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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계시록 변론 증거 20. 11장(1). 예언 성취, 척량, 증인 권세, 그리스도의 나라.(계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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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05 09:03 조회1,5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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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20. 11장(1). 예언 성취, 척량, 증인 권세, 그리스도의 나라.(계11:1~3)

  # 척량, 진리 통일, 교회 통일, 권세 통일, 증인 권세, 그리스도의 나라 #

* 총론; 예언을 성취함은 예언자가 예언을 마칩니다. 모든 예언의 비밀이 10장에서 알려지고 11장에는 마치는 반면에 응하여 집니다. 주님의 재림이 이루어집니다. 10장 7절에 일곱째 나팔을 불적에 하나님의 비밀이 선지자들에게 전한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고 하였고 11장 15절에는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18절에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킬 때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예언의 대표자가 심판의 진리의 다림줄의 말씀으로 척량하여 촛대교회를 이루고 증인 권세, 인의 권세를 받아 전 삼년 반에 예언하게 되는데, 전 삼년 반 37개월동안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켜 조직하고, 삼대 통일(진리통일, 교회통일, 권세통일)을 이루어 이 땅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 계11:1절.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을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가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 강해) 말씀통일입니다. 지팡이 같은 갈대는 능력의 지팡이며 다림줄의 말씀권세의 입니다. 슥1:16 먹줄, 슥2:1~2 척량줄, 슥4:10과 암7:8 다림줄, 사1:18 변론과 사3:13 심판 변론, 미6:1~2 변론 및 쟁론 계10:11 다시예언을 보면 심판의 기준이 되는 예언서 및 계시록의 해석 마지막 심판 변론을 뜻한 것으로 본문을 증거 할 때 은총, 은총 하며 은혜 받는 무리(슥4:7)와 예언하지 말라는 무시 거절하는 무리로 나눠 질 것입니다.    그런데 요12:48에 주님께서 나의 한 말이 심판한다 하였으며 사41:15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알곡을 모으는 것인데 알곡은 십사만사천의 변화성도이며 쭉정이는 환란에 멸망당하고 나머지는 후 삼년 반 수정 통치의 환란에 빠지게 될 것이며 믿고 따라오는 자들이 예비처, 보호처에 보호받고 양육 받아 새 시대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사30:10 선견하지 말라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고 부드러운 거짓을 보이라 한다 하였으며, 미2:6에서는 예언하지 말라 욕하는 말을 그치라 하고 슥7:12에서는 진노를 받는 원인이 금강석 같은 완악한 마음에 선지서의 예언을 듣지 않아서 진노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 쭉정이들이 보이는 반응인 것입니다.
  사19:20절에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시며, 학2:23절에 인을 삼을 종이 인의 권세로 미7:14에 원컨대 주는 주의 지팡이로 주의 백성 곧 갈멜 속 삼림에 홀로 거하는 주의 기업의 떼를 먹이시되 그들을 바산과 길르앗에서 먹이옵소서. 15절에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내가 그들에게 기사를 보이이라 하시었습니다. 이것은 말일의 마지막 사명자에게 주는 능력의 은사 권세를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라고 한 것은 회개의 문을 거친 자에게 예언의 비밀이 알려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말의 심판의 경고를 주는 역사는 먼저 참된 회개를 하고 영적 은혜를 받아 중생 받은 하나님의 백성중 하나님과 교통하는 종들이 먼저 하나같이 다림줄을 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29:10~13에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다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마음이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참된 회개가 없이는 측량함을 받지 못합니다. 척량한다는 것은 종말의 역사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것을 한 계시로 보았지만 이것은 사도 요한이 받은 다림줄의 진리를 나가서 전할 사명자를 가르친 것입니다. 어느 교파를 막론하고 마음 성전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던 종들은 다 하나같이 예언의 말씀을 척량 받고 하나가 되니 이 종들을 통하여 촛대교회가 나오게 됩니다. 마음 성전이란 하나님의 뜻에 의합 되어 기도가 상달되고 응답받는 심령을 말합니다.
  다시예언의 말씀인 다림줄의 법안에서 사상적으로 뭉쳐지는 단체이며 아멘으로 척량을 받아 촛대교회를 이루게 됩니다. 말세 변화성도는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서 받은 완전영감, 뇌자(보아너게)영감의 성신의 감동을 즉 사도 요한의 사명적인 영감을 받고 성경전체의 예언을 다시 예언하는 대표적인 사람이 나타날 것을 뜻했습니다. 척량은 변화성도의 말씀통일을 보여준 것입니다. 척량이라는 것은 변할 수 없는 법적 척량이니 이 척량을 할 자는 대표적인 사람이 나타나서 그 종이 전하는 말씀에서 하나가 될 것을 가르쳤습니다.
  말세 주 재림기에 반드시 말씀의 대표적인 사람이 나타나서 변화성도들이 하나같이 무장될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언제나 척량이라는 것은 세계적으로 변치 못할 법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씀도 아무렇게나 해석해도 좋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행하시겠다는 법이니 이 법을 어떠한 자나 변경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한 종이 심판의 기준 삼을 만한 법적인 해석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양심으로는 이루어진 말씀이나 이루어질 말씀을 조금도 가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말에 완전한 영감으로 진리를 바로 증거 하는 종이 나타날 때에는 나라와 민족과 교파를 초월한 완전 통일의 진리통합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불덩이 하나가 얼마든지 번질 수 있는 것처럼 대표적인 종이 받은 말씀의 불을 다같이 받게 됩니다. 소멸의 불, 말씀의 불, 심판의 불입니다. 이마에 인 맞은 늦은 비 성령의 역사입니다.

