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허블 우주 망원경에 찍힌 예루살렘 성)

천국에 대하여 바로 아는 사람이 적소이다. 기독교 목회자도 말이외다.

우선 구분 하자면 심령 천국이 있소이다. 보이지 않게 임하는 천국이외다.

주님을 그리스도로 참으로 믿어 성령을 받게 되면 어느 상황에서도 평안을 누리게 되는

심령 천국이 첫 번째 하나님 나라이외다.

어렵고 고달픈 세상에 살더라도 죄짐을 벗어나면 하늘 천국을 바라보면서

마음평안을 누리게 되는데 주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니 제자들이 무서워 문을 걸어 잠그고

있을 때 주님이 나타나셔서 첫마디가 평안 할지어다. 하신 말씀이며

성령을 받으라 하시므로 임한 것이외다.

이제는 영육이 평강을 누리는 시대가 오는 것이외다.

심판의 환란을 겪고 나면 말이외다.

두 번째 천국은 일천천자 천국이외다.

말 그대로 일천년 동안 에덴동산이 회복 되여 죽음 질병 고통 전쟁이 없는 천국이외다.

주님이 이스라엘이 내 나라가 아니고 아직 임하지 않은 나라인데 머지않아

세계통일의 평화왕국이 이루어지면 만왕의 왕으로 부임하시는 천국이외다.

에덴동산의 회복이외다.

빌라도가 물을 때 네가 왕이냐 할 때는 그렇다고 대답하시고 그다음에 대답지 아니한

나라이외다.

이 나라가 2027년 전후라 생각되는 것이외다.

이때는 한국이 지도국이며 중심국이고 그 나라의 수도가 계룡산 신도안과

세종시가 될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외다.
그것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복된 일이고 시대적인 사명자이며

재림의 주를 맞이할 자들이외다.

세 번째는 지상의 천년평화왕국 후에 심판의 부활과 생명의 부활로 백보좌 심판이라고

불리는 심판을 거쳐 가게 되는 영원천국이외다.

주님이 세상에 계실 때 내가 가서 처소를 예비하면 데리러 온다고 약속한 그 나라이외다.

지금은 믿는 자들이 죽어 가는 곳이 낙원이라는 것인데 구원 받은 영혼이 가는 곳이외다.

80년대 천국 갔다 온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그 당시 지구의 80배라 했는데

영체가 사는 곳으로 지금은 더 커졌을 것이외다.

요즈음 유트부에 찬란한 예루살렘 성이 나사 화성 탐사선 카메라와

허블 우주 망원경에 사진이 찍혀 공개되는 그 곳이외다.

1993년 12월 26일에 찍혔는데 30억 광년 거리에 가로 세로 높이가 2,400 km 라고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외다.

물론 천국 전체가 아니고 주님이 계신 예루살렘 성이며 그러한 성이 무수히 많은 곳이

영원 천국이외다.

계시록 21장 16절에 장과 광과 고가 일만 이천 스타디온 이라 묘사 됐는데 계산하면

2,218km 정도 되니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외다.

우주는 삼층 천으로 묘사 되는데 우선 공기가 있는 하늘이고 두 번째는 별들이 있는

우주 공간이고 그 다음 물 세계 다음 세계가 영원 천국 세계인 것이외다.

성경은 워낙 깊은 책이고 인간의 이성적 머리로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라 조심해야 되고

삯군 목자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외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는 말이 가장 반복되는 말씀인데 복 받은 귀가 되기를 원하노라.

내 기도 하리이다.

사랑하는 자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