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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신학

6. 구속론(2) 2. 하나님의 언약 신앙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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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29 11:23 조회1,583회 댓글0건

본문

6. 구속론(2) 2. 하나님의 언약 신앙 시대.

  이것은 그때에 언약한 말씀이 새 시대가 이루어지기까지 포함되는 언약입니다.
  첫째. 셈의 축복이니 하나님은 노아의 입을 통하여 당신은 셈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했고 또는 셈의 장막으로 말미암아 야벳도 구원함을 받는다는 것을 약속했습니다(창9:26~27).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표증이 되는 무지개의 증거를 믿는 것보다도 앞으로 오는 문제를 자기 힘으로 해결한다는 뜻에서 바벨탑을 쌓고 이름을 날리자는 생각을 가지고 인위적인 방법으로 뭉쳐질 때에 하나님은 그들을 저주하여 언어 혼잡으로 해산을 하게 한 것이 세계 열방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창11:1~9).

@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창9:26~27). 
@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창11:1~9).

  둘째.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세움.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것은 셈의 하나님이라는 언약대로 셈의 계통인 아브라함의 장막에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언약을 세울 때에 다음과 같이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1) 세계 민족적인 언약을 세움(창12:1~9).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말씀은 너는 복의 근원이 된다는 것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라는 언약입니다. 이 언약을 믿는 아브라함은 순종의 걸음을 걸어서 자기 고향인 하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정처 없이 가던 길에 가나안 땅에 이르러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러 하나님의 지시를 받되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준다는 언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곳에서 그 즉시에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니고 기근을 만나 애굽으로 내려간 일도 있었습니다. 그는 불행하게도 애굽 왕 바로에게 사라를 빼앗기게 되는 위험을 만났지만 하나님은 바로의 집에 재앙을 내려 결국은 사라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너를 대적하는 자는 내가 대적하리라’는 말씀대로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축복의 약속의 언약을 받았으나 그 아내는 잉태치 못하므로 혈혈단신으로 유리하는 생활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네 자손이 이방의 객이 되어 400년 동안 이방에게 괴로움을 받게 될 것과 그 압박에서 다시 돌아오되 4대만에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서 복을 누린다고 언약을 세웠습니다(창15:12~21).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 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 곳에 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점점 남방으로 옮겨 갔더라 
(창12:1~9).
@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 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창15:12~21).

  (2) 할례의 언약을 세움
  이것은 특별한 성민을 구별하는 언약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속한 자는 돈으로 산 자라도 할례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이 언약을 지키지 않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고 하신 것입니다(창17:9~14). 그러므로 할례의 언약을 지키지 않는 자는 말씀대로 다 이방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끝까지 믿고 지키는 아브라함을 시련 후에 인간의 능으로는 소망이 없는 사람의 몸에서 이삭을 낳게 했던 것입니다.
8일 만에 할례를 행하고 하나님께 축복으로 아들을 받을 때는 나이 100세였습니다.

@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 하였음이니라(창17:9~14). 

  (3) 이삭을 제물로 바칠 때에 세운 언약(창22:15~18).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인정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가리켜 맹세하되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네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다 하였음이라”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들을 바치기까지 순종했으므로 그는 원수를 이기고 세계를 정복할 신앙의 대표적인 조상이 되었습니다.

@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22:15~18).

 (4) 야곱에게 언약을 세움.
  하나님은 이삭의 씨로 복을 누리게 하실 때에 잉태치 못하게 했으므로 이삭은 여호와께 간구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응답하셔서 리브가에게 잉태를 허락하되 그 복중에 쌍태를 주었는데 두 아이가 싸우는 증거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리브가에게 알려주기를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리라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습니다(창25:23). 이 말씀대로 에서는 버림을 당하고 야곱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서 네 자손이 동서남북에 편만할 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고 하셨습니다(창28:13~14).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그들에게 세운 언약대로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언약이 이루어지는 역사아래서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창25:23).
@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 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28: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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