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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진리

22. 네 공장(대장장이)에 대하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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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31 11:02 조회1,238회 댓글0건

본문

22. 네 공장(대장장이)에 대하여(1)

@ And the LORD shaw me four carpenters.
Then said I, What come these to do? And he spake, saying, These are the horns which have scattered Judah, so that no man did lift up his head: but these are come to fray them, to cast out the horns of the Gentiles, which lifted up their horn over the land of Judah to scatter it.(Zeck.1:20~21)

  인간 종말에 새로운 사명자를 나오게 하실 때 네 공장, 네 대장장이로 표현된 사명자가 나올 것을 예언하셨는데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어떻게 이 말씀이 정통적으로 응하느냐가 중요하고 네 사명자의 사명의 결합이야말로 합법적인 계7:3에 우리라는 단체가 이루어져 말세 사명을 다하게 하여 성도의 나라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정한 때는 슥1:8~11에 4대 병마가 활동하게 되는데 그 중 하나인 홍마가 활동하는 때를 말하는데 이때가 1966년에서 1976년까지 중공의 소위 문화대혁명을 주동하는 홍위병 활동시기를 말하는데 물론 두 놋산인 양대 세력(두 강대국인 미소가 주동하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세력)이 등장하는 20세기 중반이후라 할 수 있는데 16절에 신령했던 부패한 교회가 되어 예루살렘위에 먹줄이 치어지는 선구적인 종이 등장하고 사명 결합한 네 명은 유다를 망친 네 뿔의 사대 강국(미,영,불,소)의 헬라 문명을 멸망시키는 사명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계시록에서 전 삼년반 동안 144,000명에게 인치는(계7:4) 시기와 3차 대전 후 삼년반을 지나 대접재앙(계16장 30일 동안)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승리 할 때까지 승리하는 세력을 말합니다.
  먼저 선구적안 종은 슥1:16절 먹줄을 치는 종이며 슥2:1~4에 척량줄을 쥔 소년이며 슥3:8에 시련 끝에 나온 순의 종이며 슥4:2에 순금등대 제단에 다림줄을 쥔 종(슥4:10)이며 슥6:12에 자기 곳에서 돋아난 순의 종인데 사명자 4명의 등장은 슥6:10~14에 신령한 교회가 흑암에 빠져 바벨화 된 바벨론에서 나오는 헬렘(타퍄)과 도비야(선하다), 여다야(찬송), 헨(은혜)인데 이 사람들이 사명 결합하여 타파하고 나갈 때 일이 선하게 되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는 것은 은혜로 되니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 이들의 마귀 세력과 싸움을 말하자면 에덴동산에서 말씀을 정확히 못 믿게 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생명과를 못 먹게 하는 사명을 마귀가 이겨서 용이 되어 공중권세를 잡은 용이 되고 사람은 사망이 오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알파 역사로 오메가 역사에서는 그 마귀가 다시 용을 이겨 왕권을 받아야 에덴동산을 회복할 수 있음으로 그 영계 싸움이 슥3장에서 6장까지 나온 것인데 모든 것이 합법적으로 응답 받고 시련을 겪고 하나님과 주님 앞에 인정 받을 때 면류관을 쓰는 모습으로 나오는 것으로 그때부터 하나님의 권리행사가 임하여 권세능력이 임하여 사명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일이 합법적으로 못나오게 하는 것이 마귀 미혹이며 방해 사명이니 말씀 그대로 못 믿게 하는 것이며 이단 등의 단체가 많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제 본문을 중심으로 사명결합에 대하여 변론 하고자 합니다.
슥3:4~5에 시련 끝에 선구적인 종이 나오면 하나님 편에서 인정하는 때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하신 것은 멸시 천대 시련을 견디고 나면 아름다운 옷을 입히라 함은 신부자격을 인정하는 신부단장인데 신부자격은 왕권을 뜻하는데 계6:11에 흰 두루마기를 계19:8에 세마포로 성도의 옳은 행실이라 하셨으며 정한 관은 슥6:11에 면류관으로 왕권의 왕관을 뜻하는 것으로 10절에 완전한 사명결합으로 헬렘과 도비야 여다야를 취하라 하였으며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씌우라 한 것은 사명을 존중히 여기는 뜻으로 머리에 씌우고 14절에 헿렘과 도비야와 여다야. 헨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하셨습니다.
  이 왕권을 인정받는 의미는 약6,000년 전에 에덴동산에서 뱀의 미혹을 받아 빼앗긴 에덴동산과 왕권을 되찾는 권리를 되찾는 것으로 왕국건설 사명을 하기 위하여 공중권세 잡은 용, 마귀를 이기는 권리를 받는 하나님의 권리행사의 전권을 받는 뜻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이니 마귀는 그 일이 성취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미혹하는 것이 이시대의 사명인 것입니다.

