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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계시록 변론 증거 13. 6장(1). 인봉 개시, 흰 말, 활, 면류관, 붉은 말.(계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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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11 09:17 조회1,5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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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13. 6장(1). 인봉 개시, 흰 말, 활, 면류관, 붉은 말.(계6:1~4) 

# 흰말, 활, 면류관, 이기고 이기려함, 붉은 말, 허락, 큰 칼 #

* 총론; 인봉을 개시함에 있어서 첫째에 된 일이 백마를 탄 자에게 권세를 주었습니다. 이것은 왕국건설하기 위하여 복음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시키는 것입니다.
둘째 붉은 말탄 자에게 허락한 것은 악한 자에게 권세를 용납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악마에게도 재난시에 부리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검은 말 탄 자가 저울을 가짐은 경제권을 잡은 자가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하여서 마음이 어두워지고 백성을 압박하며 자기의 독자적인 안락을 요구하는 자인데 자기들의 유익을 위하여 거짓된 외식적으로써 기독사상을 옹호합니다.
  넷째 청황색 말은 거짓된 흉계로서 세계를 노리고 나오는 악마적인 행동을 하며 나오는 것인데 음란한 여자와 같은 세속적인 교회와 경제권을 쥐고 빈민의 피를 빠는 자들을 벌하기 위한 말세의 재난입니다. 백마와 흑마는 허락을 받은 것이 없으되 적마와 청황색 말은 허락을 하나님께 받고 나왔다는 것을 보면 적마와 청황색 말은 하나님의 대적인 것이 분명합니다.    이때에 기독교가 억울한 사정을 당하게 되므로 성도들의 호소하는 기도가 있는 반면에 순교자의 수가 차게 되고 그때에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임하는 것을 목록과 같이 보여주었습니다.

* 계6:1절. 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 강해)  5장과 같이 봉한 책을 맡으신 주님께서 인을 떼기 시작할 때 네 생물 중 하나가 우뢰 소리와 같이 위엄 있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어린양이 인을 떼는 역사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네 생물체는 분명히 하나님의 주권 아래 움직이는 기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물이 오라 함은 인간 운명을 좌우 할 수 있는 것을 뜻합니다.

* 계6:2절.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 강해) 인은 주권의 뜻이니 세상만사가 다 그리스도의 장중에서 움직인다는 뜻을 보일 적에 먼저 백마 탄자가 나타났습니다. 흰 말 탄 자는 화평적인 정신을 가진 기독교 사상을 표시함입니다.(히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쫓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인을 떼는 목적은 세계인류를 구원하여 새로운 시대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니 백마가 나온 것은 계19:11 이하와 같이 최후의 악의 세력인 짐승과 거짓 선지를 때려 부수고 완전 승리의 결전을 이루는 사실을 보아서 분명히 왕국건설의 복음운동을 가르쳤습니다.
  시기적으로는 1세기에 마가의 다락방에 만민에게 부어주는 이른 비 성령의 성신 강림으로 은혜시대의 천국복음 운동과 21세기에 늦은 비 성령의 남종과 여종에게 일곱 영을 받아 십사만 사천 명의 인 맞은 변화성도가 백마 탄 군대가 되어 아마겟돈에서 승리하는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2029년쯤)
  활을 가졌다는 것은 화평을 도모하는 도덕적인 전쟁을 말함입니다. 이 운동이라는 것은 악마를 대적하는 전쟁이니 활을 가지고 나타난 것은 슥9:13에 유다로 당긴 활을 삼아서 이방의 세력을 친다고 말했고 렘50:29을 보면 시온을 위하여 원수를 갚는 데는 활 쏘는 자를 바벨론에 모아서 행한 대로 갚는다고 하였습니다. 합3:9에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살을 바로 발하셨다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활을 가진 백마 탄 자는 심판권을 가진 자를 가르쳤습니다. 즉 활은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 성도입니다. 의의 병기(롬6:13, 고후6:7)로 사용 되는 것입니다. 면류관을 받은 것은 필연코 승리 할 것을 표시함인데 완전승리의 왕권을 받고 나가서 승리하는데 두 번 이겨야 한다는 것은 기독교 복음운동이 두 번 일어날 것을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잃었던 백성을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을 시키는 은혜시대의 역사요, 두 번째 승리라는 것은 마귀의 세력을 완전히 이 땅에서 없애버리는 역사를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봉한 책의 인을 뗄 때부터는 심판기가 온다는 뜻이 나타납니다.
  이 날까지 사망의 법에서 성신의 생명의 법으로 옮겨 놓는 역사는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주는 역사이니 예루살렘 다락방에 떨어진 불길은 전 세계 인류에게 하나 같이 그 세례를 받도록 역사하는 것이 21세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러나 두 번째 이기려 한다는 것은 붉은 용의 세력을 없애버려야 할 최후 결전을 가르쳤습니다.(계19:11~21, 계16:16 아마겟돈). 그러면 하나님은 어찌하여 싸움이 있게 하였는가 하는 진리부터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싸움이 있음으로써 왕권을 가질 자격을 이루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싸움이 없이는 승리가 있을 수 없고 승리 없는 왕국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은 봉함한 책을 열어 놓을 때부터 세상의 될 일을 보여준 것입니다. 인류역사의 시대 시대의 되어진 일도 안팎에 가득히 기록한 책의 뜻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계시록은 목적한 것입니다. 둘째 아담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승리를 이루게 되는 것은 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와서 승리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흰 말을 탈 수 있는 군대를 이루는 공로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요16:33에 말씀했던 것입니다. 여기에 백마 탄 자라는 것은 십자가의 피로 성결을 이룬 성도의 무리를 가르친 것입니다.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입니다.

