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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계시록 변론 증거 11장. 예언 성취, 척량, 증인 권세, 삼대 통일, 그리스도의 나라. 두 선지자, 휴거.(계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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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03:50 조회3,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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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11장. 예언 성취, 척량, 증인 권세, 삼대 통일, 그리스도의 나라. 두 선지자, 휴거.(계11:1~19)

* 총론; 예언을 성취함은 예언자가 예언을 마칩니다. 모든 예언의 비밀이 10장에서 알려지고 11장에는 마치는 반면에 응하여 집니다. 주님의 재림이 이루어집니다. 10장 7절에 일곱째 나팔을 불적에 하나님의 비밀이 선지자들에게 전한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고 하였고 11장 15절에는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18절에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킬 때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예언의 대표자가 심판의 진리의 다림줄의 말씀으로 척량하여 촛대교회를 이루고 증인 권세, 인의 권세를 받아 전 삼년 반에 예언하게 되는데, 전 삼년 반 37개월동안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켜 조직하고, 삼대 통일(진리통일, 교회통일, 권세통일)을 이루어 아마겟돈 전쟁에서 최종 승리하여 이 땅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계11:15)

* 계11:1절.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을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가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 강해) 말씀(진리)통일입니다. 지팡이 같은 갈대는 능력의 지팡이며 다림줄의 말씀권세의 입니다. 슥1:16 먹줄, 슥2:1~2 척량줄, 슥4:10과 암7:8 다림줄, 사1:18 변론과 사3:13 심판 변론, 미6:1~2 변론 및 쟁론 계10:11 다시예언을 보면 심판의 기준이 되는 예언서 및 계시록의 해석 마지막 심판 변론을 뜻한 것으로 본문을 증거 할 때 은총, 은총 하며 은혜 받는 무리(슥4:7)와 예언하지 말라는 무시 거절하는 무리로 나눠 질 것입니다. 그런데 요12:48에 주님께서 나의 한 말이 심판한다 하였으며 사41:15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알곡을 모으는 것인데 알곡은 십사만사천의 변화성도이며 쭉정이는 환란에 멸망당하고 나머지는 후 삼년 반 수정 통치의 환란에 빠지게 될 것이며 믿고 따라오는 자들이 예비처, 보호처에 보호받고 양육 받아 새 시대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사30:10 선견하지 말라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고 부드러운 거짓을 보이라 한다 하였으며, 미2:6에서는 예언하지 말라 욕하는 말을 그치라 하고 슥7:12에서는 진노를 받는 원인이 금강석 같은 완악한 마음에 선지서의 예언을 듣지 않아서 진노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 쭉정이들이 보이는 반응인 것입니다.
  사19:20절에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시며, 학2:23절에 인을 삼을 종이 인의 권세로 미7:14에 원컨대 주는 주의 지팡이로 주의 백성 곧 갈멜 속 삼림에 홀로 거하는 주의 기업의 떼를 먹이시되 그들을 바산과 길르앗에서 먹이옵소서. 15절에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내가 그들에게 기사를 보이이라 하시었습니다. 이것은 말일의 마지막 사명자에게 주는 능력의 은사 권세를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라고 한 것은 회개의 문을 거친 자에게 예언의 비밀이 알려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말의 심판의 경고를 주는 역사는 먼저 참된 회개를 하고 영적 은혜를 받아 중생 받은 하나님의 백성중 하나님과 교통하는 종들이 먼저 하나같이 다림줄을 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29:10~13에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다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마음이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참된 회개가 없이는 측량함을 받지 못합니다. 척량한다는 것은 종말의 역사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것을 한 계시로 보았지만 이것은 사도 요한이 받은 다림줄의 진리를 나가서 전할 사명자를 가르친 것입니다. 어느 교파를 막론하고 마음 성전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던 종들은 다 하나같이 예언의 말씀을 척량 받고 하나가 되니 이 종들을 통하여 촛대교회가 나오게 됩니다. 마음 성전이란 하나님의 뜻에 의합 되어 기도가 상달되고 응답받는 심령을 말합니다. 다시예언의 말씀인 다림줄의 법안에서 사상적으로 뭉쳐지는 단체이며 아멘으로 척량을 받아 촛대교회를 이루게 됩니다. 말세 변화성도는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서 받은 완전영감, 뇌자(보아너게)영감의 성신의 감동을 즉 사도 요한의 사명적인 영감을 받고 성경전체의 예언을 다시 예언하는 대표적인 사람이 나타날 것을 뜻했습니다. 척량은 변화성도의 말씀통일을 보여준 것입니다. 척량이라는 것은 변할 수 없는 법적 척량이니 이 척량을 할 자는 대표적인 사람이 나타나서 그 종이 전하는 말씀에서 하나가 될 것을 가르쳤습니다.
  말세 주 재림기에 반드시 말씀의 대표적인 사람이 나타나서 변화성도들이 하나같이 무장될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언제나 척량이라는 것은 세계적으로 변치 못할 법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씀도 아무렇게나 해석해도 좋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행하시겠다는 법이니 이 법을 어떠한 자나 변경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한 종이 심판의 기준 삼을 만한 법적인 해석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양심으로는 이루어진 말씀이나 이루어질 말씀을 조금도 가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말에 완전한 영감으로 진리를 바로 증거 하는 종이 나타날 때에는 나라와 민족과 교파를 초월한 완전 통일의 진리통합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이 심판하기 위한 변론은 하나님께서 하신다(사3:13). 다림줄의 변론은 주님께서 하신다고(암7:7~8) 하신 것은 진노의 하나님의 대행자(사59:16 중재자), 심판주 예수님의 대행자(계2:26~28)인 시대적인 사명자의 마지막 변론으로 끝을 맺는 촛대교회의 다시 예언의 변론으로 변론대로 심판, 변론대로 구원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지상 천년평화왕국을 이루게 됩니다. 
-. 불덩이 하나가 얼마든지 번질 수 있는 것처럼 대표적인 종이 받은 말씀의 불을 다같이 받게 됩니다. 소멸의 불, 말씀의 불, 심판의 불입니다. 이마에 인 맞은 늦은 비 성령의 역사입니다.

