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밝은 것 같으나 어두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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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14 09:02 조회9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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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밝은 것 같으나 어두운 세상
금일에 21세기 문명을 자랑하는 세상이지만 실지는 어두운 세상이라는 것을 바로 아는 자가 아니라면 시대를 분별할 수 없고 때를 모르는 금수의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밝은 것 같으나 어두운 세상이라는 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하나님이 없다는 세상
요즘 사람들이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소위 문명한 사람이라고 인정합니다. 내가 볼 때는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은 무신론이 아니고 무식론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체험을 받고 볼 때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은 너무 악해서 하나님과 그 사람 사이에 큰 장벽이 막힌 사람이라고 봅니다. 요즘 기독교가 강단에 선 사람이 하나님이 있다고 설교를 해도 신의 역사가 없을 때에 오히려 무신론 사상을 넣어주는 목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에 무신론 사상이 일어나는 것은 종교가 부패한 원인이라고 봅니다. 이 사람도 학생 시에 부패한 목자를 볼 때 하나님이 없다는 점도 있어 보았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있다고 했고 예배를 보면 아무런 은혜가 없을 때에 이것이 무엇 하는 일이냐 하는 감도 있어 보았습니다. 한때는 한국 교회가 신사참배가 죄가 아니라고 노회, 총회가 말할 때도 있었습니다. 금일에도 기독교가 공산 사상과 협상을 해도 죄가 아니라고 한다면 교회안 사람은 다 아무런 은혜가 없게 될 것이니 결국은 짐승의 표를 받는 교회가 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스스로 숨어 계셔서 누가 내 말을 가감 없이 믿고 순종하나 잠잠히 살피고 계십니다. 나의 신앙 체험에 의하면 아무리 교회를 다닌다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는 말을 따라가면 아무런 응답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고 봅니다. 내가 과거에 장로교파 외에는 다 이단이라는 말을 듣고 교회를 다닐 때에 아무런 체험도 받아보지 못했고 다음은 믿으면 구원을 다 받으니 주일을 거룩히 지킬 필요도 없고 애써 기도할 필요도 없고 감사할 뿐이라는 복음주의를 따르다가 큰 실패를 보았고 또는 순교 생활을 한다고 나섰지만 중심에 성결을 부인하는 종들의 말을 듣고 중심 성결을 지켜보려고 노력하지 않을 때 아무런 체험을 얻지 못했고 그 다음에 중심 성결을 얻기 위하여 중심으로 지은 죄를 회개할 때에 그때부터 중심에 뜨거움을 받고 기도할 때에 15년간 한 번도 중심이 식어본 일이 없고 죄가 마음에서 발생해 본 일이 없는 생활에서 영계가 열려질 때에 예배할 때나 기도할 때나 항상 하나님의 신의 역사를 계속으로 받게 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은 빛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은 말씀 자체가 성경 본문에서 햇빛같이 밝아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느 성경이나 한 자도 혼선되어 있지 않고 온전한 빛의 세계로 인도하는 합법적 변론이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와서 기독교는 완전한 합법적인 진리의 빛의 종교이며 완전한 생명의 신의 종교이며 완전한 거룩의 성결한 종교인 것을 체험할 때에 이 세상은 밝은 것 같으나 흑암의 세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협상적인 노선
지금 공산당과 싸우면 이 세상은 망하게 되는 환난이 온다고 공산당과 협상을 해야만 된다는 것은 밝은 것 같으나 어두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에 여러 선지를 통하여 인간 종말을 기록하게 할 때에 북방을 자리 잡고 나오는 무신론 사상과 침략적 정책과 기만적인 행동을 하고 나오는 세력은 인간이 볼 때는 강하게 보이므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 앞에서 떨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말씀을 순종해서 북방의 세력을 무서워하지 않고 용기 있게 나가는 자에게 초인간적인 역사가 하나님께로부터 내리게 되어 북방세력이 굴복을 당하고 하나님의 심판의 불이 악의 세력을 사르는 재앙이 오므로 북방이 망하는 동시에 북방 앞에 타협을 하던 무리는 함께 망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싸우던 자들이 새로운 시대를 이룬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는 이때에 말씀으로 빛을 발휘해야 될 것입니다.
기독교가 민족적 국경의 차별 없이 예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하나가 된다는 빛을 발하므로 세계를 구원하는 종교가 되었고 이제 종말에 심판의 비밀의 진리를 들고 빛을 발하므로 평화 왕국을 이 땅에 이루는 완전 승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협상 노선이라는 것은 흑암으로 봅니다.
3. 물질문명에 도취가 되는 일
금일에 인간이 물질문명이 비약적 발전을 보게 될 때에 이것이 지상천국을 이룰 것 같이 본다는 것은 흑암 중에 흑암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물질을 지배하는 인격이 아니요, 물질문명이 기계화된 이때 그 기계의 종이 된 사람이니 타락 중에 타락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그 기계를 바로 사용하는 목적이 바로 서야 할 것입니다. 기계는 기계에 국한된 사회를 이루는 것이 끝이 아니요, 기계를 초월한 신정적인 세계까지가 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인간의 기계 문명은 별세계까지가 끝이요, 세계 인류가 한 시간에 불타는 진노의 병기가 나오는 것이 끝이라고 말했고, 그 기계가 피해를 줄 수 없는 신의 역사로 남은 자가 있게 되어 신의 축복을 받는 신정적인 시온 산 통치 왕국이 올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물질문명에 도취가 된 세상은 밝은 것 같으나 어두운 세상입니다.