-. 1차 승리;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는 잃었던 백성을 찾는 일에 승리를 보게 된 것입니다.(계5:9) 하나님은 인간을 왜 잃었느냐 하는 것은 죄 값입니다. 죄 값은 사망이니 사망이 왕 노릇 하는 권세 아래 인류를 빼앗긴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가 세계를 정복하는 일이 첫 번째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십자가의 피를 믿으면 무조건 죄악의 권세에서 해방을 준다는 싸움입니다. 즉, 우상적인 마귀의 종교가 지배하고 있는 정권과 교권을 때려 부수며 들어간 싸움이 기독교의 자유를 부르짖는 해방운동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흑암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놓은 역사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승리의 부활을 이룬 몸으로써 승천하여 역사하는 활동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하늘과 땅의 권세를 받았으므로 승리를 이룬 것입니다.(마28:18~20).
-. 2차 승리; 첫째 인을 뗄 때 두 번째 이기려고 한다. 하는 말이 시작되었고 계19:11이하를 보면 완전히 이기었다는 것이 있고, 계20:1이하를 보면 천년왕국이 온다는 것입니다. 1차 승리는 그리스도가 승리한 십자가의 피로써 해방적인 운동이었으나 2차에는 해방 받은 자녀가 싸워서 이겨야 할 무서운 환란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때는 붉은 말이 허락을 받고 나오는데 2차 승리는 붉은 말과 싸워서 이겨야 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19:19을 보면 백마 탄 군대가 붉은 짐승의 군대와 싸움을 마치는 광경이 보여 졌습니다. 짐승의 군대는 분명히 용에게 권세를 받았다고 계13:4에 가르쳤고 거짓 선지는 붉은 짐승에게 권세를 받았다고 12절에 말했습니다. 그러면 백마 탄 군대의 대적은 붉은 용과 짐승의 군대와 거짓 선지 이것이 싸움의 대상자가 됩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상에서 혼자 승리를 봄으로 세계적인 해방을 일으키는 열매를 가져왔으나 두 번째 싸움은 백마 탄 자의 입에서 예리한 칼(검)이 나오는데 이것으로써 싸운다고 말했습니다.(계19:15). 이 검이라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사명자의 입의 막대기, 입술의 기운이라 하였습니다.(사11:4) 아마겟돈 전쟁의 승리입니다.

