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Center31. 성경 원리 13. 영계 문제와 기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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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2-28 10:52 조회1,1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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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성경 원리 13. 영계 문제와 기도 생활
1. 영계 문제
영계 문제에 대하여 3가지 지켜야 될 요소가 있는 것이니 다음과 같습니다.
1) 항상 시간을 아껴가는 각성의 정신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왜냐 할 때에 심판기의 성도는 일할 기간이 얼마 남지를 않았기 때문에 헛된 시간을 보내면 도저히 안 되는 것입니다. 쓸데없는데 시간을 소비할 때 사탄은 얼마든지 영적으로 침투해 들어올 것이니 항상 내 심령이 쓸데없는 일에 쏠려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말세의 다림줄의 진리를 쥔 종이라도 사탄이 들어올 수 있는 필요 없는 시간을 소비할 때에 면류관을 빼앗기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2) 항상 내 사명을 감당해 보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데서 싸워야 할 것입니다. 각각 자기 사명이 무엇인지 똑똑히 알아서 자기 사명을 어떻게 하든지 감당해 보려는 간절한 마음이 있는 자 외에는 다 자기 사명을 빼앗기는 큰 손해를 보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 할 때에 심판기라는 것은 어느 사명자나 총궐기하여야 될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예를 든다면 큰 전투가 일어났는데 어떤 군대가 자기 책임 하나를 잘못하므로 대군을 거느린 큰일에 큰 영향을 가져오는 일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기독교 종말의 마지막 싸움을 하는 것이 다림줄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3) 사상 문제는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인류 최후의 결전을 이루는 전쟁은 무력전보다도 사상전이니 아무리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라도 사상이 잘못될 때에 전멸을 당하는 화가 올 것입니다.
이 사상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상에 조금이라도 맞지 않는 사상을 가진 자는 주 강림시에 불법을 행한 자란 책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금일의 사회주의 공산당이란 것은 근본이 반 기독적인 입니다.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자가 반 기독적인 사상을 조금이라도 용납할 때 이것은 벌써 영적으로 표를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의 싸움이란 것은 보이지 않는 영계문제와 사상문제를 가지고 싸우는 것이니 기독교 종말에 싸우는 전쟁이니 조금이라도 사상적으로 미혹을 받을 적에 그는 용서 없이 심판을 면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2. 기도 생활
기도생활이라는 것은 은혜 시대 때와 다릅니다. 은혜 시대에는 각자 각자가 자기 영적 문제 하나를 목적 두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을 많이 두는 것을 기도생활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재앙의 날에 사명자는 그런 방식의 기도 생활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심판의 다림줄을 쥔 종의 기도 생활은 모든 선지와 사도의 원한이 이루어지는 강권 역사 때이니, 이루어지는 역사를 하는 종이 나가서 일하지 않고 기도만 하고 있다는 것은 합당한 생활이 못되기 때문입니다.
심판의 역사라는 것은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역사니 그때 그때 시간을 다투어 가면서 말씀을 가지고 나가서 남을 살려 주는 일과 또는 자기 사명 분야에서 어떻게 하든지 승리한다는 목적에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기의 사명은 전투적으로 싸워나가는 방법으로 합심 호소를 하는 것을 중점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사적 행동에서 개인기도 생활이라는 것은 심판기에 적당한 것이 아닙니다.
개인 개인이 나가 싸우다가 피곤이 올 때에 한데 집결해서 우렁찬 호소를 하여 큰 권세 새 힘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종말의 역사는 군대적인 한 사람의 자격을 가지고 사적인 자유의 행동을 버리고, 부흥단의 한 사람으로서 활약하는 정신에서 강하게 나간다는 정신없이는 기도의 큰 효과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인제는 은혜시대와 기도 생활이 다른 점은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봅니다.
1) 은사를 중심한 기도가 아니고 권세 역사를 중심한 기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2) 영을 구원하는 영적 운동이 아니고 사람의 생명을 살려내는 역사라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하든지 환란에서 저 사람을 사는 길로 인도하려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3) 은혜시대에는 어떻게 하든지 내 개인 영적 문제 하나를 목적하고 애를 썼지만 심판기에는 나 자체가 완전 개조를 강권 역사를 통하여 받는 동시에 변화 성도의 자격으로서 몸에 인간성, 죄악성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합심 호소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시대를 따라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1. 영계 문제
영계 문제에 대하여 3가지 지켜야 될 요소가 있는 것이니 다음과 같습니다.
