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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1. 성경 말씀은 본문대로 증거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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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2 23:51 조회1,551회 댓글0건

본문

1. 성경 말씀은 본문대로 증거 하여야 합니다.

1. 우리 사명자들이 할 말은 하나같이 동방에 나타난 말씀을 가지고
모든 선지의 예언의 말씀을 글자 그대로 읽어서 거짓 선지를 끼고 나오는
미혹의 영을 물리쳐야 할 것이외다.
우리 사명자들은 환란과 재앙에서 살길을 열어주는 진리를 입으로 바로 증거하지 못하면 그 자체는 사8:20같이 망하게 될 것이다.   

  오늘에 이 민족을 바로 지도할 자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그 진리를 분명히 알고 민족의 장래를 하나님의 보호 받는 인격이 이루어지도록 길러 주고 인도하는 영도자가 나와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현명한 지도자를 세우려면 나 자체가 앞으로 어떠한 일이 온다는 것을 성경에서 바로 알고 거기에 따라서 지도자가 나오도록 눈물 흘려 기도하고 나서서 국민들의 자체가 사상, 정신이 바로 서도록 끔 하는 책임은 사명자들에게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대중 심리에서 움직이는 것보다도 한 두 사람이라도 완전한 사람이 나와서 완전한 열매를 맺는 진리운동을 하되 성경 본문에서 완전 지혜, 지식, 능력, 권세를 얻도록 끔 하는 일에 전력을 두고 사명자가 사명자를 방문하고 사명자가 사명자를 무장시키는 선구자가 나와야 할 것입니다.                               

  완전 변론을 가지고 거짓 선지의 영과 싸우는 방향을 나가야 합니다.
거짓 선지들이 본격적인 행동 개시를 하여 얼마든지 흑암의 세력을 교회로 들여보낼 것이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허락한 것은 참으로 거짓 영을 말씀변론으로 이기는 자만으로 남은 종이 되는 인권의 역사를 주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심판의 다림줄을 쥐고 변론하는 권세의 종들이 선구자로 나서야 할 때라고 봅니다.           
  우리는 뭉쳐지는데 있어서 두 가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첫째 : 동방에 나타난 말씀 변론에 뭉치자는 것으로 목표를 두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 하나같이 완전 무장을 갖춰야만 된다는 결심에서 목표를 놓고 나가되 선진과 후진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선지서를 보면 온 세계 인류가 불에 살라지는 날이라도 어떠한 자가 남은 자가 된다는 진리가 똑똑히 기록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인간들이 두려워 할 것입니다. 사66:4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한다고 분명히 가르쳤습니다.
  말씀대로 북방으로 환란이 오고 말씀대로 보호가 있고 말씀대로 승리가 있고 말씀대로 새 시대가 있는데 이 말씀을 순종치 않는 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기 때문에 공포심이 마음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오는 환란이라는 것은 억울한 피 값을 갚아주는 환란이니 경제권을 가지고 빈민의 피를 빨던 자, 교권을 쥐고 참된 성도를 괴롭히던 자, 정권을 쥐고 백성의 피를 빨아먹던 자들이 크게 두려워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하여 동방 역사를 일으킬 때에 세계를 뒤집어 엎는 날이라고 사24:1~13에 말했습니다.
그러나 동방 땅 끝에서부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크게 외치리니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기독교 종말에 기록된 말씀은 전부가 억울함을 당하던 자들을 기쁘게 해주겠다는 것이니 누구든지 말씀에 떠는 자라면 아무런 환란 재앙이 와도 오히려 더 기뻐하는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인생의 최고의 기쁨은 환란과 재앙의 날에 남은 종과 남은 백성에게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이날까지 죄 값으로 고통 받던 백성을 최고로 기쁘게 한다는 것이 새 시대를 이루는 목적이 됩니다(사35:10).           

2. 우리는 누구의 해석을 따르는 것보다도 선지서를 글자 그대로 읽어서 다림줄의 획선을 바로 찾게 되고 계시록을 글자 그대로 읽어서 다림줄의 획선을 바로 찾아 아무런 미혹이 와도 본문 성경에서 그대로 읽어 미혹을 물리치고 기독교 종말에 말세론을 하나같이 증거 할 수 있는 변론을 찾아야 합니다. 쓸데없이 이 주석, 저 주석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주석이라는 것은 변화성도가 전할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이 썼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천국 복음 외에 계시록과 선지서는 글자 그대로 읽어서 전할 안식 복음이 됩니다. 안식의 복음이라는 것은 지상왕국이 이루어지는 진리를 말합니다.(계10:7)         

3. 예배를 드리는 자가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는 마음으로 예배 할 때에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열매를 체험하게 됩니다.

  교회는 이제부터 새로운 발전을 가져오려면 필요 없는 신학설을 버리고 순수한 성경본문주의로 들어가서 본문에서 본문으로 얼마든지 이 시대에 나가서 변론할 수 있는 역사를 하나님께 받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조물주 하나님께서 기독교 종말에 하나님의 종들로 어떻게 나가서 변론할 것을 미리 다 선지들을 통하여 빠짐없이 기록했다고 봅니다.
  기독교는 얼마든지 이 시대에 나가서 변론할 진리가 계시록과 선지서에 완전 변론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누구든지 이 대로 다시 예언하는 진리 운동이 있음으로만이 세계를 각성시켜 새로운 시대를 이루게 됩니다.

