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난국을 돌파할 기도의 힘(눅21:36, 계8:3-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9-08 20:47 조회26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82. 난국을 돌파할 기도의 힘(눅21:36, 계8:3-5).
우리는 난국을 당한 성도로써 어떻게 하여야 이 난국을 돌파하느냐 하는 것이 자나 깨나 잊지 못할 문제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난국을 돌파할 힘은 기도에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지만 어떠한 기도라야 난국을 돌파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모른다면 기도하다가 낙심하는 사람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제 난국을 돌파할 기도 힘에 대하여 성경을 들어서 다음과 같이 증거 합니다.
1.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힘입니다(눅21:36).
교회에 다니는 사람 중에서 처음에는 열심히 기도하다가, 어려움이 오게 되면 기도를 하지 못하고 쓰러지고 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 신자들이 사랑이 식어졌지만 이 사람들도 과거에는 열심히 기도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끝까지 기도하는 힘을 가지고 깨어 있는 자가 아니고는 모든 난국을 돌파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에게 난국을 당하게 하는 것은 세세 왕권의 영광을 주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어려움이 온다하여도 거기서 기도의 힘을 더 얻고 각성을 하는 자라야 난국을 돌파할 기도의 힘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라는 것은 무조건 준다는 것이 아니요, 끝까지 참고 나가는 자에게 왕권의 영광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참으로 믿는 자라면 어려움이 올 때에 보통 때보다도 더 기도에 힘쓰며, 각성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든다면 큰 광산을 하는 사람이 어느 장소에 광석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발견될 때에는 밤·낮 쉬지 않고 뚫고 들어가는 일을 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를 믿으므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보다도 좀 더 들어가서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종이 되려고 한다면 어려움이 온다하여도 참고 기도하면서 그 인격을 이루려고 노력할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어려움이 와도 왕권 받을 일을 한 자라야 주 앞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세 왕권을 바라보는 사람이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것은 소망이 넘치는 기쁨에서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종들이 기도의 힘을 잃어버리고 잠자는 상태에 있게 된 원인은 주 앞에 설 때에 상 받을 일을 중심하지 않고 사람 앞에 보이려는 것을 목적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을 중심해서 일하는 사람은 자기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적에 힘이 빠지고 낙심하는 일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 바로 보이려고 일하던 사람은 난국이 올 때에 더 각성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소망의 확실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어려운 난국을 당하였지만 재림의 주를 사모하는 자는 기도의 힘을 더 얻게 될 것이요, 각성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만일 지금 각성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오는 난국을 돌파할 수 없고 주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심각히 생각하고 깨닫게 될 때에 자동적으로 강한 기도를 하게 되는 것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우리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것 외에 다른 것은 할 수도 없고 해야 할 책임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기도라는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문제를 놓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합해지는 기도의 힘입니다(계8:3-5).
기도라는 것은 합해져야 큰일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계 통일의 평화 왕국이라는 것은 한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요 왕권 받을 종들이 합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모든 선지와 사도와 성도들의 기도와 우리 기도가 합해짐으로만 종말의 난국을 돌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말의 난국이라는 것은 붉은 용과 짐승의 정권과 거짓 선지의 세력을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계13장을 보면 인간 종말에 어떠한 난국이 온다는 것을 보여줄 때에 용은 짐승에게 큰 권세를 주고, 짐승은 거짓 선지에게 권세를 주어서 세계를 다 자기의 세력 앞에 굴복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종말의 환난입니다. 그런데 계8장을 보면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불 때에 다른 천사가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는데, 이것은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려고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 앞으로 상달됨에 따라 땅에는 무서운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난다고 한 것은 마귀 세력을 없이하는 심판을 뜻한 것인데, 성도들의 원한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우리의 난국 돌파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원수를 갚아 줌으로만 해결됩니다. 이날까지 원수에게 핍박을 받고, 그 가운데서도 죽기까지 싸웠던 자들의 기도와 현재 원수에게 압박을 받고, 훼방을 받고 핍박을 받는 종들의 기도가 합해서 진노의 심판이 오므로 이 땅에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일곱째 나팔을 불 때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난제 해결은 여호와께서 해 주시겠다고 미리 언약을 세우셨으니 우리는 기도할 것뿐입니다. 성도가 기도할 호소 성가가 이 미약한 사람을 통하여 칠십 오장이나 온 것은 하나님께서 기도의 큰 힘을 주시는 동시에 그 기도대로 모든 난제를 해결시켜 주실 것이 확실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난국이 올 때에 두려워할 것도 없고, 원망할 것도 없고, 낙심할 것도 없이 언약의 말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호소를 올릴 것뿐입니다. 새일 성가(새 노래)라는 것은 난제 해결의 기도문이며 승리의 노래입니다. 지금 우리가 난국을 돌파하려면 합심하여 호소기도 성가를 우렁차게 올려야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마귀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므로 개인의 기도로는 어찌할 수 없고 합심 단결하여 호소하는 것이 있어야만 난국을 돌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가장 강한 것은 인간의 어떤 무력이나 정권이 아니요, 성도의 기도라고 봅니다. 우리가 금식 기도를 하면서 호소한 일은 천하를 정복할 위력이 될 것입니다. 40일 금식을 하면서 합심하여 호소하고 있는 것은 난국을 돌파할 위력이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난국을 당한 성도로써 어떻게 하여야 이 난국을 돌파하느냐 하는 것이 자나 깨나 잊지 못할 문제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난국을 돌파할 힘은 기도에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지만 어떠한 기도라야 난국을 돌파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모른다면 기도하다가 낙심하는 사람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제 난국을 돌파할 기도 힘에 대하여 성경을 들어서 다음과 같이 증거 합니다.