@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계19:15)
@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사11:4)

  계시록에 내가 다시 올 때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계22:6에 말씀하셨으니 말씀으로 승리한 자라야 다시 오시는 주님을 살아서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즉 죽음을 맛보지 않고 들림 받은 종은 붉은 세력과 싸워서 이겨야만 들림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역사 하실 것이니 말씀을 바로 믿고 지키는 자는 이기도록 하나님께서 권세를 준다는 것입니다.(계2;26, 11:3). 이 권세는 그리스도와 동등한 권세입니다. 주님은 이 권세를 왜 맡기느냐 하면 붉은 세력을 때려 승리하라는 허락을 맡기는 것입니다. 재앙으로 이를 칠 수 있는 권세를 맡기고 붉은 군대를 쳐서 없이할 권세를 맡기는 것입니다. (슥9:13~15). 누구든지 계시록의 진리를 바로 나가서 전할 수 있는 권세를 줌으로써 이기는 것이니 이 권세를 받는 자 외에는 다 붉은 세력에 먹힘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이 권세라는 것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권세이니 그리스도께서 말하는 대로 되는 권세를 하나님께 받았고 그리스도는 종말의 백마 탄 군대에게 이 권세를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모세에게도 엘리야에게도 죽이는 권세를 맡겼던 것입니다. 이렇게 되므로 교회는 양대 진영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권세 받은 종은 승리하게 되고 짐승의 권세를 의지하고 타협하던 종은 용서 없이 백마 탄 군대에게 죽게 됩니다(계19:21).
  백마 탄 군대라는 것은 인간의 몸을 가진 군대가 아니고 완전히 변화체를 가지고 승천하였다가 지상 강림한 변화성도인데 이 군대가 붉은 군대를 이 땅에서 없이하는 것을 사상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이 땅의 전쟁으로는 완전한 평화를 이룰 수가 없으며 붉은 세력 앞에 머리를 숙이느냐 끝까지 사상전으로 싸우느냐 가 큰 문제인데 그래서 백마를 탄자의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했는데 진리를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그대로 믿고 지키는 자라야 변화성도가 되어 완전승리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 2차 승리비결
 ① 대표와 단체의 관계가 바로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여 세운 종과 완전한 사명 결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쥔 다시 예언의 대표입니다.
 ② 말씀이 햇빛같이 밝아져 조금도 어두움이 없어야 합니다. 완전변론의 권세입니다.
 ③ 변화성결(인간성, 죄악성이 죽음)을 이루는 몸의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사4:4 소멸의 영, 심판의 영). 자범죄와 원죄가 소멸됩니다.

* 계6:3~4절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 강해) 둘째 인을 뗄 때 붉은 다른 말이 나왔습니다. 이 탄 자가 허락을 받고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칼을 받았더라. 했으니 이것은 백마 탄 자가 두 번째 이겨야 할 심판기에 하나님께서 붉은 용의 앞잡이 붉은 정권의 세력이 북방 넓은 땅을 다 점령하게 되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허락 받은 세력인데 큰 칼을 받았으니 많은 살상을 하는 세력입니다. 공산당 등장이후 얼마나 살육이 많았고 전쟁이 많았습니까? (슥1:8, 6:2에 홍마. 1966~1976년 중공의 홍위병 활동) 이 계시는 아시아 사람에게 나타나니 만큼 아시아를 중심해서 보여준 것이니 금일에 아시아 주를 중심하여 붉은 세력이 허락을 받고 나가서 아시아의 극동 난제가 닥쳐오므로 세계 평화를 보존할 수 없는 유수불합의 난관에 봉착된 현실입니다. 사10:5에는 앗수르 사람은 진노의 막대기로 쓴다고 하였고, 나2:3에 붉은 군대로 포도나무를 없이한다고 하였습니다. 사14:24~27에 앗수르를 파한다 하였습니다.   
  이러한 때에 셈의 민족인 장막에서 서로 죽이는 민족 골육상쟁이 벌어지는 것은 심판기에 될 징조의 하나가 됩니다.(마24:7~10 민족이 민족을 대적, 사19:2~3 주께서 구름타고 임할 때 형제가 형제를 치며 이웃이 이웃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치며, 미5:5~6, 사7:5~6; 초침(6.25)과 재침) 1917~1975년 전 세계 영토적으로나 인구적으로나 삼분의 일이 공산화 됨,(계8장 첫째 나팔~넷째 나팔 성취)

