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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6. 2장. 에베소 교회; 일곱별, 일곱 금촛대, 처음 사랑과 촛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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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21 09:39 조회1,7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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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6. 2장. 에베소 교회; 일곱별, 일곱 금촛대, 처음 사랑과 촛대 문제. (계2:1~7)

  주님께서 촛대교회 사자에게 보낸 편지는 재림의 주를 맞이할 하나님의 종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의무를 가르쳤습니다.    즉 재림의 주를 맞이할 촛대교회의 신앙 표준으로서 책망 받을 일, 칭찬 받을 일을 가르친 것입니다. 이기는 자가 받을 축복으로 에덴 축복과 생명과, 왕권의 축복을 받습니다. 촛대교회가 나오는 비밀이 있습니다.

2장. 에베소 교회 ; 처음 사랑과 촛대 문제.(계2:1~7)

* 아무리 하나님의 종이라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이 아니면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처음 사랑과 촛대문제 #

* 계2:1~2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 가 드러낸 것과
* 강해) 일곱 금 촛대교회사이의 주님의 모습은 심판주의 모습으로 일곱별을 붙잡은 것은 촛대교회의 종은 주님의 손에 붙들린 종이라는 것이며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의 왕권 받은 종들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고 궁창의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 세세왕권을 받는 것입니다.(단12:3)
  일곱 금 촛대는 종말에 잠든 영혼을 깨우치는 슥4:1~2의 완전준비 된 신령한 교회로 복구된 말세 사명자를 일으켜 역사할 순금등대 제단의 촛대교회입니다. 주님께서 오른손에 일곱별을 붙잡았다는 것은 주의 손에 붙들리고 사66:2에 하나님의 권고를 받아 신앙정로를 가는 참된 성도의 반열입니다.(권고와 유혹) 서아시아의 모교회가 될 만한 교회로서 수고와 인내와 철저한 치리를 칭찬하시고 악한 자를 용납지 않았지 거짓 된 자 드러냈지 교권 정통 교회로서 선구적인 종이 나오는 교회라는 것입니다. 인 맞지 못한 종은 5개월 환란에 괴로움을 당하고 후 삼년 반 환란에 빠지게 됩니다.

@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계1:12)
@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계1:16)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 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사66:2~4); 권고와 유혹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12:3)
@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계6:13)
@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계7:3~4)
@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계9:4~6)
@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좌편에 있나이다. 하고(슥4:1~3)
@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슥4:12)

* 계2:3~5절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강해) 열심 있는 교권 정통의 큰 모교회지만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을 책망하시고 이것이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없는 조건이 되며 사랑의 본질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며 촛대교회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촛대를 옮기는 것은 사명이 옮겨지는 것입니다(말1:5,11).
  미3장의 이스라엘의 부패와 사59장의 심판기의 최고의 악(교권 부패)과 최고의 의(새로운 종)가 이루어지는 강권역사의 새로운 종의 역사입니다. 율법시대의 바리새 교권에서 마가의 다락방에 성신강림으로 은혜교회가 되듯이 말입니다.
-. 살리고 싶은 십자가의 사랑과 진리의 사랑이어야 합니다. 진리 때문에 사랑하고 진리 때문에 교제가 되어야 합니다(요2서 1~3). 예언의 말씀을 떠난 사랑도 안 되며, 예언의 말씀을 가감해도 재앙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사랑으로는 촛대교회를 일으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은 겸손한 사랑으로 하늘 본부에서 행하는 역사이기 때문에 겸손이 없는 사랑은 촛대교회를 일으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처음 사랑은 하나님께로 온 사랑이니 변하면 개포도라는 것이며 처음사랑보다도 좀더 강권으로 사랑을 베풀라는 것이 기독교 종말의 역사입니다.(눅14:23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은혜교회의 시작은 마가의 다락방(행1:13~14)이며, 촛대교회의 시작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슥6:10)입니다.

  # 사랑의 본질이 무엇이냐?
  ① 살려보려는 불타는 마음의 십자가의 사랑 그대로입니다.
  ② 진리의 진실한 사랑이니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니 외식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③ 끝까지 참는 사랑이니 아무리 처음에 시작을 바로 했다 하여도 끝까지 난관을 돌파하고 참는 것이 없는 사랑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촛대교회는 사랑의 본질을 잃지 않아야만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촛대교회는 사랑의 불이 붙는 교회이어야 합니다.