@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슥1:16)
@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척량하여 그 장광을 보고자 하노라 할 때에(슥2:1~2)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슥4:10)
@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암7:7~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1:18)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일어나서 산 앞에서 쟁변하여 작은 산으로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미6:1~2)
@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찌어다 하리라 하셨고(슥4:7)
@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히12:29).
@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사4:4).
 
* 계11:2절.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 강해) 교회통일입니다.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한 것은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는 버림받은 사람들에게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이방인에게 주었다는 것은 계13:5과 같이 짐승의 정권이 세계를 어지럽힐 적에 참된 진리를 따르는 자와 짐승의 뒤를 따르는 자가 유수 불합으로 합할 수 없이 갈라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짐승이 42달 동안 세계를 다스릴 때 짓밟힌다는 것입니다. 후 삼년 반 환란에 빠진다는 말입니다. 이방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를 말함입니다. 사5:4~5에 들포도를 맺힘은 어쩜인고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거룩한 교회라고 하면서 참포도를 맺지 못하고 개포도를 맺는 자들이 열 뿔 가진 짐승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는 것입니다. 심판의 다림줄은 하나님이 주는 인의 영감, 완전 영감, 선지 영감, 권세를 받아야 합니다.
  인 맞지 못한 종은 황충 떼의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인 맞은 종은 마귀권세, 용의 권세를 이긴 자로서 왕권 받은 것을 뜻합니다. 이때 권세 받은 종의 예언을 반대하고 이방의 세력과 타협하는 자는 바벨적인 음녀 교회가 되므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 통합으로 세계 교회를 하나가 되게 하시되 양심으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종들로만이 한 감람나무 같이 결합시킬 것입니다. 교회라는 것은 시대를 따라 말씀을 바로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니 말씀을 바로 가르치지 못하는 교회라면 다 이방 세력에게 밟히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척량을 받지 못한 자는 아무리 거룩한 성이라도 이방 세력에게 짓밟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촛대교회는 절대로 피해를 주지 못할 것을 가르쳤으니 앞으로 원수 피해를 당치 않고 남을 교회는 들림 받는 권세의 종들이 가르치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통일은 교파 중심이 아니고 변화 승천할 성도들로 말미암아 교회가 통일될 것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방 세력을 들어서 환란이 오게 하되 계시록의 붉은 짐승이 거짓 선지와 합세하여 나올 때에 용의 권세를 받은 짐승이 마흔 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고 나오는 것을 대 환란이라는 것입니다.(계13:4~5). 이것이 인류역사의 마지막 환란입니다. 이 환란에서 교회는 완전히 둘로 갈라지게 됩니다. 지금은 많은 교파가 있지만 그때는 환란에서 교회가 없어지느냐 남느냐 에서 끝을 맺는 것이니 자동적으로 밟히는 교회가 나오고 주의 재림을 영접하고 새 시대에 들어가는 남은 종 남은 교회가 나올 것이니 이것이 다시 예언의 사명을 가진 종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열매가 될 것입니다.