  이제 스가랴 3장, 6장 본문 변론을 통하여 살펴보면 아주 중요한 일이며 반드시 성취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스가랴 3장 사명자의 시련과 축복, 순의 종(슥3:1~10)

# 여호수아, 그슬린 나무, 죄과를 제함, 정한 관, 예표와 순의 종, 세운 돌, 일곱 눈,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  

  본 장은 2장과 같이 예루살렘을 복구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가 있는 데는 대표적인 여호수아가 사단에게 피해를 받아 그슬린 나무같이 된 것을 보여 준 것은 기독교 종말에 부패한 바벨의 세력에서 새로운 역사를 일으키는 촛대교회 역사의 책임을 감당케 하기 위한 목적에서 먼저 사단을 허락해서 크게 시련시켜 볼 것을 보여 준 것이다. 스가랴 3장이 응해야 참된 종이며 끝을 맺을 이 시대의 시대적인 사명자이며 순의 종입니다.

* 요절 7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 강해) 아무리 한 때는 더러운 옷을 입는 수치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여 도를 준행하고 법을 지킨다면 이전보다도 더 큰 권리를 준다는 것입니다. 철장권세이며 권리행사이며 세세왕권입니다.

* 슥3:1~3.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 강해) 예루살렘을 복구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가 있는 데는 대표적인 여호수아가 사단에게 피해를 받아 그슬린 나무같이 된 것을 보여 준 것은 기독교 종말에 부패한 바벨의 세력에서 새로운 역사를 일으키는 촛대교회 역사의 책임을 감당케 하기 위한 목적에서 먼저 사단을 허락해서 크게 시련시켜 볼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스가랴 3장의 비밀을 알아야 성경 전체가 풀리는 비밀입니다. 1장에서 제목을 말하고 2장에서 대지를 말하고 3장에서 1장과 2장 같이 복구 역사를 적은 수가 하는 데는 3장과 같은 역사라는 것입니다. 옛날 여호수아를 가르친 것이 앞으로 될 일을 보여준 것인데 이것을 예수로 보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는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인데 죄과를 제했다고 했으니 말세 사명 자를 가르친 것입니다.
  이제 죽었던 영들이 해방을 받은 것은 예수의 피로 되는 것이요, 온 세계를 흑암으로 덮을 때는 말씀의 빛으로 되는 것입니다. 촛대교회가 이루어 질 때 말세에 대표되는 사람에게 마귀의 시험이 있는 것을 말하는데 그슬린 나무란 겉만 검게 된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탄의 시험을 받았고 사탄과 싸우면서 영계가 올라갔고 사탄과 싸우는 데서 말씀이 밝아졌습니다.
  부족한 종에게는 2002년 5월부터 마가의 다락방을 안내하는 물동이를 지고 가는 사명 자가 나타나(눅22:10~12, 마가의 다락방을 안내)말씀 무장과 은혜를 받으러 오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교회에 황충이의 역사가 5개월 동안 계속됐습니다. 그러면서 그 사명 자를 통하여 또 다른 사명 자가 오게 되고 예언대로 2~3명, 3~4명, 4~5명이 같이 무장을 하다가 말씀대로 4명만이 성회 중 2002.11.24일에 은혜 가운데 중상모략을 받아 가운데 쫓겨나는 일이 있음으로 말씀이 응했습니다.
  이제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 중에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믿어지는 사명 자들이 다시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모략 속에 시련기와 검열기를 두신 것입니다. 항상 헐뜯는 자와 합당하게 기쁘게 생각하는 자가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성령과 마귀의 역사가 같이 진행되어 섭리를 이루게 됩니다. 예정된 동료들이 대표적인 종의 말을 들어 합심되면 권리행사가 나타나서 역사가 참된 거룩한 단체를 이루어 역사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알곡으로 만 모이게 하시려고 헐뜯는 자들이 나타나는 것이 하나님의 모략입니다.
  & 사단으로 대적하게 하십니다(1).
  언제나 하나님께서 시대적인 역사를 일으킬 때는 그 역사를 일으킬 대표적인 종이 그 인격을 이루기까지 대적을 하는 사단으로 시련기를 주고 거기에서 완전히 씌워질 종이 되도록 하는 데는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습니다.