  # 촛대를 옮기는 문제
  이 문제는 촛대교회가 나오는 모 교회와 관련이 있으며 말1,2장처럼 제단과 제사장이 부패하고 불법이 성하여 사랑이 식어지므로 율법의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구원의 사랑이 이방인에게 옮긴 것처럼 말세복음을 받았지만 사랑의 불길의 성신 충만함을 받지 못한 부패한 교권인(미3장, 사59장) 자칭 유대인 교권 세력에게 예언의 말씀대로 말씀(다림줄) 때문에 쫓겨남을(사66:5) 당하여 순금등대(슥4:1~2) 촛대 교회를 이루게 되고 말3:1~4과 같이 시련과 연단을 통하여 의로운 제단과 의로운 제사, 의로운 제물을 드리는 역사로 진리의 사랑으로 순금등대 제단을 이루어 촛대 교회를 이루는 것입니다.
  순금등대란 바벨론화 되고 속화되고 부패한 자리에서 새로이 세워지는 제단(슥4:2)을 의미하는 것이며, 변화성도가 이루어지는 일곱 영의 완전 역사가 있고 금 기름을 내는 제단이며 교회이며, 있던 교회가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교권과의 영계싸움입니다.(사66:5~6)

@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사66:5~7)
@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사59:16)
@ 너희는 목도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경 밖에서 크시다 하리라.
(말1:5).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말1:11).

-. 이는 사9:1~2절에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는 역사로 율법시대에서 마가의 다락방으로 성신이 임하므로 은혜교회가 생겨났고(육적 이스라엘에서 영적 이스라엘), 사60:1~3절에서 어두움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는 흑암과 계9:1~2 해와 공기가 어두워지는 흑암에서 계12:1절의 큰 이적으로 해를 입은 여자의 기적과 이적과 같은 역사로 장차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릴 남자아이를 낳아(사66:7, 계12:5) 은혜시대에서 심판기의 환란시대의 촛대교회가 나타나게 됨으로 예언이 성취 되는 것입니다.
-. 옮기는 것은 쫓겨난 자로 강국을 이루는 예정 속에서 사66:5~6, 사56:6~8, 사59:14~18, 미4:6~13, 습3:18~20의 말씀에 떠는 자들이 부패된 교권세력에서 쫓겨나고 심판이 시작되는 말씀이 응하는 것입니다(사11:12). 눅4:16~50절에 보면 주님께서 회당에서 사61:1,2절을 읽으시고 그 말씀이 오늘 내게 응한다 할 때에 쫓아냄을 당하셨으며, 교권 세력에게 바알세불이라는 왕 마귀의 비방을 들으셨고, 요셉도 왕 되는 꿈 이야기를 할 때 미워하고 결국은 쫓아냄을 당하였고, 야곱도 장자의 명분을 얻으니 어쩔 수 없이 쫓겨남을 당하였고, 모세도 동족을 위하다가 하나님의 섭리 속에 쫓겨나 미디안 광야에서 40년을 지냈으며, 다윗도 기름부음을 받아 왕으로 인정되니 7년 동안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되었으며, 사도 요한(보아너게; 우뢰의 아들)도 로마 박해에도 참게 되고 해를 주지 못하게 되니 쫓겨나 밧모 섬으로 가게 되어 계시록을 쓰는 영광을 받았습니다. 이뇌자(우뢰의 아들; 보아너게) 목사님도 사59:21절이 신이 입에 임했다하니 미워하고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되었고 왕 마귀라는 비방을 들으신 것입니다.
  그 사명의 계대자로 순의 종도 슥6:12절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의 순의 응답(2001.9.15~16.)을 받은 후 서책을 많이 본다는 비방과 가정 제단에 몇몇 성도가 참여 했다는 비방으로 격동 받은 황충이의 세력에게 쫓겨남을(2002.11.24) 당하고 왕 마귀라는 비방을 수없이 듣게 되었는데 그것이 다 계통적인 역사인 것입니다.
  예언은 오바댜 성경처럼 한 어머니 리브가의 태에서 난 에서와 야곱 중에 사랑을 받고 왕국을 이룰 야곱이 쫓겨나는 신세가 된 것처럼 한 교회 안에서 에서적인 사명자와 와 야곱적인 사명자가 나올 것을 예언하시고 에서적인 교권 세력이 야곱적인 다윗왕국을 이룰 순의 종의 무리를 쫓아내 말씀이 응한 것입니다. 주님도 쫓겨남(눅4장)