  개 교회를 완전하게 촛대교회로 이루는 일에 전력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려면 교회의 청년 남녀를 진리로써 완전히 무장시키되 현 시국 난제를 어떻게 해결 한다는 진리를 선지서와 계시록에 의하여 완전히 통달 하도록 무장시키는 일에 전력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거짓 선지의 미혹의 말이 들어온다 해도 성경 본문 말씀으로 물리칠 수 있는 성경 지식을 갖도록 하는 데는 용사적인 인격을 말씀에서 받되 아무런 미혹이 와도 말씀으로 물리칠 수 있는 진리 운동을 하여 기독 청년으로서 진리 반공 운동에 용사적인 투쟁이 있도록 하는 일에 전력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를 완전한 신앙 노선에서 하나가 되는 운동을 하여야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려면 기독교 신앙의 완전한 지식을 성경에서 갖되 죽어 천당의 지식으로가 아니고 앞으로 어떠한 환란이 와도 담대히 이겨 나갈 수 있는 신앙지식을 교회 모든 신자들이 다 갖도록 하는 운동인데 이렇게 되므로 교회를 교파적인 교권 아래 두지 말고 전부가 다 시국 난제를 지식적인 신앙 양심에서부터 해결하도록 만드는 것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려면 문서 운동으로 어느 신자나 다 같이 아름다운 소식을 보도록 만들어서 각자가 골방에 앉아서도 글을 읽을 때에 새로움을 받고 심령이 소성 받도록 하는 일에 전력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계시록과 선지서의 말씀으로 얼마든지 공산주의를 대적하는 변론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독교 종말의 변론을 완전히 기록해 놓은 것을 선지서라고 봅니다.               
4. 우리는 생명의 원천 도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완전한 빛을 찾고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신의 능력에서 인격개조를 받아 신의 사랑에 깊이 들어가서 자신이 그 사랑 속에서 “나”라는 자체가 있을 수 없다는 마음이 생겨 그 사랑 안에서 형제를 대하고 그 진리 안에서 남을 바로 인도하고 그 능력 안에서 인격을 이루어 승리의 생활을 한다면 새 시대를 왕권으로 정복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살 길은 믿어서 중생을 받았다는 것이 끝이 아니고 아무런 미혹이 와도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고 자아의 인격이 그 사랑의 능력에서 완전 변화 성결을 이루어야만 됩니다.
왜냐하면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어야만 살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하와를 간교한 뱀이 꾀인 것과 같이 지금은 붉은 용의 권세를 개방시켜 그 권세가 붉은 짐승 정권을 움직이고 그의 간교한 말이 거짓 선지의 입을 주관하여 마지막 미혹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생을 받은 사람으로서 이 미혹을 이기고 나가는 자라야 살아서 재림의 주를 맞이하게 됩니다. 오늘날 각각 자기네가 산다는 교만에서 서로 무시하고 미혹에 빠져 스스로 멸망을 자취할 종교 혼란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이때에 우리는 교파를 초월하고 어떤 주의와 사상에 끌리지 말고 말씀 하나를 그대로 읽어서 밝아지고 깨끗해지고 강하게 되고 능력 있게 싸워나가는 길에 서야만 될 것입니다. 

5. 성경을 본문대로 읽어서 유물론과 싸울 수 있는 성경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나의 체험에 의하면 성경을 읽은 지 40년에 25년간은 새로워지는 체험을 받지 못하였고 15년간은 날마다 새로워지는 체험을 받게 되었는데 성경 본문 그대로 읽어서 얼마든지 만족한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그대로 읽어서 이 시국 난제를 돌파하고 나갈 수 있는 새 힘을 받아야만 된다고 담대히 말하게 됩니다.                                                               
  나의 체험으로는 하나님 말씀은 그 말씀대로 역사가 오는 것을 체험한 자 외에는 알 수가 없고 전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어느 때보다도 기독교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세상을 밝힐 때가 왔다고 봅니다. 2000년 후부터는 20년 동안에 계시록을 해석할 수 있는 때가 왔고 모든 선지서를 그대로 읽어서 증거 할 때가 왔습니다.

  이러한 때를 당하여 우리는 성경 전체를 세 가지로 밝히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시대 징조로서 성경을 밝히 알게 되고
둘째. 새로운 역사가 동방에 임하므로 성경을 밝히 알게 되고
셋째. 앞으로 될 일이 현 국제 정세와 일치되므로 성경을 밝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그대로 믿을 수 없다는 사람들에게 글자 그대로 믿을 수 있도록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교인들은 완전한 무장이 갖추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적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목회자 자신이 완전무장을 하여 시간시간 마다 말씀이 햇빛 같이 나타나므로 설교를 듣고 있는 교인들이 성경 본문이 밝아지고 말씀으로 마음에 만족함을 얻고 새로운 체험을 받는 일이 있도록 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교회의 제직이나 청년들까지도 전력을 다하여 수도를 하고 자신이 말씀에 완전히 서서 교회를 받드는 것을 목적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므로 지도자의 뒤를 받들어 싸우되 한 군대와 같은 단체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영계가 날마다 새로워지는 자리에서 말씀을 깨달은 사람들을 더 변론적으로 새롭게 하는 목회를 해야만 합니다. 변론적인 목회를 할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니 만큼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우기도 하고 말씀대로 부패하기도 하고 말씀대로 각성하기도 하고 말씀대로 승리하기도 할 것이며 말씀대로 새 시대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라는 것은 말씀을 떠나서 있을 수 없고 말씀 아래서 역사가 시작되어 말씀 안에서 끝을 맺게 됩니다.
  모든 교인들이 성경 본문에서 확실한 소망이 생기도록 가르쳐야 될 것이며 예배 시간마다 이슬과 단비 같이 내리는 역사를 받도록 강단에서 인도하여야 될 것입니다.                                                               
 

촛대중앙교회  다시 예언자  순의 종  이  새 순 선지사 (02)2665~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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