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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신학

8. 구속론(4) 4. 은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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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2-26 18:37 조회66회 댓글0건

본문

8. 구속론(4) 4. 은혜 시대

 

이것은 율법의 저주아래 있던 죄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로써 해방을 받고 참된 자유를 얻는 동시에 왕국건설 운동을 세계 인류적으로 일으키는 기간입니다. 조물주 하나님의 피조물에 관한 긍휼과 자비가 저주받는 민족들에게 차별 없이 은총으로 임하는 때입니다.

 

첫째. 율법과 은혜

은혜시대가 오는 초반기의 사도들은 율법과 은혜를 잘 구분하여 가르친 것이 사도적인 교훈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은혜시대의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율법은 모세로 은혜와 진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옴(1:17).

율법아래 있는 교회가 은혜로 개혁될 때에 율법주의자들은 오히려 은혜를 모르고 이단시하는 일도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예루살렘 교회의 박해였던 것입니다. 사도들은 은혜와 진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왔다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하여 율법주의자들과 피 흘리기까지 싸웠던 것입니다. 은혜를 모르는 교만한 유대인들은 자기네 민족과 종교를 망친다고 훼방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은 4복음서와 사도행전과 편지서는 목적이 모세의 율법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완전히 이루었으니 이제는 율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아래 있는 자로서 어떻게 교회를 움직이며 어떻게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중점으로 가르친 것입니다.

@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1:17).

(2) 율법은 미약하나 예수로 말미암아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짐(8:3~4).

율법이라는 것은 몽학적인 교훈에 불과하고 감히 죄에서 인간을 구출할 수가 없다는 것을 밝히 말하는 동시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음으로써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는 성신의 역사를 강하게 일으키는 것을 목적한 것이 사도들의 역사였던 것입니다.

 

@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8:3~4).

 

(3) 율법의 저주를 예수님이 받으심(3:13).

십자가라는 것은 죗값의 제일로 혹독한 형벌이니 이것은 저주의 십자가입니다.

이 십자가는 인간들의 자범죄로 자신이 저주받는 죄악을 담당한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은 공의가 완전하시고 사랑이 완전하시니 공의의 죄의 대가를 완전히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의해서 탕감한다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3:13).

 

(4) 율법과 계명은 십자가로 폐지함(2:15)

법을 폐지하는 것은 죄를 진 인간이 할 권리가 없고 입법자인 하나님께서 그 법을 폐지한 것입니다. 왜냐 하면 죄의 대가를 독생자의 피로 지불했기 때문에 공의의 법칙으로 죄인을 다스리지 않고 사랑의 법인 성령의 법으로 다스려서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그 일을 하도록 역사하는 것을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끝을 맺는 것입니다(10:4).

 

@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2:15).

@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10:4)

 

둘째. 성령의 생명의 법

성령은 진리의 신이니 은혜의 법을 따라 움직이는 신이십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공의의 법을 가르친 모세 율법을 의지 할 때는 성령은 역사하지 않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만이 성령을 받고 믿음으로써 활동할 때 성령은 다음과 같이 역사합니다.

(1) 해방을 줌(8:1~2).

이 해방이라는 것은 성령의 역사로만이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성령의 역사 없이 해방이라는 것은 방랑적인 자유가 되고 맙니다. 성령은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 없는 죄의 세력을 이기도록 역사하는 동시에 사망의 권세 잡은 마귀의 세력을 벗어나도록 인도해 주고 다스리는 영입니다.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8:1~2).

 

(2) 사람의 생각을 움직여 주는 것입니다(8:5~8).

성신이 역사할 적에 첫째 역사가 그 생각을 움직여서 올바른 생각이 나도록 하되 하나님을 향하도록 역사하는 것이니 죄를 사랑하던 자가 죄를 미워하게 하고 주님을 반대하던 자가 주님을 사랑하도록 하는 역사입니다. 마귀의 역사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생각을 넣어 주는 것이요,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도록 생각을 넣어 줍니다.

 

@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8:5~8).

 

(3) 죽을 몸을 살리는 일(8:10~11).

몸은 성령이 다스리는 대로 되는 것이니 마귀의 다스리는 몸이 될 적에 죽을 몸이요, 성령이 다스리는 몸이 될 때에 그 몸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주님을 영접하는 자는 변화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부활하여 승천한 것 같이 우리의 몸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8:10~11).

 

(4) 육의 행실을 죽임(8:12~14).

성령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를 통하여 우리에게 와서 역사할 때에 죄로 말미암아 습관 된 모든 행실이 완전히 고쳐지는 것은 죄에 관한 몸에 있는 죄악성이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마귀를 이기는 영이니 누구든지 십자가를 믿고 주님을 따를 적에 성령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고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역사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8:12~14).

 

(5) 친히 기도하여 줌(8:26~27).

누구든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로서 성령을 따라 행할 때에 성령은 내재하여 계셔서 항상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역사하는 영입니다. 왜냐 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할 만한 사람이 못됨을 알고 성령은 사람에게 와서 하나님의 뜻이 믿어지게 하는 동시에 그대로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이 있게 하십니다.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8:26~27).

 

(6) 영화롭게 하심(8:30).

성령이 오신 목적은 완전한 인격을 이루어 놓기 위한 것이니 땅에 속한 인간이 세세왕권을 누릴 수 있는 인격이 되도록 역사해서 영화롭게 해주는 영입니다. 이 영화라는 것은 인간이 물질계를 초월한 신의 영화를 가르친 것입니다.

 

@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8:30).

 

(7) 그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음(8:38~39).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끝까지 사랑하는 그 사랑은 인간의 어떤 아무런 세력이라도 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조물주 하나님이 독생 성자를 보내서 피 흘려서 완전히 죄를 없이 하는 일과 성신이 오셔서 완전한 열매를 맺도록 역사하는 그 사랑을 아무도 끊을 자가 없는 것이니 이것이 생명의 법이라는 것입니다.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8:38~39).

 

 

셋째. 교회

 

은혜시대 교회라는 것은 완전히 예언이 이루어지는 열매로 된 교회입니다. 구약시대 교회는 은혜시대 교회가 이루어지기까지 예언적인 교회에 불과 하였고 신약시대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승리로 완전한 열매를 이루는 교회입니다. 완전한 교회라는 것은 어떠한 교회냐 하는 것을 다음과 같이 알 수 있습니다.

 

(1)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입니다(16:18).

교회는 모든 인류가 음부의 권세아래에 지배를 받고 있는 생활에서 도저히 인간자력으로 사망의 권세를 벗어날 수 가 없는 구렁텅이에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택한 자를 구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16:18).

 

(2) 피로 산 교회(20:28).

교회라는 것은 어떤 기관의 하나가 아니요, 피로 산 백성들이 모여서 예배하며 말씀을 배우며 영이 자라기 위해서 진리로 뭉쳐진 단체입니다.

 

@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20:28).

 

(3) 진리의 기둥과 터(딤전3:15).

교회는 진리가 하나 같이 통일 된 기둥과 터로 세워진 것입니다. 이 진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어떻게 행하시겠다는 것을 언약한 것이니 그 교회는 사람이 조금도 가감할 수 없는 정확 무오한 생명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교회입니다.

 

@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딤전3:15).

 

(4) 주의 몸 된 교회(1:22~23).

교회라는 것은 모든 지체가 결합된 건전한 몸과 같이 각각 자기 사명 분야에서 머리되시는 주님께 하나 같이 순종할 때에 단합된 교회로써 완전한 열매를 이루게 됩니다.

 

@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1:22~23).

(5) 영광스러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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