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네 천사와 다른 천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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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16 11:39 조회1,3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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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네 천사와 다른 천사에 대하여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四方)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天使)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權勢)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7:1~3). 2003년도 3월에 이라크 전쟁후 전세계적으로 반전평화운동이 일어났는데 이것이 바람을 붙잡아 불지 못하게 하는 것인데 그 이유는 선구적인 종들이 인치는 역사를 마쳐야 전쟁(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Ⅰ. 네 천사(계7:1~2); 해롭게 할 권세
인간종말의 마지막 재앙은 땅에나 바다나 하나같이 피해를 줄 바람으로 보여 주었다. 바람을 잡은 네 천사는 계9:15절을 보면 분명히 중동에서 터질 전쟁을 좌우하고 있는 4대 강국이다(미, 영, 불, 소). 바람이라는 것은 어디든지 생명호흡을 주관하는 것인데 그 바람을 통하여 땅이나 바다가 피해를 당한다는 것은 마지막에 공기를 통하여 인종이 전멸 될 무서운 전쟁이 있을 것을 보인 것이다. 사33:11보면 세계민족이 횟돌같이 타지는 것은 호흡이 불이 되는 전쟁이 있으므로 될 것을 가르쳤다.
땅 네 모퉁이에 선 네 천사가 바람을 잡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끝을 맺을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그 재앙을 받지 않도록 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무조건 싸우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통일하게 된 것은 땅이나 바다에 바람을 불지 못하도록 하는 때가 온 증거이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기독교에서 할 일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해롭게 하는 일도 새 시대를 이루는 일에 큰 권세를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해 할 자를 해 하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는
(ⅰ)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지기 위하여 되는 것이니 과학이 크게 발전하는 것은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의 한 도구가 되는 것이다. 세계 인류를 구원하는 일과 세계 인류를 전멸시키는 일에도 도구로 쓰여 진다.
(ⅱ) 정한 때가 올 때까지 하나님은 그 권세를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종들에게 하실 일을 다 한 후에야 해 할 권세를 허락하는 것은 종들에게 큰 역사를 해서 해 할 권세를 받은 자를 지배하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의 강권역사를 당신의 종들을 통하여 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해 할 권세를 주시고도 머물러 두시는 것이다.
(ⅲ) 해 할 권세는 저주 받은 만물을 다 없애기 위한 방법이니 저주 받은 사람과 만물을 없애므로 만이 복된 시대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대접재앙 때 핵무기 사용(계16장).
@ 그 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方言)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將亡城)이라 칭(稱) 하리라(사19:18).
@ 내가 본즉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 쫓아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살육하는 기계를 잡았고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서 놋 제단 곁에 섰더라(겔9:2).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회원국(미, 영, 불, 소, 중).
Ⅱ. 다른 천사(계7:2); 변화성도의 역사
인류 종말의 역사를 계시록에 다른 천사로 나타낸 것은 다른 천사는 인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므로 새 시대가 이루어 질 것을 보여준 것이다.
(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나오는 일(계7:2)
진노의 날에 역사를 인이라고 한 것이다. 하나님의 인이라는 것은 중생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성별시켜 남은 자가 되고 악의 세력을 몽땅 없이 하는 종말의 역사를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이다. 인이란 주권을 뜻한 것이니 이 세상을 완전히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 통일의 새로운 왕국을 이루는 주권은 동방에 있다는 것을 뜻한 것이다. 셈의 하나님이다(창9:26~27).
(2) 기도의 향을 올리는 일(계8:3)
이것은 기독교 종말에 기도 특권을 가르친 것이다. 기도라는 것은 특권이니 진노의 날에 제사장의 주권은 동방에 있다는 것을 뜻해서 다른 천사가 기도의 향을 올리는 광경을 보여준 것이다. 진노의 날에는 십자가의 도를 믿는 사람을 시험해 볼 때이니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중심으로 모든 성도의 기도가 완전히 원한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때 반드시 새 노래를 불러야 된다. 여호와의 찬송이며 순교자의 원한을 갚는 찬송의 기도가 필수적이다.(계5:9, 계14:3, 시40:3, 사42:10). 다른 천사의 역사는 십자가의 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특별 보호가 있으므로 대 승리를 이루고 이 땅을 정복하는 역사를 보여준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의 원한은 지상통치왕국으로 끝을 맺는 것이다.
