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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신학

35. 인간론 3. 인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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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17 10:17 조회1,0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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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인간론 3. 인간 향상

  ① 인생의 최고의 가치를 찾는 일.
  인생이라는 것은 어떠한 길을 가야 끝을 바로 맺느냐는 것을 바로 알고 떠나는 데서부터 가치를 찾는 생활이라고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가치라는 것은 끝을 바로 맺는 데만 있기 때문입니다(빌3:14-16). 아무리 잠간의 고난이 있다 하여도 목적을 위한 고난은 오히려 영광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빛의 생활이니 빛이라는 것은 멀리 내다보는 소망을 주기 때문입니다(롬8:16-1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빛으로 오신 것입니다(요1:6-14). 세상에 제일 최고의 가치를 이룬 생활은 그리스도께서 말구유에 탄생하셔서 빈곤의 생활에서 박해를 받은 생활에서 십자가의 악형을 받는데서 완전한 인생의 가치라는 것을 다시 찾아 주는 열매를 가져오는 것이 기독교의 특성이라는 것입니다. 가치는 잠간의 고난에서 영원한 기쁨과 평화를 이루는 일 밖에는 인간에게는 더 없다는 것을 깨닫는 자가 되어야만 될 것입니다(계5:9-10). 그러나 인간들이 수고를 하되 영원한 것을 찾지 못하는 수고라는 것은 오히려 후회를 가져오는 슬픔이 되고 말 것입니다(계18:19).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빌3:14~16).
@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8:16~17).
@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 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 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6~14).
@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하더라(계5:9~10).
@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 시간에 망하였도다(계18:19).

  ② 완전한 지식을 찾는 일.
  금일에 인간들은 과학적인 지식으로서 인간에 국한된 사회라는 것을 알고 나간다는 것은 결국에 유물론 공산당의 정치가 되고 말 것입니다(단11:36-39). 왜냐 할 때 인간 과학적 지식에 최고 발달을 가져오는 데는 자동적으로 인간의 머리 속에 한계가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물체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지식도 필요 없는 것은 아니로되 그 지식을 가지고 더 높고 완전한 지식에 달성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도구가 되어야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통일된 사회가 올 것을 목적으로 두고 가르치는 것이 언약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사11:9). 지식은 인간의 두뇌로서 움직여야 할 지식도 있고(단12:4), 무소불능의 조물주 하나님의 영적 활동으로서 오는 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세계를 아는 지식도 있는 것이니 우리는 과학적인 생활에서 목적을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를 이루기 위한 신의 역사를 순종할 때에 이것을 초인간적인 지식의 종교라는 것입니다(마13:11). 세밀히 말하자면 지구상에서 사는 생활에 최고의 과학 발전은 최고의 하나님의 심판과 새 시대를 이루기까지의 한 도구에 불과한 기계입니다(계11:18). 그러므로 기계에 국한된 인간이 아니고 영원한 영생의 생명을 목적 둔 것을 아는 것이 지식의 향상이라는 것입니다(단12:10).

@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 열조의 신들과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아무 신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할 것이나 그 대신에 세력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 열조가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그는 이방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취할 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그에게서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 주기도 하리라(단11:36~39).
@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11:9).
@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마13:11).
@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단12:10).

  ③ 기능의 향상.
  인생은 기능이라는 데서 발전을 가져올 때에 최고의 미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낼 때에 사람은 기능적인 사람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창1:28). 우리 사람은 초인간적인 신의 지배를 받게 되는 일은 불가피한 일입니다(엡2:2). 아무리 무신론자가 신의 존재를 부인한다 하여도 그 자체가 마귀의 도구가 된 생활입니다(합1:11). 하나님은 모든 선지를 통하여 예언할 때에 신들의 신을 반대하는 자가 북방에 자리 잡고 나왔다가 필연코 망할 것을 심판기라 했던 것입니다(단11:36). 그러므로 짐승이라고 계시록에 말했습니다. 마귀의 최고의 미혹은 무신론이라고 봅니다(계13:1-2). 심판기에 무저갱에서 나온 흑암은 이 사상입니다(계9:1-2). 그러므로 마귀의 도구로 쓰이는 짐승은 육, 육, 육이라 말한 것은 마귀의 기능이 짐승을 통하여 최고도로 발전할 것을 말했습니다(계13:3-4). 우리의 생활의 기능은 다음과 같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물체에 국한된 기능을 목적하고 움직이는 생활은 향상을 가져 올 수 없는 타락의 생활입니다(사3:1-8). 기능의 향상이라는 것은 이 한계를 넘어서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생의 단계라고 합니다(요3:5-7). 중생을 한 자에게 초인간적인 기능이 하나님께로 부여됩니다(행2:38-39). 인간의 자체는 신의 기능을 받을 의무가 있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승천할 때에 너희는 성신 권능을 받아서 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부탁의 말씀을 하시고 그때부터 승천하신 주님께서 구름 타고 올 때까지 사람을 통하여 역사 하되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람을 들어 쓰는 것이 기독교의 본능이라는 것입니다(행1:8). 기독교는 이 본능을 상실할 때에 오히려 이방에게 밟히고 만다고 경고했던 것입니다(계11:2). 신은 무소불능의 자체를 가지고 계시지만은 언제나 그 기능을 사람에게 주어서 역사 하는 것을 영광으로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것입니다(요14:12-13).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8).
@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2:2).
@ 그들은 그 힘으로 자기 신을 삼는 자라 이에 바람 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득죄하리라(합1:11).
@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단11:36).
@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 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계13:1~2).
@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계9:1~2).
@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계13:3~4).
@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 하실 것이며 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방백을 삼으시며 적자들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혹시 사람이 그 아비의 집에서 그 형제를 붙잡고 말하기를 너는 의복이 오히려 있으니 우리 관장이 되어 이 멸망을 네 수하에 두라 할 것이면 그 날에 그가 소리를 높여 이르기를 나는 고치는 자가 되지 않겠노라 내 집에는 양식도 없고 의복도 없으니 너희는 나로 백성의 관장을 삼지 말라 하리라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사3:1~8).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3:3~7).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행2:38~39).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계11:2).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2~13). 

