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12년 대선 선거때 이야기이외다.

좌우의 이념대결로 일설에는 한국판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사람들까지 있었고 예측이 어여웠던 선거이고 서로 결과에 대한 초조함이 느껴졌던 선거로 기억되더이다.

나름대로 기도도 해보고 인간 머리로는 판단이 서지 않는 상황인데 이사야3장 12절이 떠올라 나는 단언을 하게 되었소이다.

비록 오래전의 성경인데 현상황으로 해석함인데 인간종말의 형편인데 그것이 한국을 이야기 한 것으로 한국이 이 시대의 성경상 주역은 이렇소이다.

하나님의 겅륜속에 한 민족을 택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다른 한 민족을 예정 가운데 말씀을 이루려 하시는데(마21:42 열매 맺는 백성) 성경에는 동방 땅끝 해돋는 나라 동해와 서해가 있는 나라 지경이 있는 나라(휴전선) 남북으로 갈라진 나라 북쪽이 공산당인 나라 그래서 이사야3장 12절에 네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다스리는 자는 부녀라 내 백성들이여 네 인도하는 자들이 너를 유혹하여 네가 다닐 길을 어지럽히느니라. 하였는데

그래서 북한은 아이가 학대하고(김정은) 남한은 지도자가 부녀이기에 박근혜가 된다는  것이고 어려움이 많게 될 것이라 단언했는데 어찌되었든 당선 되었고 어려운 일이 많이 올것이외다.

 

  이사야7장8절에 에브라임이 65년내에 패망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한다고 하였는데 초침과 재침사이가 그 기간으로 6.25가 난지 올해가 65년인데 그래서 올해에 전쟁을 일으키고 내년에는 북한이 멸망하여 통일이 된다고 하는 것인데 북한 김정은이도 올해가 통일이 될 것이라 장담하고 있는 것인데 그 또한 마귀의 사명이라 할 수 있서이다.

이왕이면 옛 고구려 땅 만주 땅 까지 통일을 바라고 있는 것이외다.

우리 동포가 많이 사는 연해주 땅과 민족의 영산이라 불리는 백두산도 온 전히 회복되기를 기도 하니 그렇게 될 것으로 믿고 있소이다.

물론 기도내용이기도 하지만 말이외다. 회개를 기다리시는 재앙기가 끝나가고 심판이 환란 즉 전쟁이 임박한 시기이외다.

그 이유는 북한 정치가 너무 악하고 포악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너무 고통이 심하고 남한 정치,종교 지도자들이 너무나 부패되었고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여 졌다는 것이 멸망의 때가 된 것이외다.

역사적으로 부패 타락이 만연하면 왕조가 바뀌는 것이 역사적 교훈이외다.

어려움을 겪고 민족의 지도자가 나타나고 그 기도로 남북이 통일되고  세계의 참된 기독교인이 한국으로 와서 복되고 영광된 새나라가 이사야 60장대로 반드시 될것이외다.

이제는 신정국가, 선지국가, 왕정국가가 되는 시기인 것이외다.

그래서 다음 선거는 아마 보기 어려울것이고 말이외다. 두고 볼 일 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