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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계시록 변론 증거 10. 3장. 라오디게아 교회; 사랑과 징계, 보좌.(계3: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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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7-13 10:02 조회1,0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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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10. 3장. 라오디게아 교회; 사랑과 징계, 보좌.(계3:14~22)

 # 주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요구하는 일, 주고 싶은 사랑으로 징계하심, 보좌 #

* 아무리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부요 하다 해도 영적 활동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고 남은 교회가 될 수 없으며 재림의 주를 영접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계3:14~15.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네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 강해) 주님은 충성되고 참된 증인으로 만왕의 왕이 되셨고 창조주가 되십니다. 이 교회는 가장 화려한 교회이니 인간의 육안으로 볼 때에 부족함이 없는 교회이나 영적으로 아무런 역사가 없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역사도 없고 마귀시험도 없고 핍박도 없는 교회, 열심이 없고 아무 영의 역사도 없는 교회입니다. 세상 단체나 다름이 없습니다. 재림의 주를 맞이하는 신앙준비는 소멸의 영, 심판의 영(사4:4), 받아야 합니다. 변화성도인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주는 하나님의 영(일곱 영)을 받아 인침을 받아야 합니다.(욜2:29~30, 계7:2~3)

@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잠8:31~32).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3:1~3)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
@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사4:3~4)
@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욜2:29~30)
@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 (사10:17)
@ 그의 반석은 두려움을 인하여 물러가겠고 그의 방백들은 기호를 인하여 놀라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여호와의 불은 시온에 있고 여호와의 풀무는 예루살렘에 있느니라.(사31:9)
@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의 피운 횃불 가운데로 들어갈찌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슬픔 중에 누우리라.(사50:11)
@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요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며 에서 족속은 초개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의 위에 붙어서 그를 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옵18)
@ 그 날에 내가 유다 두목들로 나무 가운데 화로 같게 하며 곡식단 사이에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그 좌우에 에워싼 모든 국민을 사를 것이요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슥12:6)

  # 차지도 덥지도 않는데 대해 (계3:15)
 이것은 영계 운동을 아무런 관심조차 없고 잠자는 상태에 들어간 것입니다. 아무런 영적 활동이 없는 뜻입니다. 세상 향락에 도취되어 말은 교회 같으나 세상이나 다름이 없는 상태에 떨어진 것을 말한 것입니다.

* 계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 강해) 교회가 신령한 역사가 없다면 자동적으로 주님의 입에서 토함을 받을 것입니다. 아무 맛이 없는 음식같이 아무것도 받는 것이 없고 성신의 역사가 없으니 환란 날에 남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불이 펄 펄 붙고 내려오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소용이 없는 교회입니다. 소금이 짠맛이 없으면 소용이 없어 버리는 것 같이 성도가 예수의 맛과 향기가 없다면 무엇에 쓰겠습니까? 포도나무가 열매의 즙이 맛이 없다면 아무 쓸모없는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성신의 역사입니다.

@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히12:29).
@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사5:4)
* 계3:17절.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 강해) 물질향락에 도취가 되어 영적에 대한 아무런 관심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유형적인 교회는 발전 했지만 영적은 벌거벗고 눈멀고 가난하게 된 소경이고 거지입니다.

