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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8-09 10:17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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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Becoming one with the work of the measure, the mission to eat the little book and prophesy again
95. 척량의 역사로 하나가 됨, 작은 책을 먹고 다시 예언할 사명
Ⅰ. Becoming one through the work of measurement.
(Rev.10:5-11:2. Key 11:1).
Ⅰ. 척량의 역사로 하나가 됨.(계10:5-11:2. 요절11:1).
The mission that the Lord entrusted to Simon was to build the church, so he gave him a new name, Peter. This means a rock, and the church must stand upright when it is established. Peter, who was entrusted with the mission of building the church, said that if you condemn sins, they will be condemned, and if you forgive them, they will be forgiven. This means that regardless of the nation, if you believe in the gospel that Peter preaches, your sins will be forgiven, and if you do not believe, you will be condemned. 주님께서 시몬에 맡긴 사명은 교회를 세우라는 것이므로 베드로라는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반석이라는 뜻인데 교회는 설 적에 바로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는 사명을 맡은 베드로가 죄를 정하면 정하여지고 사하면 사하여진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어느 민족이나 할 것 없이 베드로가 전하는 복음을 믿으면 죄가 사하여지고, 믿지 않으면 정죄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No matter how many denominations there are now, they are all the same in that they receive forgiveness of sins and salvation. If one does not truly believe in the atonement of Christ, then they cannot be called a church. However, today, the church is faced with a complex problem of what to do as a child of God who has received forgiveness of sins. Therefore, the apostle John saw in a revelation what kind of work will unite the church at the end of mankind. 지금 아무리 교파가 많이 생겼지만, 죄를 사함 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다 하나입니다. 만일 그리스도의 속죄를 참으로 믿지 않는다면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 죄사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하여야 되겠느냐 하는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닥쳐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인간 종말에 교회를 통일시키는 역사는 어떠한 것이냐 하는 것을 계시로 보았던 것입니다.
1. The need for someone to prophesy again (10:5-11) 1. 다시 예언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하는 일 (10:5-11)
@ And the angel which I saw stand upon the sea and upon the earth lifted up his hand to heaven, 6. And sware by him that lives for ever and ever, who created heaven, and the things that therein are, and the earth, and the things that therein are, and the sea, and the things which are therein, that there should be time no longer: 7. But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s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8. And the voice which I heard from heaven spake unto me again, and said, Go and take the little book which is open in the hand of the angel which stands upon the sea and upon the earth. 9. And I went unto the angel, and said unto him, Give me the little book. And he said unto me, Take it, and eat it up; and it shall make your belly bitter, but it shall be in your mouth sweet as honey. 10. And I took the little book out of the angel's hand, and ate it up; and it was in my mouth sweet as honey: and as soon as I had eaten it, my belly was bitter. 11. And he said unto me, You must prophesy again before many peoples, and nations, and tongues, and kings.(Rev.10:5~11) @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5~11)
Christianity ends with a work of prophesying again. Therefore, even if the end of Christianity comes with a bitter trial by receiving a small book like honey, the apostle John saw it as a revelation to prophesy again to many peoples, nations, languages, and kings. The words of the Book of Revelation are the gospel that the saints who will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will deliver. When the apostle John eats the Book of Revelation he received like honey and prophesies again, it is the end of humanity. The end of humanity is when the power of the beast, the seventh head of the red dragon, infiltrates the world and acts with false prophets in front of him. In Revelation 17:10, it says, “There are seven kings: five have fallen, one is, the other has not yet come, but when he does come, he must continue a little while.” If “one is” clearly taught Rome, it is clear that politicians like the Roman emperor Nero, who tried to destroy Christianity, will come out again during the judgment period. This is clearly a communist country that is pursuing an anti-Christian policy to destroy Christianity. 기독교는 다시 예언하는 역사로 끝을 맺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종말에 작은 책을 꿀같이 받아먹어서 쓴 시련이 온다 하여도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라는 것을 사도 요한은 계시로 보았습니다. 계시록의 말씀은 재림의 주를 맞이할 성도들의 전할 복음인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받은 계시록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할 때가 인간 종말입니다. 인간 종말이라는 것은 붉은 용의 일곱째 머리가 되는 짐승의 세력이 세계를 침투하되 거짓 선지를 앞에 놓고 활동할 때라고 하였습니다. 계17:10을 보면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계속하리라? 하였습니다. ?하나는 있고?한 것이 분명히 로마를 가르쳤다면 기독교를 없애려고 정치를 하던 로마 황제인 네로와 같은 정치가 심판기에 다시 나오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기독교를 없애는 반 기독적인 정책을 하고 있는 공산국가입니다.
