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Center75.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할 일(엡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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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4-04 19:09 조회3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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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할 일(엡3:11-13).
하나님께서 인생을 창조하실 때에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신 것이 아니요, 하나님을 믿음으로만 살 수 있게 하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사랑을 가지신 동시에 그 사랑을 완전히 믿는 자에게만 모든 것을 준다는 것이 법이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 자체에 있는 것인데, 이것을 인생들에게 주고 싶어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랑을 그대로 다 믿지를 못하는 인생들에게 믿음을 주어서 믿게 하시는 것이 기독교 복음의 산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을 얻게 되는 일에 대하여 본문으로 증거 합니다.
1. 예정하신 뜻대로 역사하시므로(11).
우리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예정을 믿을 때에 담대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라는 것은 무엇을 예정대로 할 수 없는 미약한 인격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소불능의 신으로서 예정하신 뜻대로 행하시는 것이니, 그것을 폐할 자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아무런 예정 없이 행하는 신이라면 우리는 담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예정대로 될 것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예정대로 이루어진 것을 믿는 것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면 예정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은 기독교 종말관입니다. 예정대로 오신 예수를 믿는 우리는 예정대로 오실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이 시국에 되어지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예정하신 섭리가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분명히 믿어야 합니다. 악의 세력이 움직이는 것이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에 따라 되는 일이라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악의 세력을 이긴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악의 세력을 들어 쓰시는 것은 당신의 자녀를 더 유익하도록 하자는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을 바로 깨달아 믿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의로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예정을 담대히 믿을 때에 예정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가게 되므로(12).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자에게는 그 말씀대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자는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계약서를 가진 사람은 무엇을 주겠다고 계약서를 쓴 사람 앞에 당당히 나아가서 받을 권리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에게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주겠다고 언약을 세우셨으므로, 우리가 받고자 하여 당당히 나아갈 때에 크게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고 싶은 사랑으로 우리를 대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이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부인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자는 야곱이 얍복 강에서 하나님과 씨름을 하듯이 믿음의 담대함을 가지고 부르짖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담대함을 가진 사람을 능력 있게 들어 쓰시는 것입니다.
3. 환난이 영광이 되므로(13).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환난을, 사랑하는 자에게 통과시키는 것은 영광을 주기 위한 모략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환난을 무서워하지 않고 담대히 나아가야만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환난이 없으므로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환난이 있을 때에 담대히 나아가는 자를 통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왜냐하면 세세 왕권의 영광을 받을 수 있는 인격은 환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영광이라는 것은 환난을 통과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광이라는 자체는 마귀를 이기는 자에게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도 십자가를 앞에 놓고 자기가 영광스럽게 될 때가 왔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만일 자기 앞에 환난이 없도록 해 달라는 기도를 하는 자가 있다면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환난을 이기고 나아가기 위하여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아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담대함을 가지고 원망할 일에 원망치 않고 낙심할 일에 낙심치 않고, 두려워 할 일에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에게 큰 역사를 주시기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는 자를 가장 옳은 사람으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창조하실 때에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신 것이 아니요, 하나님을 믿음으로만 살 수 있게 하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사랑을 가지신 동시에 그 사랑을 완전히 믿는 자에게만 모든 것을 준다는 것이 법이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 자체에 있는 것인데, 이것을 인생들에게 주고 싶어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랑을 그대로 다 믿지를 못하는 인생들에게 믿음을 주어서 믿게 하시는 것이 기독교 복음의 산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을 얻게 되는 일에 대하여 본문으로 증거 합니다.
1. 예정하신 뜻대로 역사하시므로(11).
우리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예정을 믿을 때에 담대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라는 것은 무엇을 예정대로 할 수 없는 미약한 인격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소불능의 신으로서 예정하신 뜻대로 행하시는 것이니, 그것을 폐할 자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아무런 예정 없이 행하는 신이라면 우리는 담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예정대로 될 것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예정대로 이루어진 것을 믿는 것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면 예정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은 기독교 종말관입니다. 예정대로 오신 예수를 믿는 우리는 예정대로 오실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이 시국에 되어지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예정하신 섭리가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분명히 믿어야 합니다. 악의 세력이 움직이는 것이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에 따라 되는 일이라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악의 세력을 이긴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악의 세력을 들어 쓰시는 것은 당신의 자녀를 더 유익하도록 하자는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을 바로 깨달아 믿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의로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예정을 담대히 믿을 때에 예정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가게 되므로(12).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자에게는 그 말씀대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자는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계약서를 가진 사람은 무엇을 주겠다고 계약서를 쓴 사람 앞에 당당히 나아가서 받을 권리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에게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주겠다고 언약을 세우셨으므로, 우리가 받고자 하여 당당히 나아갈 때에 크게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고 싶은 사랑으로 우리를 대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이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부인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자는 야곱이 얍복 강에서 하나님과 씨름을 하듯이 믿음의 담대함을 가지고 부르짖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담대함을 가진 사람을 능력 있게 들어 쓰시는 것입니다.
3. 환난이 영광이 되므로(13).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환난을, 사랑하는 자에게 통과시키는 것은 영광을 주기 위한 모략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환난을 무서워하지 않고 담대히 나아가야만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환난이 없으므로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환난이 있을 때에 담대히 나아가는 자를 통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왜냐하면 세세 왕권의 영광을 받을 수 있는 인격은 환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영광이라는 것은 환난을 통과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광이라는 자체는 마귀를 이기는 자에게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도 십자가를 앞에 놓고 자기가 영광스럽게 될 때가 왔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만일 자기 앞에 환난이 없도록 해 달라는 기도를 하는 자가 있다면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환난을 이기고 나아가기 위하여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아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담대함을 가지고 원망할 일에 원망치 않고 낙심할 일에 낙심치 않고, 두려워 할 일에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에게 큰 역사를 주시기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는 자를 가장 옳은 사람으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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