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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진리

55. 앗수르와 바벨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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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8-14 09:22 조회891회 댓글0건

본문

55. 앗수르와 바벨론에 대하여

@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at day, that the LORD shall hiss for the fly that is in the uttermost part of the rivers of Egypt, and for the bee that is in the land of Assyria.(Is.7:18).
@ And this man shall be the peace, when the Assyrian shall come into our land: and when he shall tread in our palaces, then shall we raise against him seven shepherds, and eight principal men.
And they shall waste the land of Assyria with the sword, and the land of Nimrod in the entrances thereof: thus shall he deliver us from the Assyrian, when he came into our land, and when he treaded within our borders.(Mic.5:5~6).
@ And upon her forehead was a name written, MYSTERY,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HARLOTS AND ABOMINATIONS OF THE EARTH.
(Rev.17:5).
@ Take of them of the captivity, even of Heldai, of Tobijah, and of Jedaiah, which are come from Babylon, and come thou the same day, and go into the house of Josiah the son of Zephaniah;(Zeck.6:10).

  하나님은 완전한 사랑이 있는 동시에 그 사랑의 법도를 이루기 위하여 공의의 채찍을 쓰는 것은 완전한 사랑의 약속을 믿는 자만이 남은 백성이 되고 남은 종이 되어서 그들로 사랑의 동산인 안식의 평화를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사랑을 떠나서 세상으로 향해질 때는 북방 앗수르를 들어서 막대기로 쳤다는 것은 하나님은 사랑의 품에 깊이 들어오라는 교훈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앗수르의 막대기를 맞으면서도 짐짓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떠날 때에는 바벨론을 들어서 멸망시킨 사실은 회개할 기회를 주어도 회개치 않는 자에게 주는 벌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이 망한 중에서도 눈물 흘려 기도하고 회복을 원하는 제2세 성도들이 예루살렘을 복구한 것은 말세에 주는 교훈이 되었습니다.
말세에도 먼저 북방의 막대기를 들어서도 짐짓(사26:11) 교회가 부패할 때 바벨로서 교회를 황폐시킬 것을 보여준 역사적인 예언입니다.
앗수르는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지는 못하였으나 바벨론은 성전을 파괴시킨 것은 말세에 앗수르적인 북방의 강한 정책이 교회를 망치는 것이 아니고 바벨적인 세력이 교회를 망친다는 것입니다.
바벨은 무엇이냐 하는 것은 계17:5 은 분명히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동방의 파사를 들어서 바벨론을 때린 사실은 영적 교회가 바벨화 된 시대에 동방에서 일어나는 14만4천의 역사가 바벨의 세력을 없이하고 새로운 시대를 이룰 것을 가르치는 역사적인 교훈입니다. 

* 앗수르는 공산당(마귀 세력), 바벨론은 부패한 자본주의와 황폐한 영적 교계(마귀 흑암 권세)와 음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남북 전쟁도, 3차 대전도, 아마겟돈 전쟁도 공산당 마귀세력과 연관이 있습니다.

@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애굽 하수에서 먼 지경의 파리와 앗수르 땅의 벌을 부르시리니(사7:18).
@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계17:5).
@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슥:10).
@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지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나이다마는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을 사르리이다(사26:11).

  * 불원간에 우리나라에 성취될 말씀

@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미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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