Therefore, we should see this time as the end of mankind. Because the seventh head is destroyed and a new era comes. Therefore, at this time, a prophetic servant must appear again. All the prophets said that at the end of mankind, apostate politics will strongly emerge from the north, but as the prophetic servant said, Christ will return, so the northern power will surely be destroyed and a new era will come. The purpose of the prophetic books is judgment and a new era. Judgment means that, as the prophetic words say, the northern power will be destroyed, and at the same time, those who fear the north more than God and compromise with it will also be destroyed. In other words, when the kingdom of the saints comes, Jehovah personally strikes the north, which is called the judgment of the end of mankind. Therefore, the church taught that there will be a work of prophecy again, starting with the prophetic books and delivering the Book of Revelation, and that they will become one through the servant who delivers the complete word of God without addition or subtraction by complete inspiration.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때를 인간 종말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곱째 머리가 망하고 새 시대가 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다시 예언하는 종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모든 선지들은 하나같이 인류 종말에 북방으로부터 배도적인 정치가 강하게 나오지만 다시 예언하는 종의 말대로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므로 반드시 북방 세력이 망하고 새 시대가 올 것을 말했습니다. 선지서의 목적은 심판과 새 시대입니다. 심판이라는 것은 예언의 말씀대로 북방 세력이 망하는 동시에 북방을 하나님보다도 더 두려워하고 타협한 자들도 함께 망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도의 나라가 오는데 있어서 여호와께서 친히 북방을 치시는 것을 인류 종말의 심판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선지서를 비롯하여 계시록을 전하게 되는 다시 예언의 역사가 있되 완전한 영감으로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이 없이 전하는 종을 통하여 하나가 될 것을 가르쳤습니다.
@ And there are seven kings: five are fallen, and one is, and the other is not yet come; and when he comes, he must continue a short space.(Rev.17:10) @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계17:10)
2. The measurement of all who worship in the temple and on the altar. (11:1) 2. 성전과 제단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이 하나같이 척량을 받는 일. (11:1)
@ And there was given me a reed like unto a rod: and the angel stood, saying, Rise, and measure the temple of God, and the altar, and them that worship therein.(Rev.11:1)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계11:1)
The measure is the law of world unity. Anyone who offers a sacrifice that reaches God regardless of denomination will be acknowledged by God. God uses a representative person to make all the acknowledged servants realize the same thing. Just as accuracy is revealed when measuring, the certainty of the prophetic law is known through the representative servant, so a work of understanding and becoming one will occur. Anyone who fears God will be measured with an Amen in their conscience when the exact truth is legally revealed. In other words, a group will emerge that is ideologically united within the law of the plumb line, which is the word of prophecy, and become one. 척량이라는 것은 세계 통일의 법입니다. 누구든지 교파를 막론하고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 제사를 올리는 자라면 하나님께 인정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대표적인 사람을 들어 쓰시되 인정하는 종들을 하나같이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척량을 할 때에 정확한 것이 드러나듯이 대표적인 종을 통하여 예언의 법의 확실성을 알게 되므로 하나같이 깨닫고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면 정확한 진리가 합법적으로 나타날 때에 신앙 양심에서 하나같이 아멘으로 척량함을 받게 되는 역사가 있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시 예언의 말씀인 다림줄의 법 안에서 사상적으로 뭉쳐지는 단체가 나오므로 하나를 이루게 됩니다.
3. There will be those who are trampled by foreigners (2) 3. 이방인들에게 밟힘을 당하는 자들이 있게 되는 일 (2)
@ But the court which is without the temple leave out, and measure it not; for it is given unto the Gentiles: and the holy city shall they tread under foot forty and two months. (Rev.11:2) @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계11:2)
When the tribulation comes, there will be those who are eaten by the evil foreign powers, so the remnant will automatically become one. For example, it is like the chaff being discarded on the threshing floor and only the wheat being gathered in one place. In other words, those who believe in the prophetic word will receive the work of overcoming the foreign powers, and those who do not believe will not receive the work of the end, so they will be eaten by the enemy. Just as the wheat gathers with the wheat and the chaff gathers with the chaff on the threshing floor, the end of mankind will be completely divided. This is because God has the foreign powers trample on the church, so the church will be completely divided in two during this tribulation. It is inevitable that the church will be divided into the church that receives the mark of the beast and the church that overcomes without compromise. 환난이 올 때에 악한 이방 세력에게 먹힘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게 되므로 자동적으로 남은 자가 하나를 이루게 됩니다. 예를 든다면 타작마당에서 쭉정이는 버림을 당하고 알곡만 한곳에 거두어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언의 말씀을 믿는 자는 이방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역사를 받게 되고 믿지 않는 자는 종말의 역사를 받지 못하므로 원수에게 먹힘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타작마당에서 알곡은 알곡끼리 모이게 되고 쭉정이는 쭉정이끼리 모이게 되듯이 인간 종말에는 완전히 갈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방 세력을 들어 교회를 짓밟게 하시므로 교회는 이 환난에서 완전히 둘로 갈라지게 됩니다. 짐승의 표를 받는 교회와 타협하지 않고 이기는 교회로 갈라지게 되는 것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Conclusion: Church unity is something that happens because work comes down according to the Word. Therefore, at the end of humanity, those who obey the Word and those who do not obey will be divided. Those who have received the measure of the prophetic Word will become a victorious warrior group, and those who have not received the measure will compromise with foreign powers and be trampled. 결 론 교회 통일이라는 것은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내리므로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 종말에는 말씀을 순종하는 자와 순종치 않는 자로 갈라지게 됩니다. 예언의 말씀의 척량을 받은 자는 승리하는 용사로 한 단체를 이루게 되고 척량을 받지 못한 자는 이방 세력과 타협을 하게 되므로 밟히게 됩니다.