  예언의 말씀을 합심하여 증거 하던 종은 신랑의 주를 맞이하여 변화 승천할 것이요 증거 하던 말을 순종하던 교회는 12장과 같이 예비처에 양육을 받고 15장과 같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예언의 말씀을 하나같이 증거 하던 종들은 권세의 종이 될 것이고 그 말을 듣고 회개하고 따라오던 무리들은 백성 된 자격으로 계16:15과 같이 지상 강림하는 주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기독교 통일의 완전성이란 자동적으로 통일을 가져올 시기가 올 것이니 예언의 말씀을 바로 증거 하는 종을 통하여 재앙으로 땅을 치고 나가는 역사가 있으므로 기독교의 역사는 끝을 맺게 되므로 예언의 말씀으로만이 완전통일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예언대로 종 된 자에게 승리의 역사가 내리고 예언대로 백성 된 자에게 보호가 있고 예언대로 온 세계가 한 시간에 불탈 때에 남은 자가 새 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 계11:3절.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 강해) 권세통일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어서 슬픈 경고를 하되 1260일, 즉 전 삼년 반, 마흔 두 달 동안 예언하는 기간에 될 일입니다. 이 권세라는 것은 자유로운 권세인데 심판의 다림줄의 역사이니 그 증인이 전하는 말을 대적하는 자는 누구든지 다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행5:1~10에 베드로가 한번 말할 적에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음을 당하고 행13:10~11에 바울이 한번 말할 때에 박수가 눈이 멀어 소경이 된 것 같이 자유로운 권세를 가지고 원수를 대적하여 환란 날에 진리를 외치게 합니다. 이 두 증인은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역사의 두 클럽이 동방과 서방으로 나오는 운동에서 기초를 보임입니다. 어떠한 역사이든지 처음의 시초는 개인에서부터 큰 위대한 역사로 종들의 클럽이 나오는 것은 기독교의 역사적으로 된 사실입니다. 베옷은 회개운동을 뜻합니다. 욜1:13에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굵은 베를 입고 밤이 맞도록 누울찌어다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마지막 역사를 일으키는 회개운동을 뜻함이니 이 때 철저히 참된 회개하는 자는 환란에서 벗어나 보호를 받습니다.(계7:14).
-. 막3:17에 주님께서는 야고보와 요한 형제에게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주셨습니다. 이 부분이 사명적인 이름으로 아주 중요합니다. 오해의 소지도 많고 잘못 적용되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에게 한 이름을 주셨습니다. 계시는 요한이 받았지만 즉 받은 사람은 한 사람이지만 거기 같이 일할 사람이 분명히 둘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말세에 두 증인 나온다는 것입니다.
  사명이 심판의 역사이라는 것이며 일단 사명을 사도 요한이 받아서 그 사명으로 요한 계시록을 묵시로 받았습니다. 베드로에게는 반석에 교회를 세워 양을 치는 사명으로 초림 주를 영접하게 하는 사명을 요한에게는 재림의 주를 영접하게 하는 사명을 주님이 주신 것입니다.(요21:15~23). 그래서 말세 사명자들은 보아너게(우뢰의 아들: 뢰자) 계통의 심판 권세를 받은 반열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즉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말입니다.(막3:17)
  예표로는 모세와 아론, 여호수아와 갈렙, 여호수아와 스룹바벨, 야고보와 요한, 베드로와 바울 등이 있으며 말세에 두 증인이 슥4:12에 금 기름을 내는 감람나무 두 가지로 말씀했는데 순금등대 촛대교회 사명자입니다. 슥4:14에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 동서양의 대표를 말합니다. 누구든지 주장은 할 수 있겠지만 금 기름을 내는 하나님이 인정한 사명자이고 예지예정 아래 말씀대로 쓰여 지는 시대적인 사명자로 권리행사를 받게 되는 종이 참된 종입니다. 요15:1이하에 열매를 맺는 가지된 인격, 사11:1이하에 일곱 영을 받아 결실을 맺는 인격으로 인정받은 자입니다. 즉 사11:4에 입술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이는 자이며, 입에서 나오는 좌우에 날선 검으로 말씀권세를 받은 자 이고, 계12:5과 계2:26~27에 철장권세를 받은 종이며 사66:7에 해산의 수고를 하여 낳은 남자입니다.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사41:14~15), 낫을 든 종(계14:14~20)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을 삼을 종으로(학2:23) 인의 권세를 받은 종입니다.
  한마디로 죄과를 소멸 받고 완전 개조를 받아 권리행사를 받고 인의 영감과 권세 새 힘을 받고 말씀 충만과 성령 충만으로 심판의 다림줄을 쥔 다시 예언의 대표적인 사명자로 인정받아 촛대교회를 세워서 증인 권세 역사를 하는 종이 됩니다. 또 한 가지 뜻은 동방에서 동방 역사를 일으킬 때에 서방에서 그 복음과 역사를 인정하는 서양의 대표적인 종이 있게 될 것입니다.(슥4:14)