@ 다리오 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라.(슥1:7) ; 2002.11.24.
@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슥6:10)

  # 쫓겨난 자로 강국을 이루는 역사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을 처음에는 쫓겨나게 하시고 다음에는 승리하게 하시는 것이 과거의 역사요 현재의 역사요 미래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어찌해서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를 쫓겨남을 당하게 하느냐?
  ① 택한 자의 진실성을 알아보자는 목적입니다.
  ② 당신의 능력을 세상이 알도록 하자는 목적입니다.
  ③ 영광을 받기 위한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에게 영광을 받으시는 일은 쫓겨남을 받은 자가 원수를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악의 세력을 강하게 해서 당신의 사람을 대적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으로서는 원수의 세력을 이길 수 없으므로 쫓겨나게 되지만 끝까지 싸워 나갈 때에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함께 하시므로 완전한 강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쫓겨난 자와 같이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 이 말씀과 변론들이 응하는 것이 슥6:10에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다는 말씀이 2002.11.24일에 응하여 말씀 무장이 시작 된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마치 마가의 다락방에 성신이 임하므로 은혜 시대 교회가 시작된 것과 같이 권리행사가 임하여 촛대교회 역사를 시작할 곳으로 예언된 장소가 요시아의 집으로 스바냐는 숨긴다는 뜻으로 은밀히 진행되는데 요시아는 개혁시키고 고친다는 사명으로 모든 부패한 기독교의 형식 제도 행정을 개혁시키고 고쳐서 신령한 단체로 새로운 제단과 교회가 일어날 것을 뜻했습니다.
  헬렘(타파)과 도비야(선하다)와 여다야(여호와의 찬송)와 헨(은혜)은 슥1:20에 네 공장(왕국건설 사명자, 목수, 기술자)으로 사명결합을 이루는 선구적인 종 4명으로 모든 것을 타파하고 나갈 때 일이 선하게 되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는 것은 은혜로 되는 것이니 감사할 뿐이라는 뜻입니다.

 # 처음 사랑을 버린 일에 대해 (계2:4)
 기독교는 사람이 하나님을 찾는 종교가 아니요 하나님이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죄에서 구원하고 환란에서 구원코자 하는 목적이니 모든 것을 다 잘했다 하더라도 남을 구원해 보려는 열심히 식어지면 하나님은 역사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고 남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날마다 사랑을 받는 양심에서 움직이는 회개와 활동이  있어야만 됩니다.


* 계2:6절~7절.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 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먹게 하리라.
* 강해) 니골라당은 사도의 교훈을 반대하는 것인데 이것을 미워한 것은 잘 한일이라는 것으로 주님이 미워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도적인 순교사상의 살리려는 진리 사랑을 본 받아야 합니다. 미워 할 사람은 미워해야 참사랑이며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사람을 미워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음녀라는 것입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목적은 재림의 주를 맞이할 때까지 역사하는 것이니 끝까지 싸워 승리하는 교회가 되어야만 재림의 주를 맞이하고 몸이 살아서 회복된 에덴동산인 새 시대의 생명나무 과실을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궁세계에도 생명나무의 생명과가 있지만 여기서는 지상 천년평화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교회가 바로 섰다하여도 종말에 허락을 받고 나오는 마귀의 세력을 이기지 못하면 진노의 날에 남은 교회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귀참소를 이기는 것은 피와 말씀증거인데 계12장의 비밀입니다.