  # 나는 부자라 하는데 대해 (계3:17)
 인간의 육안으로 볼 때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영계는 다 황폐된 교회를 가르쳤습니다.

* 계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것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 강해) 주님은 주고 싶은 사랑으로 그들에게 권하게 되었습니다. 완전한 사랑이란 것은 주님께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것을 가지신 주님께서 당신의 종에게 완전한 것을 주고 싶어 하시되 죄를 용납할 수는 없으므로 죄를 없이 하기 위하여 징계를 하시고 회개할 때에 죄를 없이 하는 동시에 완전한 것을 주시는 것을 주님의 완전한 사랑과 징계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사는 생활이 있어야 됩니다.
  살려면 내 것이 희생이 있어야 되는데 사는 것이 없다면 은혜를 못 받지요. 더러운 것 주고 깨끗한 것 사고, 어리석은 것 주고 지혜를 사고, 약한 것 주고 능력을 사고, 썩을 것 주고 영원한 것 사고, 땅의 것을 주고 하늘의 것을 사고, 불탈 것을 주고 불타지 않을 것을 산다는 것인데 그러려면 일단 회개가 있어야 되고 희생과 수고가 있어야 산다는 것입니다. 섬기는 생활을 해야 열매가 있게 됩니다. 신앙에 방해가 되는 것을 버리는 희생이 필요하고 사도 바울처럼 과거에 가졌던 명예와 권세를 분토 같이 여긴다 그 말입니다.
-. 주고 싶은 사랑으로 권함 소위 하나님의 교회에 사자라 하면서 가난하고 헐벗고 캄캄한 사람이 되었어도 주님은 양떼를 불쌍히 보는 사랑 속에서 그 종에게 부요한 것을 주고 싶어 하시며 흰옷을 주고자 하는 동시에 그 눈도 밝게 해서 올바른 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권할 때에 완전한 것을 사라고 한 것은
  ① 완전치 못한 것을 주님께 맡기고 완전한 것을 받아 가지라는 것입니다.
  ② 희생할 때에 주님께서 완전한 것을 준다는 것입니다.
  ③ 생명을 아끼지 않고 순종할 때에 주님께서 완전한 것을 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이라 하면서 완전한 것을 받지 못하는 것은 희생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내 제자가 되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고 하였고 집이나 전토나 부모나 형제까지라도 다 버리고 따라 오는 자라야 된다는 것은 희생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유익이 많이 있다하여도 주님께서 내게 주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생각에서 자기의 것을 희생하는 자라야 주의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완전한 것은 일곱 영의 완전역사의 성신의 불을 충만히 받아 변화성도의 인격을 갖추어 왕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마19:29)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10:29~30)
@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3~45)
@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요12:26)

* 계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강해) 심지어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여 열심 있는 회개를 요구합니다. 택한 종은  말세종이 되고야 견디지 견딜 재간이 없어 촛대교회(변화성도 수도원)로 오고야 말 것입니다.
-. 주고 싶은 사랑으로 징계함;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주고자 할 때에 권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 것이 아니요, 권해도 순종치 않을 때에는 징계를 해서라도 완전한 것을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징계라는 것은 주고자 한데서 오는 것이니 누구든지 징계를 받을 때에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열심을 내야만 합니다.
  징계를 받고도 열심을 내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망이 없는 인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고 싶은 사랑에 불타는 심정에서 안타까워하시는 말씀인데 열심을 내는 자에게만 좋은 것, 은혜를 주신다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요구는 괴로운 일에 열심을 내는 자를 원하시는 것이며 징계가 올 때 열심을 내면 영적 향상이 되기 때문이며 징계를 받고 열심을 낼 때에 주님은 오히려 징계를 하시고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미6:9).
@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히12:5~13).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사66:2)

 #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는 것에 대해 (계3:19)
 하나님께서 아무리 세속에 빠졌다하더라도 중심 신앙 사상이 바로선 사람은 강권으로 징계하시어서 깨닫도록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강해) 주님은 문을 두드리는 안타까운 재촉을 할 때에 이러한 잠든 교회도 왕권을 주고 싶은 사랑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문을 열라.

-. 주고 싶은 사랑에서 문을 두드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완전한 것을 사랑하는 종에게 주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는 불타는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불타는 사랑을 믿고 마음의 문을 여는 자라면 얼마든지 만족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만족이라는 것은 인간의 물질을 초월 한데서 있는 것이니 하늘의 것을 먹고 마시는 생활에 들어가므로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의 신앙이라는 것은 직접으로 먹고 마시는 체험이 있음으로써 완전한 인격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성신 충만함을 받고 하늘 영양을 받는 단계까지 가야 하는 것입니다.
-. 문을 열어 달라는 것임; 주님께서는 마음 문을 열고 있는 사람에게는 얼마든지 은혜를 주는 것이로되 마음 문을 닫는 사람에게는 은혜를 줄 수 없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을 바로 믿는 사람은 정상적인 은혜를 계속 받게 될 것입니다. 마음을 연다는 것은 항상 간절하고 사모하는 마음을 가리킨 것으로 항상 자기 부족을 깨닫는 심정에서 좀더 은혜를 받아야 되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재촉하는 것은 기도입니다. 혹 마음을 닫고 기도를 아니 하여도 괴로움이 없다면 이 사람은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문을 두드린다는 것은 주님이 항상 마음을 재촉한다는 뜻을 가리킨 것입니다. 성령이 내게 함께하는 증거는 항상 듣고 마음을 열고 먹는 일입니다. 누구든지 듣고 먹는 자는 완전한 그리스도와 같은 지위를 소유하게 됩니다. 이것이 신앙 향상의 큰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4:13).