@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12:48)
@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슥1:16)
@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척량하여 그 장광을 보고자 하노라 할 때에(슥2:1~2)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암7: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1:18)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일어 나서 산 앞에서 쟁변하여 작은 산으로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미6:1~2)
@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찌어다 하리라 하셨고(슥4:7)
@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사30:10)
@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어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하는도다.(미2:6)
@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신을 근심케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사63:10)
@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슥7:12)
@ 원컨대 주는 주의 지팡이로 주의 백성 곧 갈멜 속 삼림에 홀로 거하는 주의 기업의 떼를 먹이시되 그들을 옛날 같이 바산과 길르앗에서 먹이옵소서.(미7:14).
@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히12:29).
@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사4:4).
@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요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며 에서 족속은 초개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의 위에 붙어서 그를 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옵18).
@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 지라.(레10:1~2). 

  # 성전과 제단 안에서 경배하는 자 측량하는 일 (계11:1)
 이것은 완전한 신앙 단계에 들어간 사람을 가르친 것입니다. 완전한 신앙이라는 것은 성전 안도 아니고 제단 안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단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직접 교통하는 것을 제단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교통하는 사람은 세계적인 큰 사명의 역사가 이러한 사람들에게 하나같이 단결되는 것을 뜻한 것입니다. 측량이란 것은 완전한 집을 이루는 결합체를 뜻한 것입니다.