  첫째 : 충성된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한 목적이요
  둘째 : 겸손한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한 목적이요
  셋째 : 권세 있게 쓰기 위한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단을 들어 시련을 줌으로써 그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새로운 일을 하는 데는 무조건 들어 쓰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인정을 받는 인격이 되기까지 사단으로서 괴롭혀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큰 싸움을 할 군대를 거느리는 대장은 적군의 무서운 침투를 막을 수 있는 인격이 있어야만 될 것입니다. 이 인격을 이루는 데는 원수에게 시달리는 전쟁을 통과한 자라야 많은 군대를 거느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 종말에 흑암을 뚫고 나가는 촛대교회의 역사를 일으키려면 자기 자체가 흑암을 뚫고 나갈 인격을 가져야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만민의 죄를 걸머지고 인간들이 죄 값으로 받는 쓰라린 세상의 빈민의 노동생활과 또는 심령 고통의 쓰라린 겟세마네 또는 인간이 죄 값으로 받는 사망의 고통을 골고다에서 십자가 사형을 친히 받은 후에 승리의 부활을 함으로써 전 세계 인류의 죽은 영들을 살리는 역사를 하므로 세계만방에 교회가 서게 되었고 종말에 북방으로부터 환난이 올 때에 남은 자를 새 시대로 인도하는 데는 아무리 환난과 재앙이 와도 그 가운데서 남은 교회가 되도록 진리를 바로 가르치는 종이 나와야 될 것입니다.
  금일에 기독교가 세계에 대 확장을 가져 왔지만 이 교회가 이대로는 도저히 남은 교회가 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의 미혹을 이길만한 말씀으로 가르치는 진리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교회는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시작된 오순절 교회를 도저히 찾아 볼 수가 없게 된 것은 구약시대의 예루살렘 성전이 이방 세력에게 망하고 황폐화 된 것 같이 현 교회의 영적 상태가 마귀 흑암에 빠져 참된 교회를 다시 세우지 않는다면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짓듯이 지금 교회가 새로운 역사로 개혁되지 않으면 도저히 이 상태로는 새 시대를 이룰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가랴 선지에게 예루살렘 성전 복구를 할 때에 보여준 묵시는 기독교 종말에 촛대교회의 역사를 보여주는 동시에 대표적인 여호수아가 사단에게 피해를 당하는 광경을 본 것은 종말에 촛대교회를 일으키는 역사에 대표적인 종이 나올 때 당할 시련을 보여준 것입니다.

  & 사단의 대적을 받을 종의 자격(1).
  하나님께서는 사단으로 당신의 종을 대적케 하시되 다음과 같은 자격이 있는 자를 대적하게 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믿는 자입니다.
  둘째: 용기 있게 나가는 자입니다.
  셋째: 대중을 위해 살고자 하는 자입니다.
  이러한 종에게만 사단의 대적이 있게 하십니다. 어떤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를 않는다면 그 사람은 벌써 사단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니 사단이 대적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종이 용기 있게 나가지 못하고 후퇴한다면 사단에게 벌써 눌린 것이니 사단이 더 대적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또는 어떠한 종이 대중을 위하지 않고 자기 명예나 권리를 위하여 일을 한다면 벌써 사단의 종이 된 자이니 사단이 대적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가감 없이 믿으며 용기 있게 나가며 대중을 위하여 일해 보려고 하는 자는 사단이 대적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말씀으로 사단을 물리치고 용기 있게 끝까지 나가면서 대중을 위하여 싸우는 자는 왕관을 쓸 자격이 있는 자라고 인정을 받게 됩니다.