@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막3:17)
@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사11:4)
@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슥4:14)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3)
@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사59:16)
@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사60:12) 

* 계11:4절.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 강해) 두 촛대는 성신이 계신 교회입니다. 두 감람나무는 마지막 역사라고 하면 두 촛대는 역사의 열매입니다. 시52:8에 다윗이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해서 아히멜렉 집에 갔을적에 떡과 칼을 주었다고 해서 사울이 아히멜렉을 죽였다는 말을 들은 다윗이 말하기를 하나님을 나는 의지하니 승리할 것을 믿는 다고 하면서 사울을 죽일 기회가 두 번이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기다리고 참았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는 종들의 마지막 역사가 감람나무입니다. 슥4:14에 감람나무 두 가지는 기름을 발리운 자 둘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요1 2:27에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성령을 가르침을 받고서 말세의 가르침을 받고서 말세의 숨은 뜻을 하나같이 깨닫고 일어나는 것이 감람나무 역사라고 봅니다. 롬11:17에 우리 이방인은 믿음으로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고 라고 하였고 20절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믿지 않음으로 찍힘을 당하였다고 하였으니 감람나무 역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참된 이스라엘이 되어 환난 날에 구원함을 받는 마지막 역사입니다.
  계1:12~13절에 사도 요한은 만왕의 왕으로 오는 주님을 볼 때에 일곱 금촛대를 보았고 촛대사이에 다니시는 주님은 16절에 오른손에 일곱 별을 잡았고 20절에 일곱 금촛대의 비밀괴 일곱 별의 비밀이 있는 것입니다. 일곱 금 촛대는 슥4장에 잠든 영혼을 깨우치는 일곱 영의 완전 역사를 하는 인 맞은 변화성도의 역사를 하는 새로 세워지는 마지막 제단이며. 일곱 별은 촛대교회의 사명자로 인 맞고 변화 승천하여 욍권을 받은 종들로 단12:3절에 영원히 별과 같이 빛나는 종들인 것입니다.
  두 촛대는 이와 같은 종들이 주님 올 때까지 황충이 떼의 피해를 받지 않고 진리를 외칠 때에 경성하고 일어나는 교회인데 이 교회가 성신이 계신 교회로써 하나님의 보호를 예비처에서 받게 됩니다.(사19:19. 계12:1 이하) 이는 이 땅에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는 것은 슥4장에 있는 진리이니 어느 곳에나 주의 종들이 하나같이 진리로 뭉쳐서 하나가 되는 역사이니 완전한 나무가 하나같이 순이 나고 열매가 있듯이 환란 가운데 권세 역사에서 남은 종이 될 자는 무엇이든지 전부 완전 결실을 맺어서 자동적으로 한 나무와 같은 단체를 이룹니다. 그러므로 예언의 말씀을 증거 하는 종들이 나오는 동시에 순금등대 같은 촛대교회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감람나무는 스가랴서 4장에도 둘인데 이것은 다윗왕국의 다윗 왕권의 권세가 감람나무입니다. 그런데 순금 등대 촛대교회라는 말입니다. 일곱 영의 완전역사가 있는 제단입니다. 이는 말세에 사도 요한의 영감을 통해서 초교파적인 촛대교회가 따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언 성취과정에서 반드시 나오는 것입니다.