금일에 21세기 문명을 자랑하는 세상이지만 실지는 어두운 세상이라는 것을 바로 아는 자가 아니라면 시대를 분별할 수 없고 때를 모르는 금수의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밝은 것 같으나 어두운 세상이라는 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하나님이 없다는 세상
요즘 사람들이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소위 문명한 사람이라고 인정합니다. 내가 볼 때는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은 무신론이 아니고 무식론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체험을 받고 볼 때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은 너무 악해서 하나님과 그 사람 사이에 큰 장벽이 막힌 사람이라고 봅니다. 요즘 기독교가 강단에 선 사람이 하나님이 있다고 설교를 해도 신의 역사가 없을 때에 오히려 무신론 사상을 넣어주는 목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에 무신론 사상이 일어나는 것은 종교가 부패한 원인이라고 봅니다. 이 사람도 학생 시에 부패한 목자를 볼 때 하나님이 없다는 점도 있어 보았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있다고 했고 예배를 보면 아무런 은혜가 없을 때에 이것이 무엇 하는 일이냐 하는 감도 있어 보았습니다. 한때는 한국 교회가 신사참배가 죄가 아니라고 노회, 총회가 말할 때도 있었습니다. 금일에도 기독교가 공산 사상과 협상을 해도 죄가 아니라고 한다면 교회안 사람은 다 아무런 은혜가 없게 될 것이니 결국은 짐승의 표를 받는 교회가 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스스로 숨어 계셔서 누가 내 말을 가감 없이 믿고 순종하나 잠잠히 살피고 계십니다. 나의 신앙 체험에 의하면 아무리 교회를 다닌다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는 말을 따라가면 아무런 응답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고 봅니다. 내가 과거에 장로교파 외에는 다 이단이라는 말을 듣고 교회를 다닐 때에 아무런 체험도 받아보지 못했고 다음은 믿으면 구원을 다 받으니 주일을 거룩히 지킬 필요도 없고 애써 기도할 필요도 없고 감사할 뿐이라는 복음주의를 따르다가 큰 실패를 보았고 또는 순교 생활을 한다고 나섰지만 중심에 성결을 부인하는 종들의 말을 듣고 중심 성결을 지켜보려고 노력하지 않을 때 아무런 체험을 얻지 못했고 그 다음에 중심 성결을 얻기 위하여 중심으로 지은 죄를 회개할 때에 그때부터 중심에 뜨거움을 받고 기도할 때에 15년간 한 번도 중심이 식어본 일이 없고 죄가 마음에서 발생해 본 일이 없는 생활에서 영계가 열려질 때에 예배할 때나 기도할 때나 항상 하나님의 신의 역사를 계속으로 받게 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은 빛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은 말씀 자체가 성경 본문에서 햇빛같이 밝아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느 성경이나 한 자도 혼선되어 있지 않고 온전한 빛의 세계로 인도하는 합법적 변론이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와서 기독교는 완전한 합법적인 진리의 빛의 종교이며 완전한 생명의 신의 종교이며 완전한 거룩의 성결한 종교인 것을 체험할 때에 이 세상은 밝은 것 같으나 흑암의 세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협상적인 노선
지금 공산당과 싸우면 이 세상은 망하게 되는 환난이 온다고 공산당과 협상을 해야만 된다는 것은 밝은 것 같으나 어두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에 여러 선지를 통하여 인간 종말을 기록하게 할 때에 북방을 자리 잡고 나오는 무신론 사상과 침략적 정책과 기만적인 행동을 하고 나오는 세력은 인간이 볼 때는 강하게 보이므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 앞에서 떨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말씀을 순종해서 북방의 세력을 무서워하지 않고 용기 있게 나가는 자에게 초인간적인 역사가 하나님께로부터 내리게 되어 북방세력이 굴복을 당하고 하나님의 심판의 불이 악의 세력을 사르는 재앙이 오므로 북방이 망하는 동시에 북방 앞에 타협을 하던 무리는 함께 망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싸우던 자들이 새로운 시대를 이룬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는 이때에 말씀으로 빛을 발휘해야 될 것입니다.
기독교가 민족적 국경의 차별 없이 예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하나가 된다는 빛을 발하므로 세계를 구원하는 종교가 되었고 이제 종말에 심판의 비밀의 진리를 들고 빛을 발하므로 평화 왕국을 이 땅에 이루는 완전 승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협상 노선이라는 것은 흑암으로 봅니다.
3. 물질문명에 도취가 되는 일
금일에 인간이 물질문명이 비약적 발전을 보게 될 때에 이것이 지상천국을 이룰 것 같이 본다는 것은 흑암 중에 흑암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물질을 지배하는 인격이 아니요, 물질문명이 기계화된 이때 그 기계의 종이 된 사람이니 타락 중에 타락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그 기계를 바로 사용하는 목적이 바로 서야 할 것입니다. 기계는 기계에 국한된 사회를 이루는 것이 끝이 아니요, 기계를 초월한 신정적인 세계까지가 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인간의 기계 문명은 별세계까지가 끝이요, 세계 인류가 한 시간에 불타는 진노의 병기가 나오는 것이 끝이라고 말했고, 그 기계가 피해를 줄 수 없는 신의 역사로 남은 자가 있게 되어 신의 축복을 받는 신정적인 시온 산 통치 왕국이 올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물질문명에 도취가 된 세상은 밝은 것 같으나 어두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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