(3) 작은 책을 들고 사자같이 부르짖는 일(계10:1~2)
기독교가 이제 대승리를 보게 되는 것은 작은 책인 계시록으로 대승리를 이루는 것이다.
앞으로 계시록을 들고 크게 부르짖되 사자같이 부르짖는 역사는 해 돋는 동방에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다른 천사의 역사다. 작은 책을 들고 사자같이 부르짖을 때는 대적을 쳐 물리치는 권세역사가 된다. 반드시 계시록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하는 사명을 해야 한다.
(4) 바벨론이 멸망 받는 일(계14:6,8,9,11,15,17,18, 18:1)
여기는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심판할 시간이 왔다는 것을 말하는 동시에 바벨론은 완전히 망한 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다른 천사의 일은 분명히 기독교 종말에 바벨을 쳐 없애고 새 시대를 이루는 동방역사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된다. 그러므로 구약 때에 동방 고레스가 바벨론을 친 것 같이 영적 이스라엘 종말에 해 돋는데서 나온 권세 역사가 바벨을 치므로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이 날까지는 바벨적인 세력에게 억압을 받고 희생을 당했지만 동방에서 나온 다른 천사의 역사는 세계 통일의 완전 승리의 역사가 되므로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다른 천사의 역사는 기독교 종말의 완전 승리의 왕국을 이루는 오메가의 역사를 보여준 것이다. 가장 크고도 강한 역사는 다른 천사에게 보여준 역사인데 이 역사는 변화성도를 들어 쓸 역사를 보여준 것이다. 이 시대에 촛대교회 사명자가 되어 다시예언의 사명을 감당하다가 들림 받고 세세 영원한 왕권을 누리는 것이 인생 최고의 가치이며 최고의 복을 누리는 것이며 조물주 여호와 하나님의 주고 싶어 하시는 사랑의 한계입니다.
순금등대 촛대교회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四方)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天使)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權勢)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7:1~3). 2003년도 3월에 이라크 전쟁후 전세계적으로 반전평화운동이 일어났는데 이것이 바람을 붙잡아 불지 못하게 하는 것인데 그 이유는 선구적인 종들이 인치는 역사를 마쳐야 전쟁(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Ⅰ. 네 천사(계7:1~2); 해롭게 할 권세
인간종말의 마지막 재앙은 땅에나 바다나 하나같이 피해를 줄 바람으로 보여 주었다. 바람을 잡은 네 천사는 계9:15절을 보면 분명히 중동에서 터질 전쟁을 좌우하고 있는 4대 강국이다(미, 영, 불, 소). 바람이라는 것은 어디든지 생명호흡을 주관하는 것인데 그 바람을 통하여 땅이나 바다가 피해를 당한다는 것은 마지막에 공기를 통하여 인종이 전멸 될 무서운 전쟁이 있을 것을 보인 것이다. 사33:11보면 세계민족이 횟돌같이 타지는 것은 호흡이 불이 되는 전쟁이 있으므로 될 것을 가르쳤다.
땅 네 모퉁이에 선 네 천사가 바람을 잡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끝을 맺을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그 재앙을 받지 않도록 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무조건 싸우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통일하게 된 것은 땅이나 바다에 바람을 불지 못하도록 하는 때가 온 증거이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기독교에서 할 일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해롭게 하는 일도 새 시대를 이루는 일에 큰 권세를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해 할 자를 해 하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는
(ⅰ)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지기 위하여 되는 것이니 과학이 크게 발전하는 것은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의 한 도구가 되는 것이다. 세계 인류를 구원하는 일과 세계 인류를 전멸시키는 일에도 도구로 쓰여 진다.
(ⅱ) 정한 때가 올 때까지 하나님은 그 권세를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종들에게 하실 일을 다 한 후에야 해 할 권세를 허락하는 것은 종들에게 큰 역사를 해서 해 할 권세를 받은 자를 지배하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의 강권역사를 당신의 종들을 통하여 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해 할 권세를 주시고도 머물러 두시는 것이다.