@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시52:8)

* 계11:5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 강해) 권세통일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 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가 그 원수를 소멸하는 권세를 준 것은 심판의 다림줄을 전하는 종이니 만큼 마귀세력을 전멸시키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불은 성신의 불입니다. 원수를 소멸함은 사탄의 역사가 박멸된다는 것입니다. 해코자 하는 자가 죽임을 당한다는 것은 강력한 태도를 말함입니다. 그러므로 이 종을 대적할 자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행5:1~11에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이 예표가 됩니다. 인간종말의 권세역사는 심판의 다림줄의 말씀변론권세입니다. 이 말씀으로 인해서 마귀를 완전히 없이하는 심판을 내리는 것이므로 이 말씀을 전하는 권세를 받은 종을 사단이 절대로 피해를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종이 말씀을 증거 할 때에 말씀이 불이 되어 원수인 사단을 소멸시키는 일이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귀 시험을 이기는 일은 말씀권세이니 마귀세력을 이기는 교회가 되려면 증인권세 역사 아래 하나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마귀는 얼마든지 참된 증인을 해할 수 있는 권세를 가졌지만, 말씀권세가 마귀권세를 이기는 역사이므로 해코자 하는 마귀 권세는 말씀권세의 역사 앞에서 소멸을 받고 마는 것입니다.
  만일 권세의 종을 마귀가 해친다면 마귀권세가 하나님 권세보다도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 종이 해코자 하는 마귀권세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요, 필연적인 열매로 이루어지는 것이 권세역사의 승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잃었던 백성을 찾는 일은 그리스도의 권세 아래서 이루어졌고, 어려운 난국에서 택한 교회를 하나가 되게 하는 역사는 증인권세 역사로 이루어지는 동시에 재림의 주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시대 교회는 피해를 당해서 원수에게 죽는 일이 있는 것은 천당을 목적한 교회니 만큼 사랑하는 자들을 죽일 때에 원수에게 죽도록 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순교자의 반열을 이루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나 촛대교회는 천만인이 쓰러지는 환란에서 남은 자가 되기 위하여 그들로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니 만큼 절대에 원수의 피해를 당치 않도록 하나님은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때를 따라서 역사하는 것이니 예언대로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환란의 날에 남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 계11:6절.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 강해)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서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이 다림줄의 진리를 통하여만 하나님은 은혜를 내린다는 것입니다. 두 감람나무는 은혜의 전권대사이기 때문입니다. 사5:6~7에 포도원에 대하여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였습니다.
  이것은 은혜의 비입니다. 이때까지는 말세의 예언을 하는 시기가 아니므로 진리가 혼선돼 있어도 십자가를 증거 하는 종이라면 하늘에서 역사를 내렸지만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전해야 할 시기가 와서 그 권세로 역사하는 때는 아무 데나 하늘에서 은혜를 내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마25:8에 기름을 예비하였던 처녀는 신랑을 영접하여 혼인잔치에 들어갔습니다. 이와 같이 전 삼년 반이라는 기간은 처녀들이 신랑을 영접하려고 단장하는 기간이며 은혜를 새로 받아 가지고 신랑을 맞이할 신부가 되는 기간은 아닙니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처녀가 되여 등불과 기름준비가 되어 신랑을 맞이할 신부는 십사만 사천 명의 인 맞은 변화성도입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시련기이니 은혜를 받은 자들이 굳게 결심하고 강하게 나가는 때입니다.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가 되게 하는 것은 땅을 치는 권세까지 줬다는 것입니다. 택한 종을 통하여 저주를 내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땅을 심판하는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게 하는 진리를 전하는 때이니 만큼 모세 때와 같이 그 종을 통하여 이 땅에 재앙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10가지 재앙으로 애굽의 바로를 친 것 같이 말입니다.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친다는 것은 그 종에게 자유로운 권세를 맡겨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늘권세와 땅의 권세를 아울러 맡긴 것은 그 종이 전하는 예언의 말씀이 심판의 다림줄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예언대로 재앙이 오고 새 시대의 축복이 오기 때문입니다.

