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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신학

40. 인간의 종말 1. 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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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02 11:34 조회9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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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인간의 종말 1. 총론

총 론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신 지라,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알파와 오메가의 예정 속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만물을 창조할 때부터 하나님은 인간 종말을 어떻게 끝을 맺겠다는 것을 당신의 예지 예정 아래서 창조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마25:34~41).

@ 마25:34-41 :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대자연을 창조하신 조물주는 만물을 창조할 때에 영원한 것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고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의 필요한 만물로 창조했습니다(계20:11,21:1)

@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계20:11).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21:1)
 
 목적은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가 목적인 것이다(계20:1-3). 그러므로 만물을 사람에게 맡긴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그것을 바로 사용하면 영원한 왕권의 영광을 받게 되는 것이요, 바로 사용하지 못하면 영원히 형벌을 받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법인 것입니다.

@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계20:1~3) 

 2. 가장 간교한 뱀을 창조하여 사람을 꾈 수 있는 역사를 할 수 있게 한 것은 인간 종말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선한 방법입니다.

 왜냐 하면 아무리 꾀이는 역사가 있다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그 사람을 통하여 종말에 완전한 왕국을 이룸으로써 창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부 성자 성신은 이미 영원한 영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신만이 영원한 영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에 대 자연을 창조하여 그 가운데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도록 해서 사람에게 신의 영광을 주자는 것이 대자연을 창조하신 신의 섭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그 사람이 왕국을 이룰 수 있는 인격을 가지게 창조한 것은 아니고 생령이 되게 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위치에 있게 한 것입니다. 순종하면 완전한 것을 주고 순종치 앉으면 죄이므로 완전을 주는 것보다는 죽게 된다는 것이 하나님에 공의입니다.

 3. 불순종의 죄로 타락한 인생을 다시 순종하도록 해서 창조의 목적을 달성하자는 것이 기독교에서 믿는 성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라는 것은 사람이 순종할 자격이 없다하여도 순종하도록 역사해서 목적을 달성하도록 하는 것이 완전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가 간교한 뱀의 꾀임을 받아서 순종하지 못했다 하여도 다시 순종이라는 법을 세운 것이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는 종교의 법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아담이 실수로 했다 하여도 양심껏 회개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을 섬길 때 그를 구원해 준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지만 이 사랑의 법을 행하는데 있어서는 무조건 사랑해 준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다. 아담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사망아래 있었지만 둘째 아담 예수로 말미암아 순종하도록 해서 인간의 종말을 바로 이루어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자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라는 것입니다(고전15:22, 롬6:17-21).

@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15:22)
@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롬6:17~21)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할 때 아담으로 말미암아 인간 종말의 끝을 완전히 맺자는 예정은 아니었습니다. 왜냐 하면 아담으로 말미암아 인간 종말의 끝을 완전히 맺는다면 독생자의 영광은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할 때에 독생자로 말미암아 인간 종말의 끝을 맺을 것을 예정하셨습니다(요17:5-6). 성부 성자 성신은 천지를 창조할 때에 성부는 어떻게 하시므로 영광을 받으며 성자는 어떻게 하시므로 영광이 되며 성신은 어떻게 하시므로 영광이 된다는 것을 예정하고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요1:1-3, 계5:13).

@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요17:5~6).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1~3).
@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계5:13).

  예를 든다면 공장을 설립할 때 설립할 자들이 서로 어떠한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 있어야 공장을 설립하는 것과 같이 성부 성자 성신도 예지와 예정 아래서 인간의 종말의 끝을 어떻게 맺으므로 그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예정했습니다(엡1:4-5).

@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 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4~5).

 4. 대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나라를 이루는 것이 사랑의 심정입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과 의합 된 사람으로 나라를 이루게 된다면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 만족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든다면 양심을 가진 사람이 자기 마음에 맞는 아내와 자녀에 맞는 아내가 없이 영광이 없고 마음에 맞는 자녀가 없이 영광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조물주께서는 마음에 맞는 사람을 아내와 같이 삼아서 일체적인 왕권을 받게 하고 순종하는 백성들로 한 나라를 이루자는 것이 인간의 끝을 맺는 종말이 됩니다(계11:15, 20:6, 22:3-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계11:15).
@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계20:6).
@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계20:3~5). 

그러므로 당신의 종으로서 순종치 않을 때에 음녀와 같이 취급을 했고 순종할 때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기뻐한다 했습니다(사62:5).

@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사62:5).

 인간 종말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의합 된 사람만 나라를 이루게 되고 그밖에 불순종의 음녀적인 바벨론을 없애는 것이 인간 종말이라는 것입니다(계18:20).

@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계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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