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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신학

14. 요한1서 강의 1장. 그리스도의 완전 속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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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16 11:25 조회1,618회 댓글0건

본문

14. 요한1서 강의 1장. 그리스도의 완전 속죄

  본서는 영계가 혼선되고 말씀이 혼선된 교계에 큰 도움을 주기 위한 글입니다. 누구든지 이 책에 기록된 말씀을 읽어보면 기독교의 신앙 지침이 되는 요한-서를 분명히 알아 거짓선지의 미혹을 이기고 나가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요한일서 강의

총  론:  본서를 기록함은 말세에 성도들의 영계가 혼선되지 않도록 한 목적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습니다. 변화성도는 완전계시를 받은 요한의 영계를 가져야 분별합니다. 요한 1 서는 예수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정도가 아니라 미혹 받지 않게 하기 위하여 기록한 책입니다.

  (1)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혼선시키는 거짓선지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첫째 목적입니다(요일서1:1~2, 2:22~24). 왜냐 하면 소위 로스틱이라는 이단설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인하는 이단설입니다. 그리스도의 생애는 천사가 나타나듯이 인성이 없는 신으로 사람에게 나타났던 것뿐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리스도의 몸이 완전한 사람의 몸이 아니라면 속죄제물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친히 사도 요한은 밝히 증거 한 것이 본서의 목적입니다(요일서 2:2).
주님이 오신 것은 신성과 인성을 가지고 오셨는데 로스틱이란 이단설이 나와서 천사같이 신성만 가지고 왔지 인선은 아니다 할 때 이단이라 했습니다.

  (2) 소위 신자라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그대로 가지지 못하는 세속주의를 막기 위한 목적이니 아무리 사랑이라 하여도 타협적인 사랑이라는 것은 도저히 기독교에서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은 공의와 진리를 위한 목적이 완성되기 위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요일서2:15~17).
사랑의 본질을 알고 세속주의 협상주의 사랑을 막아야 합니다. 진리와 공의대로 사랑해야 합니다. W.C.C 사랑은 안 되고 속화되면 안 되고 죄를 용납하는 사랑은 미혹입니다.

  (3) 소위 하나님의 종이라면서 하나님의 진리를 인간의 학적으로 해석하는 학설을 막기 위한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의 가르침 없이 사람의 생각으로 가르치는 것은 마귀의 일이라는 것을 강하게 가르쳤습니다(요일서 4:5~6, 2:27). 왜냐 하면 마귀는 언제나 그때그때에 하나님의 사람을 미혹시키는 것이 목적이니 세상 사람이 잘 받아들이도록 진리를 변질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니, 참된 신앙이라는 것은 가르친 그대로 교훈 안에 있어야만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서를 잘 앎으로서 삼대 미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학적으로 혼선시키는 것을 막고 본문그대로 읽어서 은혜 받아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교회를 망치는데 신성과 인성을 혼선시키지 말아야 하고 사랑의 공의를 혼선시키지 않아야 하며 말씀의 공의를 혼선시키지 않아야 항상 영계가 올라갑니다. 

  요한1서 1장. 그리스도의 완전 속죄

* 요절 9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 강해) 말씀이라는 자체는 죄가 없는 사람을 향한 교훈이 아니고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된 인생을 구원해 주겠다는 것이 말씀이니 자기가 옳다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므로 말씀이 역사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 요1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 강해) 완전 속죄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자체가 생명의 말씀으로 인간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면 완전한 속죄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왜냐 하면 신성 없는 사람이 된다면 만민의 죄를 대속할 만한 인격이 없다는 것이요 또는 인성이 없다 해도 완전한 대속 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요한은 증거 했습니다. 주님은 신성과 인성이 결부된 것을 말했습니다. 완전 속죄입니다. 동정녀 탄생 부인은 십자가 부인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동정녀 탄생이 아니면 십자가를 져도 속죄 제물이 못되는 것입니다.

