8~12, 행1:13)에 성신이 임하여 은혜교회가 시작 된 것처럼 일곱 영이 임하여 촛대교회를 이룰 것을 뜻했고 스가랴3장 7절 이하에 순종하는 동료들과 말씀에 철저히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권리행사를 받을 곳으로 예정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순의 종이 나기 전(왕권 면류관)에는 모든 종이 예표라 한(슥3:8) 것입니다. 세계통일의 왕권 받은 종이 되기 전에는 모두가 예표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슬린 나무가 되는 과정을 겪게 되는데 대표 종처럼 많은 누명과 악평 속에서 하나님의 모략 속에 마귀세력과 영계 싸움을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중심성결을 받지 못한 종은 그슬린 나무의 시험을 거칠 수 없습니다. 부패된 교권 세력의 거짓 선지를 통하여 오게 되는 것입니다.(사59:15~16, 사56:8, 사11:12, 사66:5~6, 미4:6~5:1, 습3:19)

  또 딤전3:13 절에 집사의 일을 하던 자가 큰 담력을 얻고 아름다운 지위를 받게 될 것을 말씀하셨고, 슥2:4 에는 소년이라 했고 사3:4 에는 아이들, 적자(갓난이, 핏덩이), 시8:2 에는 어린아이와 젖먹이, 계12:5에 만국을 다스릴 철장 든 아이, 슥13:7 에는 작은 자들, 마11:25 어린아이들, 마21:16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함이라 하신 것이 사명과 관계가 있는 말씀이며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즉 순의 종과 두 증인과 관계가 있다는 틀림없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사29:14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한다는 말씀이 교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부패하여 깨닫지 못하므로 열두 사도나 순의 종(선구적인 종)들로 선택 받는 것이 어린 아이 같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마11:25~27, 마21:16, 시8:2)
  그것이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바리새 교권이 버림을 받아 말씀을 받지 못한 이방에게로 구원의 역사가 넘어가게 되고 다시 알파 역사로 말세복음을 받은 제2의 바리새 교권인 새일 교권에서 말세복음을 받지 못한 이방에게로 구원의 역사가 넘어 갈 것을 말1:5, 11에 예언 한 말씀이 응한 것입니다.
  또한 온유하고 겸손하지 못하고 말씀에 떠는 신앙이 없어 하나님의 권고를 받지 못하여 부패되고 완악하여지고 자기 고집과 주장으로 사랑이 떠난 교회가 되어 촛대를 옮기는 것으로 사명이 옮겨 질 것을 말씀하신 것이 응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말1:5, 계2:5) 대표 종님의 변론을 통하여 밝혀진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하여 왕국 건설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지만 사명은 말세 한 종을 택하여 소수의 우리라는 사명 단체를 통하여 변화성도를 이루어 왕국을 건설하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그 종이 순의 종이며, 그 종이 한 구원자, 한 보호자(사19:20)이며, 그 종이 스룹바벨로 취(取)하고 인(印)을 삼을 종이며 택한 종입니다.(학2:23)

  택함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므로 인간이 가타부타 할 사항이 아니며 순종만이 살길입니다. 사도 바울도 운동장에서 달음질 하는 자들 중 상 얻는 자가 하나인줄 알지 못하느냐 하였고 (고전9:24) 주님도 두 세 사람의 합심을 요구하신 것도 선구적인 단체의 우리를 뜻했고 (마18:18~20) 또 예정 속에 뜻이 있어 부르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룰 단체이며 미리 아신 자들로 주의 형상을 본받게 하시기를 미리 정하시고 의롭게 하시고 영화롭게(왕권) 할 단체이며 (롬8:26~30), 그 단체가 세상의 미련하고 약하고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로 택하셨다는 것이며(고전1:27~29), 응답 받을 종이라는 것은 괴롭고 슬프고 애곡하는 아리엘과 같이 낮아져서 티끌에서 나며 신접한 자의 목소리 같이 땅에서 티끌에서 지껄거린다고 하였습니다. (사29:1~4) 그리고 숨겨 놓은 종이며 시련 중에 신앙을 지켜 잊지 못할 종인데 영적 육적의 자녀 축복을 받은 종이며 영화롭게 하고 섬기게 하기로 맹세한 종이라는 것입니다. (사49:18)

