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제3과 축복 받은 종의 권리 - 사49:14∼26, 요절: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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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9 09:56 조회1,4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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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제3과 축복 받은 종의 권리 - 사49:14∼26, 요절:17 -
이 땅에 많은 사람이 권리를 다투고 있지만 세계 통치의 권리를 다툴 자는 승리 용사의 자격을 가지고 싸워 이긴 변화성도라고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시련 가운데 인정받은 변화성도는 다음과 같은 권리가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잊을 수 없는 공로가 있는 자입니다(14∼15)
하나님께서 시련 가운데 변치 않고 충성과 진실을 다한 종에 대해서는 절대로 그 공로를 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종을 통하여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열매가 많기 때문입니다. 가장 권리가 있는 사람은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종이라고 봅니다(마24:46∼47).
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므로 모든 임금의 머리가 되었습니다(계1:5). 하나님의 종으로 충성을 다한 자는 왕권의 권리를 받게 됩니다.
2. 영원한 도성이 있습니다(16)
이 영원한 도성이라는 것은 왕권을 뜻한 것이니 이 왕국이 건설되므로 다시는 아무런 피해가 없는 도성이란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강대국의 정권은 한 때에 깃발을 날렸지만 결국은 전부 망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도성은 항상 있는 도성입니다.
3. 모든 백성이 영광이 됩니다(17∼18)
새 땅의 국민은 변화성도를 통하여 바로 깨닫고 새로운 시대에 백성이 되었으므로 그들은 하나 같이 변화성도의 자녀가 되는 동시에 전부가 그 종의 영광을 위하여 있는 백성입니다.
4. 새 땅에 충만해지는 번창이 있습니다(19∼21)
지금보다도 새 시대에 인종이 많아질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죽음이 없는 때이니 더 많이 번창될 것이요, 또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기후가 변천되므로 어느 땅이나 사람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질병과 재앙과 죽음이 없는 동산이니 극도로 거룩한 씨가 크게 번창하되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같이 많게 될 것입니다(창22:17∼18).
5. 크게 숭배를 받습니다(22∼23)
아무리 세상에 강대한 정치가 있다 하여도 그 정치 안에는 원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새 시대의 정치에는 모든 국민이 모두 그 왕을 숭배하되 왕권 받은 종의 자손을 숭배하고 왕의 발아래 엎드려 절하며 발에 티끌을 핥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백성들이 너무나 감사해서 자진 적으로 받드는 숭배를 말합니다.
결 론
변화성도는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 주는 일이 있으므로 대적이 전멸을 당하고 지상에서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은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기 때문에 어느 용사나 강포한 자가 피해를 줄 수 없고 다 그 앞에서 전멸을 당하게 됩니다(24∼26).
이 땅에 많은 사람이 권리를 다투고 있지만 세계 통치의 권리를 다툴 자는 승리 용사의 자격을 가지고 싸워 이긴 변화성도라고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시련 가운데 인정받은 변화성도는 다음과 같은 권리가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잊을 수 없는 공로가 있는 자입니다(14∼15)
하나님께서 시련 가운데 변치 않고 충성과 진실을 다한 종에 대해서는 절대로 그 공로를 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종을 통하여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열매가 많기 때문입니다. 가장 권리가 있는 사람은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종이라고 봅니다(마24:46∼47).
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므로 모든 임금의 머리가 되었습니다(계1:5). 하나님의 종으로 충성을 다한 자는 왕권의 권리를 받게 됩니다.
2. 영원한 도성이 있습니다(16)
이 영원한 도성이라는 것은 왕권을 뜻한 것이니 이 왕국이 건설되므로 다시는 아무런 피해가 없는 도성이란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강대국의 정권은 한 때에 깃발을 날렸지만 결국은 전부 망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도성은 항상 있는 도성입니다.
3. 모든 백성이 영광이 됩니다(17∼18)
새 땅의 국민은 변화성도를 통하여 바로 깨닫고 새로운 시대에 백성이 되었으므로 그들은 하나 같이 변화성도의 자녀가 되는 동시에 전부가 그 종의 영광을 위하여 있는 백성입니다.
4. 새 땅에 충만해지는 번창이 있습니다(19∼21)
지금보다도 새 시대에 인종이 많아질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죽음이 없는 때이니 더 많이 번창될 것이요, 또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기후가 변천되므로 어느 땅이나 사람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질병과 재앙과 죽음이 없는 동산이니 극도로 거룩한 씨가 크게 번창하되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같이 많게 될 것입니다(창22:17∼18).
5. 크게 숭배를 받습니다(22∼23)
아무리 세상에 강대한 정치가 있다 하여도 그 정치 안에는 원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새 시대의 정치에는 모든 국민이 모두 그 왕을 숭배하되 왕권 받은 종의 자손을 숭배하고 왕의 발아래 엎드려 절하며 발에 티끌을 핥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백성들이 너무나 감사해서 자진 적으로 받드는 숭배를 말합니다.
결 론
변화성도는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 주는 일이 있으므로 대적이 전멸을 당하고 지상에서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은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기 때문에 어느 용사나 강포한 자가 피해를 줄 수 없고 다 그 앞에서 전멸을 당하게 됩니다(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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