* 계11:7~8절.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 강해) 짐승이 이긴다는 것은 두 종이 정한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종들의 전도와 예언하는 일을 못하게 능력을 거두십니다. 왜냐하면 일할 기한이 찼기 때문입니다. 단7:21~22에 넷째 짐승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겼더니 때가 이르매 성도들의 나라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계13:7에 성도들과 싸워 이긴다고 하였습니다.(후 삼년 반 동안 통치) 그러므로 두 선지자라고 한 것은 대표적인 것입니다. 증거를 마칠 때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전쟁을 일으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종을 통하여 짐승의 정책을 대항해서 싸우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거짓선지는 짐승의 뒤를 따라가며 그 앞에 굴복하도록 하고 참된 증인은 짐승 앞에 절하면 구원이 없다고 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언의 말씀을 다 증거 한 다음에는 그 역사를 거두시는 동시에 짐승 앞에 쓰러져서 죽은 시체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역사가 걷히는 동시에 그 모든 종들은 입신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시체가 있는 성을 소돔과 애굽이라는 것은 멸망의 도성이라는 것입니다. 첫 번엔 쫓아 들어가 증거를 하다가 마지막에 싸움을 하게 되는데 그때는 하나님께서 권세를 거두면서 죽은 사람처럼 되는데 계6:11에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하신 것처럼 쓰러지게 했다가 하늘로 올라가게 되는 것인데 예수님도 몸이 죽었다가 썩지 않고 올라가듯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멸망의 대상이요, 심판의 대상이요, 타락한 세상이요, 음란한 세상이요, 마귀권세의 악한 세상이라는 말입니다. 

* 계11:9절.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여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 강해)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3일 반 동안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모략적으로 그 종을 원수 앞에 죽은 시체와 같이 되게 했지만 장사하지 못하게 한 것은 아주 그 영혼을 걷어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장사하지 못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백성들과 족속들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사흘 반 동안 목도한다는 것으로 보아서 두 사람만이 아니고 그 때 역사하는 종들의 두 클럽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계11:10절.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 강해) 이 종들은 선지적인 사명을 다하던 종들이므로 이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하는 재앙으로 땅을 치던 자이므로 악당들은 그가 쓰러져 시체가 되어 있을 적에 너무 기뻐서 서로 예물을 보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승리했다고 좋아하는 것이지요. 원수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예물이 왕래할 때 주님이 오십니다. 살전5:3에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하였습니다.

@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렘1:10)

* 계11:11절.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나서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 강해) 3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 생기가 그 속에 들어갔다는 것은 하나님께로 완전 영체가 되는 새로운 힘이 그 몸에 들어가서 썩지 않고 죽지 않는 몸으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내 백성아 갈찌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찌어다.(사26:19~20)

* 계11:12절.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저희가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 강해)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하는 것은 주께서 공중에 재림하여 휴거시키는 일을 가르쳤습니다. 이때 구름을 타고 올라가는 것을 원수도 보는 것은 계1:7, 계11:12, 계12:5, 고전15:51~52, 살전4:16~17과 같이 되는 때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죽은 자의 부활이 없는 것은 생존 변화성도의 형편만 보여준 것뿐이기 때문입니다. 이때에 죽은 자가 부활하는 일도 사26:19, 계20:4과 같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두 선지자만 올라가는 것이냐 그렇지 않고 변화성도 대표로만 나타난 것은 두 종을 통하여 이제 마지막 역사가 일어나서 이렇게 되는 것은 말세 종 전체를 두고서 그렇게 보여준 것입니다. 변화성도 전체 14만 4천 명이 다같이 올라가게 됩니다.