Ⅱ. The mission to eat the little book and prophesy again (Rev.10:5-11).
Ⅱ. 작은 책을 먹고 다시 예언할 사명.(계10:5-11).
The central point of the Revelation is that Christianity shows that by eating the small book like honey and prophesying again, the complete work will occur and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will be welcomed. If Christianity today does not know what the mission of eating the small book like honey and prophesying again is, it will not be able to overcome the deception of the terrible false prophet. Now, regarding the mission of prophesying again from the small book, it says the following. 기독교는 작은 책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함으로써 완전한 역사가 일어나게 되고 재림의 주를 맞이할 것을 보여준 것이 계시록의 중점이 되는 것입니다. 금일에 기독교가 작은 책을 꿀 같이 먹고 다시 예언하는 사명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면 무서운 거짓 선지의 미혹을 이길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작은 책을 다시 예언하는 사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The Thing That Makes Small Books Sweet (5-9) 1. 작은 책을 꿀같이 먹을 일 (5-9)
@ And the angel which I saw stand upon the sea and upon the earth lifted up his hand to heaven, 6. And sware by him that lives for ever and ever, who created heaven, and the things that therein are, and the earth, and the things that therein are, and the sea, and the things which are therein, that there should be time no longer: 7. But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s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8. And the voice which I heard from heaven spake unto me again, and said, Go and take the little book which is open in the hand of the angel which standes upon the sea and upon the earth. 9. And I went unto the angel, and said unto him, Give me the little book. And he said unto me, Take it, and eat it up; and it shall make your belly bitter, but it shall be in your mouth sweet as honey.(Rev.10:5~9)
@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계10:5~9)
The work of the other angels in the Book of Revelation was intended to show what their mission was to eat the little book like honey and prophesy again. Therefore, another angel appeared wearing a cloud and coming down. This is a scene that shows what the work of the transfigured saints is. The transfigured saints mean that their bodies will not return to the earth but will be like the body of Jesus who ascended to heaven riding on a cloud. If they are like this, the rainbow above their heads means that the perfect word of promise will descend upon their heads by inspiration, their faces becoming like the sun means the power of light that can defeat the power of darkness, and their feet like pillars of fire means that they are victorious warriors who will trample on their enemies and go out. 계시록의 다른 천사의 역사는 작은 책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할 사명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것을 목적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천사가 몸에 구름을 입고 내려오는 광경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변화성도의 역사가 무엇인 것을 보여주는 광경입니다. 변화성도라는 것은 그 몸이 흙으로 돌아가지 않고 구름을 타고 승천하신 예수님의 몸과 같이 될 것을 뜻한 것이니 이와 같이 된 자라면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는 것은 완전한 약속의 말씀이 영감으로 머리 위에 임하는 뜻이요 얼굴이 해같이 되는 것은 능히 어두움의 세력을 물리칠 빛의 권세를 뜻한 것이요 발이 불기둥 같다는 것은 원수를 짓밟고 나갈 승리의 용사를 뜻한 것입니다.
Therefore, the servant who does this work cries out like a lion, and it is a warning of the end that the secret of God will be fulfilled as the gospel that he delive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Therefore, it means that only by eating the small book like honey can one prophesy what the gospel that God delivered to the prophets is. The small book is a book of complete revelation that can prophesy again, and it is the book sealed with seven seals that taught (Rev.5:1). The gospel that has been delivered until this day is the gospel of the kingdom that Christ delivered, and now, the servant who will prophesy again at the end of Christianity must eat the small book like honey, which is the Revelation that records the secret of the book sealed with seven seals. Therefore, this means that the servant who completely eats the Revelation will appear as a representative servant. Eating shows that it is not something that one has studied, but that the time will come when one receives it from God and eats it.
