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Center35. 금년도에 사명자의 나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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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22 10:09 조회9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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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금년도에 사명자의 나갈 방향
우리 사명자는 하나님께서 시대적인 법을 따라 역사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나가야 할 방향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승천할 때에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신의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라”고 하신 것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한 것을 알려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시부터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방향을 한 곳으로 둘 때에 예루살렘 다락방을 찾아갔던 것입니다. 그들은 한 마음이 되어 권능 받기를 위하여 기도할 때에 주님의 말씀대로 권능이 임하여 그때부터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십자가 부활을 증거하기 시작한 것이 금일까지 그 법대로 성신이 역사하므로 하나같이 방향을 한 곳으로 두고 나왔으므로 기독교는 세계적인 대 승리를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금년도부터 우리 사명자들이 나갈 방향은 무엇이냐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는 날이나 금일이나 한 날이므로 방향이 정평적인 노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도부터 우리가 나갈 방향은 정평이 아니고 큰 함정과 올무가 있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무에 걸리지 않으려면 다음과 같은 방향을 가야 할 것입니다.
1. 완전 변론을 가지고 거짓 선지의 영과 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적그리스도의 국가는 내년까지 행동 개시 할 준비를 갖추는 동시에 선전 포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금년부터는 거짓 선지들이 본격적인 행동 개시를 하여 얼마든지 흑암의 세력을 교회로 들여보낼 것이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허락한 것은 참으로 거짓 영을 말씀 변론으로 이기는 자만으로 남은 종이 되는 인권의 역사를 주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금년부터는 심판의 다림줄을 쥐고 변론하는 권세의 종들이 선구자로 나서야 할 때라고 봅니다. 작년에는 완전 변론의 역사가 대표적인 종에게 임하는 해요, 금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명 동지들이 일어나서 하나같이 변론의 역사를 일으켜야 되리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작년에는 예언서 계시록 변론을 널리 광고하는 정도로 변론이 내리었고, 금년부터는 본격적인 투쟁을 하기 위하여 변론이 내리는 동시에 행동 개시의 역사가 따를 것입니다. 사명 동지 여러분들이여, 다 같이 변론 권세를 받기 위하여 촛대교회로 모여듭시다.
2. 교파를 초월하여 뭉쳐야 된다는 방향으로 나가야 됩니다.
예를 든다면 싸움이 시작되는 전란이 올 때는 군대는 다 같이 사적을 버리고 한곳으로 집결하는 것을 먼저 목적하여야 될 것입니다. 이날까지의 역사는 교파적인 담이 있어도 하등에 지장이 없고 오히려 유리한 점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농장에 물을 주기 위해서는 둑을 막는 것이 필요한 것 같이 교파에 담이 있어 가지고 서로 교회를 세우는 것은 유리한 점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제는 추수기가 오는 때이니 물을 줄 때가 아니고 알곡을 모을 때는 타작기 앞으로 모이되 알곡은 알곡끼리 뭉쳐지는 것이 방향일 것입니다. 만일 알곡이 알곡끼리 모이지 않고 쭉정이 속에 있게 되면 오히려 쭉정이로 취급을 받고 같이 불타게 될 것입니다. 금년부터 협상주의 세력이 교권을 쥐고 들어오는 것은 알곡은 거기서 나올 수밖에 없는 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계11:1과 같이 되는 것이 금년도에 나갈 방향일 것입니다.
우리는 뭉쳐지는 데 있어서 두 가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첫째 : 동방에 나타난 말씀 변론에 뭉치자는 것으로 목표를 두야 할 것입니다.
둘째 : 하나같이 완전 무장을 갖춰야만 된다는 결심에서 목표를 놓고 나가되 선진과 후진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전쟁이 날 때에 무장한 군대는 싸우면서 무장을 갖추기 위하여 훈련소가 필요한 것같이 금년도까지 무장한 종들이 싸워야 할 것이고 무장을 갖춰야 될 종들은 1개월간이면 변론 무장을 할 수 있는 촛대교회로 들어와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 신학의 변론만 가지고는 도저히 이 시대에 나가서 싸울 무장이 될 수 없으니 신학을 한 자라도 정식 학과를 촛대교회에 와서 배움으로만 이 시대에 나가 변론할 수 있는 무장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현 신학을 반대하는 것보다도 현 신학에서 못하는 변론을 촛대교회에 오면 다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인 변론 권세 역사가 금년부터 촛대교회에 내리게 될 것입니다.