* 계11:2절.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 강해) 교회통일입니다.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한 것은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는 버림받은 사람들에게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이방인에게 주었다는 것은 계13:5과 같이 짐승의 정권이 세계를 어지럽힐 적에 참된 진리를 따르는 자와 짐승의 뒤를 따르는 자가 유수 불합으로 합할 수 없이 갈라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짐승이 42달 동안 세계를 다스릴 때 짓밟힌다는 것입니다. 후 삼년 반 환란에 빠진다는 말입니다. 이방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를 말함입니다. 사5:4~5에 들포도를 맺힘은 어쩜인고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거룩한 교회라고 하면서 참포도를 맺지 못하고 개포도를 맺는 자들이 열 뿔 가진 짐승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는 것입니다. 심판의 다림줄은 하나님이 주는 인의 영감, 완전 영감, 선지 영감, 권세를 받아야 합니다.
  인 맞지 못한 종은 황충 떼의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인 맞은 종은 마귀권세, 용의 권세를 이긴 자로서 왕권 받은 것을 뜻합니다. 이때 권세 받은 종의 예언을 반대하고 이방의 세력과 타협하는 자는 바벨적인 음녀 교회가 되므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 통합으로 세계 교회를 하나가 되게 하시되 양심으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종들로만이 한 감람나무 같이 결합시킬 것입니다. 교회라는 것은 시대를 따라 말씀을 바로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니 말씀을 바로 가르치지 못하는 교회라면 다 이방 세력에게 밟히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척량을 받지 못한 자는 아무리 거룩한 성이라도 이방 세력에게 짓밟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촛대교회는 절대로 피해를 주지 못할 것을 가르쳤으니 앞으로 원수 피해를 당치 않고 남을 교회는 들림 받는 권세의 종들이 가르치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통일은 교파 중심이 아니고 변화 승천할 성도들로 말미암아 교회가 통일될 것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방 세력을 들어서 환란이 오게 하되 계시록의 붉은 짐승이 거짓 선지와 합세하여 나올 때에 용의 권세를 받은 짐승이 마흔 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고 나오는 것을 대 환란이라는 것입니다.(계13:4~5).
  이것이 인류역사의 마지막 환란입니다. 이 환란에서 교회는 완전히 둘로 갈라지게 됩니다. 지금은 많은 교파가 있지만 그때는 환란에서 교회가 없어지느냐 남느냐 에서 끝을 맺는 것이니 자동적으로 밟히는 교회가 나오고 주의 재림을 영접하고 새 시대에 들어가는 남은 종 남은 교회가 나올 것이니 이것이 다시 예언의 사명을 가진 종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열매가 될 것입니다. 예언의 말씀을 합심하여 증거 하던 종은 신랑의 주를 맞이하여 변화 승천할 것이요 증거 하던 말을 순종하던 교회는 12장과 같이 예비처에 양육을 받고 15장과 같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예언의 말씀을 하나같이 증거 하던 종들은 권세의 종이 될 것이고 그 말을 듣고 회개하고 따라오던 무리들은 백성 된 자격으로 계16:15과 같이 지상 강림하는 주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기독교 통일의 완전성이란 자동적으로 통일을 가져올 시기가 올 것이니 예언의 말씀을 바로 증거 하는 종을 통하여 재앙으로 땅을 치고 나가는 역사가 있으므로 기독교의 역사는 끝을 맺게 되므로 예언의 말씀으로만이 완전통일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예언대로 종 된 자에게 승리의 역사가 내리고 예언대로 백성 된 자에게 보호가 있고 예언대로 온 세계가 한 시간에 불탈 때에 남은 자가 새 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 성전 밖 마당은 측량치 말라.(계11:2)
  이것은 도저히 다시 예언자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이니 진주를 개에게 주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사람은 받아들인다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세의 하나님이 측량하는 것은 완전히 인정을 받는 사람만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은혜시대에는 누구든지 다 들어오도록 끔 전해서 교회를 이루었지만 말세의 촛대교회는 함부로 아무에게나 그 비밀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고 가장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참 종에게만 말세의 역사를 받도록 끔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흠과 티가 없는 촛대 제단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다시 말하면 권세 역사이기 때문에 은사와는 다릅니다. 은사는 일반적이나 종말의 권세 역사는 일반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계11:3절.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 강해) 이렇게 되는 것은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어서 슬픈 경고를 하되 1260일, 즉 전 삼년 반, 마흔 두 달 동안 예언하는 기간에 될 일입니다. 이 권세라는 것은 자유로운 권세인데 심판의 다림줄의 역사이니 그 증인이 전하는 말을 대적하는 자는 누구든지 다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행5:1~10에 베드로가 한번 말할 적에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음을 당하고 행13:10~11에 바울이 한번 말할 때에 박수가 눈이 멀어 소경이 된 것 같이 자유로운 권세를 가지고 원수를 대적하여 환란 날에 진리를 외치게 합니다.
  이 두 증인은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역사의 두 클럽이 동방과 서방으로 나오는 운동에서 기초를 보임입니다. 어떠한 역사이든지 처음의 시초는 개인에서부터 큰 위대한 역사로 종들의 클럽이 나오는 것은 기독교의 역사적으로 된 사실입니다. 베옷은 회개운동을 뜻합니다. 욜1:13에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굵은 베를 입고 밤이 맞도록 누울찌어다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마지막 역사를 일으키는 회개운동을 뜻함이니 이 때 철저히 참된 회개하는 자는 환란에서 벗어나 보호를 받습니다.(계7:14).
-. 막3:17에 주님께서는 야고보와 요한 형제에게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주셨습니다. 이 부분이 사명적인 이름으로 아주 중요합니다. 오해의 소지도 많고 잘못 적용되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에게 한 이름을 주셨습니다. 계시는 요한이 받았지만 즉 받은 사람은 한 사람이지만 거기 같이 일할 사람이 분명히 둘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말세에 두 증인 나온다는 것입니다.
  사명이 심판의 역사이라는 것이며 일단 사명을 사도 요한이 받아서 그 사명으로 요한 계시록을 묵시로 받았습니다. 베드로에게는 반석에 교회를 세워 양을 치는 사명으로 초림 주를 영접하게 하는 사명을 요한에게는 재림의 주를 영접하게 하는 사명을 주님이 주신 것입니다(요21:15~23). 그래서 말세 사명자들은 보아너게(우뢰의 아들: 뢰자) 계통의 심판 권세를 받은 반열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즉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말입니다.(막3:17) 예표로는 모세와 아론, 여호수아와 갈렙, 여호수아와 스룹바벨, 야고보와 요한, 베드로와 바울 등이 있으며 말세에 두 증인이 슥4:12에 금 기름을 내는 감람나무 두 가지로 말씀했는데 순금등대 촛대교회 사명자입니다. 슥4:14에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 동서양의 대표를 말합니다.
  누구든지 주장은 할 수 있겠지만 금 기름을 내는 하나님이 인정한 사명자이고 예지예정 아래 말씀대로 쓰여 지는 시대적인 사명자로 권리행사를 받게 되는 종이 참된 종입니다. 요15:1이하에 열매를 맺는 가지된 인격, 사11:1이하에 일곱 영을 받아 결실을 맺는 인격으로 인정받은 자입니다. 즉 사11:4에 입술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이는 자이며, 입에서 나오는 좌우에 날선 검으로 말씀권세를 받은 자 이고, 계12:5과 계2:26~27에 철장권세를 받은 종이며 사66:7에 해산의 수고를 하여 낳은 남자입니다.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사41:14~15), 낫을 든 종(계14:14~20)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을 삼을 종으로(학2:23) 인의 권세를 받은 종입니다.
  한마디로 죄과를 소멸 받고 완전 개조를 받아 권리행사를 받고 인의 영감과 권세 새 힘을 받고 말씀 충만과 성령 충만으로 심판의 다림줄을 쥔 다시 예언의 대표적인 사명자로 인정받아 촛대교회를 세워서 증인 권세 역사를 하는 종이 됩니다.
또 한 가지 뜻은 동방에서 동방 역사를 일으킬 때에 서방에서 그 복음과 역사를 인정하는 서양의 대표적인 종이 있게 될 것입니다.(슥4:14)

