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Center24. 성경 원리 6. 심판기의 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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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2-07 11:28 조회1,1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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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성경 원리 6. 심판기의 형편
심판기라는 것은 변화성도와 부활성도가 함께 공중 재림의 주를 맞이하여 하나님 보좌 앞에 들어가 질서 정연한 완전 조직의 왕국을 이루어 가지고 지상왕국 세계 통치의 역사를 하기 위하여 지상 강림하는 때입니다. 지상 강림이라는 것은 완전히 성도의 나라를 이루어서 평화의 세계를 이루기 위한 목적에서 시온 산을 중심한 지상 강림이 되는 것이니 이때에 주와 같이 세계의 악의 세력을 쳐 없애는 자는 부활성도가 아니고 변화성도의 14만 4천이 부활성도의 억울한 피 값을 갚아 주는 전쟁을 하게 됩니다.
변화성도의 통치 왕국을 위한 전쟁의 형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 전쟁이라는 것은 아마겟돈 전쟁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 전쟁의 시기는 후삼년 반의 말기인 즉 1260일 예비처의 양육이 있고 다음에 7대접을 땅에 쏟는 재앙이 나리는 동시에 덫과 같이 임하는 즉 원수를 전멸시키는 전쟁이니 이것은 원수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예비처에만 하나님의 역사가 있게 될 때 이 세상을 바벨론이라 하는 것입니다. 바벨론이라는 것은 영적으로 극도로 혼란해진 사단의 처소가 된 세상을 말한 것입니다. 즉, 자기 정신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미혹을 받은 사람만이 살고 있는 땅입니다. 그 세상을 귀신의 처소라고 하는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하나도 볼 수 없고 참된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극도로 사치하고 음란한 도성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된 것은 공중 재림 후에 하나님의 역사가 걷어 가고 택한 백성은 한데로 모아 예비처에 집결 양육이 있는 동안에 거짓선지의 세력에게 완전히 먹힘을 당한 세상을 말한 것입니다. 그 때에 사람들은 다 혼취한 정신에서 무엇을 똑똑히 분간할 줄 모르는 세상이므로 바벨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2) 변화성도가 지상에 오는 것은, 번개같이 올 때에 하나님은 사단의 발동으로서 세계의 정치적인 요인을 한데 모으게 한 후에 도둑같이 내려오면서 그 세력을 쇠뭉치로 질그릇을 치듯이 때려 부수는 것을 아마겟돈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다 같이 인도하되 무서운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인도하는 곳이 있습니다. 예비처의 양육이라는 것은 마귀의 박해를 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심판기에 인도하는 땅은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 즉, 인종 전멸의 재앙을 당치 않도록 하는 인도입니다. 이것은 오래도록 피하는 것은 아니로되 약 1개월 내에 일곱 대접의 재앙이 땅에 쏟아지는 때입니다. 이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방법이 두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해변에 신 육지가 나오는 변동이 있고, 둘째는 깊은 산 속에 밀실과 같은 장소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한 사람도 잃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이때에 아무리 재앙이 나리고 세계 인류가 전멸되어도 그들이 있는 위치에는 절대적으로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니 이것을 가르쳐 인류 전멸이라 하는 심판입니다. 그러나 노아 때의 심판에 불과합니다. 행위심판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에 따라 오는 심판입니다.
(3) 이 재앙은 조금도 인력으로는 피할 수 없는 재앙이니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피해 볼래야 어디 있든지 악한 자는 죽어 버리는 재앙입니다. 이때에 오는 재앙은 절대 오랜 기간이 필요 없는 잠간 동안에 오는 재앙이니 이것이 있으므로 사람만 받는 것이 아니고 식물, 동물까지 전부 피해를 당하되 하나님께서 특별히 동물, 식물도 다시 변동을 시키는 때이기 때문에 사람이 남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 보호에 있고 만물도 다 그와 같이 희생시키는 하나님의 경륜에서 오는 재앙입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전부 개조를 시키는 방법에서 오는 재앙입니다. 절대적으로 필요치 않는 것은 다 소멸되는 재앙을 가르친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 14만 4천명을 들어서 쓰는 것은 순교자의 피 값을 갚는 군대로 쓰는 것이니 이 군대라는 것은 하나님을 대항하고 나섰던 짐승의 군대와 거짓선지를 쳐 없애 버리기 위한 목적으로 싸우는 것이니 아무리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기네가 그 재앙을 피해 볼 최후 노력을 쓸지라도 백마를 탄 군대 앞에서 다 전멸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이 아무리 계교를 꾸며도 도저히 변화성도 앞에서 당할 수 없이 전부 전멸되고 마는 것을 아마겟돈 전쟁이라 하는 것입니다.
