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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계시록 변론 증거 17. 7장(1). 구원 획득, 네 천사, 다른 천사, 동방 역사.(계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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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1-13 09:10 조회7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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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17. 7장(1). 구원 획득, 네 천사, 다른 천사, 동방 역사.(계7:1~3)

  # 네 천사, 다른 천사, 구원 목록, 하나님의 인, 동방 역사, 인의 역사 #

* 총론: 하나님께서 6장과 같이 진노의 날이 올 때 남은 종과 남은 백성이 될 자는 누구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구원의 획득이라는 것은 환란에서 구원받은 자들의 형편을 보임입니다. 14만 4천명이 이마에 인 맞기까지 하나님은 전쟁의 환란을 방지하는 기관(안전보장이사회의 거부권)을 두게 하였습니다.
  그 인 맞은 자들은 특별한 능력을 받은 종들인데 이스라엘이란 이름은 야곱이 기도에 승리를 이룬 승리자, 이긴 자의 열매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에 승리자라야 14만 4천명(계7:4)의 피와 말씀증거(계12:11)로 이긴 자의 반열에 들 수 있습니다.
  이마에 인 맞은 종들로(계7:2~3) 보좌 앞에 일곱 영(계4:5, 사11:2~3)을 받아 공중 강림하시는 재림의 주를 영접하는 변화승천 할 변화성도이며, 9절에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의 흰옷 입은 무리는 일반적 구원을 받되 사죄를 받았으나 권세능력을 받은 종들은 아닙니다. 심판의 영과 소멸의 영을(사4:2~4) 받아 피까지 청결케 함을 받아서 원죄와 자범죄를 해결 받아 거룩하다 칭함(칭성)을 받고 천년동안 죽지 않을 은혜로 새 시대의 백성들입니다. 환란 중에서 그들이 나온다는 것은 완전한 준비는 못 되었으나 환란을 당할 때에 더욱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은 자들로 예비처, 보호처에 인도와 보호와 양육 받은 새 시대에 백성들입니다. 단12:10에 많은 사람들이 연단을 받아서 스스로 정결케 되며 희게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남은 종과 남은 백성), 이들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서 영광의 나라로 새 시대에 들어가게 됩니다.   

* 계7:1절.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 강해)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서서 땅 사방의 바람을 잡고 바람으로 땅이나 바다나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이 바람은 세계를 황폐화시킬 환란의 바람인 것입니다. 즉 중동전쟁이며 3차 세계대전입니다. 네 천사는 4대 강국인데 거부권을 가진 자입니다. 단7:17~18. 네 짐승은 네 왕인데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어 영원하고 영원하다 하였습니다. 바람을 잡았다는 것은 이런 환란을 일으킬 수 있는 권리를 하나님께 받은 자들입니다.
  시기적으로 1975년4월30일 베트남 전쟁이후,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미, 영 찬성. 불, 소 반대)후에 세계적인 반전 평화 운동으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선구적인 종들이 전 삼년 반 인치는 역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람은 파괴적인 재난입니다. 사25:4에 폭풍, 렘4:13에 회리바람, 렘30:23에 폭풍과 회리바람. 바람은 파괴와 재난을 일으키는 전쟁입니다.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무조건 싸우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통일하게 된 것은 땅이나 바다에 바람을 불지 못하도록 하는 때가 온 증거입니다. 그런데 계9:14 이하를 보면 유브라데 강을 중심하여 환난이 일어나되 네 천사가 년, 월, 일, 시에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라고 한 것을 보아서 세상 나라에 무력적인 전쟁이 분명 합니다. 그러면 현재 중동을 중심해서 세상을 망칠 무력을 갖추고 소위 거부권을 쥐고 있는 나라가 미, 영, 불, 소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 전쟁은 정한 때에 가서 일어난다는 뜻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바람이라는 것은 어디든지 생명호흡을 주관하는 것인데 그 바람을 통하여 땅이나 바다나 피해를 당한다는 것은 마지막에 공기를 통하여 인종이 전멸 될 무서운 전쟁이 있을 것을 뜻한 것입니다. 사33:11 보면 세계 민족이 횟돌 같이 타지는 것은 호흡이 불이 되는 전쟁이 있으므로 될 것을 가르쳤습니다.(계16:17).

네 천사는 세상 나라를 대표하는 네 나라인데(거부권을 가지고 세상을 주관하는 나라) 
-.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 날개를 가진 나라(단7:4); 미국(강한 나라이며 제공권을 가진 나라): 바벨론(느브갓네살 왕)
-. 곰과 같은데 입에 세 갈빗대를 물은 나라(단7:5); 영국(힘이 있는데 약탈한 식민지의 인도, 캐나다, 호주를 가진 나라): 메데 바사- 바벨론, 리비아, 애굽
-. 표범과 같은데 새의 날개를 가진 나라(단7:6); 프랑스(강하고 화려한 나라인데 간교한 나라): 헬라 제국(알렉산더 왕)
-.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큰 철 이가 있고 열 뿔이 있는 나라(단7:7); 소련. (무자비하고 포학하고 강한 나라, 열 나라의 위성국가를 가진 나라): 로마(네로 황제)

@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 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단8:20~21)
@ 내가 눈을 들어본즉 네 뿔이 보이기로 이에 네게 말하던 천사에게 묻되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네게 대답하되 이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헤친 뿔이니라. 때에 여호와께서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내가 가로되 그들이 무엇하러 왔나이까 하매 대답하여 가라사대 그 뿔들이 유다를 헤쳐서 사람으로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매 이 공장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에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헤친 열국의 뿔을 떨어치려 하느니라. 하시더라.(슥1:18~21).
@ 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 가에 두 뿔 가진 수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어도 한 뿔은 다른 뿔보다도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내가 본즉 그 수양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능히 구할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수염소가 서편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그것이 두 뿔 가진 수양 곧 내가 본바 강 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내가 본즉 그것이 수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수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으나 수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수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능히 수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이가 없었더라. 수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단8:3~8).