그러므로 이러한 역사를 하는 종은 사자같이 외치되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종말의 경고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책을 꿀같이 먹어야만 하나님이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이 무엇인 것을 예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은 책이라는 것은 다시 예언할 수 있는 완전 계시의 말씀인 책이니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가르친 것입니다.(계5:1). 이날까지의 전한 복음은 그리스도께서 전한 천국 복음이요 이제 기독교 종말에 다시 예언할 종은 작은 책을 꿀 같이 먹어야만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은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의 비밀을 기록한 계시록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계시록을 완전히 먹은 종은 대표적인 종이 나타날 것을 뜻한 것입니다. 먹는다는 것은 자기가 연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로 받아서 먹을 때가 올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 And I saw in the right hand of him that sat on the throne a book written within and on the backside, sealed with seven seals.(Rev.5:1)
@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계5:1)
2. Passing through the bitter (10) 2. 쓴 것을 통과함 (10)
@ And I took the little book out of the angel's hand, and ate it up; and it was in my mouth sweet as honey: and as soon as I had eaten it, my belly was bitter. (Rev.10:10)
@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계10:10)
The fact that it is bitter does not mean that the word is bitter, but that there is a process in which a servant who has fully realized the word suffers from the devil. Jesus passed through the bitter cup on the cross, and the servant of the last days passes through the bitter cup because he ate the little book like honey. In other words, Jesus’ mission was to die on the cross, so that became the bitter cup, and the servant of the last days has the bitter cup in order to fully eat the little book and reach the personality that can convey it. It means that he can always do that mission after passing through the bitter. This is because the servant of the last days is not a mission for the kingdom of heaven, but a representative servant in this work in which the kingdom of the world becomes the kingdom of Christ when the seventh trumpet is blown. 쓴 것이라는 것은 그 말씀이 쓰다는 것이 아니고 말씀을 완전히 깨달은 종으로서 사단의 피해를 당하는 과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쓴잔을 통과했고 말세의 종은 작은 책을 꿀같이 먹었으므로 쓴잔을 통과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는 것이 사명이니 그것이 쓴잔이 되었고 말세의 종은 작은 책을 완전히 먹고 그것을 전할 수 있는 인격에 도달하기 위해서 쓴잔이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쓴 것을 통과한 후에 그 사명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세의 종은 천국을 위한 사명이 아니요 일곱째 나팔을 부는 때에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 나라가 되는 이 역사에 대표적인 종이라는 뜻입니다.
Therefore, there is a representative of the covenant, a representative of the law, a representative of salvation, and a representative of prophecy again. The Bible is all fulfilled through Abraham, Moses, Christ, and the prophet prophecy again of the last days. The covenant that Abraham was promised that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would be blessed through him became a national religion when the prophetic nation was established through the law that Moses received, and it became a world religion when Christ completed salvation, and the servant of the last days prophesied again to establish a perfect nation of saints. Therefore, it showed that the representative servant had to go through a bitter cup.
그러므로 대표도 언약의 대표가 있고 율법의 대표도 있고 구원의 대표도 있고 다시 예언의 대표도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아브라함, 모세, 그리스도, 말세의 다시 예언자 이것으로써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천하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다는 그 언약은 모세의 받은 율법으로써 예언적인 선지 국가가 이루어지므로 민족적인 종교가 되었고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완성하므로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고 말세의 종이 다시 예언하므로 써 완전한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표적인 종에게는 쓴잔을 통과해야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3. Prophecy again (11) 3. 다시 예언 (11)
@ And he said unto me, You must prophesy again before many peoples, and nations, and tongues, and kings. (Rev.10:11)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Again, prophecy means a warning of global judgment, so all the prophets, with the purpose of judgment and a new era, prophesy the revelations they received through the representative servants of the last days. In order for this work to happen, it means that there will be a global work by becoming a person who eats the secrets of the little book like honey and wins the trials of fighting the devil. The apostle John saw the revelation, but this only showed that the time would come when the apostle John would do the work of the inspiration of his missionary(Boanerges). Although there were many disciples, Peter was given the mission to build the church on the rock, so he worked according to his name, and John gave him the name Boanerges, which means son of thunder. This means the work of judgment. Therefore, prophecy again means the plumb line of unforgiving judgment. 다시 예언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심판의 경고를 뜻한 것이니 모든 선지들이 심판과 새 시대를 목적하고 묵시를 본 말씀을 말세의 대표적인 종을 통하여 선지들의 받은 묵시를 다시 예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있으려면 작은 책의 비밀을 꿀같이 먹고 마귀와 싸우는 시련에서 승리를 이루는 인격이 됨으로써 세계적인 역사가 있을 것을 뜻한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를 보았지만 이것은 사도 요한의 사명적인 뢰자의 영감의 역사를 할 때가 올 것을 보여준 것뿐입니다. 많은 제자가 있지만 베드로에게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라는 사명을 주었으므로 이름대로 역사했고 요한은 보아너게라는 이름을 주었는데 우뢰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심판의 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예언이라는 것은 용서 없는 심판의 다림줄을 뜻한 것입니다.
Conclusion:
The greatest thing is the prophetic mission again, and the biggest issue that God spoke to all the prophets about was judgment and the new era, so the servant of the end times cannot add or subtract even a single dot or tittle, and will bring about the work of world unification just by prophesying the word of Jehovah again. 결 론 제일 큰 것은 다시 예언의 사명이니 하나님께서 모든 선지에게 제일 큰 문제를 놓고 말한 것은 심판과 새 시대를 중점 했음으로써 종말의 종은 일점일획도 가감할 수 없고 여호와의 말씀을 다시 예언하는 것만으로 세계 통일의 역사를 가져올 것입니다.
@ Before I formed You in the belly I knew You; and before You came forth out of the womb I sanctified you, and I ordained you a prophet unto the nations.(Jer1;5)
@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렘1:5)
@ See, I have this day set you over the nations and over the kingdoms, to root out, and to pull down, and to destroy, and to throw down, to build, and to plant. (Jer.1:10)
@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렘1:10)
95. 척량의 역사로 하나가 됨, 작은 책을 먹고 다시 예언할 사명
Ⅰ. Becoming one through the work of measurement.
