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stomer Center
    고객님께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위해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Tel  : 02-2665-1260
    lgyoung290@naver.com
    운영시간 : 09:00 ~ 18:00
조직 신학

10. 구속론(6) 6. 천년 안식 시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20 09:53 조회1,565회 댓글0건

본문

10. 구속론(6) 6. 천년 안식 시대

  이 천년이라는 것은 지상에서 이루어지되 조물주 하나님의 피조물인 만물과 인간이 지상 축복을 받는 때입니다. 이것은 완전한 천국이 아니요, 지상 평화 왕국입니다. 이제 이 시대는 어떠한 때이냐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이 성서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1). 마귀의 미혹이 없는 때입니다(계20:1~3).
  이것은 하나님께서 마귀로 미혹을 시킨 것은 미혹을 이기는 자가 세세왕권을 받도록 하는 하나님의 모략적인 방법으로 마귀를 썼지만 왕국이 다 이루어 졌으므로 마귀를 잡아서 무저갱에 넣어 천년이 차도록 만국을 미혹치 못하도록 합니다. 미혹이 없는 시대니만큼 완전한 평화의 왕국이 이루어집니다.
 
@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계20:1~3).

  2).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됩니다(사65:17~20).
  하나님은 인간을 낼 때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사는 것을 목적으로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마귀의 미혹을 받음으로써 눈물, 고통, 죽음이라는 것이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환란을 이기고 새 시대에 가는  자에게 다시는 고통이 없게 됩니다.
 
@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세에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사65:17~20). 

  3). 수고가 헛되지 아니합니다(사65:21~23).
  이때는 지상 왕국이니만큼 건축하는 일, 재배하는 일이 있게 되며 이것은 절대 재난에 걸리지 않고 복된 자의 영화로운 건축이요, 재배가 됩니다.

@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의 건축한 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사65:21~23). 

  4). 성산에 아무런 피해가 없습니다(사65:24~25).
  사람을 해치는 동물이 있는 것은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오는 재앙이었으나 이때는 악한 짐승이 다 선해지므로 사람을 돕는데 필요한 동물이 될 것입니다.

@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사65:24~25).

  5). 평화와 의로 다스립니다(사60:17~18).
  이때는 생존경쟁을 위하여 서로 싸우는 일은 아무런 필요가 없을 때가 된 것은 보화가 땅위에 풍성할 뿐만 아니라 성도의 나라에 의의 통치니 절대적인 건설적인 평화를 위하여 서로 연락하며 서로 돕고 서로 아름다운 미를 이루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 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사60:17~18).@

  6). 백성이 다 의롭게 됩니다(사60:19~21).
  이때는 악인이 없는 때니 의와 불의의 구별을 할 것도 없는 때입니다. 죄는 하나도 있을 수 없는 때입니다.

@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사60:19~21).

  7). 약자로 강국을 이룹니다(사60:22).
  이때는 가장 약하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그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인간의 힘을 의지하고 남을 해치려는 강한 이방의 세력은 다 없어지고 지렁이 같이 약한 자들이 하나님의 역사로 강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60:22).

  8). 지질이 변하여 집니다(사49:9~10, 35:6~7).
  사람의 범죄로 저주 받았던 땅이 다시 축복을 받아 효과를 발휘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사람들이 땅을 위하여 애쓸 필요가 없고 땅이 사람을 돕는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는 수고의 땀이 없이도 풍족한 생활이 있도록 땅의 열매가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사49:9~10).
@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사35:6~7).

  9). 구속함을 받은 자만 들어가게 됩니다(사35:8~10).
  인간이 자기의 의를 가지고는 하나도 갈 수 없되 믿고 순종하므로 은혜로 구속된 자가 새 땅을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 거기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사35:8~10).

  10). 거룩한 씨가 지면에 차게 됩니다(사27:6, 49:19~21).
  여기에 야곱의 씨라 한 것은 14만4천명의 역사를 통하여 환란에서 남은 씨를 가르친 것입니다.

@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에 채우리로다(사27:6).
@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그 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사49:19~21).

  11).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룹니다(사9:6~7, 사62:1~3 ,6~7).
  인간자력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친히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서 완전한 왕국이 이루어지기까지 쉬지 않고 역사함으로 이루어진 시대입니다.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6~7).
@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 이 될 것이라(사62:1~3).
@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62:6~7).

  12). 완전한 평화를 이룹니다(사2:4, 미4:3~4).
  이 날까지 인류 역사는 피 흘린 전쟁이 역사의 페이지를 이루었으나 다시는 전쟁이 없는 완전 평화의 왕국입니다.

@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사2:4).
@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미4:3~4).

  13). 천년시대의 말기와 심판(계20:7~10).
  이 천년시대는 지상 왕국이니 만큼 사람이 확장된 시대였습니다. 이미 그리스도를 믿고 예언의 말씀을 지키므로 구원받은 사람만이 이루어진 시대였으나 천년 동안에 바다의 모래같이 인종이 많아진 때가 천년시대 말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땅 안에 들어가 확장된 곡과 마곡을 아무런 시험을 해보지 않고 그냥 무궁세계로 들어 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잠깐 동안 마귀를 놓아서 미혹을 시켜 봅니다.
이때에 곡과 마곡이 미혹을 받게 된다는 것은 이들은 변화성도의 혈통이 아니요, 이방 족으로서 마지막 심판의 경고를 듣고 회개하고 따라온 사람들의 자손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천년 동안 아무런 권리가 없이 성도의 통치를 받으며 섬겨 왔던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미혹을 받을 때 성도의 왕권을 대항하고 일어나게 됩니다. 이때는 전쟁을 하는 때가 아니고 모세를 대항하던 고라당을 하나님이 없애듯이 성도를 대항하던 이 무리를 하나님께서 불로 소멸시키고 마는 것입니다(계20:7~10).

 @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20:7~10). 

  이때에 처음 하늘과 땅은 없어지는 동시에 행위 심판이 보좌로부터 오는 것이니 죽은 자들이 다 땅에 잠겨 있던 질이 뽑히어 부활을 받게 됩니다. 이때에 책에 기록된 대로 행함 따라 심판을 받는 것이니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무궁세계로 가되 그밖에 사람은 다 불못에 던집니다(계20:11~15). 이때는 시대적인 법에 따라 심판을 받는 것이니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죄를 짓지 않고 옳은 행실을 하던 자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는 심판에서 구원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십자가는 과거에 성민들에게도 미쳐진다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리던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피를 신앙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은 취급합니다. 이것은 오실 메시아를 뜻했기 때문입니다.

@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20:11~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 순금등대촛대교회   |  사업자 번호 : 109-89-04045   |  대표자 : 이새순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16길 16 (3층) (방화동 562-21)
대표전화 : 02-2665-1260   |   E-mail : lgyoung290@naver.com
Copyright ⓒ 구원.kr / 순금등대촛대교회.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