(ⅲ) 해 할 권세는 저주 받은 만물을 다 없애기 위한 방법이니 저주 받은 사람과 만물을 없애므로 만이 복된 시대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대접재앙 때 핵무기 사용(계16장).
@ 그 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方言)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將亡城)이라 칭(稱) 하리라(사19:18).
@ 내가 본즉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 쫓아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살육하는 기계를 잡았고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서 놋 제단 곁에 섰더라(겔9:2).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회원국(미, 영, 불, 소, 중).
Ⅱ. 다른 천사(계7:2); 변화성도의 역사
인류 종말의 역사를 계시록에 다른 천사로 나타낸 것은 다른 천사는 인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므로 새 시대가 이루어 질 것을 보여준 것이다.
(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나오는 일(계7:2)
진노의 날에 역사를 인이라고 한 것이다. 하나님의 인이라는 것은 중생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성별시켜 남은 자가 되고 악의 세력을 몽땅 없이 하는 종말의 역사를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이다. 인이란 주권을 뜻한 것이니 이 세상을 완전히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 통일의 새로운 왕국을 이루는 주권은 동방에 있다는 것을 뜻한 것이다. 셈의 하나님이다(창9:26~27).
(2) 기도의 향을 올리는 일(계8:3)
이것은 기독교 종말에 기도 특권을 가르친 것이다. 기도라는 것은 특권이니 진노의 날에 제사장의 주권은 동방에 있다는 것을 뜻해서 다른 천사가 기도의 향을 올리는 광경을 보여준 것이다. 진노의 날에는 십자가의 도를 믿는 사람을 시험해 볼 때이니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중심으로 모든 성도의 기도가 완전히 원한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때 반드시 새 노래를 불러야 된다. 여호와의 찬송이며 순교자의 원한을 갚는 찬송의 기도가 필수적이다.(계5:9, 계14:3, 시40:3, 사42:10). 다른 천사의 역사는 십자가의 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특별 보호가 있으므로 대 승리를 이루고 이 땅을 정복하는 역사를 보여준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의 원한은 지상통치왕국으로 끝을 맺는 것이다.
(3) 작은 책을 들고 사자같이 부르짖는 일(계10:1~2)
기독교가 이제 대승리를 보게 되는 것은 작은 책인 계시록으로 대승리를 이루는 것이다.
앞으로 계시록을 들고 크게 부르짖되 사자같이 부르짖는 역사는 해 돋는 동방에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다른 천사의 역사다. 작은 책을 들고 사자같이 부르짖을 때는 대적을 쳐 물리치는 권세역사가 된다. 반드시 계시록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하는 사명을 해야 한다.
(4) 바벨론이 멸망 받는 일(계14:6,8,9,11,15,17,18, 18:1)
여기는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심판할 시간이 왔다는 것을 말하는 동시에 바벨론은 완전히 망한 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다른 천사의 일은 분명히 기독교 종말에 바벨을 쳐 없애고 새 시대를 이루는 동방역사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된다. 그러므로 구약 때에 동방 고레스가 바벨론을 친 것 같이 영적 이스라엘 종말에 해 돋는데서 나온 권세 역사가 바벨을 치므로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이 날까지는 바벨적인 세력에게 억압을 받고 희생을 당했지만 동방에서 나온 다른 천사의 역사는 세계 통일의 완전 승리의 역사가 되므로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다른 천사의 역사는 기독교 종말의 완전 승리의 왕국을 이루는 오메가의 역사를 보여준 것이다. 가장 크고도 강한 역사는 다른 천사에게 보여준 역사인데 이 역사는 변화성도를 들어 쓸 역사를 보여준 것이다. 이 시대에 촛대교회 사명자가 되어 다시예언의 사명을 감당하다가 들림 받고 세세 영원한 왕권을 누리는 것이 인생 최고의 가치이며 최고의 복을 누리는 것이며 조물주 여호와 하나님의 주고 싶어 하시는 사랑의 한계입니다.
순금등대 촛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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