& 사단을 책망하십니다(2-3).
  하나님께서 아무리 당신의 종이 그슬려 더러워진 나무같이 되어 더러운 옷을 입었지만 그 종을 책망하지 않고 사단을 책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 하나님께서 모략적으로 사단을 들어 대적하게 했으니 종에게 책망을 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둘째 : 종이 끝까지 사단을 대적하다가 그슬려진 것이니 사람으로서 더 이상 할 수 없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그 종을 책망하지 않은 것입니다. 사람의 실수도 자기가 욕심에 끌려 받는 시험도 있고, 마귀와 싸우기 위해서 받는 시험도 있으니, 우리 주님께서 받은 시험은 진리를 가지고 싸우기 위한 시험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촛대교회를 일으키는 역사를 하려면 정욕에 끌려 시험을 받는 정도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마귀가 권세를 받고 나오는 때에, 그 권세를 이기고 나가는 교회라야 남은 교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촛대교회의 사자가 되려면 정욕에 끌리지 않고 진리 하나를 목적하고 사단과 싸우는 생활이 있어야만 될 것입니다.

  & 거슬린 나무같이 된 자의 인격(2-3).
  인간이 볼 때에는 비방을 받고 악평을 받을만한 자리에 있다하여도 이러한 환경에서 마음에 타격을 받지 않고 사단의 압력이 침투하지 못하는 자라면 이 인격은 왕권을 받을 인격이 됩니다. 이러한 피해를 당하고도 인격에 질적 타락을 받지 않고 더러운 옷만 입었으므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종을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겉으로 볼 때에 아름다운 옷을 입었으나 중심 속에 성결함이 없이 되었다면 중심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종을 절대로 인정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단과 싸우는 사람은 외면적보다도 중심적으로 모든 일을 주 앞에 인정받게 해 나가야 왕관을 쓸 수 있는 인격에 도달하게 됩니다.

& 대제사장 여호수아에 대해 (슥3:1-2)
 하나님께서 구약 때에 대제사장은 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완전히 이루어짐으로서 율법적인 종교는 완전히 폐지가 되고 그리스도의 피로서 예배하는 자는 천국 지성소에 들어가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로서의 끝을 완전 계약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혜 시대에 모든 죄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피의 제사에 대제사장인 예수에게 모든 권세를 맡기고 세계 만민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는 중보적인 역사를 하시었습니다. 바벨적인 세력 아래 극도로 영적부패 또는 종말에 진리 혼선에 떨어질 적에 다시 촛대 교회를 일으킨 것은 심판의 다림줄의 비밀을 하나님께 받아 완전한 종말의 역사를 일으키는 일에는 증인권세 역사로 교회를 다시 예언적인 촛대 교회를 일으키게 된 것은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에 영적 교회의 대표적인 사람을 세운 것은 종말에 혼선된 진리를 바로 잡고 또는 붉은 마귀의 세력을 대항하며 싸우는 일에 권리 행사의 역사에 대표를 세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를 들어서 묵시를 보인 것은 종말에 사명자의 대표적인 사람을 가르쳐 보여준 묵시입니다. 이것은 세밀히 말하자면 권리로서 끝을 맺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세운 것은 그리스도의 피로서 세운 교회로 알곡을 모으는 촛대 교회가 된 것은 예언의 말씀대로 이루기 때문입니다.