  우선 휴거되기까지 받아야 할 은혜와 자격을 보면 우선 계시록에서 이기는 자 즉 승리자 반열에 들어가야 합니다.
1. 이기는 자는 계12:11에 피와 말씀 증거로 이기었다는 말은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를 믿어(롬3:28 믿음의 의 ; 칭의) 성령(욜2:28)을 받아 중생을 받음으로 사망권세에서 이기는 자로 자범죄에서 해방 받아 영혼구원을 받을 자격으로 천사의 인도를 받아 천국으로 인도 받는 것으로 계3:5에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주님께서 천사에게 보혈의 능력을 시인하게 되는 것이요.
2. 두 번째는 계6:2에 이기고 이기려하는 장면에서 말씀 증거로 두 번째 이기는 자로 이는 선지서 및 계시록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께서 인정할(계3:5 아버지 앞에 시인) 만큼 승리자 단체가 되는 것인데 이는 성도 각자가 이길 수 없고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변론하는 변론권세를 받은 자로 학2:23에 인의 권세를 받은 종에게 계7:2~3에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맞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을 받는 것으로 욜2:29에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주는 성령(슥4:12 금 기름)으로 계4:5에 보좌 앞에 일곱 영을 받는 것으로 이로써 계14:1에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있다는 것은 계3:5에 주님께서 아버지 앞에 시인하여 변화성도의 인 맞을 자격을 갖추는 것입니다. 믿음에도 주님 보시기에 참된 믿음, 진실 된 믿음이 있고, 온전한 믿음이 있어야 하고 거짓 믿음, 가증한 믿음, 죽은 믿음, 온전치 못한 믿음은 중생 받을 수 없듯이 이기는 믿음도 신앙의 절개와 온전한 믿음의 행위(행함의 의 계19:8 성도의 옳은 행실)로 신부자격(계6:11)의 왕권을 얻고 새 이름(계2;17,사62:2)을 받으며 계22:17에 신부의 자격을 먼저 갖춘 대표종의 말씀을 가감 없이 지키고 계1:3에 예언의 말씀을 지켜 복 받을 믿음이며 계2,3장에 사랑의 본질을 잃지 않고 불의와 타협치 않고 악을 용납하지 않고 충성과 진실(계19:11)을 다하고 말씀을 철저히 지켜 살전5:23에 영과 혼과 몸이 깨끗하게 되어 계17:14에 부르심을 받고 빼내심을 받아 진실한 자로 이긴 자가 되어 재림의 주를 맞이할 자로서 사59:20에 죄과를 떠나는 자이고, 히9:28에 죄와 상관없는 자이며 사4:4에 심판의 영과 소멸의 영을 받아 중심성결을 받고 피까지 정결케 되는 원죄와 자범죄(엡2:1,슥3:4,9)를 해결 받아 죽지 아니할 몸이 되고 변화승천 할 자격을 갖추게 되는 데는 하나님을 경외함과 주님을 섬겨 섬기는 자로 인정받아 기념책(말3:16)에 기록되고    # 2차 승리비결 #
  ① 대표와 단체의 관계가 바로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여 세운 종과 완전한 사명 결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십사만사천의 인 맞은 단체)
  ② 말씀이 햇빛같이 밝아져 조금도 어두움이 없어야 합니다.
  ③ 변화성결(인간성, 죄악성이 죽음)을 이루는 몸의 변화(사4:3 칭성 ; 거룩하다 칭함)를 받아야 합니다.(사4:4 소멸의 영, 심판의 영).
3. 계11:1에 지팡이 같은 갈대(심판의 기준이 되는 하늘로서 인정받은 성경해석)를 가진 종의 척량(슥1:16 먹줄, 슥2:1 척량줄, 슥4:10 다림줄, 암7:8 다림줄)을 받아 촛대교회의 성도가 되고 말씀무장, 사랑무장, 인격무장이 되고 변론을 듣고(사1:18,사3:13, 미6:1~2) 회개하여 의로운 제사와 헌물로 깨끗함을 얻고(말3:1~3), 새 노래를 불러 분량을 채워 인격응답(계14:3)을 받아 십사만사천의 변화성도 반열에 들고, 계6:11, 계12:11에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열심으로 순교자 동무로 인정받아 순교응답을 받고 다시 예언의 사명자(계10:11 다시 예언, 계11:10 두 선지자)로 제사장의 주권과 기도의 특권(계1:6. 계8:3~5)을 받아 선지자가 되어 전 삼년 반 변화성도 사명(진리통일, 교회통일, 권세통일) 세계통일의 왕국건설을 감당하고
4. 권세능력을 받을 자격을 갖추게 됨은 사43:1~10처럼 신창조를 받아 물과 불이 못 당하는 여호와의 증인이 되며 사40:31 새 힘을 받아 피곤함이 없고 몸이 상쾌한 깃털처럼 되고 사42:1 변론권세를 받고 계11:3,6 증인권세와 자유로운 권세를 받게 되고 계2:26~27 철장권세로 백전백승 하고 대표 종의 중보기도로 흰 돌에 새 이름 받고(계2:17)
5. 계11:6절처럼 재앙으로 땅을 치는 권세로 5개월 황충의 난에 공산국가에 북진하여 양떼를 살리고 계11:7 이하에 죽임을 받아 삼일반 동안 쓰러져 있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변화체가 되어 계11:12에 들림을 받아
6. 계12:5에 하나님 앞과 보좌 앞으로가 후 삼년 반(1260일) 동안 왕국부서 조직 및 혼인잔치에 참여하고(선구적인 종은 계12:1~2,5)에 큰 이적으로 해를 입은 여자(촛대교회)의 해산수고로 철장 든 아이(사66:7) 낳게 된 것이며
7. 계14:1에 시온 산에 강림한 십사만사천의 백마 탄 군대(계19:14)가 되어 아마겟돈(계16:16)에서 승리하여 성도의 나라(단7:22, 계11:15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어 주님과 더불어 천년평화왕국에서 왕 노릇(계20:4 순교자의 부활성도와 변화성도)하다가 무궁세계에서(계21:24, 계22:5) 세세토록 왕 노릇하게 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인정할 인을 치고 인을 맞을 정도의 말씀무장의 정도나 주님의 형상으로 인정 받을 성령의 분량(엡4:13)이나 주님께서 인정할 만한 충성과 진실(계2:10, 계19:11)의 한계는 인간이 알 수 없으나 인정받을 때 열매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 궁금한 공중 재림 휴거의 시기는 2024년쯤, 지상 강림은 2028년쯤이 될 것입니다.

