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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진리

66. 안식일과 예배에 대하여 (사58: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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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04 09:17 조회5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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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안식일과 예배에 대하여 (사58:13-14)

@ If you turn away your foot from the sabbath, from doing your pleasure on my holy day; and call the sabbath a delight, the holy of the LORD, honourable; and shall honour him, not doing thine own ways, nor finding yours own pleasure, nor speaking thine own words:
Then shall you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and I will cause you to ride upon the high places of the earth, and feed you with the heritage of Jacob thy father: for the mouth of the LORD hash spoken it.(Is.58:13~14). 

  하나님은 예배를 받으시되 시대적인 진리에 따라 예배를 받으십니다. 율법시대에는 율법을 따라 중심을 바치는 제사를 받으셨고, 은혜시대에는 은혜 시대의 복음에 의하여 중심으로 바치는 예배를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살아서 새 시대에 들어가는 자로서는 다음과 같은 예배와 성일의 의의를 가져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일을 주신 것은 그 시대 사람에게 축복을 주자는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사58:13-14은 환란 시대에 남은 자로서 받는 축복을 가르쳐서 말씀한 것입니다. 모세의 율법과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세에 새 시대를 이루는 성남 성녀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지키는 성일은 모세의 율법에 해당되는 성일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피를 받은 자로서 마땅히 축복을 받아야할 첫날이 이레 중 첫날입니다.
  율법의 저주에서 사망을 맛보시고 음부에까지 내려간 날이 토요일이요, 사망을 뚫고 다시 올라온 날이 이레 중 첫날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에 축복한 토요일이 둘째 아담에게 준 축복과는 다릅니다. 그러므로 예배하는 자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안식일에 축복을 받는 날이니 이레 중 첫날입니다. 

@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사58: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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