(Rev.10:5-11:2. Key 11:1).
Ⅰ. 척량의 역사로 하나가 됨.(계10:5-11:2. 요절11:1).
The mission that the Lord entrusted to Simon was to build the church, so he gave him a new name, Peter. This means a rock, and the church must stand upright when it is established. Peter, who was entrusted with the mission of building the church, said that if you condemn sins, they will be condemned, and if you forgive them, they will be forgiven. This means that regardless of the nation, if you believe in the gospel that Peter preaches, your sins will be forgiven, and if you do not believe, you will be condemned. 주님께서 시몬에 맡긴 사명은 교회를 세우라는 것이므로 베드로라는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반석이라는 뜻인데 교회는 설 적에 바로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는 사명을 맡은 베드로가 죄를 정하면 정하여지고 사하면 사하여진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어느 민족이나 할 것 없이 베드로가 전하는 복음을 믿으면 죄가 사하여지고, 믿지 않으면 정죄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No matter how many denominations there are now, they are all the same in that they receive forgiveness of sins and salvation. If one does not truly believe in the atonement of Christ, then they cannot be called a church. However, today, the church is faced with a complex problem of what to do as a child of God who has received forgiveness of sins. Therefore, the apostle John saw in a revelation what kind of work will unite the church at the end of mankind. 지금 아무리 교파가 많이 생겼지만, 죄를 사함 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다 하나입니다. 만일 그리스도의 속죄를 참으로 믿지 않는다면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 죄사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하여야 되겠느냐 하는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닥쳐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인간 종말에 교회를 통일시키는 역사는 어떠한 것이냐 하는 것을 계시로 보았던 것입니다.
1. The need for someone to prophesy again (10:5-11) 1. 다시 예언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하는 일 (10:5-11)
@ And the angel which I saw stand upon the sea and upon the earth lifted up his hand to heaven, 6. And sware by him that lives for ever and ever, who created heaven, and the things that therein are, and the earth, and the things that therein are, and the sea, and the things which are therein, that there should be time no longer: 7. But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s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8. And the voice which I heard from heaven spake unto me again, and said, Go and take the little book which is open in the hand of the angel which stands upon the sea and upon the earth. 9. And I went unto the angel, and said unto him, Give me the little book. And he said unto me, Take it, and eat it up; and it shall make your belly bitter, but it shall be in your mouth sweet as honey. 10. And I took the little book out of the angel's hand, and ate it up; and it was in my mouth sweet as honey: and as soon as I had eaten it, my belly was bitter. 11. And he said unto me, You must prophesy again before many peoples, and nations, and tongues, and kings.(Rev.10:5~11) @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5~11)
Christianity ends with a work of prophesying again. Therefore, even if the end of Christianity comes with a bitter trial by receiving a small book like honey, the apostle John saw it as a revelation to prophesy again to many peoples, nations, languages, and kings. The words of the Book of Revelation are the gospel that the saints who will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will deliver. When the apostle John eats the Book of Revelation he received like honey and prophesies again, it is the end of humanity. The end of humanity is when the power of the beast, the seventh head of the red dragon, infiltrates the world and acts with false prophets in front of him. In Revelation 17:10, it says, “There are seven kings: five have fallen, one is, the other has not yet come, but when he does come, he must continue a little while.” If “one is” clearly taught Rome, it is clear that politicians like the Roman emperor Nero, who tried to destroy Christianity, will come out again during the judgment period. This is clearly a communist country that is pursuing an anti-Christian policy to destroy Christianity. 기독교는 다시 예언하는 역사로 끝을 맺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종말에 작은 책을 꿀같이 받아먹어서 쓴 시련이 온다 하여도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라는 것을 사도 요한은 계시로 보았습니다. 계시록의 말씀은 재림의 주를 맞이할 성도들의 전할 복음인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받은 계시록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할 때가 인간 종말입니다. 인간 종말이라는 것은 붉은 용의 일곱째 머리가 되는 짐승의 세력이 세계를 침투하되 거짓 선지를 앞에 놓고 활동할 때라고 하였습니다. 계17:10을 보면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계속하리라? 하였습니다. ?하나는 있고?한 것이 분명히 로마를 가르쳤다면 기독교를 없애려고 정치를 하던 로마 황제인 네로와 같은 정치가 심판기에 다시 나오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기독교를 없애는 반 기독적인 정책을 하고 있는 공산국가입니다.