* 슥3:4~5.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 강해) 하나님께서 모략적으로 사단을 들어서 종을 시련 시킨 일이므로 하나님이 강권으로 그 더러운 옷을 벗겨 주라는 명령을 자기 앞에 선 자에게 명한 것은 아무리 사단의 세력이 피해를 줬지만 합심하여 일어나면 필연코 완전한 승리를 이루는 일이 있을 것을 가르쳐서 아름다운 옷을 입히고 왕관을 씌워 주는 것으로 보여 줬습니다. 죄과를 제해버린 사람입니다. 주님은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분이라 죄과를 제할 필요가 없는 분입니다. 말세 대표 종은 죄과를 제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서 세운 사람인데 죄과를 제한 사람인고로 겉만 그슬린 것입니다. 아무리 사탄이 대적해도 마음만은 깨끗하고 화평하고 즐거우며 영계가 자꾸 올라갑니다. 이제 때가 되면 그슬린 옷 벗기고 새 옷 입히는데 이 종을 통해서 말세 사명 자가 나오고 촛대 교회 세우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말씀은 이해되거나 이론이 아니고 체득 되어지고 응해지는 것입니다.
  과거 여호수아가 선지 예언대로 예루살렘이 복구 될 줄 믿고 복구 운동을 할 때 사탄에게 극도로 그슬려서 복구 운동 했듯이 종말에 종도 이렇게 예언 믿고 복음 운동 하는데 사탄이 와서 못하게 방해시켜도 그래도 승리할 때에 들어 쓴다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속은 피해를 안 당하고 깨끗한 자는 영계가 올라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안 보시고 중심을 보시는 신이시니 내가 인정하는 사람이니 그 옷 벗겨 줘라 할 때에 옷 입히고 스가랴는 왕관까지 씌워주라고 했습니다. 이래서 왕권 받은 종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 정한 관을 씌우십니다(4-5).
  하나님께서 시련기를 주는 것은 그 종을 망하게 하자는 것이 아니고 정한 관을 쓰는 왕권을 주기 위한 목적입니다. 욕심에 끌려서 받는 시험은 회개할 문제가 있고 사명을 위하여 시험을 받은 것은 왕관을 쓸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대표적인 종은 하나님께서 이미 죄과를 제해버린 종이므로 아무리 사단이 대적해도 마음에 사단이 들어와 역사하지 못하고 겉만 그슬러졌으므로 사람이 볼 때는 누명을 쓴 것 같으나 하나님은 그 종에게 대하여 회개 하라는 말이 없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라고 하는 동시에 왕관까지 씌우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은 물과 피로 임한 몸이므로 그 몸에 죄가 없는 몸이십니다. 그러나 여기의 종은 죄과를 제하였다는 것은 완전개조를 시킨 몸이라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여호수아를 예수로 본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죄과를 제하였다고 하면 그 자체가 완전하지 못한 사람이란 뜻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이 여호수아는 말세에 촛대교회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종으로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 중심에 회개할 것이 없는 자의 자격(4).
  아무리 사람에게 누명을 쓰고 악평을 받더라도 하나님이 보실 때에 중심에 회개할 것이 없는 사람이 있고 사람에게 칭찬을 받고 환영을 받지만 하나님이 중심을 보실 때에 회개할 것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사단에게 피해를 당했다 하더라도 중심에 회개할 것이 없는 자라면 하나님께서는 그 종을 책망하시지 않고 오히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 천사가 함께 할 자의 자격(5).
  언제나 주의 천사가 같이 하는 종의 자격을 가진 자는 먼저 사단에게 피해를 당하는 일이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단으로 시험을 해 보고 왕권을 받을 수 있는 자격으로 인정될 때에 주의 천사는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이긴 다음에 주의 천사가 같이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사랑하는 자에게 왕권을 주어서 천사가 같이 하므로 자기 사명을 감당하게 해 주기 위한 방법입니다.

