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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진리

63. 예수님의 가신 길에 대하여 (사5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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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0-24 10:34 조회643회 댓글0건

본문

63. 예수님의 가신 길에 대하여 (사53:1~12).

@ Who have believed our report? and to whom is the arm of the LORD revealed? For he shall grow up before him as a tender plant, and as a root out of a dry ground: he have no form nor comeliness; and when we shall see him, there is no beauty that we should desire him.
He is despised and rejected of men; a man of sorrows, and acquainted with grief: and we hid as it were our faces from him; he was despised, and we esteemed him not. Surely he hath borne our grief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did esteem him stricken, smitten of God, and afflicted.
But he was wound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bruised for our iniquities: the chastisement of our peace was upon him; and with his stripes we are healed.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we have turned every one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th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He was oppressed, and he was afflicted, yet he opened not his mouth: he is brought as a lamb to the slaughter, and as a sheep before her shearers is dumb, so he openeth not his mouth.
He was taken from prison and from judgment: and who shall declare his generation? for he was cut off out of the land of the living: for the transgression of my people was he stricken.
And he made his grave with the wicked, and with the rich in his death; because he had done no violence, neither was any deceit in his mouth.
Yet it pleased the LORD to bruise him; he have put him to grief: when thou shalt make his soul an offering for sin, he shall see his seed, he shall prolong his days, and the pleasure of the LORD shall prosper in his hand.
He shall see of the travail of his soul, and shall be satisfied: by his knowledge shall my righteous servant justify many; for he shall bear their iniquities. Therefore will I divide him a portion with the great, and he shall divide the spoil with the strong; because he have poured out his soul unto death: and he was numbered with the transgressors; and he bare the sin of many, and made intercession for the transgressors. 

  하나님은 참된 진리를 인간에게 나타내려 할 적에 누구든지 어떤 풍채나 또는 영웅적인 기대나 또는 사람의 쾌락을 따르지 않고 오직 진리의 생명을 중심하여 가는 길을 요구하기 때문에 기독교의 시발점이 되는 그리스도의 탄생은 극히 낮은 자리에서부터 극히 빈곤하고, 괴로운 생활에서 그리스도를 인간적인 생애를 거치게 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걸어간 생애는 참된 신앙의 정로를 보여준 표준적인 생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가신 길에 대하여 원리가 있으니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1) 30년간 사적 생활

  이 생활에서는 가장 모범적인 인간의 사생활을 그리스도께서 나타내신 것입니다.

2) 3년간 전도 생활

  그리스도 방침은 참된 종이 마땅히 가야할 길을 실천으로 보여준 생활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와서 더러운 죄인 하나도 멸시하지 않고 남을 존중히 알고 한 사람의 생명을 천하같이 알라는 사람의 표준적인 생활을 전도의 생활로 나타내 주신 것입니다.

3) 십자가의 승리의 생활

  십자가라는 것은 남을 살리겠다는 목적에서 자기의 목숨을 아끼지 않는 것을 십자가의 길이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불쌍히 보고 살리고자 하는 뜻에 순종하는 희생의 걸음을 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 목숨을 바치는 생활이 십자가의 길이요, 모든 순교자는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구원코자 하는 그 뜻을 순종해서 자기 목숨을 바치기까지 그리스도를 믿도록 증거하는 것이 순교자의 생활입니다.
참 이라는 것은 적은 자가 큰 자를 섬기는데 있지 않고 큰 자가 적은 자를 섬기는데 만 있는 것이니 이것은 진정한 양심적인 불타는 사랑의 심정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순교의 생활입니다. 

@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 즉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 하였느니라 하시니라(사5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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