* 계11:13절.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 강해) 이 큰 지진은 큰 변사를 말함입니다.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고 한 것은 택한 자들을 인하여 이 날들을 감하였으나 이제부터 택한 자가 승천하므로 그 즉시부터 큰 재난과 사망이 왔다는 것입니다. 그 남은 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것은 재난을 당하지 않고 남는 자는 선민이라는 것입니다. 공중 휴거가 있을 때부터 세상은 완전히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큰 지진은 3차 세계대전이며 십분의 일이 무너짐은 많은 피해가 난 것이며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한 것은 삼분의 일이 죽게 되는 피해입니다. 이와 같이 죽음이 올 때 죽지 않고 남은 자가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는 것은 종족 될 백성을 가르쳤습니다. 이 때 들림 받지 못한 사람들이 들림 받는 것을 보고 용기를 얻고 계12장에 예비처로 들어가서 보호 양육을 받는 것입니다. 큰 지진이라는 것은 계7:1에서 바람 집을 잡은 네 천사가 계9:14~15에서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는 역사로 이 땅의 삼분의 일이 죽게 되는 중동전쟁(3차 대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즉 휴거와 동시에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되는데 현재로서는 2024년쯤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계9:14~16)
* 계11:14~18절.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 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 강해) 일곱 째 나팔을 불게 될 때에는 심판의 시기가 도래하였다는 것입니다.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라고 한 것은 택한 백성이 화를 피하는 때인데 이것은 후 삼년 반기에 드는 때이니 계12장, 13장이 해당 관계가 됩니다. 왜냐하면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때는 일곱째 나팔 불 때부터입니다. 이때는 살아서 그리스도의 나라에 왕권으로 들어가는 자, 백성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있을 것이니 예언을 증거 하던 자는 공중에 나타나는 신랑 주를 영접할 것이고 예언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던 백성들은 둘째 화, 셋째 화를 피하고 새 시대의 종족이 됩니다.
  그러므로 11장은 첫째 화를 피하는 종들을 중심해서 보여 줬고 그밖에 둘째 화 셋째, 화를 피하는 광경은 12장~19장까지에 있습니다. 둘째 화는 들림 받는 날 일어나는 3차 대전부터 후 삼년 반의 수정통치 기간인데 공산당 초기나 현재의 북한이나 일제 36년처럼 철저히 통제 되는 사회이며 셋째 화는 후 삼년 반 환란기 동안 짐승의 표를 받은 자가 괴로움의 재앙과 심판을 받는 대접재앙의 진노심판의 30일기간입니다. 그 후 45일간의 아마겟돈 전쟁이 있게 됩니다. 16~19절까지는 심판기가 어느 때라는 것을 보여준 것뿐입니다. 들림 받는 사람 들림 받고 그 다음에 심판하고 새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된다는 말입니다. 천년평화왕국의 안식시대입니다.

@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단2:44)
@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단7:18)
@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단7:22) 
* 계11:19절.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강해) 성전 안에 언약궤가 보인 것은 심판기에는 하나님의 비밀을 인간이 다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말세비밀 즉 심판이 시작됨을 말함입니다. 심판할 때 가서는 말세 비밀을 세상이 다 알게 되는데 공산당까지도 다 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 받는 자 외에는 전멸당하는 진노 심판의 역사입니다. 노아 때와 같습니다.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사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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