# 시련을 통과함(슥3:1~5).
  하나님께서 어두운 사망에서 죽은 영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극도로 쓴 고난의 과정을 거치게 하므로 그 십자가의 승리의 역사가 흑암을 물리치는 권세가 되어 많은 생명을 살리는 중생의 역사가 일어나므로 천하에 교회가 서게 되었고 환난과 재앙 가운데서 그 재앙을 면하고 새 시대에 가는 데는 환난, 재앙을 벗어날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는 살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대표적인 종을 시련을 주어 말씀으로 완전히 승리케 하는 동시에 그 말씀으로 마귀와 싸워 승리하는 역사가 일어나서 모든 사람은 그 말씀에서 단결할 때에 원수의 세력을 이기고 새 시대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승리 역사라는 것은 일반에게 오는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완전히 승리한 종이 전하는 말씀에 의하여 승리하게 됩니다.
  사단을 들어 쓰는 이도 하나님이요, 종을 들어 쓰는 이도 하나님이시니 우리는 사단이 아무리 대적한다 하여도 절대적으로 택한 종에게 유익이 되도록 하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한 때는 괴로운 것 같으나 그 시련을 벗어나고 뜻밖에 영광스러운 일이 올 때 더욱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 대표적인 사람을 세우기 위한 필요성(1-5).
  이것은 사단을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사단으로 더불어 대표적인 종을 마음대로 대적하도록 만드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세에 적군을 때리는 역사의 대표라는 것은 자기 자체가 원수가 되는 사단에게 그만큼 시련을 받아 보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사단의 세력이 무엇인지 체험의 과정이 없다면 사단에게 피해당하는 사람을 바로 서도록 지도할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군대를 지휘하는 총 책임자가 되려면 자기가 직접 적군과 전투 경험이 없는 사람은 도저히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투란 이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본 사실이 있어야 됩니다. 대표적인 책임자에게 강권 역사가 임해야 될 것은 사람은 사단과 싸워 승리할만한 인격을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신이시니 사단을 대적시키는 시험이 올 때 문제없이 물리쳤지만 신성이 없는 사람은 마귀의 신인 사단을 이길만한 능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슬린 나무 같이 더러운 옷을 입었다는 것입니다. 그슬린 나무란 뜻은 그 종이 사단과 싸웠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군대가 싸우다가 부상당했다면 싸움을 붙인 편에서 고쳐줄 의무가 있습니다. 사단의 편에 가서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편에서 사단과 싸웠다는 뜻이 그슬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종이 정욕에 끌리는 생활이 아니고 사단을 대항하는 싸움에서 자기의 힘으로 완전 승리를 이루지 못할 때 그대로 둔다면 대표적인 사명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강권으로 옷을 벗기라고 했던 것입니다. 아름다운 옷과 정한 관을 하나님 편에서 책임지고 입혀주는 일을 강권이라 하는 것입니다.

&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벗기는데 대해 (슥3:3-5)
 하나님께서 사탄을 들어서 종을 대적시켜 보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1) 말세에 권세 역사의 선구자로 할 때에 사탄으로 그를 까불어 보는 일을 통과시킵니다. 베드로도 은혜시대에 대표적인 종이니만큼 사탄으로 까불어(눅22:31) 본 후에 주께서 친히 내 양을 먹이라고 한 것 같이 말세에 사명적인 대표자도 사탄으로 대적을 시켜보고 다음에 다시 들어서 쓰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2) 이 더러운 옷이라는 것은 사람이 볼 때에 사람 앞에 비소, 조롱, 멸시를 받게 되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그 종을 모략적으로 까불어 보는 일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정하고 다시 들어 쓴다는 것입니다.
3) 주 앞에 선 자들은 그 옷을 벗기라고 한 것은 사람 앞에 비소, 조롱을 받게 된 일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종이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합심 협력해서 새로운 출발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될 적에 아름다운 옷을 입히고 왕관을 쓸 적에 완전 역사가 하나님께로 내린다는 것입니다.

& 면류관을 여호수아 머리에 씌우는 일 (슥3:4, 6:9-11)
 여호수아에게 면류관을 머리에 씌우는 일에 대하여 여기에 면류관이라는 것은, 완전 승리의 권세 역사를 가르친 것입니다. 승리 역사라는 것은 종들이 결합이 되어야 만이 된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결합이 되는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습니다.
1) 사명을 존중히 아는 마음에서 결합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면류관을 만들어서 씌운다는 것은 그만큼 대표자의 사명을 중대시하고 받들어 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2) 역사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합치가 되는 단체가 이루어지는 것이니 세운 종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합심 협력되는 단체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역사는 두세 사람이라도 합심하는 장소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요시야 집에 불과 3-4명이 면류관을 씌워 준다는 것은 인간이 볼 때 희미한 단체에서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종말의 역사가 대중적인 역사가 아니고 참된 종들이 결합된 적은 단체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슥3:4).
@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슥6:9~11)