* 요1 1:2~4.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 강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목적은 친히 영원한 생명의 자체가 되는 그리스도가 인간에게 그 생명을 줄 수 있는 일이 없다면 복음은 전할 필요가 없고 또 복음이 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요한은 친히 그 생명을 목도하고 체험한 자로서 담대히 전할 때에 이 생명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완전한 교제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교제라는 것은 생명을 통하여 연결되는 뜻을 가르쳤습니다. 누구든지 이 복음을 믿을 적에 성부 성자의 생명으로 하나가 되는 관계를 가짐으로 사귀어 지는 것이니 이것은 생명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영원히 떠날 수 없는 사귐의 교제가 됩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기쁨을 소유할 수 있는 한 단체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생명이신데 아버지와 함께 있었다는 것이 신성입니다. 요한도 예수님의 생명을 통하여 구원받았고 우리도 받았으니 영적으로 생명으로 교제하게 됩니다. 이 단체는 누구도 해칠 자가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사귐은 기쁨으로 하지만 세상 사람은 기쁨이 아닙니다.

* 요1 1:5~7.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강해) 이 생명은 조금도 어두움이 없는 빛에서 오는 것이니 누구든지 완전한 속죄를 받으려면 빛 가운데서 행하는 자라야 속죄 은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속죄라는 자체는 어두움의 세력을 없이하고 빛으로 하나를 이루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회개라는 것은 어두움을 향하여 가던 자가 빛을 향하여 따라 가는 것이 참된 회개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회개는 빛을 따라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아무리 눈물 흘려 기도하고 회개하지만 어두움에 있으면 거짓말에 불과 합니다. 눈물 흘려 기도하고 설교해도 사기꾼이 있습니다. 빛을 따라 가면 그 즉시 회개입니다. 빛을 따라 가면 어떠한 죄인이라도 사람이 바로 됩니다. 어두운 마음에 빛이 들어오면 밝아지고 부족이 깨달아 집니다. 영계가 올라갈수록 회개 할 것이 있습니다.

* 요1 1:8~10.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 강해) 만일 어떠한 사람이 자기의 부족을 모르고 있다면 그 사람은 진리의 빛 가운데 있는 자라고 볼 수 없습니다. 빛이라는 것은 자동적으로 적은 죄라도 드러나게 하는 것이며 빛이 마음 가운데 역사하는 자는 항상 자기 부족을 깨닫는 데서 주님 앞에 자백하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자백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빛이 마음에서 역사할 때에 자동적으로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하나님 앞에 양심으로 고백을 하게 되는 것을 중심적인 회개라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죄를 숨기려 하는 사람은 숨기는 시간에 그 자체가 거짓이니 하나님의 진리는 그 사람 마음 가운데 역사할 수가 없습니다. 말씀이라는 자체는 죄가 없는 사람을 향한 교훈이 아니고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된 인생을 구원해 주겠다는 것이 말씀이니 자기가 옳다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므로 말씀이 역사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죄가 있다는 사람이 진짜입니다. 거짓말쟁이는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입니다. 성신의 역사는 항상 자기 부족을 깨닫는 자입니다. 도덕적인 죄, 마음의 죄, 남을 위해기도 안한 죄, 영적 교만한 죄, 생각으로 지은 죄, 게으른 죄등...  진리는 완전치 못한 사람을 완전케 해 주겠다는 것이니 믿고 순종하면 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점점 내가 부족한 것 깨닫게 되고 ‘나’라는 것이 없어지고 그때 말씀이 깨달아 집니다. 항상 자기부족을 깨닫는 자라야 진리가 항상 역사해 줍니다. 어리석은 것 깨달으면 지혜가 오고 약한 것 깨달으면 능력이 오고 더러운 것 깨달으면 성결이 오고 죄를 완전히 깨달으면 새 힘이 옵니다. 인간성, 죄악성이 죽어도 죄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로 올라갈 때까지 죄가 있습니다. 회개하다가 새 힘 받게 됩니다. 항상 부족한 것 깨달으면 은혜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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