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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신학

36. 인간론 4. 인간 난제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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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22 10:07 조회1,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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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인간론 4. 인간 난제와 해결

  (1) 시국 난제와 해결
  인생이라는 것은 그 시대 시대에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어디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마24:34-51). 사람은 일 년 자라는 풀과 같이 그 절기에 속한 사람이 아니요 그 시대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인간의 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시대가 변천되는 것은 인간 자력에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시대는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행1:6-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미리 선지를 통하여 앞으로 어떠한 시대가 온다는 것을 말씀 한대로 되어 지는 것이니 그리스도가 유대 땅 베들레헴에 탄생할 때부터가 하나님의 예언한 말씀이 글자대로 이루어지는 시대로 들어온 것입니다(벧전1:20). 금일에 온 세계 인류가 다 평등을 찾고 민주적인 자유를 부르짖는 것은 근본이 세계 인류는 동등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슥9:10). 그러나 금일에 와서 자유를 부르짖는 시대가 오히려 자유를 악용하는 부패가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나타나서 오히려 민주주의라는 간판 밑에서 도저히 인심 악화를 수습할 수 없는 때가 온 것은 선지의 예언대로 인류 전멸이라는 심판기가 온 증거이며 도저히 시대가 평화를 가져올 수 없는 난제가 온 것이 하나님의 정한 때가 온 증거이며(계6:2-14) 이 시국에 어떠한 자가 되어야 살 길이 있다는 것은 분명히 계시록과 선지서에 가르친 말씀입니다(계10:7). 그러므로 우리는 시국의 난제를 해결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를 바로 알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계22:6).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24:34~51).
@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행1:6~7).
@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밷전1:20).
@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슥9:10).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계6:2~14).
@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계10:7).
@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계22:6).

  (2) 사상 난제와 해결
  동물에게는 사상이라는 것이 없되 사람은 누구나 다 사상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상이라는 것은 사람의 인생관에 의하여 각각 다르게 되는 것입니다. 소위 공산 사상이라는 것은 인생관을 고등 동물로 보는 것이니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단11:37). 인생은 강자가 약자를 먹고 어떻게 하든지 기만적인 정책을 써서라도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자유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상은 죄도 심판도 없다는 것이니(단11:23-24) 이것은 종교를 아편화 시키는 것이니 이 사상이 들어갈 때 사람은 자연적 악해지고 무자비한 투쟁을 하게 됩니다(단11:32). 그와 반대로 참된 기독교 사상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소망으로 아는 사상입니다(사66:2, 18). 이미 역사적으로 이루어진 사실과 개인적 인격적인 체험에서 이루어진 사실을 그날그날 사는데서 열매로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하는 신앙 양심에서 합법적인 진리를 믿는 소망에서 신께서 남을 구원코자 하는 그 뜻을 목적하여 죽기까지 이 목적을 두고 싸우는 것을 기독교의 순교적인 사상이라 하는 것입니다(계6:9-10). 이 사상은 하나님의 사랑에 이끌려 신의 감화를 받은 사람이 가진 신앙 사상이라는 것입니다(요-서3:16). 그러므로 필연코 승리는 남을 살리고자 하는 사상이 조물주 하나님의 편이니 세계를 통일하는 승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단7:18, 22). 금일에 사상이라는 것은 이것으로서 큰 대립을 가져오는데 끝까지 이 두 가지 사상에서 결전을 보게 될 것입니다.

@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 열조의 신들과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아무 신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할 것이나(단11:37).
@ 그와 약조한 후에 그는 거짓을 행하여 올라올 것이요 적은 백성을 거느리고 강하게 될 것이며 그가 평안한 때에 그 도의 가장 기름진 곳에 들어와서 그 열조와 열조의 조상이 행하지 못하던 것을 행할 것이요 그는 노략하며 탈취한 재물을 무리에게 흩어주며 모략을 베풀어 얼마 동안 산성들을 칠 것인데 때가 이르기까지 그리하리라(단11:23~24).
@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단11:32).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사66:2).
@ 내가 그들의 소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열방과 열족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사66:18). 
@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계6:9~10).
@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1 3:16).
@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단7:18).
@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단7:22).

