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인류 언어 혼잡에 대해 (창1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14 08:50 조회97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42. 인류 언어 혼잡에 대해 (창11:7)
@ Go to, let us go down, and there confound their language, that they may not understand one another's speech.(Gen.11:7).
하나님은 당신의 쓰시던 방언을 아담으로 쓰게 했으니 이것을 여호와의 방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언어 혼잡의 의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은 지면에 사람을 충만케 하라는 것이 목적인데 그들이 한데로 뭉쳐 해치지 않고 단결된 힘으로 바벨탑을 쌓을 때 하나님은 강권으로 방언을 주어서 동거동락 할 수 없게 했던 것입니다.
이 방언이라는 것은 자기만 알도록 끔 하는 것이 각 국경을 정하고 그들로 각 나라의 조상을 이루기 위한 목적입니다.
2) 방언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특수한 것으로 준 것이니 하나님이 방언을 주신 신이므로 어느 나라 방언이든지 하나같이 들으시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방언을 하나님의 신으로 사용하는 일도 있습니다. 언제나 그 나라의 사람에게 나타날 때는 그 나라 말로 알려주는 일이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축복된 시대가 올 때 다시 언어 통일의 역사를 할 것입니다.
환란 중에 남은 자라는 것은 다 하나같이 언어를 통일되게 하는 것을 새 시대라 하는 것입니다.
* 곧 한국어로 통일 될 것으로 믿습니다.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창11:7).
@ Go to, let us go down, and there confound their language, that they may not understand one another's speech.(Gen.11:7).
하나님은 당신의 쓰시던 방언을 아담으로 쓰게 했으니 이것을 여호와의 방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언어 혼잡의 의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은 지면에 사람을 충만케 하라는 것이 목적인데 그들이 한데로 뭉쳐 해치지 않고 단결된 힘으로 바벨탑을 쌓을 때 하나님은 강권으로 방언을 주어서 동거동락 할 수 없게 했던 것입니다.
이 방언이라는 것은 자기만 알도록 끔 하는 것이 각 국경을 정하고 그들로 각 나라의 조상을 이루기 위한 목적입니다.
2) 방언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특수한 것으로 준 것이니 하나님이 방언을 주신 신이므로 어느 나라 방언이든지 하나같이 들으시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방언을 하나님의 신으로 사용하는 일도 있습니다. 언제나 그 나라의 사람에게 나타날 때는 그 나라 말로 알려주는 일이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축복된 시대가 올 때 다시 언어 통일의 역사를 할 것입니다.
환란 중에 남은 자라는 것은 다 하나같이 언어를 통일되게 하는 것을 새 시대라 하는 것입니다.
* 곧 한국어로 통일 될 것으로 믿습니다.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창1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