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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진리

20. 방주와 물 심판과 불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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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24 10:56 조회1,3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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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방주와 물 심판과 불 심판

하나님은 항상 알파와 오메가 역사로 섭리를 진행하시는데 약 사천 사백년 전에 셋의 후손의 타락으로(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의 결혼. 창6장1절 이하) 당대의 의인 노아에게 120년의 기간을 두고 방주를 만들게 하시여 방주를 타지 않은 인간들을 물로 심판하여 멸망케 하시고 하나님을 섬기던 셋의 후손이 불순종으로 음부에 가게 된 것은 이 시대에 엄중한 경고의 말씀으로 주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그 때의 셋의 후손을 구원하기 위하여 벧전3:18~19절에 육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얻어 옥(음부)에 가둔 영을 구원하시려 음부에 가신 것처럼 말씀 적으로는 믿기 어렵겠지만 벧후3:6이하에 불의한 셋의 후손을 심판하기 위하여 물로 심판 할 때 당대의 의인이며 완전한 자 노아의 방주를 통하여 여덟 식구와 씨가 된 동물들을 보존하신 것 같이 이것이 예표가 되고
  이 세대가 동일한 말씀으로 불 심판을 기다리는 이때에 예언의 법(계1:3, 22:7)을 선포하고 지키는 구원의 방주, 사랑의 방주, 은혜의 방주인 순금등대 촛대교회를 통하여 불 심판에서 구원하시는 것이 예언의 성취 인바 마귀의 불인, 포와 원자탄, 수소폭탄에서(겔9:1 살육하는 기계, 사14:23 멸망의 비) 여호와의 불인 소멸의 불, 심판의 불(사4:4), 말씀의 불, 일곱 영을(사10:17 옵17, 사10:33)받아 구원 받는 것입니다.
  이때에 불 심판은 앞으로 세 번 있게 되는데 우리나라 재침환란(2022~23년쯤)과 2025년쯤에 있을 3차 대전과 2029년쯤에 있을 아마겟돈 전쟁에서 죽게 되는데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극렬한 풀무불에서 살아난 것이 예표이며
예언의 법에 불순종하여 촛대교회에 속하지 않은 중생 받은 기독교인이라도 노아 때에 방주를 타지 않은 사람이 음부에 간 것처럼 그것이 예표가 되고 법이 되어 천년왕국 동안 음부에 가게 되었다가 백 보좌 심판에서 구원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 때 구원 받은 여덟 식구는 십사만 사천 명(계7:4)으로 새 시대의 시장, 군수, 도지사, 왕의 지배계급을 상급으로 받고 씨가 된 구원 받은 동물들은 환란에서 보호받은 능히 셀 수 없는 무리(계7:9)인데 왕을 섬기는 새 시대(천년왕국) 백성으로 구원 받는 것이 이 시대 구원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선지 국가인 한국의 심판은 제이의 육이오 한국 환란이요. 미국을 비롯해 자본주의 심판이 3차 대전이요, 후 삼년 반 동안 표 받은 자의 심판이 대접재앙이요 공산주의 우두머리, 군대 및 거짓 선지자등이 멸망하는 것이 아마겟돈 전쟁인 것이외다.
  음란 부패 사치 타락 용공협상 우상숭배 술 취함 방탕이 멸망의 대상이요 무신론 공산당이 심판의 대상자입니다. 그 이후에는 재창조하시고 평화로운 세계통일지상평화 천년왕국이 펼쳐지는 것이외다.
  선지 국가인 우리나라의 심판은 제이의 육이오인 남북전쟁의 환란과 통일이요(2022~2023년쯤),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의 부패 타락의 심판은 3차 세계대전이요(2025년쯤), 후 삼년 반에 짐승의 표(666)를 받은 자의 심판은 계시록 16장의 대접재앙 시판(30일. 무신론 공산주의 심판은 45일 간의 아마겟돈 전쟁(2029년쯤)입니다.
  이 시대의 사랑의 방, 구원의 방주, 은혜의 방주는 선지서와 계시록을 온전히 변론하는 순금등대 촛대교회입니다.

@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 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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