Therefore, we should see this time as the end of mankind. Because the seventh head is destroyed and a new era comes. Therefore, at this time, a prophetic servant must appear again. All the prophets said that at the end of mankind, apostate politics will strongly emerge from the north, but as the prophetic servant said, Christ will return, so the northern power will surely be destroyed and a new era will come. The purpose of the prophetic books is judgment and a new era. Judgment means that, as the prophetic words say, the northern power will be destroyed, and at the same time, those who fear the north more than God and compromise with it will also be destroyed. In other words, when the kingdom of the saints comes, Jehovah personally strikes the north, which is called the judgment of the end of mankind. Therefore, the church taught that there will be a work of prophecy again, starting with the prophetic books and delivering the Book of Revelation, and that they will become one through the servant who delivers the complete word of God without addition or subtraction by complete inspiration.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때를 인간 종말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곱째 머리가 망하고 새 시대가 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다시 예언하는 종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모든 선지들은 하나같이 인류 종말에 북방으로부터 배도적인 정치가 강하게 나오지만 다시 예언하는 종의 말대로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므로 반드시 북방 세력이 망하고 새 시대가 올 것을 말했습니다. 선지서의 목적은 심판과 새 시대입니다. 심판이라는 것은 예언의 말씀대로 북방 세력이 망하는 동시에 북방을 하나님보다도 더 두려워하고 타협한 자들도 함께 망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도의 나라가 오는데 있어서 여호와께서 친히 북방을 치시는 것을 인류 종말의 심판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선지서를 비롯하여 계시록을 전하게 되는 다시 예언의 역사가 있되 완전한 영감으로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이 없이 전하는 종을 통하여 하나가 될 것을 가르쳤습니다.
@ And there are seven kings: five are fallen, and one is, and the other is not yet come; and when he comes, he must continue a short space.(Rev.17:10) @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계17:10)
2. The measurement of all who worship in the temple and on the altar. (11:1) 2. 성전과 제단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이 하나같이 척량을 받는 일. (11:1)
@ And there was given me a reed like unto a rod: and the angel stood, saying, Rise, and measure the temple of God, and the altar, and them that worship therein.(Rev.11:1)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계11:1)
The measure is the law of world unity. Anyone who offers a sacrifice that reaches God regardless of denomination will be acknowledged by God. God uses a representative person to make all the acknowledged servants realize the same thing. Just as accuracy is revealed when measuring, the certainty of the prophetic law is known through the representative servant, so a work of understanding and becoming one will occur. Anyone who fears God will be measured with an Amen in their conscience when the exact truth is legally revealed. In other words, a group will emerge that is ideologically united within the law of the plumb line, which is the word of prophecy, and become one. 척량이라는 것은 세계 통일의 법입니다. 누구든지 교파를 막론하고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 제사를 올리는 자라면 하나님께 인정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대표적인 사람을 들어 쓰시되 인정하는 종들을 하나같이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척량을 할 때에 정확한 것이 드러나듯이 대표적인 종을 통하여 예언의 법의 확실성을 알게 되므로 하나같이 깨닫고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면 정확한 진리가 합법적으로 나타날 때에 신앙 양심에서 하나같이 아멘으로 척량함을 받게 되는 역사가 있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시 예언의 말씀인 다림줄의 법 안에서 사상적으로 뭉쳐지는 단체가 나오므로 하나를 이루게 됩니다.
3. There will be those who are trampled by foreigners (2) 3. 이방인들에게 밟힘을 당하는 자들이 있게 되는 일 (2)
@ But the court which is without the temple leave out, and measure it not; for it is given unto the Gentiles: and the holy city shall they tread under foot forty and two months. (Rev.11:2) @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계11:2)
When the tribulation comes, there will be those who are eaten by the evil foreign powers, so the remnant will automatically become one. For example, it is like the chaff being discarded on the threshing floor and only the wheat being gathered in one place. In other words, those who believe in the prophetic word will receive the work of overcoming the foreign powers, and those who do not believe will not receive the work of the end, so they will be eaten by the enemy. Just as the wheat gathers with the wheat and the chaff gathers with the chaff on the threshing floor, the end of mankind will be completely divided. This is because God has the foreign powers trample on the church, so the church will be completely divided in two during this tribulation. It is inevitable that the church will be divided into the church that receives the mark of the beast and the church that overcomes without compromise. 환난이 올 때에 악한 이방 세력에게 먹힘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게 되므로 자동적으로 남은 자가 하나를 이루게 됩니다. 예를 든다면 타작마당에서 쭉정이는 버림을 당하고 알곡만 한곳에 거두어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언의 말씀을 믿는 자는 이방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역사를 받게 되고 믿지 않는 자는 종말의 역사를 받지 못하므로 원수에게 먹힘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타작마당에서 알곡은 알곡끼리 모이게 되고 쭉정이는 쭉정이끼리 모이게 되듯이 인간 종말에는 완전히 갈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방 세력을 들어 교회를 짓밟게 하시므로 교회는 이 환난에서 완전히 둘로 갈라지게 됩니다. 짐승의 표를 받는 교회와 타협하지 않고 이기는 교회로 갈라지게 되는 것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Conclusion: Church unity is something that happens because work comes down according to the Word. Therefore, at the end of humanity, those who obey the Word and those who do not obey will be divided. Those who have received the measure of the prophetic Word will become a victorious warrior group, and those who have not received the measure will compromise with foreign powers and be trampled. 결 론 교회 통일이라는 것은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내리므로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 종말에는 말씀을 순종하는 자와 순종치 않는 자로 갈라지게 됩니다. 예언의 말씀의 척량을 받은 자는 승리하는 용사로 한 단체를 이루게 되고 척량을 받지 못한 자는 이방 세력과 타협을 하게 되므로 밟히게 됩니다.