3. 새 시대를 목적하는 것으로 방향을 두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선지는 하나같이 인간 종말의 묵시를 볼 적에 북방에 자리 잡고 나오는 침략자이며, 무신론자이며, 궤휼자이며, 가장 강한 세력이 아시아를 중심하여 중동으로 내려올 때는 인류 종말의 환난이니 이때에 동방에서 역사가 일어나되 이 역사는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라고 말씀했습니다. 금일에 인력으로 극동 난제를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어떻게 하며 중동으로 일어나는 환난을 어떻게 하느냐에 대하여 모든 선지는 하나같이 하나님의 역사가 동방 해 돋는 곳에 나타나므로 인종 전멸의 재앙이 올 때 남은 자가 되어 새 시대를 이룬다고 하였으니 시기는 완전히 단언할 수 없으나 금일에 모든 환경이 불가피 큰 문제가 닥쳐오게 된 현실에 우리 사명자들은 새 시대를 목적하고 싸우는 진리 운동에 방향을 두고 하나같이 돌진의 걸음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사명자는 하나님께서 시대적인 법을 따라 역사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나가야 할 방향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승천할 때에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신의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라”고 하신 것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한 것을 알려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시부터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방향을 한 곳으로 둘 때에 예루살렘 다락방을 찾아갔던 것입니다. 그들은 한 마음이 되어 권능 받기를 위하여 기도할 때에 주님의 말씀대로 권능이 임하여 그때부터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십자가 부활을 증거하기 시작한 것이 금일까지 그 법대로 성신이 역사하므로 하나같이 방향을 한 곳으로 두고 나왔으므로 기독교는 세계적인 대 승리를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금년도부터 우리 사명자들이 나갈 방향은 무엇이냐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는 날이나 금일이나 한 날이므로 방향이 정평적인 노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도부터 우리가 나갈 방향은 정평이 아니고 큰 함정과 올무가 있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무에 걸리지 않으려면 다음과 같은 방향을 가야 할 것입니다.
1. 완전 변론을 가지고 거짓 선지의 영과 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적그리스도의 국가는 내년까지 행동 개시 할 준비를 갖추는 동시에 선전 포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금년부터는 거짓 선지들이 본격적인 행동 개시를 하여 얼마든지 흑암의 세력을 교회로 들여보낼 것이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허락한 것은 참으로 거짓 영을 말씀 변론으로 이기는 자만으로 남은 종이 되는 인권의 역사를 주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금년부터는 심판의 다림줄을 쥐고 변론하는 권세의 종들이 선구자로 나서야 할 때라고 봅니다. 작년에는 완전 변론의 역사가 대표적인 종에게 임하는 해요, 금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명 동지들이 일어나서 하나같이 변론의 역사를 일으켜야 되리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작년에는 예언서 계시록 변론을 널리 광고하는 정도로 변론이 내리었고, 금년부터는 본격적인 투쟁을 하기 위하여 변론이 내리는 동시에 행동 개시의 역사가 따를 것입니다. 사명 동지 여러분들이여, 다 같이 변론 권세를 받기 위하여 촛대교회로 모여듭시다.
2. 교파를 초월하여 뭉쳐야 된다는 방향으로 나가야 됩니다.
예를 든다면 싸움이 시작되는 전란이 올 때는 군대는 다 같이 사적을 버리고 한곳으로 집결하는 것을 먼저 목적하여야 될 것입니다. 이날까지의 역사는 교파적인 담이 있어도 하등에 지장이 없고 오히려 유리한 점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농장에 물을 주기 위해서는 둑을 막는 것이 필요한 것 같이 교파에 담이 있어 가지고 서로 교회를 세우는 것은 유리한 점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제는 추수기가 오는 때이니 물을 줄 때가 아니고 알곡을 모을 때는 타작기 앞으로 모이되 알곡은 알곡끼리 뭉쳐지는 것이 방향일 것입니다. 만일 알곡이 알곡끼리 모이지 않고 쭉정이 속에 있게 되면 오히려 쭉정이로 취급을 받고 같이 불타게 될 것입니다. 금년부터 협상주의 세력이 교권을 쥐고 들어오는 것은 알곡은 거기서 나올 수밖에 없는 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계11:1과 같이 되는 것이 금년도에 나갈 방향일 것입니다.
우리는 뭉쳐지는 데 있어서 두 가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첫째 : 동방에 나타난 말씀 변론에 뭉치자는 것으로 목표를 두야 할 것입니다.
둘째 : 하나같이 완전 무장을 갖춰야만 된다는 결심에서 목표를 놓고 나가되 선진과 후진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전쟁이 날 때에 무장한 군대는 싸우면서 무장을 갖추기 위하여 훈련소가 필요한 것같이 금년도까지 무장한 종들이 싸워야 할 것이고 무장을 갖춰야 될 종들은 1개월간이면 변론 무장을 할 수 있는 촛대교회로 들어와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 신학의 변론만 가지고는 도저히 이 시대에 나가서 싸울 무장이 될 수 없으니 신학을 한 자라도 정식 학과를 촛대교회에 와서 배움으로만 이 시대에 나가 변론할 수 있는 무장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현 신학을 반대하는 것보다도 현 신학에서 못하는 변론을 촛대교회에 오면 다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인 변론 권세 역사가 금년부터 촛대교회에 내리게 될 것입니다.
3. 새 시대를 목적하는 것으로 방향을 두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선지는 하나같이 인간 종말의 묵시를 볼 적에 북방에 자리 잡고 나오는 침략자이며, 무신론자이며, 궤휼자이며, 가장 강한 세력이 아시아를 중심하여 중동으로 내려올 때는 인류 종말의 환난이니 이때에 동방에서 역사가 일어나되 이 역사는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라고 말씀했습니다. 금일에 인력으로 극동 난제를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어떻게 하며 중동으로 일어나는 환난을 어떻게 하느냐에 대하여 모든 선지는 하나같이 하나님의 역사가 동방 해 돋는 곳에 나타나므로 인종 전멸의 재앙이 올 때 남은 자가 되어 새 시대를 이룬다고 하였으니 시기는 완전히 단언할 수 없으나 금일에 모든 환경이 불가피 큰 문제가 닥쳐오게 된 현실에 우리 사명자들은 새 시대를 목적하고 싸우는 진리 운동에 방향을 두고 하나같이 돌진의 걸음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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