  또한 가련하고 빈핍한 종이며(사41:7) 택하여 하나님이 함께 할 종이라는 것이 선지서의 내용인데 응답 받는 장소도 진토와 거름무더기(시113:6~7) 라는 것인데 지렁이 같은 야곱이(사42:14) 엘리야의 승리제단에서 응답 받을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제단은 모세나 아브라함이나 엘리야나 예수님이나 세례 요한이나 대표 종님이나 마찬가지로 숨겨 놓은 산이라는 것입니다. 그 종은 말씀에 떠는 중에(사66:5) 악에서 떠나는 중에(사59:15~16) 쫓겨나서 시온의 무리를 이루어 부르짖는 중에 나올 종이라는 것이 사66:7에 구로하기 전에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낳는 남자며, 시온의 딸인 촛대교회 성도가 해산의 수고로 부르짖어 낳을 철장 든 아이라는 것입니다. (계12:5). 예수님을 통하여만 천국을 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양의 문(요10:7)이듯이 대표 종과 순의 종만을 통하여 새 시대 갈수 있는 존귀한 자의 문이요 (사13:2) 옳은 스승이며(사30:20) 영광의 문인 것입니다. 
  말씀이라는 것은 정한 때가 되어 하나님이 응하게 하고 깨닫게 하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그 시대의 사명자만이 알 수 있는 것이며 온유하고 겸손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택한 사람에게만 그 비밀이 열러지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누군들 멸망하기를 원하겠으며 누가 멸망 받는 것이 기뻐할 일이겠습니까?
  이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정로의 참된 종이라면 하늘에서 인정한 것이 말씀대로 예언대로 변론대로 이치적이고 합법적이고 문서적이고 진리적이고 성경적인 확실한 증거와 열매를 내어 놓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멸망할 때가 되어야 깨닫는다면 후회해도 소용없고 많은 양떼를 책임진 종이라면 더구나 얼마나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까? 거짓선지라는 것이 성경말씀에 예언된 악한 사명을 하는 거짓선지도 있지만 시대가 전환 될 때는 하나님의 새로운 은혜가 내리는 제단의 종을 빼놓고는 모두가 거짓선지가 되는 것이며 외식이 되는 것입니다. 감람나무 진액은 아무 제단에나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시대에 인정한 한 종에게만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선 중심성결의 확실한 열매와 성신의 열매를 보여 주어야 하겠고 완전개조 역사와 권리행사를 받을 준비가 되고 있고 기도와 호소분량이 차 하늘에서 진액이 순교응답으로 내려오고 있으며 주의 형상이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완전인격이 무엇이며 이루어지고 있는 내적증거를 간증해야 하겠고 맞지도 않고 믿을 수도 없는 꿈이나 환상이 아니고 확실한 하나님의 응답이 있어야 하겠고 말씀이 최고도로 밝아 짝이 없는 것이 없이 밝혀야 할 것입니다. 억지의 궤변이 아닙니다. 어떤 궤변도 말씀변론으로 흑암을 물리칠 성신의 증거로 성령과 신부가 하신 말씀을 통달 한 후에 본문을 햇빛같이 밝혀야 이치적이지 않습니까?