@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막3:17)
@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사11:4)
@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슥4:14)
@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시8:2).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마21:16).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3)
@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사59:16)
@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사60:12)

  * 환란시대에 증인의 권세
  하나님은 진노의 재앙을 악한 시대에 내릴 때 재앙 중에서 살려주는 비밀을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증인에게 권세를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받아 쓴 예언의 말씀을 기준하여 심판을 내리기 때문에 그 비밀을 받은 증인에게 권세를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증인의 예언을 듣고도 가감하면 구원이 없다는 것은 그 증인에게 권세를 맡겼기 때문입니다.(계22:18~19). 만일 어떤 사람이 권세를 맡긴 사람의 말을 순종치 않을 때는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린다는 것은 권세를 주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권세를 따라 움직여 준다는 것입니다.(계11:3,계22:6).

  # 1260일 예언에 대해 (계11:3)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간인데 사람이 알 바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권세로 역사하는 기간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3대 원리가 있는 것입니다.
 1) 권세 역사가 증인에게 나리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그 법을 예언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이 기간이 되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그 예언을 따라서 그 권리를 행한 것이 아니고 예언할 수 있는 인격을 이루기 위하여 다스리는 역사에 불과합니다.
 2) 이 기간은 종말적인 경고의 기간이니 이것은 한 사람을 들어서 쓰는 기간이 아니고 완전한 촛대교회의 단체를 일으키는 때입니다. 이때는 그 법을 완전히 시행하는 때이니만큼 그 단체적인 역사를 반대하는 자는 엄중한 벌에 처하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다는 것입니다.
 3) 이때는 본격적으로 마귀 세력을 짓밟고 나가는 기간이니 마귀는 완전히 그 앞에서 소멸되는 역사이니 백전백승의 권세 역사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롬11:25)