  ④ 종교적인 향상.
  종교라는 것은 원시적인 종교도 있고 종말적인 종교도 있는 것이니 종교의 근본은 양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는 데서부터가 시발점이 되었습니다(창4:4). 이것은 죄진 인간이 종말적인 종교를 이루기까지 영자(影子)적인 종교에 불과했습니다(히10:8-14). 그때는 뚜렷한 의식이나 또는 법이나 언약의 말씀이 책이 없는 양심에서 움직이는데 불과한 종교입니다. 그러나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는 종교는 발전했고 양심이 정욕으로 흐르는 종교는 타락했던 것입니다(롬1:21-23). 그러므로 기독교는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는 종교로서 흘러오는 데서 완전한 언약을 세우는 시대를 구약이라 하고 그 언약을 열매로 끝을 맺는 종교를 신약 시대라 하는 것입니다(딤후1:3). 열매를 이루는 종교도 다음과 같이 향상합니다. 중생을 목적한 종교 이것은 온 세계 인류가 사망 아래에서 죽은 영들을 살려서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도록 하는 것을 기독교의 십자가의 도라 하는 것입니다(요1:12). 그러나 온 세계 인류가 전멸되는 환난과 재앙이 올 때에 남은 종 남은 백성으로서 활동하는 역사를 새 일의 역사라는 진리입니다. 이것은 양심적인 종교가 승리를 이루는 즉 완전 결실을 이루는 지상 평화 왕국을 이루는 일을 말합니다(사43:19-21). 그러므로 개인적인 종교가 민족적인 종교로 발전했고 민족적인 종교가 세계적인 종교로 발전했고 세계적인 종교가 완전히 평화 왕국으로 끝을 맺는 것이 종교의 발전이라는 것입니다(사9:1-7).

@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창4:4).
@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히10:8~14).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1:21~23).
@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딤후1:3).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19~21).
@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 묻은 복장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1~7). 

  ⑤ 도덕적인 향상.
  인간 도덕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는 생활이 없는 자도 인간을 상대하는 도덕이 있지마는 이것은 타락에 불과한 도덕 사회를 이룰 수도 있습니다(골2:22-23). 그러나 양심에서 하나님을 상대한 도덕에서만 향상을 보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에서부터 자녀의 축복을 하나님을 향한 양심적인 도덕에서 받게 되는 것입니다(엡6:1-4). 그러므로 가정을 도덕에만 국한된 가정의 발전이 아니고 신의 축복을 목적 두고 신앙 양심에서 이루어지는 도덕적인 부부가 될 적에 여기서부터 신의 축복은 그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게 됩니다(사44:1-5). 이것이 산 믿음에서 이루어진 아브라함의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도덕은 양심 생활에서 필연적인 열매로 이루어지는 도덕이 있으니 이것은 신께서 인정하는 생활이 됩니다. 도덕을 위한 도덕이 아니고 신을 순종하는 양심에서 목적을 둔 도덕이기 때문입니다(마6:1-4). 인생이라는 것은 신의 축복을 받음으로서만 영원한 가정적인 사회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사49:19-23). 종교는 영혼을 목적 둔 것만이 아니고 지상에 완전한 이상적인 사회를 건설하여 신의 창조의 목적을 달성하고 미의 세계를 축복으로 받는 생활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축복이라는 것입니다(사65:21-23). 그러므로 완전한 성남 성녀로서 이루어지는 도덕이 지상에 완전한 이상적인 사회를 이루는 것으로 지상은 완전이라는 것을 이루게 됩니다(사60:15-22).

@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골2:22~23).
@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1~4).
@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 것이라(사44:1~4).
@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마6:1~4).
@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그 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 하리라(사49:19~23). 
@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의 건축한 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사65:21~23).
@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네가 열방의 젖을 빨며 열왕의 유방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60: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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