* 슥3:6~7.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증거 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 강해) 하나님께서 언제나 시대적인 변천을 가져올 적에 대표적인 사람을 시련 시켜 보는 것은 완전한 일을 하기 위한 선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한 때는 더러운 옷을 입는 수치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여 도를 준행하고 법을 지킨다면 이전보다도 더 큰 권리를 준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시험을 벗어나서 일하게 될 때에 여호와의 집을 다스리라 한 것은 권리 행사이며 왕권입니다. 대표 종을 시련시켜 촛대교회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 다스리는 권세를 가질 자의 자격(6-7).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종에게 권리를 맡기려고 하실 때에 먼저 사단을 들어서 대적케 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단의 대적을 받고도 하나님 앞에 인정받을 중심과 사상을 가진 자라면 하나님의 집을 다스릴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 예루살렘을 복구할 때에 여호수아에게 되어진 일은 말세에 촛대 교회를 일으킬 사명 자들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큰 사명을 맡기실 때에는 그 종을 먼저 사단을 허락해서 대적케 하신 후에 인정을 받는 자격을 이루게 하여 모든 권리를 맡겨 당신의 일을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가 꼭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종이 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누구든지 사단의 대적을 피하지 말고 담대히 싸워 나갈 때에 왕권을 받을 수 있는 인격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말씀을 순종하는 대표의 사람이 권리를 받음(6-7).
  세상 죄를 짊어진 어린 양 예수님이 죽기까지 순종하여 인류적인 종교가 이루어지게 되어 누구든지 그 예수를 믿으므로 민족적 국경의 차별이 없는 구원을 받아서 천국으로 들어갔고, 기독교 종말에 끝까지 말씀을 순종하므로 승리한 대표적인 종이 나타나게 되므로 그 종이 전하는 말씀으로 새 시대를 이루는 한 단체가 나오는 것입니다. 구약 교회가 바로의 정권 아래서 해방을 받을 때에는 유월절의 양의 피로 말미암아 받게 되었고 말씀에 순종치 않는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망했다가 복구될 때에는 말씀을 순종하는 동료 몇 사람을 통하여 복구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어린 양 예수의 피로 해방 받은 교회는 말씀에 순종하는 단체로서 바벨론이 망할 때에 새로운 시대를 이루게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라 하여도 말씀에 순종치 않으면 망한다는 것도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요, 말씀에 순종하면 승리한다는 것도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순종하는 단체가 나오려면 대표적인 사람이 나타나야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너무나 말씀이 혼선된 이 때에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나오는 종이 있음으로만 한 단체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만민의 죄를 짊어지고 순종했으므로 만 왕의 왕이 되어 세계적인 구원을 베풀게 되었고, 말세의 종은 말씀 하나를 바로 순종하되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을 순종하므로 말씀 권세의 역사를 받게 되어 그 말씀으로 새 시대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 교회의 종말에 선지 예언을 반대하던 예루살렘이 망할 때에 선지 예언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자로 새로운 시대를 이룬 것과 같이 기독교 종말에 대표적인 사람을 사단으로 대적하게 하여 아무리 피해를 당했지만 끝까지 말씀을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릴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순종하므로 교회가 서게 되었고 말세의 종은 순종하므로 교회를 바로 다스리게 되는 것입니다.

 & 자유로운 권세를 받습니다(6-7).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사단을 대적시켜 시련을 준 것은 자유로운 권세를 주어 그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해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며 지키고 자유롭게 활동하게 하자는 목적입니다. 아무리 사명을 맡았지만 사단의 시련을 이기지 못하고 사단에게 정복을 당한다면 오히려 사명을 옮겨갈 것이로되 그 종이 그슬림을 당할지언정 정복을 당하지 않고 나가는 자라면 사단을 책망하여 물리치고 당신의 종으로 인정하는 동시에 모든 것을 맡겨서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하는 것이다. 가장 복된 일은 하나님의 집을 맡아 다스리는 자입니다.