1.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힘입니다(눅21:36).
교회에 다니는 사람 중에서 처음에는 열심히 기도하다가, 어려움이 오게 되면 기도를 하지 못하고 쓰러지고 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 신자들이 사랑이 식어졌지만 이 사람들도 과거에는 열심히 기도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끝까지 기도하는 힘을 가지고 깨어 있는 자가 아니고는 모든 난국을 돌파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에게 난국을 당하게 하는 것은 세세 왕권의 영광을 주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어려움이 온다하여도 거기서 기도의 힘을 더 얻고 각성을 하는 자라야 난국을 돌파할 기도의 힘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라는 것은 무조건 준다는 것이 아니요, 끝까지 참고 나가는 자에게 왕권의 영광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참으로 믿는 자라면 어려움이 올 때에 보통 때보다도 더 기도에 힘쓰며, 각성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든다면 큰 광산을 하는 사람이 어느 장소에 광석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발견될 때에는 밤·낮 쉬지 않고 뚫고 들어가는 일을 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를 믿으므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보다도 좀 더 들어가서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종이 되려고 한다면 어려움이 온다하여도 참고 기도하면서 그 인격을 이루려고 노력할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어려움이 와도 왕권 받을 일을 한 자라야 주 앞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세 왕권을 바라보는 사람이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것은 소망이 넘치는 기쁨에서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종들이 기도의 힘을 잃어버리고 잠자는 상태에 있게 된 원인은 주 앞에 설 때에 상 받을 일을 중심하지 않고 사람 앞에 보이려는 것을 목적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을 중심해서 일하는 사람은 자기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적에 힘이 빠지고 낙심하는 일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 바로 보이려고 일하던 사람은 난국이 올 때에 더 각성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소망의 확실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어려운 난국을 당하였지만 재림의 주를 사모하는 자는 기도의 힘을 더 얻게 될 것이요, 각성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만일 지금 각성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오는 난국을 돌파할 수 없고 주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심각히 생각하고 깨닫게 될 때에 자동적으로 강한 기도를 하게 되는 것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우리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것 외에 다른 것은 할 수도 없고 해야 할 책임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기도라는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문제를 놓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합해지는 기도의 힘입니다(계8:3-5).
기도라는 것은 합해져야 큰일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계 통일의 평화 왕국이라는 것은 한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요 왕권 받을 종들이 합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모든 선지와 사도와 성도들의 기도와 우리 기도가 합해짐으로만 종말의 난국을 돌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말의 난국이라는 것은 붉은 용과 짐승의 정권과 거짓 선지의 세력을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계13장을 보면 인간 종말에 어떠한 난국이 온다는 것을 보여줄 때에 용은 짐승에게 큰 권세를 주고, 짐승은 거짓 선지에게 권세를 주어서 세계를 다 자기의 세력 앞에 굴복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종말의 환난입니다. 그런데 계8장을 보면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불 때에 다른 천사가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는데, 이것은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려고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 앞으로 상달됨에 따라 땅에는 무서운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난다고 한 것은 마귀 세력을 없이하는 심판을 뜻한 것인데, 성도들의 원한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우리의 난국 돌파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원수를 갚아 줌으로만 해결됩니다. 이날까지 원수에게 핍박을 받고, 그 가운데서도 죽기까지 싸웠던 자들의 기도와 현재 원수에게 압박을 받고, 훼방을 받고 핍박을 받는 종들의 기도가 합해서 진노의 심판이 오므로 이 땅에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일곱째 나팔을 불 때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난제 해결은 여호와께서 해 주시겠다고 미리 언약을 세우셨으니 우리는 기도할 것뿐입니다. 성도가 기도할 호소 성가가 이 미약한 사람을 통하여 칠십 오장이나 온 것은 하나님께서 기도의 큰 힘을 주시는 동시에 그 기도대로 모든 난제를 해결시켜 주실 것이 확실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난국이 올 때에 두려워할 것도 없고, 원망할 것도 없고, 낙심할 것도 없이 언약의 말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호소를 올릴 것뿐입니다. 새일 성가(새 노래)라는 것은 난제 해결의 기도문이며 승리의 노래입니다. 지금 우리가 난국을 돌파하려면 합심하여 호소기도 성가를 우렁차게 올려야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마귀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므로 개인의 기도로는 어찌할 수 없고 합심 단결하여 호소하는 것이 있어야만 난국을 돌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가장 강한 것은 인간의 어떤 무력이나 정권이 아니요, 성도의 기도라고 봅니다. 우리가 금식 기도를 하면서 호소한 일은 천하를 정복할 위력이 될 것입니다. 40일 금식을 하면서 합심하여 호소하고 있는 것은 난국을 돌파할 위력이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