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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

44. 쉬운 것 같으나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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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24 09:32 조회2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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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쉬운 것 같으나 어려운 일

  세상의 모든 일은 쉬운 것 같으나 바로 알고 보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는 것을 완전한 지혜와 지식이라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무엇이나 다 경솔히 보고 쉽게 여기는 것이로되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일을 볼 때에 경솔히 보지도 않고 쉽게 여기지 않고 어렵게 여기는 동시에 초인간적인 하나님의 역사로만이 해결된다는 것을 믿는 것을 영적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쉬운 것 같으나 어려운 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지식에 대하여

  오늘에 인간들은 과학적 지식이 조금 발달했다는 교만에서 너무나 인생관을 과학적 지식으로 쉽게 판단하고 만다는 것은 멸망을 자취할 교만이라고 봅니다. 사실인즉 아폴로를 타고 달나라에 가는 지식보다도 사람이 참된 진리를 바로 믿는 신앙의 지식을 바로 찾는 일이 더 크다고 생각지를 못하고 과학적인 지식으로 하나님의 완전 계약을 믿는 신앙을 쉽게 여기고 판단하는 일은 도저히 인간 영계에 대한 이치를 조금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흑암이라는 것은 어려운 일을 쉽게 보고 쉬운 일을 어렵게 보는 사람을 어두움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인간 자체는 하나님의 역사가 없이는 전부가 어려운 일 뿐이요 하나님의 역사가 같이 할 적에 어려운 일 같으나 모든 일은 다 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물주께서는 인간으로 하여금 조물주의 역사 없이 자기 힘으로 하려는 자에게 역사하지 않으므로 교만한 자는 넘어지게 되고 겸손한 자는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싸움에 대하여

  모든 인간들은 자기가 어떠한 방침으로 해서든지 이겨보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야심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실패는 다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서로 이겨보려고 싸우다가 피차 망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싸움을 많이 싸워서 이긴 사람을 영웅으로 보고 못이긴 사람을 못난 사람으로 봅니다. 인간의 싸움이라는 것은 사실인즉 어리석은 싸움입니다. 왜냐하면 참된 이치를 모르는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힘으로 싸우던 사람들은 결말은 다 후회하고 슬픈 비관으로 끝을 맺은 것입니다. 금일에 싸움을 위하여 연구하다 보니 인간 자멸이라는 비참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참된 진리를 위한 싸움이라는 것은 하나님 편에서 마귀 편을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니 인간 생각으로는 어려운 일 같으나 싸우고 보면 쉬운 일이 될 것이로되 인간 야욕에서 싸우는 싸움은 쉽게 이길 줄 알고 싸웠지만 결말은 피차에 승부를 해결하지 못하고 전쟁의 난국을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금일에 이 난국을 돌파하는 일은 서로 협상을 하는 것이 쉬운 일 같으나 이것조차도 후회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난국 해결의 승리는 멸공진리 운동이라고 봅니다. 하나님 편에서 말씀한 진리를 위하여 싸울 적에 붉은 마귀의 세력은 바람 앞에 등불같이 꺼지고 말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어려운 일을 당하게 하는 이도 하나님이요 그 일을 하루아침에 해결시키는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기 때문에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싸움에 실패할 것이고 진리를 아는 사람은 싸움에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3. 사업에 대하여

  모든 인간들은 사업을 위하여 노심초사하고 밤낮으로 날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업에 완전한 성공이라는 것을 본 자는 심히 적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욕심이 많은 인간들은 무슨 사업을 할 때에 욕심에서 쉽게 알고 시작했다가 실패를 당할 적에 오히려 사업을 하지 않은 것만 못한 실망을 당하고 맙니다.
  풀 한 포기에 열매를 먹고사는 인생이 자연을 지배하는 하나님을 떠난 사업이라는 것은 쉽게 보았지만 결국은 다 어렵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되는 사업은 어려운 일 같으나 모든 일이 쉽게 되는 것이요 축복이 떠난 사업이 될 때에 쉬운 것 같으나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4. 인격에 대하여

  모든 사람들은 다 자기가 잘난 멋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잘난 것 같이 생각을 하나 자기의 잘못조차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은 자기를 위한 인격에서 결국은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위한 인격이라는 것은 무슨 일이나 쉽게 생각을 하나 다 실패가 되고 보니 쉬운 일같이 생각했던 사람으로 실지 어려워 못할 때에 자기인격이 수치라는 것 하나를 나타낸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는 것을 받은 인격은 자기를 위한 인격이 아니요 대중을 위한 인격으로서 모든 일이 어려운 일 같으나 말 한마디에 해결되는 인격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인격이 인격을 위한 인격이라는 것은 동물이 동물을 잡아먹는 세계와 같이 될 것입니다. 인격을 위한 인격이 아니요 인격을 주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인격이 될 때에 사람의 인격을 초월한 신의 사람으로 세계를 하루아침에 통일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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