* 계3:21~22.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강해) 보좌에 함께 앉기를 요구하심;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자가 당신과 같이 보좌에 앉기를 재촉합니다. 이 보좌라는 것은 왕권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사랑하는 종들을 남보다 더 징계를 하고 두드려서 재촉하는 것은 최대의 목적인 왕국의 보좌를 주겠다는 사랑의 요구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요구는 주님밖에 가진 자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요구되기 때문에 이기는 자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을 내라, 문을 열라, 함께 먹자 하시는 것입니다.
-. 주고 싶은 사랑으로 보좌에 함께 앉게 함;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가장 주고 싶어 하시는 것은 보좌에 앉아서 영광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그리스도와 함께 보좌에 앉아서 영광을 누리게 하겠다는 것이 역사를 나리는 한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을 싸워 이기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하여 징계를 하시면서 지혜도 총명도 능력도 권세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라는 것은 주고 싶어 하시는 그 사랑을 믿고 항상 문을 열고 영접하는 것 밖에는 아무런 것도 할 자격이 없습니다.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알아 순종하는 자라면 아무리 부족이 있다 하여도 완전한 것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무리 부패한 사람이라도 징계하시면서 완전한 것을 주어 영광의 자리를 주시겠다는 것을 가르친 말씀이니 우리는 그 사랑 속에서 먹고 마시므로 최고의 영광을 누릴 수 있는 인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문만 열면 주님은 내 안에 나는 주님 안에서 하늘의 것을 먹고 마실 수 있는 생활에서 구름타고 하늘로 올라가서 세세왕권을 받습니다. 
 
  *. 주고 싶은 사랑과 징계(계3:18-22).
  완전한 사랑이라는 것은 오직 주님께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것을 가지신 주님께서 당신의 종에게 완전한 것을 주고 싶어 하시되 죄를 용납할 수는 없으므로 죄를 없이하기 위하여 징계를 하시고 회개할 때에 죄를 없이하는 동시에 완전한 것을 주시는 것을 주님의 완전한 사랑과 징계라는 것입니다.

  *.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
  이것은 재림의 주를 세상에서 영접할 종으로써 어떠한 신앙 노선에 서야만 될 것을 경고한 글입니다.
  1) 아무리 하나님의 종이라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식어지면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없다는 일, 이기는 자에게는 생명나무 과실.(에베소 교회)
  2) 아무리 환난 궁핍이 와도 죽도록 충성을 다해야 된다는 일, 이기는 자에게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함.
(서머나 교회)
  3) 아무리 순교적인 계통을 받았다 해도 불의와 타협하면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없다는 일, 이기는 자에게는 흰돌에 새 이름의 왕권을 받음. (버가모 교회)
  4) 아무리 모든 일이 발전했다 해도 악의 세력을 용납하면 환난에 떨어질 일, 이기는 자에게는 철장권세, 새벽별의 왕권을 받음.(두아디라 교회)
  5) 아무리 살았다는 이름이 있어도 말씀을 지켜 회개하는 일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일, 이기는 자에게는 아버지 앞과 천사들에게 시인을 받음.(사데 교회)
  6) 아무리 미약해도 말씀을 받아 지키면 시험의 때를 면하고 남은 교회가 된다는 일, 이기는 자에게는 왕권의 면류관을 받고, 성전의 기둥이 됨.(빌라델비아 교회)
  7) 아무리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부요하다 해도 영적 활동이 없다면 소용이 없는 교회라는 일, 이기는 자에게는 왕권의 보좌에 안게 됨.(라오디게아 교회)
  이와 같이 계시를 보인 것은 아무리 환난이 와도 남은 종으로서 남은 교회를 지키다가 주님을 맞이할 종들을 뜻한 것입니다.

  * 이기는 자에게 약속
1. 에베소 교회;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게 함.
2. 서머나 교회; 면류관을 주시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함,
3. 버가모 교회; 감추인 만나를 주고 흰돌을 줄 터인데 새 이름을 줌.
4. 두아디라 교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 철장 권세, 왕권의 새벽별을 줌.
5. 사데 교회; 흰옷을 주고 생명책에서 흐리지 아니하고 아버지 앞과 천사들에게 앞에 시인.
6. 빌라델비아 교회; 면류관을 주고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기록함.
7. 라오디게아 교회;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함.
 
* 주님께서 이 일곱 교회에 대한 말씀은 교파를 초월하여 주의 재림을 맞이할 교회로서 신앙 표준이 되며 신앙의 참된 정로는 무엇이냐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6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6년쯤, 후 삼년 반은 2026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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