  (3) 인간 전쟁 난제와 해결
  전쟁이라는 것은 영토를 다투는 제국주의적인 침략적 전쟁도 있고 또는 진리의 사상 문제를 놓고 싸우는 전쟁도 있습니다. 이날까지의 역사적인 전쟁은 제국주의 정치적인 침략적 영토 전쟁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으로서 전쟁의 끝이 아니고 선과 악의 대립으로 아마겟돈 전쟁으로 끝을 맺을 것이니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최고도로 악화된 인류 전멸이라는 비극을 가져올 전쟁의 무력 완비를 이루게 된 것은 성서를 보아서 악한 인간이 자멸이라는 인류가 끝을 맺는 전쟁이 되는 것입니다(계16:14-16, 17:16). 하나님께서 모든 선지를 통하여 온 세계 인류가 한 시간에 불타게 되는 것을 진노의 병기로 온 땅을 멸하게 된다고 말씀한 종말의 큰 화가 됩니다(사13:4-5). 그러므로 하나님은 악자를 들어서 악한 세상을 치고 불타서 망할 자를 하나님께서 없애는 재앙을 내리는 데는 당신의 백성을 절대 보호하여 남은 자가 되게 한다는 것이 기독교의 종말관에 끝이 되는 것입니다(계15:1-4). 우리는 전쟁을 하되 남을 살리기 위하여 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는 반드시 승리하도록 해준다는 것이 기독교의 종말론에 신앙의 요지가 됩니다(계19:19-21, 미5:6-9). 전쟁은 사람의 맘대로가 아니고 하나님의 경륜 아래서 환난이 오게도 하고 없어지게도 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계17:17).

@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계16:14~16).
@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계16~17). 
@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무리가 먼 나라에서 하늘가에서 왔음이여 곧 여호와와 그 진노의 병기라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사13:4~5).
@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계15:1~4).
@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19~21).
@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야곱의 남은 자는 열국 중과 여러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 중의 사자 같고 양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 네 손이 네 대적 위에 들려서 네 모든 원수를 진멸하기를 바라노라(미5:6~9).

  (4) 인간 정치 난제와 해결
  정치라는 것은 침략적 정치도 있고 민주적인 정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민주라는 것으로만 정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인심이 악화될 때에 민주주의라는 것은 다수를 따르는 것이 현실의 소위 투표 제도의 정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언제나 악자가 승리하는 다수라는 것은 오히려 악한 사상을 가진 자가 승리하는 정치 도구가 되고 말 것입니다(합1:4). 그러므로 모든 선지는 부패된 사회의 종말은 포악한 자가 정치를 하게 된다고 말한 것입니다(사19:1-4). 이제 이것이 말세 정치 난제라는 것입니다. 악인이 의인을 에워싸고 잡아먹는 악화된 사회에 의인의 세력은 아무런 주권을 세우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 심판 기에 소위 망할 세상이라는 것입니다(합1:13-1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계 통일의 세세 왕권을 이룰 것을 말씀한 것이 기독교 역사에 종국을 짓는 지상 왕국입니다(계17:14). 이것은 아무리 적은 수라도 의로운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에게 하늘 권세와 땅의 권세를 주어서 인간의 정권이 그 앞에서 다 떨다가 망하게 될 것을 가르쳐서 그리스도의 지상 왕국이라고 하는 시온 산 다윗 왕국 성도의 통치 시대라는 것입니다(사24:14-23). 모든 선지는 말세의 북방 정치가 극도로 강해서 인력으로서 그 세력을 당할 수 없는 난제가 올 때에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가 다시 강림한다는 것을 말씀했으니(단12:1-3) 성경대로 그리스도가 탄생하시고 만민의 죄를 위하여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시고 성경대로 승천하시고 성경대로 온 세계 인류에게 성령을 부으시고 성경대로 이 세상을 심판하여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세계 의의 통치 시대가 온다고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정권은 사람의 자유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장중에 있기 때문입니다(사7장-9장).

@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이니이다(합1:4).
@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그가 애굽인을 격동하사 애굽인을 치게 하시리니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 애굽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그 도모는 그의 파하신 바가 되리니 그들이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물으리로다. 그가 애굽인을 잔인한 군주의 손에 붙이시리니 포학한 왕이 그들을 치리하리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19:1~4).
@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으로 바다의 어족 같게 하시며 주권자 없는 곤충 같게 하시나이까. 그가 낚시로 모두 취하며 그물로 잡으며 초망으로 모으고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그물에 제사하며 초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케 됨이니이다. 그가 그물을 떨고는 연하여 늘 열국을 살륙함이 옳으니이까(합1:13~17).
@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계17:14).
@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사24:14~23).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12:1~3).

