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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계시록 변론 증거 10. 10장. 약속 공개, 변화 성도의 역사, 하나님의 비밀. 쓴 시련, 다시 예언(계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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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4 09:44 조회3,0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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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10. 10장. 약속 공개, 변화 성도의 역사, 하나님의 비밀.
쓴 시련, 다시 예언(계10:1~11) 

  다른 천사가 세 번째 나타난 사실은 8장, 9장과 같이 종말에 환란과 재앙이 올 때에 그 재앙을 피하게 하는 그 역사를 다른 천사가 보여주는 일인데 7장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나온 그 진리를 다시 구체화 시켜서 다시 예언의 사명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8장에서 두 번째 나타난 다른 천사는 제사장의 주권이 셈의 민족인 동방 땅 끝 해 돋는 나라인 한국에 나타나고 기도의 특권은 하나님의 예지예정이 계신 동시에 성경에 예언된 시대적인 사명자의 대표적인 종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는 역사로 나타낼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10장에서는 다시 예언의 대표적인 종의 역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시 예언의 대표적인 사명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비밀이 밝혀지고 전해지는 것입니다.(계10:7)

* 계10:1절.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 강해) 몸에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 보여준 것은 하나님의 허락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종말의 역사인데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는 것은 약속의 말씀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동시에 그 얼굴이 해같이 보인 것은 어두움을 물리치고 나가는 완전한 변론의 말씀의 빛의 역사를 뜻했습니다. 그런데 그 발은 불기둥 같다는 것은 원수를 이기는 승리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다른 천사는 단8:20절에 수양, 메데 바사의 왕들(고레스 왕), 슥1:20절에 네 공장(목수), 계7:2절에 다른 천사의 계통적인 역사입니다.
즉 말세 사명자의 역사입니다.
-. 다른 천사가 세 번째 나타나는데 첫 번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두 번째는 기도 향을 가지고 나타났으며 세 번째는 하나님의 인의 역사가 조그만 책을 들고 크게 외치는 역사로 나타났는데 다 기독교 종말의 역사를 변화성도의 역사로 보여준 것입니다. 이 작은 책이 일곱 인으로 봉한 바로 계시록인 것입니다(계5:1).
  그러니 하나님이 인정한 종을 통하여 계시록을 깨달아 밝히 아는 무장이 필수적인 것입니다. 구름을 입었다는 것은 변화 성도의 뜻인데 변화성도는 흙으로 돌아가지 않고 구름을 입고 올라가는데 또 머리위에 무지개가 닿았다는 것은 완전히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변화성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끝을 맺는 다는 것입니다. 약속의 말씀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데는 완전한 약속의 말씀이 완전영감으로 머리 위에 임한 것이며 변화성도가 증거하고 다시는 증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얼굴이 해와 같이 밝다는 것은 더 이상 밝을 수 없다는 말이며 최후의 빛의 역사란 말입니다. 발이 불기둥 같다는 것은 원수를 멸망시키는데 그 이상 강할 수가 없다는 무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완전히 역사하는 것은 썩지 않고 구름타고 올라가는 변화성도 역사인데 머리에 무지개가 닿았다는 것은 언약의 말씀이 몽땅 다 이루어지는 역사인 동시에 극도로 밝아지는 역사이고 극도로 강한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종말에 환난 가운데 역사하는 변화성도의 다시 예언의 역사라는 말입니다.

* 계10:2 그 손에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 강해) 이것은 세계적인 승리의 역사를 가르쳤습니다. 천하가 짧은 시간에 함께 일어나는 큰 역사인데 인격이 완성되어야 합니다. 아마도 지금 유트뷰 동영상을 통하여 일시에 전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인터넷, 티브이, 스마트 폰 등) 전 삼년 반 37개월 동안의 외치고 인치는 역사입니다. 다시 예언의 변론 권세로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키는 역사입니다. 새 힘 권세를 받고 변론 권세를 받은 종의 역사입니다.(사40:31, 사41:1)
  전 삼년 반 38개월째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비롯한 택한 백성의 회개(슥12:10~14)와 공산국가에 택한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재앙으로 땅을 치는 권세(계11:5~6)로 복음을 전하여 회개하고 따라오는 백성을 예비처로 인도하게 됩니다.