  # 두 증인에 대해 (계11:3)
 둘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대표자에 대한 말이 되는 동시에 전체의 역사가 다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역사라는 것은 두 증인의 역사로 세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완전한 보증적인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두 대표를 세운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대적인 완전 역사에 대하여 율법 시대에 모세와 아론을 두었고, 은혜시대에 베드로와 바울을 두었고, 환란 시대에도 두 사람을 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사명은 동일한 사명인데 이것은 시대적인 말씀을 더 밝히 증거하는 일과 완전 역사의 완전한 결합체를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뜻에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막3:17)

계시록 변론 32. 11장. 권세 통일,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계11:4~6)

# 권세 통일,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재앙으로 땅을 치는 일#

* 계11:4절.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 강해) 두 촛대는 성신이 계신 교회입니다. 두 감람나무는 마지막 역사라고 하면 두 촛대는 역사의 열매입니다. 시52:8에 다윗이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해서 아히멜렉 집에 갔을적에 떡과 칼을 주었다고 해서 사울이 아히멜렉을 죽였다는 말을 들은 다윗이 말하기를 하나님을 나는 의지하니 승리할 것을 믿는 다고 하면서 사울을 죽일 기회가 두 번이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기다리고 참았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는 종들의 마지막 역사가 감람나무입니다. 슥4:14에 감람나무 두 가지는 기름을 발리운 자 둘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요1 2:27에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성령을 가르침을 받고서 말세의 가르침을 받고서 말세의 숨은 뜻을 하나같이 깨닫고 일어나는 것이 감람나무 역사라고 봅니다. 롬11:17에 우리 이방인은 믿음으로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고 라고 하였고 20절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믿지 않음으로 찍힘을 당하였다고 하였으니 감람나무 역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참된 이스라엘이 되어 환난 날에 구원함을 받는 마지막 역사입니다.
  계1:12~13절에 사도 요한은 만왕의 왕으로 오는 주님을 볼 때에 일곱 금촛대를 보았고 촛대사이에 다니시는 주님은 16절에 오른손에 일곱 별을 잡았고 20절에 일곱 금촛대의 비밀괴 일곱 별의 비밀이 있는 것입니다. 일곱 금촛대는 슥4장에 잠든 영혼을 깨우치는 일곱 영의 완전 역사를 하는 인 맞은 변화성도의 역사를 하는 새로 세워지는 마지막 제단이며. 일곱 별은 촛대교회의 사명자로 인 맞고 변화 승천하여 욍권을 받은 종들로 단12:3절에 영원히 별과 같이 빛나는 종들인 것입니다.
  두 촛대는 이와 같은 종들이 주님 올 때까지 황충이 떼의 피해를 받지 않고 진리를 외칠 때에 경성하고 일어나는 교회인데 이 교회가 성신이 계신 교회로써 하나님의 보호를 예비처에서 받게 됩니다.(사19:19. 계12:1 이하) 이는 이 땅에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는 것은 슥4장에 있는 진리이니 어느 곳에나 주의 종들이 하나같이 진리로 뭉쳐서 하나가 되는 역사이니 완전한 나무가 하나같이 순이 나고 열매가 있듯이 환란 가운데 권세 역사에서 남은 종이 될 자는 무엇이든지 전부 완전 결실을 맺어서 자동적으로 한 나무와 같은 단체를 이룹니다. 그러므로 예언의 말씀을 증거 하는 종들이 나오는 동시에 순금등대 같은 촛대교회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감람나무는 스가랴서 4장에도 둘인데 이것은 다윗왕국의 다윗 왕권의 권세가 감람나무입니다. 그런데 순금 등대 촛대교회라는 말입니다. 일곱 영의 완전역사가 있는 제단입니다. 이는 말세에 사도 요한의 영감을 통해서 초교파적인 촛대교회가 따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언 성취과정에서 반드시 나오는 것입니다.