  *. 처음 사랑과 촛대 문제(계2:1-7).
  인간은 사랑이란 것을 원하고 또는 사랑을 남에게 주고 싶어 하는 것도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덮어놓고 사랑을 받고 덮어놓고 준다는 것으로써 촛대교회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파가 되는 처음 사랑을 잃어 버렸다면 오메가인 촛대교회를 이룰 수는 전혀 없을 것입니다.
  교회는 사랑의 시초가 인간에게서 온 것이 아니고 완전한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 처음 열매가 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타난 것이 인간이 처음으로 맛보는 사랑이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가지고 온 실천의 사랑은 인간 도덕, 수양, 어떠한 교제적인 인간의 사랑을 초월한 처음 되는 사랑의 열매가 이루어진 것이 십자가의 피라는 것입니다.
  이제 처음 사랑과 촛대 역사 문제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게 됩니다. 기독교는 완전한 사랑으로 섰으니 그것으로 끝을 맺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어떠한 교회가 완전한 사랑의 본질인 그 정신, 사랑, 중심을 잃었다면 이것은 참 포도를 심었지마는 맛이 변한 들포도가 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인생의 완전이라는 것은 완전한 사랑을 받은 데서부터 싹이 튼 것이니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이방에 전파된 것도 완전한 사랑을 받은 사람이 그대로 남에게 주기 위해서 피를 쏟은 것이 순교적인 선교의 역사였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15:13, 요-서4:11에 온전한 사랑이라는 것은 목숨을 바쳐서 남을 살리겠다는 것이 온전한 사랑의 불길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기독교에 이것이 없다면 기독교는 세계를 정복할 수는 도저히 없었을 것입니다.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15:13~14)

*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는 것은 세계 인류에게 전한 표어가 됩니다. 아무리 서 아시아의 모교회지만 촛대를 거두시겠다고 말씀한 것은 전 세계 기독교의 지침이 되는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사명적인 모교회지만 처음 사랑을 잃고 보니 아무런 사명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완전한 자를 위한 것이 아니고 종말의 사랑은 좀더 강권적인 사랑이 있어서 소경 귀머거리 절뚝발이 같은 영계를 가진 자라도 끌어다가 내 집을 채우리라는 것이 기독교 종말적인 오메가의 역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처음 사랑보다는 좀 더 강권으로 사랑을 베풀려는 것이 기독교 종말의 역사이니 처음 사랑을 잃었다면 종말의 역사와는 하등 관계가 없을 것입니다.

@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14:23)
@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사58:8)
@ 길을 여는 자가 그들의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달려서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좇아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행하며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시리라.(미2:13)

2장. 서머나 교회: 환란과 궁핍, 충성과 진실, 면류관, 둘째 사망.(계2:8~11)

* 아무리 환란과 궁핍이 와도 죽도록 충성을 다해야 하며 실상은 부요한 자가 되어야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촛개교회 사자가 겪어야 하는 시련입니다.

* 계2:8~9절.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환란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 강해) 기독교의 완전역사는 환란 궁핍이 없이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종 된 자의 생활은 완전을 이룬 것이 아니고 완전을 목적하고 싸우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환란 궁핍이 오는 것은 불행한 일이 아니요 부요한 것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선한 방법입니다. 실상은 영적방면이 부요하다는 주의 은총을 받는 생활이 있어야만 재림의 주를 맞이하는 종이 된다는 것입니다. 환란 궁핍이 와도 점점 은혜가 많은 교회요 점점 신령해지고 강해지고 불이 붙는 교회인데 이러한 교회가 촛대교회입니다. 훼방하는 편은 사단의 회이니 자칭 유대인인 교권세력입니다. 교권의 압력으로 큰 활동은 못하고 있으나 주님이 보실 때 부요한 교회입니다.

  & 환난과 궁핍이 있으므로 (9)
  기독교의 완전 역사라는 것은 환난 궁핍이 없이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종 된 자의 생활은 완전을 이룬 것이 아니고 완전을 목적하고 싸우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종 된 생활은 환난, 궁핍이 오는 것이 불행이 아니요, 부요한 것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선한 방법입니다. 이제 환난, 궁핍이 올 때에 부요해지는 종의 생활의 세 가지 요소를 말합니다.
  첫째 : 환난, 궁핍이 오는 원인은 종이란 생활은 마귀에게 포로 된 자를 해방시키라는 것이 사명이니 마귀 편이 먼저 환난과 궁핍을 우리에게 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마귀에게 포로 된 주의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싸울 때에 마귀 편이 하나님의 종을 대항을 하는 조건에서 오는 것을 뜻한 것입니다.
  앞서간 모든 종들이 환난과 궁핍을 만난 것은 자기의 구원 문제를 위해서가 아니고 남을 구원코자 해서 담대히 나설 때에 환난과 궁핍이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환난, 궁핍이 있으므로 하나님의 종은 많은 열매를 맺는 초인간적인 역사를 하게 될 때에 그 종에게 실상은 부요한 축복이 옴으로써 많은 교회를 일으키는 열매를 보게 되었습니다.
  둘째 : 진리를 사수할 때에 오는 것이니 언제나 마귀의 권세는 허락을 받을 때에 하나님의 종이 진리를 사수하나 못하나 보기 위한 목적에서 마귀를 들어서 쓰는 일이 있기 때문에 마귀는 얼마든지 하나님의 종을 대항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잠깐의 환난, 궁핍이 와도 진리를 사수하는 자에게 뜻밖에 홀연히 실상은 부요한 축복을 받게 됩니다.
  셋째 : 사상적인 문제입니다.
  사상이라는 것은 아무리 원수의 세력이 타협을 하자고 하여도 타협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 사상입니다. 언제나 마귀라는 놈은 진리를 강압적으로 대적하다가 할 수 없게 될 때에는 타협적인 방법으로 침투하게 되는데 이것을 용납치를 않아야 됩니다. 아무리 히스기야가 강하게 환난, 궁핍을 이기고 나갔지만 바벨론 사신에게 타협이 있으므로 바벨론에게 망하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은 싸우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안 되고 원수의 세력이 강하다고 후퇴해도 안 되고 원수의 세력이 타협을 하자고 해서 거기에 조금도 용납을 한다면 실패에 들어가는 것입니다.(사48:10. 고난의 풀무, 암6:6 요셉의 환란, 사37~38장 히스기야 기도와 타협, 185,000명 멸망과 바벨론 포로)

