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다림줄이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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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9 10:02 조회1,5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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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림줄이 무엇이냐?
옛날에 목수들이 가지고 다녔던 삼각모양 원형 쇠 덩어리에 줄을 매달아
기둥을 세울 때 바로 세워졌느냐 보던 다림줄이외다.
이 대답이야 누구나 할 수 있는 대답이니 이 대답을 바란다면 얘기를 안 꺼냈겠지
물론 요즈음도 담을 쌓는 다든지 벽돌을 쌓을 때 모면 다림줄을 볼 수 있을 것이외다.
목수가 재목을 깍을 때 쓰는 먹줄과 더불어 말이외다.
성경에도 이 다림줄이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로 등장하외다.
이것은 부소불능하신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를 주관하실 때 한 때
선지자들을 통하여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될것 을 예정하시고
지금 부터 2500년 내지 2700년 전에 많은 예언을 해놓으시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실 때 그 내용이 어려우니
아무나 해석을 못할 줄 아시고 그 당시의 지경과 이름과 언어와 사회상을 들어
현재 이 시대에 되어 질 일과 심판 할일을 그 당시 기록하던 선지자들도
물론 무슨 뜻의 말인지 모르고 기록해 놓았는데
이 시대에 언어와 사회현상과 부패와 인간들의 형편을
하나님의 의도가 기록된 그 뜻대로 해석 할 수 사명자을 세워
그 내용을 세상에 선포하고 그 변론대로 순종하는 자에게는 복과 구원을
불순종 하는 자에게는 재앙과 멸망을 당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를 행하시는 방법인 것이외다.
그 사명자가 인류 역사의 종결자인데 세계통일의 권세로
에덴동산을 회복시켜 완전한 복락을 누리게 하자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하시는 것이외다.
기독교인도 참된 신앙인지 헛된 믿음인지 우상 신앙인지
그 때에 절대적인 보호역사가 같이 하지 아니함은
기독교인의 수치이고 부끄러움이 되는 것이외다.
타작마당에 알곡만 모아서 창고에 쌓는 것 같이 아낄만한 씨가 될 만하고
지도자로 쓸 만하고 복 받을 만한 인간을 남기는 것이
심판의 확실한 개념이고 예언의 성취이고 반듯이 될 일이외다.
허무한 인생으로 살 것이냐 가치 있는 삶으로 영생을 누리느냐
들포도가 된 신앙인 되어 멸망하느냐
죄 된 열매로 쭉정이로 불타 없어질 것이냐 기로에 선 인류의 운명인 것이외다.
세월을 아껴 복된 길로 들어서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이외다.
잠시잠간의 수고와 노력으로 그 복을 잡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이 될 것이외다.
기독교인도 바로 믿어서 중생을 받는 성령의 열매가 없다면 영생을 얻은 것이 아니외다.
너무 어렵고 부담되는 말일지라도 불가피한 말이라 생각되는 것이라
불가불 몇 자 전해본 것이니 친구들아 양해를 바라며 진리의 교제를 나누자.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도 복된 날이 되기를 바라외다.
옛날에 목수들이 가지고 다녔던 삼각모양 원형 쇠 덩어리에 줄을 매달아
기둥을 세울 때 바로 세워졌느냐 보던 다림줄이외다.
이 대답이야 누구나 할 수 있는 대답이니 이 대답을 바란다면 얘기를 안 꺼냈겠지
물론 요즈음도 담을 쌓는 다든지 벽돌을 쌓을 때 모면 다림줄을 볼 수 있을 것이외다.
목수가 재목을 깍을 때 쓰는 먹줄과 더불어 말이외다.
성경에도 이 다림줄이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로 등장하외다.
이것은 부소불능하신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를 주관하실 때 한 때
선지자들을 통하여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될것 을 예정하시고
지금 부터 2500년 내지 2700년 전에 많은 예언을 해놓으시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실 때 그 내용이 어려우니
아무나 해석을 못할 줄 아시고 그 당시의 지경과 이름과 언어와 사회상을 들어
현재 이 시대에 되어 질 일과 심판 할일을 그 당시 기록하던 선지자들도
물론 무슨 뜻의 말인지 모르고 기록해 놓았는데
이 시대에 언어와 사회현상과 부패와 인간들의 형편을
하나님의 의도가 기록된 그 뜻대로 해석 할 수 사명자을 세워
그 내용을 세상에 선포하고 그 변론대로 순종하는 자에게는 복과 구원을
불순종 하는 자에게는 재앙과 멸망을 당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를 행하시는 방법인 것이외다.
그 사명자가 인류 역사의 종결자인데 세계통일의 권세로
에덴동산을 회복시켜 완전한 복락을 누리게 하자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하시는 것이외다.
기독교인도 참된 신앙인지 헛된 믿음인지 우상 신앙인지
그 때에 절대적인 보호역사가 같이 하지 아니함은
기독교인의 수치이고 부끄러움이 되는 것이외다.
타작마당에 알곡만 모아서 창고에 쌓는 것 같이 아낄만한 씨가 될 만하고
지도자로 쓸 만하고 복 받을 만한 인간을 남기는 것이
심판의 확실한 개념이고 예언의 성취이고 반듯이 될 일이외다.
허무한 인생으로 살 것이냐 가치 있는 삶으로 영생을 누리느냐
들포도가 된 신앙인 되어 멸망하느냐
죄 된 열매로 쭉정이로 불타 없어질 것이냐 기로에 선 인류의 운명인 것이외다.
세월을 아껴 복된 길로 들어서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이외다.
잠시잠간의 수고와 노력으로 그 복을 잡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이 될 것이외다.
기독교인도 바로 믿어서 중생을 받는 성령의 열매가 없다면 영생을 얻은 것이 아니외다.
너무 어렵고 부담되는 말일지라도 불가피한 말이라 생각되는 것이라
불가불 몇 자 전해본 것이니 친구들아 양해를 바라며 진리의 교제를 나누자.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도 복된 날이 되기를 바라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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