@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좌편에 있나이다. 하고 (슥4:2~3)
@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계1:12~13)
@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계1:20)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12:3)
@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계6:13)
@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바 되리라.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롬11:17~25)

  # 촛대교회 #
  이 촛대교회는 주의 재림을 맞이할 때까지 남아 있는 교회를 말합니다. 주 재림 시기는 재앙의 날이니 만큼 재앙의 날에 남은 자가 되어서 새 시대 가는 예언의 말씀으로 완전히 뭉쳐진 단체를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많은 교파가 있지만 재앙의 날에 남은 교회는 교파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말씀 하나를 중심하여 목숨을 바쳐 싸우는 용사들이 집결한 단체를 가르친 것인데 이 교회는 새 시대를 이루는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새 시대를 목적하고 예언을 증거 할 시기에 그 진리가 옳다고 깨닫는 자들이 진리 하나를 굳게 잡고 아무런 풍랑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나가기 때문에 이 교회에서 들림 받을 변화성도가 나오는 동시에 새 시대에 들어갈 백성도 열매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촛대교회에서 역사하는 종들은 변화성도요 그 역사를 믿고 회개하고 들어오는 양떼들은 12장과 같이 예비처에 보호를 받고 13장과 같은 환란이 올 때에 남은 교회가 되어서 14장 이하와 같이 심판이 올 때에 구원함을 받는 교회가 됩니다. 교회라는 것은 완전한 사람을 위해 있는 교회가 아니고 택한 자를 한곳에 모아서 완전케 되도록 역사하는 것이 교회이니 환란과 재앙 가운데서 남은 교회가 되려면 들림 받는 신부자격을 가진 종의 인도를 따르던 교회가 예언대로 나리는 재앙 속에서 예언대로 보호를 받고 새로운 시대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모여서 마귀와 싸우는 단체를 가르쳤습니다. 교회가 설 때는 마귀의 권세 아래서 죽은 영들을 살리는 목적에서 싸웠으므로 영혼이 구원받는 것으로 열매가 되었고 촛대교회는 세계적인 환란이 올 때에 환란을 일으키는 권세를 받은 마귀 앞잡이 정권과 교권을 더불어 싸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마귀권세를 능히 이기고 나갈 수 있도록 보호하고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 감람나무와 촛대 (계11:4)
 이것은 감람나무라는 것은 종말에 왕권 받을 생존 성도의 역사를 가르쳤습니다. 다윗이 자기를 푸른 감람나무라는 것이 종말에 시온 산 세계 통일 완전 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피해를 줄 자가 없다는 것은 3대 화가 오는 것이니 시온 산에 새로운 왕국을 이루기 위한 목적에서 오는 화이기 때문에 종말에 왕권에 쓰여 질 종들에게는 절대적인 원수의 피해가 없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승리의 용사들이 결합된 촛대교회의 역사라는 것은 흑암을 뚫고 나가는 완전 끝을 맺는 기독교 역사입니다.

@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시52:8)

* 계11:5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 강해) 권세통일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 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가 그 원수를 소멸하는 권세를 준 것은 심판의 다림줄을 전하는 종이니 만큼 마귀세력을 전멸시키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불은 성신의 불입니다. 원수를 소멸함은 사탄의 역사가 박멸된다는 것입니다. 해코자 하는 자가 죽임을 당한다는 것은 강력한 태도를 말함입니다. 그러므로 이 종을 대적할 자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행5:1~11에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이 예표가 됩니다. 인간종말의 권세역사는 심판의 다림줄의 말씀권세입니다. 이 말씀으로 인해서 마귀를 완전히 없이하는 심판을 내리는 것이므로 이 말씀을 전하는 권세를 받은 종을 사단이 절대로 피해를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종이 말씀을 증거 할 때에 말씀이 불이 되어 원수인 사단을 소멸시키는 일이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귀 시험을 이기는 일은 말씀권세이니 마귀세력을 이기는 교회가 되려면 증인권세 역사 아래 하나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마귀는 얼마든지 참된 증인을 해할 수 있는 권세를 가졌지만, 말씀권세가 마귀권세를 이기는 역사이므로 해코자 하는 마귀 권세는 말씀권세의 역사 앞에서 소멸을 받고 마는 것입니다.
  만일 권세의 종을 마귀가 해친다면 마귀권세가 하나님 권세보다도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 종이 해코자 하는 마귀권세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요, 필연적인 열매로 이루어지는 것이 권세역사의 승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잃었던 백성을 찾는 일은 그리스도의 권세 아래서 이루어졌고, 어려운 난국에서 택한 교회를 하나가 되게 하는 역사는 증인권세 역사로 이루어지는 동시에 재림의 주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시대 교회는 피해를 당해서 원수에게 죽는 일이 있는 것은 천당을 목적한 교회니 만큼 사랑하는 자들을 죽일 때에 원수에게 죽도록 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순교자의 반열을 이루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나 촛대교회는 천만인이 쓰러지는 환란에서 남은 자가 되기 위하여 그들로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니 만큼 절대에 원수의 피해를 당치 않도록 하나님은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때를 따라서 역사하는 것이니 예언대로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환란의 날에 남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사4:4)
@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히12:29).
@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사60:12).
@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사11:4)
@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계19:15)
@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슥14:12)
@ 그 날에 내가 유다 두목들로 나무 가운데 화로 같게 하며 곡식 단 사이에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그 좌우에 에워싼 모든 국민을 사를 것이요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슥12:6).
@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요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며 에서 족속은 초개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의 위에 불어서 그를 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은 남은 자가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옵18).
@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사10:17)
@ 그의 반석은 두려움을 인하여 물러가겠고 그의 방백들은 기호를 인하여 놀라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여호와의 불은 시온에 있고 여호와의 풀무는 예루살렘에 있느니라.(사31:9)
@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의 피운 횃불 가운데로 들어갈찌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슬픔 중에 누우리라.(사50:11). 