1) 항상 시간을 아껴가는 각성의 정신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왜냐 할 때에 심판기의 성도는 일할 기간이 얼마 남지를 않았기 때문에 헛된 시간을 보내면 도저히 안 되는 것입니다. 쓸데없는데 시간을 소비할 때 사탄은 얼마든지 영적으로 침투해 들어올 것이니 항상 내 심령이 쓸데없는 일에 쏠려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말세의 다림줄의 진리를 쥔 종이라도 사탄이 들어올 수 있는 필요 없는 시간을 소비할 때에 면류관을 빼앗기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2) 항상 내 사명을 감당해 보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데서 싸워야 할 것입니다. 각각 자기 사명이 무엇인지 똑똑히 알아서 자기 사명을 어떻게 하든지 감당해 보려는 간절한 마음이 있는 자 외에는 다 자기 사명을 빼앗기는 큰 손해를 보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 할 때에 심판기라는 것은 어느 사명자나 총궐기하여야 될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예를 든다면 큰 전투가 일어났는데 어떤 군대가 자기 책임 하나를 잘못하므로 대군을 거느린 큰일에 큰 영향을 가져오는 일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기독교 종말의 마지막 싸움을 하는 것이 다림줄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3) 사상 문제는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인류 최후의 결전을 이루는 전쟁은 무력전보다도 사상전이니 아무리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라도 사상이 잘못될 때에 전멸을 당하는 화가 올 것입니다.
이 사상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상에 조금이라도 맞지 않는 사상을 가진 자는 주 강림시에 불법을 행한 자란 책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금일의 사회주의 공산당이란 것은 근본이 반 기독적인 입니다.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자가 반 기독적인 사상을 조금이라도 용납할 때 이것은 벌써 영적으로 표를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의 싸움이란 것은 보이지 않는 영계문제와 사상문제를 가지고 싸우는 것이니 기독교 종말에 싸우는 전쟁이니 조금이라도 사상적으로 미혹을 받을 적에 그는 용서 없이 심판을 면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2. 기도 생활
기도생활이라는 것은 은혜 시대 때와 다릅니다. 은혜 시대에는 각자 각자가 자기 영적 문제 하나를 목적 두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을 많이 두는 것을 기도생활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재앙의 날에 사명자는 그런 방식의 기도 생활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심판의 다림줄을 쥔 종의 기도 생활은 모든 선지와 사도의 원한이 이루어지는 강권 역사 때이니, 이루어지는 역사를 하는 종이 나가서 일하지 않고 기도만 하고 있다는 것은 합당한 생활이 못되기 때문입니다.
심판의 역사라는 것은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역사니 그때 그때 시간을 다투어 가면서 말씀을 가지고 나가서 남을 살려 주는 일과 또는 자기 사명 분야에서 어떻게 하든지 승리한다는 목적에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기의 사명은 전투적으로 싸워나가는 방법으로 합심 호소를 하는 것을 중점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사적 행동에서 개인기도 생활이라는 것은 심판기에 적당한 것이 아닙니다.
개인 개인이 나가 싸우다가 피곤이 올 때에 한데 집결해서 우렁찬 호소를 하여 큰 권세 새 힘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종말의 역사는 군대적인 한 사람의 자격을 가지고 사적인 자유의 행동을 버리고, 부흥단의 한 사람으로서 활약하는 정신에서 강하게 나간다는 정신없이는 기도의 큰 효과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인제는 은혜시대와 기도 생활이 다른 점은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봅니다.
1) 은사를 중심한 기도가 아니고 권세 역사를 중심한 기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2) 영을 구원하는 영적 운동이 아니고 사람의 생명을 살려내는 역사라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하든지 환란에서 저 사람을 사는 길로 인도하려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3) 은혜시대에는 어떻게 하든지 내 개인 영적 문제 하나를 목적하고 애를 썼지만 심판기에는 나 자체가 완전 개조를 강권 역사를 통하여 받는 동시에 변화 성도의 자격으로서 몸에 인간성, 죄악성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합심 호소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시대를 따라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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