Ⅱ. The mission to eat the little book and prophesy again (Rev.10:5-11).
Ⅱ. 작은 책을 먹고 다시 예언할 사명.(계10:5-11).
The central point of the Revelation is that Christianity shows that by eating the small book like honey and prophesying again, the complete work will occur and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will be welcomed. If Christianity today does not know what the mission of eating the small book like honey and prophesying again is, it will not be able to overcome the deception of the terrible false prophet. Now, regarding the mission of prophesying again from the small book, it says the following. 기독교는 작은 책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함으로써 완전한 역사가 일어나게 되고 재림의 주를 맞이할 것을 보여준 것이 계시록의 중점이 되는 것입니다. 금일에 기독교가 작은 책을 꿀 같이 먹고 다시 예언하는 사명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면 무서운 거짓 선지의 미혹을 이길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작은 책을 다시 예언하는 사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The Thing That Makes Small Books Sweet (5-9) 1. 작은 책을 꿀같이 먹을 일 (5-9)
@ And the angel which I saw stand upon the sea and upon the earth lifted up his hand to heaven, 6. And sware by him that lives for ever and ever, who created heaven, and the things that therein are, and the earth, and the things that therein are, and the sea, and the things which are therein, that there should be time no longer: 7. But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s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8. And the voice which I heard from heaven spake unto me again, and said, Go and take the little book which is open in the hand of the angel which standes upon the sea and upon the earth. 9. And I went unto the angel, and said unto him, Give me the little book. And he said unto me, Take it, and eat it up; and it shall make your belly bitter, but it shall be in your mouth sweet as honey.(Rev.10:5~9)
@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계10:5~9)
The work of the other angels in the Book of Revelation was intended to show what their mission was to eat the little book like honey and prophesy again. Therefore, another angel appeared wearing a cloud and coming down. This is a scene that shows what the work of the transfigured saints is. The transfigured saints mean that their bodies will not return to the earth but will be like the body of Jesus who ascended to heaven riding on a cloud. If they are like this, the rainbow above their heads means that the perfect word of promise will descend upon their heads by inspiration, their faces becoming like the sun means the power of light that can defeat the power of darkness, and their feet like pillars of fire means that they are victorious warriors who will trample on their enemies and go out. 계시록의 다른 천사의 역사는 작은 책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할 사명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것을 목적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천사가 몸에 구름을 입고 내려오는 광경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변화성도의 역사가 무엇인 것을 보여주는 광경입니다. 변화성도라는 것은 그 몸이 흙으로 돌아가지 않고 구름을 타고 승천하신 예수님의 몸과 같이 될 것을 뜻한 것이니 이와 같이 된 자라면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는 것은 완전한 약속의 말씀이 영감으로 머리 위에 임하는 뜻이요 얼굴이 해같이 되는 것은 능히 어두움의 세력을 물리칠 빛의 권세를 뜻한 것이요 발이 불기둥 같다는 것은 원수를 짓밟고 나갈 승리의 용사를 뜻한 것입니다.
Therefore, the servant who does this work cries out like a lion, and it is a warning of the end that the secret of God will be fulfilled as the gospel that he delive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Therefore, it means that only by eating the small book like honey can one prophesy what the gospel that God delivered to the prophets is. The small book is a book of complete revelation that can prophesy again, and it is the book sealed with seven seals that taught (Rev.5:1). The gospel that has been delivered until this day is the gospel of the kingdom that Christ delivered, and now, the servant who will prophesy again at the end of Christianity must eat the small book like honey, which is the Revelation that records the secret of the book sealed with seven seals. Therefore, this means that the servant who completely eats the Revelation will appear as a representative servant. Eating shows that it is not something that one has studied, but that the time will come when one receives it from God and eats it.