@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사10:5)
@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철이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도다.(나2:5)
@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아래 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사14:24~27)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라.(마24:7)

  하나님은 왜 이렇게 하느냐에 대하여는 심판하기 위한 하나님의 모략적인 방법이니 심판의 대지가 붉은 짐승의 표를 받으면 죽고 안 받으면 산다는 것이 심판의 총 예언의 법이 됩니다(계14:9~14). 심판이라는 것은 먼저 악의 세력을 들어서 세상을 친 다음에 오기 때문입니다.
  악을 없애버리고 지상왕국이 올 때는 일단 악의 세력을 한 번 높여서 그 세력이 한 번 극도로 강하게 올라가게 해 놓고서 악의 세력과 그 앞에 굴복하는 사람은 다 같이 없애버리고 악의 세력과 극도로 싸우는 그 사람은 충성된 사람으로 알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선지가 다 하나같이 심판기에 북방 앗수르가 나온다. 북방 무신론자가 나온다. 궤휼자가 나온다. 침략자가 나온다. 강포를 행하는 자가 나온다.
  여기에는 붉은 말이라 했고 나훔서는 붉은 군대라 했고 스가랴서에도 붉은 말이라 했는데 이것이 다 마땅히 될 일로 오늘의 공산당 세력이 나온 것입니다. 1917년10월 소련 혁명 공산주의 세력인 것입니다. 화평을 제하였다 함은 유수 불합의 난관이 봉착됨을 말함입니다. 서로 죽이게 하더라함은 골육상쟁을 뜻합니다. 큰 칼을 받았다함은 학살을 말함입니다.

-. 붉은 말의 징조; 오늘날 붉은 세력이 인력으로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게 일어 난 것은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의 날이 가까운 증거입니다. 붉은 말이 세계 평화를 깨쳐 버리는 환란이 있은 후에 심판기가 올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붉은 말이라는 것은 백마의 대적을 가르쳤는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붉은 말을 허락해서 세계평화를 깨쳐버리고 서로 죽이게 하는 것은 심판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붉은 말과 끝까지 싸우는 자는 심판권을 받게 되고 타협하는 자는 멸망을 받을 음녀가 되고 하나님께서는 붉은 말을 들어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심판 할 때가 온 증거이니 하나님의 심판의 역사를 믿고 절개를 지키는 자는 백마를 타는 자가 될 것이고 절개를 지키지 않고 타협하는 자는 얼룩말이 되어서 붉은 말과 같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순교적인 사상을 가진 자는 진실한 사람으로 인정하게 되고 진실치 못한 자들은 붉은 용, 붉은 짐승의 세력이 망할 때에 같이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 심판의 대지가 됩니다. 오늘날 붉은 말의 세력이 평화를 깨쳐버린다고 해서 두려운 일이 아니요 붉은 세력을 심판할 때에 같이 심판을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날까지는 검은 말이 붉은 말을 대항하고 있었지만 붉은 말의 세력이 세계 평화를 깨쳐버리는 위기가 올 때에 검은 말은 아무런 싸울 사상이 없으므로 얼룩말에게 먹힘을 당하고 마는 것이 심판기라는 것입니다. 슥1:8 홍마는 중공에서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소위 문화 대혁명의 홍위병이며, 자마는 소련의 정책변화로 평화공존의 데땅트 화해무드을 조성한 긴장 완화정책을 말합니다. 슥6:3의 어롱지고 건장한 말이 등장한 것은 세계평화 협상시대의 위장평화를 말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국은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문재인 정권이 청황색 말, 건장하고 어롱진 말의 시대이며 스스로 홍위병이라 하는 현 정권의 민노총, 전교조 등이 마귀의 도구인 홍위병일 것입니다. 사상 심판이라는 것은 붉은 짐승의 표를 받으면 죽는 다는 것이요, 행위 심판이라는 것은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년왕국은 사상 심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요, 영원한 무궁 세계는 행위 심판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과거 이스라엘이 극도로 부패했을 때에 진노의 막대기로 쓰여 진 것이 북방 세력 이였고 인간 종말에도 기독교가 부패하므로 진노의 막대기가 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붉은 말입니다.