* 계11:6절.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 강해)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서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이 다림줄의 진리를 통하여만 하나님은 은혜를 내린다는 것입니다. 두 감람나무는 은혜의 전권대사이기 때문입니다. 사5:6~7에 포도원에 대하여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였습니다.
  이것은 은혜의 비입니다. 이때까지는 말세의 예언을 하는 시기가 아니므로 진리가 혼선돼 있어도 십자가를 증거 하는 종이라면 하늘에서 역사를 내렸지만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전해야 할 시기가 와서 그 권세로 역사하는 때는 아무 데나 하늘에서 은혜를 내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마25:8에 기름을 예비하였던 처녀는 신랑을 영접하여 혼인잔치에 들어갔습니다. 이와 같이 전 삼년 반이라는 기간은 처녀들이 신랑을 영접하려고 단장하는 기간이며 은혜를 새로 받아 가지고 신랑을 맞이할 신부가 되는 기간은 아닙니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처녀가 되여 등불과 기름준비가 되어 신랑을 맞이할 신부는 십사만 사천 명의 인 맞은 변화성도입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시련기이니 은혜를 받은 자들이 굳게 결심하고 강하게 나가는 때입니다.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가 되게 하는 것은 땅을 치는 권세까지 줬다는 것입니다. 택한 종을 통하여 저주를 내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땅을 심판하는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게 하는 진리를 전하는 때이니 만큼 모세 때와 같이 그 종을 통하여 이 땅에 재앙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10가지 재앙으로 애굽의 바로를 친 것 같이 말입니다.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친다는 것은 그 종에게 자유로운 권세를 맡겨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늘권세와 땅의 권세를 아울러 맡긴 것은 그 종이 전하는 예언의 말씀이 심판의 다림줄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예언대로 재앙이 오고 새 시대의 축복이 오기 때문입니다.

@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슥10:1).

@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야곱의 남은 자는 열국 중과 여러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 중의 사자 같고 양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미5:7~8).
@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욜2:29~30).
@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사19:20)
@ 내가 네게 큰 축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창22:17).
@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 빗장을 꺾고 (사54:2)
@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사41:3). 

  # 하늘을 닫아 비오지 못하게 하는데 대해 (계11:6)
 이것은 모든 권세를 예언의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은 행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힘을 주는 단비와 같은 역사는 일반에게 나리지 않고 말씀을 통일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권세 역사는 예언의 말씀을 따라 완전히 결실하도록 역사하는 것을 뜻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말의 역사라는 것은 다림줄의 진리를 통하여 권세로 역사한다는 뜻입니다.
@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계11:6).

  * 원하는 대로 재앙이 나리는 데 대해 (계11:6)
  하나님께서 자유로운 권세를 맡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에서 인정을 받는 종으로서 신과 같이 씌여지되 다림줄의 권세로 싸우는 용사이니만큼 완전승리의 역사를 이루는 열매입니다. 이와 같이 할 필요는 마귀의 권세가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 내려오는 동시에 그 환란에서 택한 종족을 구원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5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5년쯤, 후 삼년 반은 2025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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