심판기라는 것은 변화성도와 부활성도가 함께 공중 재림의 주를 맞이하여 하나님 보좌 앞에 들어가 질서 정연한 완전 조직의 왕국을 이루어 가지고 지상왕국 세계 통치의 역사를 하기 위하여 지상 강림하는 때입니다. 지상 강림이라는 것은 완전히 성도의 나라를 이루어서 평화의 세계를 이루기 위한 목적에서 시온 산을 중심한 지상 강림이 되는 것이니 이때에 주와 같이 세계의 악의 세력을 쳐 없애는 자는 부활성도가 아니고 변화성도의 14만 4천이 부활성도의 억울한 피 값을 갚아 주는 전쟁을 하게 됩니다.
변화성도의 통치 왕국을 위한 전쟁의 형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 전쟁이라는 것은 아마겟돈 전쟁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 전쟁의 시기는 후삼년 반의 말기인 즉 1260일 예비처의 양육이 있고 다음에 7대접을 땅에 쏟는 재앙이 나리는 동시에 덫과 같이 임하는 즉 원수를 전멸시키는 전쟁이니 이것은 원수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예비처에만 하나님의 역사가 있게 될 때 이 세상을 바벨론이라 하는 것입니다. 바벨론이라는 것은 영적으로 극도로 혼란해진 사단의 처소가 된 세상을 말한 것입니다. 즉, 자기 정신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미혹을 받은 사람만이 살고 있는 땅입니다. 그 세상을 귀신의 처소라고 하는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하나도 볼 수 없고 참된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극도로 사치하고 음란한 도성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된 것은 공중 재림 후에 하나님의 역사가 걷어 가고 택한 백성은 한데로 모아 예비처에 집결 양육이 있는 동안에 거짓선지의 세력에게 완전히 먹힘을 당한 세상을 말한 것입니다. 그 때에 사람들은 다 혼취한 정신에서 무엇을 똑똑히 분간할 줄 모르는 세상이므로 바벨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2) 변화성도가 지상에 오는 것은, 번개같이 올 때에 하나님은 사단의 발동으로서 세계의 정치적인 요인을 한데 모으게 한 후에 도둑같이 내려오면서 그 세력을 쇠뭉치로 질그릇을 치듯이 때려 부수는 것을 아마겟돈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다 같이 인도하되 무서운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인도하는 곳이 있습니다. 예비처의 양육이라는 것은 마귀의 박해를 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심판기에 인도하는 땅은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 즉, 인종 전멸의 재앙을 당치 않도록 하는 인도입니다. 이것은 오래도록 피하는 것은 아니로되 약 1개월 내에 일곱 대접의 재앙이 땅에 쏟아지는 때입니다. 이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방법이 두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해변에 신 육지가 나오는 변동이 있고, 둘째는 깊은 산 속에 밀실과 같은 장소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한 사람도 잃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이때에 아무리 재앙이 나리고 세계 인류가 전멸되어도 그들이 있는 위치에는 절대적으로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니 이것을 가르쳐 인류 전멸이라 하는 심판입니다. 그러나 노아 때의 심판에 불과합니다. 행위심판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에 따라 오는 심판입니다.
(3) 이 재앙은 조금도 인력으로는 피할 수 없는 재앙이니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피해 볼래야 어디 있든지 악한 자는 죽어 버리는 재앙입니다. 이때에 오는 재앙은 절대 오랜 기간이 필요 없는 잠간 동안에 오는 재앙이니 이것이 있으므로 사람만 받는 것이 아니고 식물, 동물까지 전부 피해를 당하되 하나님께서 특별히 동물, 식물도 다시 변동을 시키는 때이기 때문에 사람이 남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 보호에 있고 만물도 다 그와 같이 희생시키는 하나님의 경륜에서 오는 재앙입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전부 개조를 시키는 방법에서 오는 재앙입니다. 절대적으로 필요치 않는 것은 다 소멸되는 재앙을 가르친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 14만 4천명을 들어서 쓰는 것은 순교자의 피 값을 갚는 군대로 쓰는 것이니 이 군대라는 것은 하나님을 대항하고 나섰던 짐승의 군대와 거짓선지를 쳐 없애 버리기 위한 목적으로 싸우는 것이니 아무리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기네가 그 재앙을 피해 볼 최후 노력을 쓸지라도 백마를 탄 군대 앞에서 다 전멸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이 아무리 계교를 꾸며도 도저히 변화성도 앞에서 당할 수 없이 전부 전멸되고 마는 것을 아마겟돈 전쟁이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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