@ 내가 유다로 당긴 활을 삼고 에브라임으로 먹인 살을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을 격동시켜 헬라 자식을 치게 하며 너로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슥9:13).
@ 활 쏘는 자를 바벨론에 소집하라 무릇 활을 당기는 자여 그 사면으로 진을 치고 쳐서 피하는 자가 없게 하라 그 일한대로 갚고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라 그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를 향하여 교만하였음이니라(렘50:29).
@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살을 바로 발하셨나이다.(셀라) 주께서 하수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합3:9) 
 
* 인간 종말에 평화라는 것은 사상 통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영토를 많이 가졌다 하여도 영토적 전쟁으로 승리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 심판을 나릴 때에 심판 받을 사상이냐 심판을 할 사상이냐 하는 것으로서 끝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 변론 증거 13. 6장(2). 검은 말, 청황색 말.(계6:5~8)

# 검은 말, 저울, 감람유와 포도주, 청황색 말, 사망과 음부 #

* 계6: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 강해) 셋째 인을 떼실 때에 검은 말이 나왔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다. 이것은 붉은 세력이 혁명적으로 아시아를 덮어 나올 때 슥6:6과 같이 남방 세력인 자본주의의 경제권의 세력이 적색사상의 정권을 대항하고 나올 것을 가르쳤습니다.
  만일 경제권의 세력이 아시아를 막아주지 않으면 도저히 붉은 세력을 감당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6.25때부터 돕는 일).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하시는 것은 아직까지 심판기가 아니니 심판기가 올 때까지 잠깐 동안 들어 쓰는 것입니다.
  돈만 아는 세상 마음이 검고 장사꾼의 마음이며 장사꾼의 정치가 자본주의라는 것입니다. 칼 든 도둑놈은 공산주의요, 저울 든 장사꾼은 자본주의라는 것인데 우리나라가 자본주의 경제권의 돕지 않았으면 붉은 말에게 먹힌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는 전쟁까지도 장사라는 것입니다. 검은 말 탄 자는 물질 중심으로 흐른다는 것을 말함인데 물질을 중심할 때 영안이 어두워집니다. 심령이 어두운 것입니다. 저울을 잡았다는 것은 물질적 경제권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암8:4 이하에 궁핍한 자를 삼키며 땅의 가난한 자를 망케 하려는 자들이라 하였습니다.