그러므로 이러한 역사를 하는 종은 사자같이 외치되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종말의 경고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책을 꿀같이 먹어야만 하나님이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이 무엇인 것을 예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은 책이라는 것은 다시 예언할 수 있는 완전 계시의 말씀인 책이니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가르친 것입니다.(계5:1). 이날까지의 전한 복음은 그리스도께서 전한 천국 복음이요 이제 기독교 종말에 다시 예언할 종은 작은 책을 꿀 같이 먹어야만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은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의 비밀을 기록한 계시록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계시록을 완전히 먹은 종은 대표적인 종이 나타날 것을 뜻한 것입니다. 먹는다는 것은 자기가 연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로 받아서 먹을 때가 올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 And I saw in the right hand of him that sat on the throne a book written within and on the backside, sealed with seven seals.(Rev.5:1)
@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계5:1)
2. Passing through the bitter (10) 2. 쓴 것을 통과함 (10)
@ And I took the little book out of the angel's hand, and ate it up; and it was in my mouth sweet as honey: and as soon as I had eaten it, my belly was bitter. (Rev.10:10)
@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계10:10)
The fact that it is bitter does not mean that the word is bitter, but that there is a process in which a servant who has fully realized the word suffers from the devil. Jesus passed through the bitter cup on the cross, and the servant of the last days passes through the bitter cup because he ate the little book like honey. In other words, Jesus’ mission was to die on the cross, so that became the bitter cup, and the servant of the last days has the bitter cup in order to fully eat the little book and reach the personality that can convey it. It means that he can always do that mission after passing through the bitter. This is because the servant of the last days is not a mission for the kingdom of heaven, but a representative servant in this work in which the kingdom of the world becomes the kingdom of Christ when the seventh trumpet is blown. 쓴 것이라는 것은 그 말씀이 쓰다는 것이 아니고 말씀을 완전히 깨달은 종으로서 사단의 피해를 당하는 과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쓴잔을 통과했고 말세의 종은 작은 책을 꿀같이 먹었으므로 쓴잔을 통과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는 것이 사명이니 그것이 쓴잔이 되었고 말세의 종은 작은 책을 완전히 먹고 그것을 전할 수 있는 인격에 도달하기 위해서 쓴잔이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쓴 것을 통과한 후에 그 사명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세의 종은 천국을 위한 사명이 아니요 일곱째 나팔을 부는 때에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 나라가 되는 이 역사에 대표적인 종이라는 뜻입니다.
Therefore, there is a representative of the covenant, a representative of the law, a representative of salvation, and a representative of prophecy again. The Bible is all fulfilled through Abraham, Moses, Christ, and the prophet prophecy again of the last days. The covenant that Abraham was promised that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would be blessed through him became a national religion when the prophetic nation was established through the law that Moses received, and it became a world religion when Christ completed salvation, and the servant of the last days prophesied again to establish a perfect nation of saints. Therefore, it showed that the representative servant had to go through a bitter cup.
그러므로 대표도 언약의 대표가 있고 율법의 대표도 있고 구원의 대표도 있고 다시 예언의 대표도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아브라함, 모세, 그리스도, 말세의 다시 예언자 이것으로써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천하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다는 그 언약은 모세의 받은 율법으로써 예언적인 선지 국가가 이루어지므로 민족적인 종교가 되었고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완성하므로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고 말세의 종이 다시 예언하므로 써 완전한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표적인 종에게는 쓴잔을 통과해야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3. Prophecy again (11) 3. 다시 예언 (11)
@ And he said unto me, You must prophesy again before many peoples, and nations, and tongues, and kings. (Rev.10:11)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Again, prophecy means a warning of global judgment, so all the prophets, with the purpose of judgment and a new era, prophesy the revelations they received through the representative servants of the last days. In order for this work to happen, it means that there will be a global work by becoming a person who eats the secrets of the little book like honey and wins the trials of fighting the devil. The apostle John saw the revelation, but this only showed that the time would come when the apostle John would do the work of the inspiration of his missionary(Boanerges). Although there were many disciples, Peter was given the mission to build the church on the rock, so he worked according to his name, and John gave him the name Boanerges, which means son of thunder. This means the work of judgment. Therefore, prophecy again means the plumb line of unforgiving judgment. 다시 예언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심판의 경고를 뜻한 것이니 모든 선지들이 심판과 새 시대를 목적하고 묵시를 본 말씀을 말세의 대표적인 종을 통하여 선지들의 받은 묵시를 다시 예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있으려면 작은 책의 비밀을 꿀같이 먹고 마귀와 싸우는 시련에서 승리를 이루는 인격이 됨으로써 세계적인 역사가 있을 것을 뜻한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를 보았지만 이것은 사도 요한의 사명적인 뢰자의 영감의 역사를 할 때가 올 것을 보여준 것뿐입니다. 많은 제자가 있지만 베드로에게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라는 사명을 주었으므로 이름대로 역사했고 요한은 보아너게라는 이름을 주었는데 우뢰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심판의 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예언이라는 것은 용서 없는 심판의 다림줄을 뜻한 것입니다.
Conclusion:
The greatest thing is the prophetic mission again, and the biggest issue that God spoke to all the prophets about was judgment and the new era, so the servant of the end times cannot add or subtract even a single dot or tittle, and will bring about the work of world unification just by prophesying the word of Jehovah again. 결 론 제일 큰 것은 다시 예언의 사명이니 하나님께서 모든 선지에게 제일 큰 문제를 놓고 말한 것은 심판과 새 시대를 중점 했음으로써 종말의 종은 일점일획도 가감할 수 없고 여호와의 말씀을 다시 예언하는 것만으로 세계 통일의 역사를 가져올 것입니다.
@ Before I formed You in the belly I knew You; and before You came forth out of the womb I sanctified you, and I ordained you a prophet unto the nations.(Jer1;5)
@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렘1:5)
@ See, I have this day set you over the nations and over the kingdoms, to root out, and to pull down, and to destroy, and to throw down, to build, and to plant. (Jer.1:10)
@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렘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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