* 계10:3절.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 강해) 종말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서 세계를 각성을 줄 때에는 진노의 날이라는 것입니다. 사자 같이 강한 인격이어야 공산당과 싸울 수 있습니다. 구름타고 올라 갈 인격 죄와 상관없는 인격, 우리 인격이 옛날 모세보다 더 강해야 됩니다. 자꾸 위에서 내려오는 진액의 역사를 많이 받아야 합니다. 정말로 호소를 많이 해야 합니다.
  북방 공산당 세력이 요엘서 2장, 하박국 2장, 나훔 2장에서 다 사자 같이 강하다고 말했으니 말세종도 사자같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전 삼년 반에 세계적인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전하는 역사입니다.(아7:7~8)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계10:4~7절.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본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르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일곱 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 강해) 우뢰 소리에 대하여서 아무런 기록하지를 말라고 한 것은 말세의 종은 진노의 날에 재앙이 하등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재앙은 악한 세상을 벌하기 위한 진노이니 말세의 종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될 것을 믿고 심판의 비밀은 과거의 선지들이 전한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증거 할 것뿐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외칠 때는 뇌성 일곱 개가 날 때라는 것은 아주 두려운 진노의 때라는 것입니다. 사자 같이 강한 천사가 손을 들고 하늘을 향하여 외치는데 하나님의 비밀이 옛날 선지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그리스도의 비밀엡3:4)
  이제 새로이 기록하는 것이 아니고 미리 기록된 그 말씀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변화성도가 외치는 때는 죽어서 천당을 목적한 것이 아니고 지체하지 않고 성도의 나라가 온다는 경고입니다. 지상왕국이 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역사는 조물주 하나님을 가르쳐서 맹세하는 일인데 이 맹세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일에 절대 몸을 바쳐 급한 경고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예언서, 계시록의 비밀인 새 일의 역사요, 동방의 역사로 모든 예언의 비밀이 모두 이루어지는 다시 예언의 변론 권세 역사입니다. 말세 복음의 비밀의 아름다운 소식인 죽지 않고 새 시대 가고, 죽음과 상관없이 이마에 인을 맞고 변화 승천하여 재림의 주를 영접하는 역사이며, 심판과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로 에덴동산의 회복이요 성도의 나라(단7:22), 그리스도의 나라(계11:5)를 이루는 역사입니다.

* 계10:8~9절. 하늘에서 나서 네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작은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 강해) 이러한 계시를 보는 사도 요한에게 그 작은 책을 먹으라고 한 것은 말세의 종은 완전계시의 비밀인 다림줄의 진리를 몽땅 가감 없이 완전무장을 갖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한은 계시로 먹었지만 우리는 진짜로 먹어야 합니다. 완전히 깨달아야 합니다. 일곱 인으로 봉한 계시록을 완전히 먹은 종은 완전 변론의 대표적인 종이 나타날 것을 뜻한 것입니다. 먹는다는 것은 자기가 연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서 먹을 때가 올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 계10:10~11절.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 강해) 이 작은 책이 입에는 꿀같이 단데 배에서는 쓰게 된다는 것은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먹고 그대로 싸우려면 쓴잔인 십자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배에서 쓰다는 것은 내부적인 시련으로 가정의 시련과 교회 내부의 시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마10:36, 마13:57) 왜냐하면 계시록의 말씀대로 붉은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가 합하여 세계적인 큰 세력을 잡고 환란이 일어나는 때이므로 그 세력과 싸우는 데는 순교적인 생활이 없이는 전할 수 없을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좋은 소식을 알려주나 곤란이 온다는 것입니다.
 -. 오바다에서 한 여인 리부가의 태에서 에서와 야곱이 태어나 싸운 것 같이 한 교회에서 에서적인 사명자와 야곱적인 사명자가 진리의 영계싸움을 할 것을 사66:5~6에 예언했습니다. 가정 시험이 주님과 같이 올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야와 거짓 선지자 850명과 싸운 것같이 진리의 싸움인 것입니다.
  합3:2에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이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였습니다. 예언 기간은 3년 반입니다. 잠간만 참으면 죽음을 맛보지 않고 영과 육이 아울러 구원 받는 기쁜 소식인데 그러나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는 시련기가 온다는 것입니다.
  다시 예언하여야 한다는 것은 말세의 계시록의 뜻을 알려서 전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처음의 전해진 계시록의 뜻을 해석하여 전하라는 것입니다. 사8:20에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쫓을찌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리라고 하시었습니다. 말세 비밀인 계시록은 이날까지 가르쳐 전한 일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먼저 수고하신 종들이 부족하여 몰랐다는 것보다도 하나님께서 분명히 알려준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약속 공개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시는 일이지 사람이 하나님을 대하여 하는 일은 아닙니다. 여기 사도 요한을 보고 세계만방에 전하라 하심은 말일의 사명자들을 보고 한 말로 생각해야 합니다. 요21:22에 요한을 내가 올 때까지 머물러 두시겠다고 주님이 말씀할 때에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요한은 죽지 않는다고 말한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 사도 요한에게 주신 사명은 주님 다시 올 때가 되어서 그가 받은 계시록을 바로 알려주어서 전하게 된다는 것을 뜻한 것입니다.
  만일 이 계시의 예언을 분명히 모른다면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절대로 요한 계시록의 해석의 말이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맞지 아니하면 흑암 중에서 아침 빛을 보지 못합니다. 새 시대에 못 들어갑니다. 7절을 보면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하시었습니다. 초림의 주를 영접하는 그리스도의 비밀은 (엡3:1~4) 바울과 베드로의 사명으로 양을 먹이는 것이며, 모든 예언서에 죽지 않고 새 시대 가고 죽음을 맛보지 않고 공중 강림의 주를 영접하는 아름다운 소식(사40:9)의 말세 복음의 비밀인 하나님의 비밀(계10:7)은 요한의 사명입니다.(요21장) 즉 베드로 계통의 사도 사명과 요한 계통의 다시 예언의 선지 사명입니다.

@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마10:36)
@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마13:57)
@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마19:29)
@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 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 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습1:12)
@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요21:17)
@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요21:23)

@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고전12:28)
@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리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리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나냐 하실 때에(슥3:2).
@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사48:10)
@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사40:2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막6:4)
@ 이왕에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사52:14)
@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사60:15)
@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황충을 지으시매 황충이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청컨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암7:1~2)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 중에 미약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옵2)
@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사49:14~16)
@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사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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