@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흑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 계6:6절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 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 강해) 이것은 극동 아시아에 경제혼란(한국)이 올 것을 가르쳤습니다. 한 데나리온은 마20:2절을 보면 하루 노동의 정당한 인건비인데 하루의 인건비로는 도저히 생활대책을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전의 액수는 높으나 물건을 적다는 뜻입니다. 현재 신용 불량자 및 극빈층 확대로 사41:17과 같이 동방 땅 끝에 오는 경제혼란입니다. 약5:4에 추수하는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주께 들렸느니라. 하였으며 눅21:34에 주님께서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질까 삼가라고 하시었습니다. 이와 같이 경제가 곤란할 때 마귀의 앞잡이 청황색 말은 기회를 타고 와서 환란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는 것은 동방 아시아에서 기독교의 본질이 변치 않고 기름과 등불(마25:1~13)을 준비하고 나오는 말세의 진리역사가 있을 것이니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보호한다는 뜻입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사25:6)입니다. 기름은 성신의 은혜입니다. 사56:1에 포도주는 진리로 사65:8에 포도송이는 즙이 있으므로 보호함과 같이 보호한다고 하시었습니다. 은혜와 진리는 변치 않고 피해를 당치 않는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붉은 세력이 북방에서 침투하고 자본주의 경제권 아래 경제혼란이 와도 말세에 일어나는 참 감람나무 기름과 극상 포도주와 같은 진리역사는 해칠 자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예언대로 나오는 기독교 종말의 순금등대 촛대교회 역사를 말한 것입니다.(슥4:2. 2012.12.6). 슥4:1~14에 일곱 영이 완전 역사하는 순금등대 제단과 다림줄을 쥔 스룹바벨(순의 종)의 종의 역사와 금 기름이 흘러내리는 감람나무 두 가지(슥4:12)의 역사입니다. 이것이 계11:4에 증인 권세를 받아 역사하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의 촛대교회역사입니다.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사25:6~8)
@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사55:1) : 천국 복음과 말세 복음(영원한 복음)
@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슥4:12~14)

* 계6:7~8절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의 일을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 죽이더라.
* 강해) 넷째 인을 뗄 때 청황색 말이 나왔다는 것은 기독교 종말의 큰 미혹을 뜻한 것입니다. 왜냐 할 때에 하나님께서 4대 병마를 보인 것은 흰말은 기독교 복음주의요, 붉은 말과 검은 말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정치적 대립이요, 청황색 말은 마귀의 세력이 극도로 강한 역사를 하되 택한 자라도 미혹할 수만 있으면 미혹할 만한 세력을 가진 것입니다. 1970년대 나온 협상주의입니다. 이 빛은 도저히 분별하기가 어려운 빛이니 마귀의 미혹은 분별할 수가 없는 궤휼적인 방법으로 나오는 것이니 그 이름은 사망이라 했습니다.
  사망이라 함은 죄악의 권세를 말합니다. 합1:11에 힘으로 자기 신을 삼는 자, 합2:5에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만민을 모은다고 하였습니다. 음부가 그 뒤를 따른다는 것은 지옥에 떨어뜨리는 마귀역사라는 것이며 악마의 지배를 받는 다는 것입니다. 계9:1에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것이나 계12:4에 붉은 용의 꼬리가 별 3분의 1을 땅에 떨어뜨린 것이나 계13:4에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준 것이나 다 한편이 됩니다. 마귀는 근본이 거짓이니 거짓된 정치자를 앞에 놓고 최후의 환란을 일으킵니다. 청황색 말은 이중적 행동을 취함인데 다시 말하면 불법적인 정책을 쓴다는 것입니다.(마24:12에 불법이 성함).
  최후 말단에 하나님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마귀의 세력을 개방시키어 땅 4분지 1의 권세를 얻게 했다는 것은 4대 거두의 하나가 되어서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 죽인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역사하는 것이니 첫째는 검은 학살이요, 둘째는 흉년은 자유박탈이요, 셋째는 사망은 죄악의 세력을 고조하는 동시에 유물적인 사상으로 그 영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단11:21에 비천한 자가 평안을 틈타 꾀로 나라를 얻는다하였으며 거짓으로 적은 백성을 거느리고 강하게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36절에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한다고 했습니다. 단8:25에 넷째 나라가 궤휼하고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검은 말이 붉은 말을 당할 수 없는데 붉은 말은 청황색 말이 되고 검은 말이 이제 미혹 받는 단계로 들어가는 것이 얼룩말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전쟁으로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사상으로 들어가는 데는 공산주의 사상을 자본주의 세계에서 당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거짓 선지의 미혹이 오는 것이며 전쟁준비를 한 공산당에서 평화통일이라는 거짓 평화를 들고 나오니 알쏭달쏭한 일입니다. 푸른 빛 하고 누런 빛 하고 섞어 놓으면 분간하기 어려운 것처럼 어떻게 보면 좋은 것 같고 어떻게 보면 나쁜 것 같기도 한데 그것은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얼룩말이란 미혹인데 미혹은 마귀가 따르고 음부가 뒤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죽음이며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짐승으로 죽이더라함은 짐승은 유물적 진화론의 사상이며 죽이더라는 것은 억압적인 행동을 말함입니다. 뒤따라오는데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가졌다는 것인데 협상정책이 소련에서 나왔는데 미, 영, 불, 소 4대 강국의 한 나라이고 멸망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 죽인다고 했으니 칼을 쓰고 자유 박탈하고 진리박탈하고 죄악의 권세를 가지고 유물론 사상을 가지고 나오면서 죽인다는 것입니다. 청황색 말이 교회로 나오는 것이 거짓 선지의 협상주의로 미혹을 받으면 죽고 미혹을 안 받아야 산다는 것입니다.
  1970년대 소련의 정책변화로 소위 데땅트 화해무드 조성으로 긴장완화 정책이 나왔으며 후루시쵸프, 고바르쵸프,  엘친, 푸틴시대이며, W.C.C 활동과 1970년대 중공의 개방정책과 우리나라는 1997년 김대중 정권등장으로 2000.6.15 남북 정상회담과 용공협상을 노무현 정권, 문재인 정권이 해당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정권은 건장하고 어롱진 말이며 심판의 대상자입니다.(슥4:6~7)

