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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진리

32. 빛이 있다는데 대해(창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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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07 10:16 조회1,158회 댓글0건

본문

32. 빛이 있다는데 대해(창1:3) 

@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Gen.1:3).

  하나님은 자체가 빛이십니다. 빛이라는 것은 두 가지가 있는 것이니 물체로 있는 빛도 있고, 신의 영광으로 오는 빛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 빛이라는 것은 신의 영광의 생명의 빛이 물체 속에 활동하기 시작한 것을 말한 것입니다. 물체 자체는 생명의 빛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물체에 임하므로 물체는 효과를 발휘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1:3).

#. 빛을 낮이라 칭하고 어둠을 밤이라 함(창1:5) 

@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Gen.1:5).

  빛을 낮이라 칭한 것은 물체에서 오는 태양 빛의 낮과는 다릅니다. 하나님의 활동 기간을 가르쳐서 낮과 밤이라 한 것입니다.

@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1:5). 

#.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누게 하는데 대해(창1:6)

@ And God said, Let there be a firmament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divide the waters from the waters.(Gen.1:6).

  창조의 원리는 물을 나누는 것이 첫째의 창조의 계단입니다.
물은 창조한 것이 아니고 물을 갈라놓기 위하여 궁창을 짓는 것이 첫째 계단입니다. 궁창이라는 것은 물을 갈라놓기 위한 것, 하나의 창조입니다.
그러므로 궁창을 하늘이라 한 것은 물을 우주밖에 갈라놓은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창1:6) 


#. 뭍이 드러나게 한 일에 대해 (창1:9) 

@ And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 be gathered together unto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Gen.1:9).

  이것은 지구가 완전히 굳어진데 대하여 가르친 것입니다. 지구라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둘째 계단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위치가 이루어진 동시에 모든 식물과 동물은 흙에서 나오게 한 것 이 창조의 원리입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창1:9). 

#. 광명으로 징조. 사시일자 연한이 있는데 (창1:14)

@ And let them be for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was so.(Gen.1:14).

  하나님께서 흙에서는 식물과 동물의 생산을 목적했고 광명으로는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어지는 징조, 사시일자 연한을 이루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활동이라는 것은 땅의 식물을 통하여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고 또는 동물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구의 모든 식물 동물은 하늘의 광명의 활동에 의하여 생산의 열매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징조에 대하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큰 섭리를 나타내려할 때에는 하늘에 징조를 보입니다. 시대적인 징조. 국가의 흥망의 징조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창1:14).

1. 빛과 어두움(창1:1~5, 요1:1~5, 사60:1~3).

창세기

* 창세기의 뜻; 기원, 원천, 시작을 뜻함. 기원의 책이며 우주, 인류, 죄, 계시, 문화, 종족, 언어, 히브리 민족 등의 기원이 기록되었으며 인류의 시조 아담과 민족의 시조 노아와 믿음의 시조 아브라함을 비롯해서 이삭, 야곱, 요셉에 이르는 4대 족장의 사역이 기록되었습니다.

* 대지;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역사, 인간의 기원과 타락의 역사를 밝힘으로 구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여인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의(창3:15) 등장 배경이 되는 가계와 선민의 역사를 통하여 마땅히 섬길 분은 여호와 하나님 밖에 없음을 밝혔습니다. 

* 요절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 빛과 어두움(창1:1~5, 요1:1~5, 사60:1~3).

  항상 빛과 어두움은 대립되는 것입니다. 빛이 없어도 어두움이 있을 수 없고, 어두움이 없어도 빛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물질계나 영계나 우리 육적 생활에 있어서 빛과 어두움은 무엇이냐는 것을 본문으로 증거 합니다.

1). 물체의 흑암과 하나님의 빛(창1:1-5).
  물질의 자체에는 아무런 빛이 없는 혼돈, 공허, 흑암 이었습니다. 유물론자들은 물체 자체에 진화할 힘이 있다고 보지만 그것은 흑암에 빠져있는 인간들의 머리 속에서 나오는 한 공상적인 이론에 불과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는 동시에 물체에는 어떠한 활동과 무엇을 낼 수 있는 힘이 전혀 없고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활동이 물체를 움직일 적에 물체는 하나님의 전능의 힘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가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물체를 움직여주는 역사아래서 그 물체를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쓸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공장의 기계가 돌아가고 있는데 사람이 무엇을 가져다 거기에 넣으면 돌아가는 기계가 사람의 마음대로 물건을 만드는 일을 도와주고 있지만 그 공장의 기계가 돌아가는 것은 물과 불의 힘일 것입니다. 이와 같이 대 자연을 움직이는 활동은 하나님께 있고 그 자연을 통하여 나타나는 열매를 먹고 그 힘을 얻어서 물건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사람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체 자체에는 아무것도 없는 흑암이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힘의 역사가 물체를 움직여 주므로 사람은 빛의 세계에서 생활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영적 사망의 흑암과 그리스도의 빛(요1:1-5).

  모든 인간들은 영적으로 타락하여 사망의 권세를 가진 마귀 흑암에 잠겨서 도저히 그 흑암을 벗어 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오신 것입니다. 물체에 아무런 활동할 힘이 없는데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와서 활동하므로 대 자연계가 창조되었고 마귀 미혹을 받아 범죄한 인간들이 죄의 흑암의 권세를 벗어날 수 없는 캄캄한 세상에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오심으로써 모든 영들은 중생을 받아 빛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세계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빛이 어두움을 찾아왔는데 그 빛을 찾지 못하고 빛보다 어두움을 더 좋아하는 자는 멸망이요, 그 빛을 따라오는 자는 영생입니다. (요3:18-21)

3). 미혹의 흑암과 말씀의 빛(사60:1-3).

  그리스도의 빛이 죽은 영을 살리므로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 천국복음 운동입니다. 그러나 인간 종말에 흑암의 권세로 모든 사람을 미혹해 보고 말씀의 빛으로 그 흑암을 물리치고 새 시대를 이루는데 있어서는 누구든지 말씀을 받아 순종하는 자라면 이 땅에 남은 자가 되게 하고 말씀의 빛을 순종하지 않는 자는 다 미혹에 빠지게 하는 동시에 미혹하던 마귀를 없이할 때에 다 전멸시키고 남은 자로 지상왕국을 이루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이 마귀 미혹을 이기지 못하므로 저주 받았던 땅을 마귀 미혹을 이긴 자로서 지상축복을 받도록 끔 하는 것을 가르친 것인데 이것이 이사야60장의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사59:18 이하를 보면 하나님께서 “그 대적에게 분노 하시며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서방에서는 여호와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 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라.”고 하였고 21절에 “네 입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 입에서와 에 네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한 것은 입에 말씀을 받은 자가 마귀 미혹을 이기므로 영원한 축복을 받을 것을 가르쳤습니다. 영이 죄에서 해방을 받는 것은 그리스도의 빛이요, 몸이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는 것은 마귀 흑암의 세력을 말씀의 빛으로 물리치고 이긴 자에게 있게 됩니다.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이루어진 것은 땅이 혼돈 공허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데서 하나님의 빛의 역사가 들어와 역사하므로 이루어졌고 사망의 권세아래서 모든 영들이 천국으로 가는 것은 흑암에 빠진 영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이 오므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마귀 미혹이 온 세계를 덮을 때에 해 돋는 편에서부터 말씀의 빛이 나타나므로 지상왕국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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