  피조물들이 고대하는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라 하는 것이 응하는 것이요(롬8:19) 성신 충만함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꽉 차므로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할 수 있는 자가 되며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다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소유한자로 인정을 받아야 하는 것이며(고전2:13~16)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는 변화성도의 인격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사11:3) 
  이 시대에 함정과 올무에 빠져 성경본문에도 말씀변론에도 없는 대표 종이 살아와야만 된다고 믿는다면 왜 서책을 내셨고 어떻게 검열을 해서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정로를 통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가를 수 있겠습니까? 왜 해산의 수고를 해야 하며 요셉의 환란과 야곱의 시련이 왜 필요 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응해야 할 많은 성경 구절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불이 되고 풀무(사31:9)가 되며 횃불을 둘러 띠고(사50:11) 불이 되고 불꽃이 되는(옵1:18) 성신의 분량이 차고 있는지, 말씀의 불, 소멸의 불이 역사(사4:4) 하고 있는지, 보혜사 성령의 (요14:16, 요7:38)내적 증거가 진행되고 있는 지, 척량의 역사를 할 만큼 말씀무장이 되어 가고 있는지, 참으로 중요하고 심각한 일입니다. 정말로 시간이 없습니다.
  계시록의 일곱 교회는 말세복음 받은 교회를 뜻했으며 수고는 많이 했으나 사랑이 식은 교회 단체에서 촛대가 옮겨 촛대교회가 나오는 데 서머나 교회처럼 환란과 궁핍 속에서 신앙을 유지한 종들과 합해서 빌라델비아 같은 촛대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예언인데 각 교회의 자칭 유대인인 교권 세력에서 이기고 나오는 성도들이 모이는 곳이 알곡을 모으는 순의 종의 촛대교회의 사명이며 거짓 선지 교권세력은 쭉정이를 모으는 사명자가 되어 성도들의 자유를 빼앗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라지를 묶는 일이 되며 그 교권을 추종하게 되면 표 받는 일이 되어 환란에 빠지는 결과가 됩니다. 완전히 황폐된 바벨론에서 신앙을 지키던 소수의 무리를 통하여 성전 복구가 이루어 졌듯이 부패하여 신령한 교회가 없는 곳에서 완전히 새로운 교회가 생겨나는 것이 촛대교회이며 어느 날 갑자기 있던 교회가 변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교권의 하나님이 아니며 세계적이며 인류적으로 역사하는 것이 촛대교회의 역사를 하시는 하나님 입니다. 특정교단만 상대하거나 알곡이 모인 것은 더구나 아닙니다. 교권은 항상 자기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대표 종님의 설교에도 내가 목사인데 장로인데 전도사인데 하는 맘을 가지면 안 된다고 하신 것은 정말로 겸손해야 살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정죄하고 비방을 해서 읽는 여러분이 살길이 열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다면 얼마든지 하십시오. 죽으나 사나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지면 되지 않겠습니까? 만약 성령의 역사를 비방하는 것이라면 금생과 내생에도 용서받지 못할 죄라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열매 맺을 인격이 갖추어 지느냐,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느냐가 문제입니다. 아무튼 말세에는 하나님과 같이하는 순의 종과 촛대교회를 만나야 동방역사에 참여하고 다시예언의 사명을 하여 세세왕권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3)
@ In that day, saith the LORD of hosts, will I take thee, O Zerubbabel, my servant, the son of Shealtiel, saith the LORD, and will make thee as a signet: for I have chosen thee, saith the LORD of hosts.(Hag.2:23)

@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슥3:8).
@ Hear now, O Joshua the high priest, thou, and thy fellows that sit before thee: for they are men wondered at: for, behold, I will bring forth my servant the BRANCH.(Zeck.3:8)

@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2).
@ And speak unto him, saying, Thus speaketh the LORD of hosts, saying, Behold the man whose name is The BRANCH; and he shall grow up out of his place, and he shall build the temple of the LORD:(Zeck6:12)

@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계7:3~4)
@ Saying, Hurt not the earth, neither the sea, nor the trees, till we have sealed the servants of our God in their foreheads. And I heard the number of them which were sealed: and there were sealed an hundred and forty and four thousand of all the tribes of the children of Israel.(Rev.7:3~4)


재림의 주를 맞이하는 (세밀한 변론 및 성경 비밀 문의 환영)

사랑과 은혜와 구원의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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