  # 사단의 대적과 종 된 자의 왕권(슥3:1~7).
  하나님께서 종 된 자에게 영원한 왕권의 축복을 주고자 하실 때에 사단을 허락해서 그 종을 대적케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진실성을 보자는 것이요.
  둘째는 담대한 힘을 기르기 위한 것이요.
  셋째는 지혜로운 사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사단의 대적이 있으므로 완전한 것을 하나님께 받을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게 되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 슥3: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 강해) 대표적인 사람이 완전히 시련을 받고 완전한 역사를 할 때까지는 그 앞에 사명적인 동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되는 데는 과거가 예표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표자가 시련을 당하는 시험 과정에 있었으므로 완전한 열매를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완전한 역사가 있으므로 새로운 종 순을 나게 합니다. 시련기를 벗어나야 순의 종이 나옵니다. 예수님도 부활 승천 후에 제자들이 말 듣고 순종하게 된 것입니다. 옛날 여호수아에게 고레스를 통하여 예루살렘 성전을 복구 할 때에 3~4인이 합심하여 성전 복구하고 성전이 복구됨으로 모든 제사를 드릴 수 있고 완전케 됐습니다. 종말에도 대표 종 세워서 촛대교회 세워서 일하는 데는 왕관 쓰기 전에는 다 예표입니다. 그러나 너희들은 다 시련 이기고 내 말만 들으면 왕관 쓰고 예표가 아니고 순이 되는 것입니다.

  & 역사의 강권(6-8).
  하나님은 강권으로 대표적인 종에게 천사가 돕도록 같이해 주는 것입니다. 대표자가 도를 준행하며 율례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강권의 힘이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며 지키는 것도 강권으로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과를 제했기 때문에 행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단과 대립을 시킬 때 첫 번에는 대표자를 세우기 위해서 시켰고다음에는 강권으로 순이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순이란 자기 힘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니 순의 역사라는 것은 인간의 힘인 자기 자체의 힘과 능이 가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루터기로부터 진액이 오므로 하루아침에 순이 되는 것입니다. 사단과 싸우는 대표자와 함께 동료들도 강권 역사의 힘을 다시 받아야 된다는 뜻으로 예표라고 했던 것입니다. 예표라는 것은 앞으로 될 표적이 된다는 것뿐이라는 것입니다.

  & 순종하던 동료들로 열매가 나타납니다(8).
  아무리 말씀의 대표가 되는 종이 있다 하여도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동료가 없다면 아무런 열매도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든다면 아무리 큰 나무 가지가 있다하여도 순이 나지 않으면 열매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대표적인 종이라도 동료들의 순종이 없이는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구약 때에 선지의 예언을 그대로 믿는 여호수아가 고레스의 명령을 받아 예루살렘을 회복하려고 돌아왔지만 말씀을 순종하는 단체가 없을 때에는 예루살렘의 성전을 짓다가 중지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예언의 말씀을 순종하는 단체가 일어날 때에 가서야 권리 행사가 나타나므로 예루살렘 성전이 복구되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가 왔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는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촛대 교회 역사가 일어나려면 예언의 말씀을 믿고 싸우는 단체가 있어야만 합니다.
 
 & 하나가 되는 일입니다(8).
  금일에 종들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은 가장 슬픈 일이요, 불행스러운 일이라고 보게 됩니다. 이것은 완전한 것을 받지 못한 원인입니다. 지금은 각 교파가 갈려있고 종들이 다 혼난 중에 있지만 완전히 무장을 갖춘 대표적인 사람이 나타날 때 어느 교파나 하나님이 기뻐하는 종이라면 자동적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종말관의 진리가 완전히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참된 종들은 잘못된 노선을 가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종이라는 사람은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면 하나가 될 수가 없을 것이로되 참된 종을 통하여 참된 하나님 말씀이 나타날 때 참된 종은 그 말씀으로 하나를 이루니 시련을 통과한 종을 통하여 모든 종들이 바로 깨닫고 하나가 되는 일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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