@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암6:6)
@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야5:11)
@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사48:10)
@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8:17~18)
 
* 계2:10~11절.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란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 강해) 훼방만이 아니라 무서운 박해로 옥에 가는 일까지 있게 된 것은 그만한 독실한 신앙과 용사적인 투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투쟁은 죽도록 충성을 다하는 데서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 승리가 됩니다. 세세왕권의 축복입니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 합니다. 백 보좌 심판 후에 있을 둘째 사망과는 상관없는 승리의 용사가 모인 교회라는 것입니다. 왕권 받은 종과 가족은 심판을 받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계20:11~15)

@ 여호와의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당할 것이로다.(렘48:10)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니(계20:4)
@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계20:14)
@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슥3:8)
@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0~!2)
@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슥3:4~5)

-.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 것 : 하나님의 종이 앞으로 올 난제를 조금도 두려워할 것이 없이 그 날 그 날에 닥쳐오는 일을 실천해 나갈 때에 날마다 더 힘을 얻게 되고 풍부한 은총이 내릴 때에 앞으로 더 큰 고난이 온다 하여도 아무런 문제없이 능히 돌파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야5:11 욥의 인내).
  그러므로 우리는 내일 일을 염려할 것 없이 그 날의 괴로움을 만족히 알고 나감으로써 내일 이라는 장차 올 일을 극복할 힘을 더욱 받게 되는 것입니다.
-.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됨 : 기독교의 전쟁은 면류관의 왕권을 목적한 것입니다. 종 된 생활은 죽도록 충성이라는 것이 없이는 열매 없는 가을 나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종을 들어 쓰는 방법은 죽도록 충성하라는 방법에서 쓰는 것은 왕국 건설을 위하여 그 종에게 왕권을 주기위한 사랑의 법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 합니다. 백 보좌 심판 후에 있을 둘째 사망과는 상관없는 승리의 용사가 모인 교회라는 것입니다. 왕권 받은 종과 가족은 심판을 받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계20:11~15 백보좌 심판) 
  요셉의 환란과 야곱의 시련과 다윗의 고난, 욥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 실상은 부요한 종의 생활이라는 것은 인간을 초월한 세계에서 움직이는 활동이 있어야만 되는 것이니 사람에게 보이려는 것이 없이 주님 중심에서 면류관을 위한 싸움의 생활이 아니고는 항상 부요한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부요하시매 당신의 종에게 이것을 주기 위해서는 자칭 유대인이 되는 교권주의 자들에게 동참치 못하게 하고 오히려 훼방을 받게 하므로 인간이 볼 때는 궁핍을 당한 것 같으나 실상은 부요케 해서 그 종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남은 종이 될 촛대교회 사자에게 이루어지는 역사입니다.

@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계3:11)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2)
@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계14:14)
@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암6:6)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마6:33~34).

@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야5:11)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야1:4).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23:10)
@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야1:12).
@ 그런즉 누구든지 삶을 자랑치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3:21~23).
@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3~4)
@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눅8:15)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9)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5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5년쯤, 후 삼년 반은 2025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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