  (5) 경제 난제와 해결 
  금일에 과학 문명을 비롯하여 경제적인 발전을 가져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옵1:3-4). 그러나 경제가 경제를 지배하는 자본주의적인 정권 아래 빈민의 쓰라림이라는 눈물의 호소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이 경제 난제라 하는 것입니다(사3:13-15).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엿보는 공산당은 세계 인류를 허위 선전으로서 미혹시킬 우려가 없지 않습니다(단11:38-39). 배고픈 자에게 같이 먹게 한다는 간판 밑에서 자기 독재적인 정권 야욕을 가지고 세계 통일을 꿈꾸는 그 세력은 반드시 망한다는 것을 성경에 가르쳤기 때문입니다(단11:43-45). 왜냐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미신화 시키고 자기의 힘으로 경제를 해결한다는 교만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의 활동은 인간 자력에만 있다는 것은 한 공상에 불과한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에 예언하기를 인류 종말에 극도로 무서운 기근이 한재로 와서 모든 사람은 할 일이 없이 된다고 가르친 말씀이 있습니다(사19:5-10). 이때에 특별 보호하는 땅에서 물과 양식을 공급받고 하나님의 양육을 받는 택민 보호의 진리가 모든 선지서에 기록되었습니다(사25:4, 26:5-7, 33:10-24). 경제적으로 남을 압박하고 교만한 인간들은 다 망하고 말 것을 가르쳤으니 앞으로의 경제는 특별 축복 속에서 보호받는 자 외에는 남지 못할 것을 분명히 가르쳤습니다(사23:18). 남은 자가 사는 새 땅의 축복은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시대의 지상 축복을 가르쳤으니 경제 난제 해결은 어디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사60장).

@ 바위 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중심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옵3~4).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을 국문하시되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은 너희 집에 있도다. 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 하느뇨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느니라 하시리로다(사3:13~15).
@ 그 대신에 세력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 열조가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그는 이방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취할 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그에게서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 주기도 하리라(단11:38~39).
@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단11:43~45).
@ 바닷물이 없어지겠고 강이 잦아서 마르겠고 강들에서는 악취가 나겠고 애굽 시냇물은 줄어들고 마르므로 달과 같이 시들겠으며 나일 가까운 곳 나일 언덕의 초장과 나일강 가까운 곡식 밭이 다말라서 날아 없어질 것이며 어부들은 탄식하며 무릇 나일강에 낚시를 던지는 자는 슬퍼하며 물에 그물을 치는 자는 피곤할 것이며 세마포를 만드는 자와 백목을 짜는 자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며 애굽의 기둥이 부숴지고 품군들이 다 마음에 근심하리라(사19:5~10).
@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사25:4).
@ 높은 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사26:5~7).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 너희 먼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너의 마음에는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하여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칭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네가 강포한 백성을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서 네가 알아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사33:10~24).
@ 잊어버린바 되었던 기생 너여 수금을 가지고 성읍에 두루 행하며 기묘한 곡조로 많은 노래를 불러서 너를 다시 기억케 하라 하였느니라(사23:18).

  (6) 마귀 난제와 해결
  인간들은 마귀를 두려워하는 것이 인간이요(히2:14-15). 또는 마귀 미혹은 무엇인가 모르는 것이 인간입니다(계12:9). 무신론자는 마귀가 없다고 하지만 그 자체 심령이 미혹 당한 심령이라고 보게 됩니다(계13:2-6). 그러면 마귀의 근본과 종말이 무엇이냐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스스로 계신 조물주 외에 있는 신은 다 피조물의 신이니 마귀를 창조한 자는 조물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창3:1, 계20:2-3). 그러면 조물주께서 마귀를 창조한 동기가 무엇이며 장차 어떻게 하실 것이냐는 것을 다음과 같이 알아야 합니다.

@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히2:14~15).
@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12:9).
@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계13~2~6).
@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3:6). 
@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계13:2~3). 


  ① 악한 마귀를 만들어서 쓰는 목적은 악을 이루자는 목적이 아니고 의를 이루자는 목적이니 의라는 것은 아무리 악한 마귀가 꾀여도 의로우신 하나님의 법도를 순종하는 것을 의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계12:7-11).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고 아무런 시험이 없이 무조건 일반적으로 다 천국의 영광을 누리게 한다는 것이 진리가 아니요 약속의 말씀을 인간에게 법으로 주는 동시에 그 말씀을 인간이 바로 믿고 지키지 못하도록 하는 마귀를 사용하여 악마의 말보다도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하는 자를 진실한 자라 의로운 자라 인정을 하고 이 사람들로 영생의 기업을 상속케 하는 생명나무 열매와 생명 강물을 마시면서 세세 영광을 화려한 천국에서 길이길이 누리게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계21:5-7).

@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계12:7~11).
@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21:5~7).

  ② 현재에 인간이 마귀를 무서워하고 순종하는 것은 마귀의 종말을 모르고 마귀는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는 인간들이 미혹 받고 순종하다가 멸망을 마귀와 같이 당합니다(마25:41). 마귀를 도구로 쓰는 조물주께서 완전한 영광의 나라의 수가 찰 때에 마귀를 없애는 동시에 마귀의 말을 하나님 말씀보다 더 믿고 순종하는 자를 없앤다는 것이 인류 종말의 심판이라는 것입니다(계14:9-11, 20:7-10).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25:41).
@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계14:9~11).
@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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