@ 그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사19:18).
@ 흑마는 북편 땅으로 나가매 백마가 그 뒤를 따르고 어롱진 말은 남편 땅으로 나가고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그가 외쳐 내게 일러 가로되 북방으로 나간 자들이 북방에서 내 마음을 시원케 하였느니라하더라.(슥6:6~8).
@ 이는 마술의 주인 된 아리따운 기생이 음행을 많이 함을 인함이라 그가 그 음행으로 열국을 미혹하고 그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나3:4).
 
  # 사대 병마에 대하여 (계6:1-8)
 완전 계시에 대한 4대 병마에 대한 진리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습니다.
 1) 백마의 승리는 왕국 건설 운동에 승리를 보여주는 동시에 백마의 승리가 무엇이냐 하는 것을 가르친 것이니 계시록의 총대지가 됩니다.
 기독교는 지상 왕국 건설을 목적한 것이 기독교 복음 운동에 근본적인 대승리를 이룬 것은 잃었던 백성을 찾는 동시에 왕국 건설의 기반을 닦는데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1차 승리라는 것은 알파적인 역사가 된다면 2차 승리는 오메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2차 승리는 완전 지상 왕국을 이루기 위한 절대적인 역사를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백마가 완전 세계 평화 왕국을 건설하는 종말에 싸움의 대상자는 적마, 흑마, 청황색 말입니다.
 2) 하나님께서 먼저 적마와 흑마의 세력을 보내는 것은 백마가 완전한 평화왕국을 건설하는 종들이니 전쟁을 준비하는 기관입니다. 이것은 세계 인구 전멸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모략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나 청황색 말은 적마와 흑마에 있어서 모든 사람을 다 하나가 되게 한다는 허울 좋은 간판에서 궤휼적인 정책을 가지고 백마를 대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쟁으로 중대한 것보다도 교회를 침투해서 종말에 멸망의 길로 떨어지도록 하자는 간교한 마귀의 술책이 나오는 것입니다. 교회를 삼키는 궤휼적인 정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전 세계 인류에게 전란이 오게 하는 것은 적마와 흑마로 보게 되는 것이요, 교회의 큰 재앙이 오는 것은 청황색 말로 올 것이니 청황색 말은 영적으로 침투해오는 음부의 세력입니다. 이와 같이 음부의 세력이 전 세계 인류를 먹어 나올 때 교회가 버림당한 교회도 있고 청황색 말을 대항하여 싸우는 교회도 나올 것이니 이때에 순교자 동무가 나타나게 됩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5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5년쯤, 후 삼년 반은 2025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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