* 계7:2~3절.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 강해)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소리로 하는 말이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에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사24:14~15, 사41:25, 사59:19과 같이 해 돋는 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원수를 승리하고 나간다고 하였으니 이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의 역사와 동일합니다. 이 인이라는 것은 주권, 소유, 인정이라는 뜻과 권세의 표증이니 학2:23(스룹바벨로 인을 삼음)을 보면 예루살렘 성전을 복구할 때 동방 고레스와 다리오가 권세역사로서 슥4:2,7,10절의 순금등대 제단의 스룹바벨(슥3:9, 6:12 순의 종을 뜻함)을 통하여 예루살렘을 복구한 것 같이 종말에 심판의 기준인 진리해석의 변론인 다림줄을 쥔 종(슥4:10)을 통하여 하나님의 종들에게 권세를 주어서 부패된 교회에 다시 각성을 주게 하고 신앙준비(인침, 신부단장)가 있게 한 후에 진노의 날(심판)이 오게 한다는 뜻입니다.
  주님도 하나님의 인 치신 자(요6:27)라 하셨으며 딤전3:16절에서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었다 하셨으니 성령을 받은 것을 말함을 알 수 있고(죄가 없으시고 창조주이신 주님까지도 하나님의 영을 받아 의롭다 하심) 엡1:13 약속의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다하셨습니다.
  그리고 고후1;22에 인치시고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다 하셨고 벧전1:23 썩어지지 아니할 씨로 의롭다 하셨으니 욜2:28에 예언 된 만민에게 부어 주는 성령을 받음을 뜻했고(행2:2~4)) 이것을 행16:7에 예수의 영이라 하셨으며 롬8:9절과 벧전1:11에 그리스도의 영이라 하셨으니 주님의 성령 즉 이른 비 성령을 받았음을 말함이고 성령을 받아 중생함을 받는 것이 의롭다(칭의; 믿음의 행함으로 야2:21,24,25, 갈3:24 믿음으로)하는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보면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대속을 믿어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성령을 받아 중생 받는 것이 주님의 인 쳤다는 것이 확실함 같이 계7:2,3절의 하나님의 인은 학2:23절에 스룹바벨로 인을 삼을 종으로 인정받아 인의 권세로 욜2:29절에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주는 늦은 비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하나님의 인을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계7:2) 인 친다 한 것입니다. 일곱 영(계4:5, 사11:2~3)입니다.
  그리고 사4:4절에서는 심판의 영과 소멸의 영으로 거룩하다 칭함을 받게 되고(칭성) 계4:5절에서는 보좌 앞에 일곱 영으로 사11:2~3 지혜 총명 모략 재능 지식 경외 판단의 신으로 말씀하셨으며 롬8:9절과 14절, 고전 2:11, 7:40, 12:3, 고후 3:3절에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13:31, 17:20, 막4:31, 눅13:19(새가 깃들이는 나무), 17:6에 겨자씨로 비유하셨는데 새가 깃들이는 나무는 단4:14절 이하와 4:22절에 느브갓네살 왕을 뜻했으니 왕권 받을 영을 말한 것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아 재림의 주를 영접할 하나님의 영 곧 늦은 비 성령, 슥4;12절에 금 기름의 성령을 받게 됨을(합3:13) 뜻했습니다.
  겔9:4 예루살렘 성읍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고 하였습니다. 계14:1에 십사만 사천은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 쓴 것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의 인을 받아 주님의 속한자로서 주의 권세로 주님의 대행자로(계2:26~28 철장권세) 하나님의 인을 받아 하나님 속한 종으로 심판 주권의 권리 행사로 하나님의 대행자(사59:16) 중재자)로 쓰임 받을 종(십사만 사천 명)들을 뜻했습니다. 인을 치는 일은 왕권의 인(계9:4)으로 하나님께서 종마다 직접으로 치는 것이 아니고 인의 권세를 받은 종에게 전권을 맡기어 인을 치는 역사를 하므로 한 단체(감람나무 단체)를 이루게 하여 단체적으로 역사 하다가 단체적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천사를 대조한다면 계10:1 이하를 보면 작은 책을 들고 조물주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고 한 것을 보면 이때는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 나라가 될 때라고 계11:15에 말했으니 지상 왕국을 이루기 위한 종말의 기독교 역사가 틀림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심판 권세의 다림줄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사41:1 이하나 사24:15, 단11:44을 대조하여 보면 분명히 동방 해 돋는 땅 끝 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셈의 하나님은 셈의 장막에서 나타난 심판의 비밀을 종말에 셈의 장막인 우리나라에서 권세역사를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지상평화왕국을 이루는 왕권의 역사가 새 시대를 이루는 하나님의 인의 왕권이 반드시 동방에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계시록에 봉했던 책의 비밀이 대한민국에 나타났으니 우리나라를 통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데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건 종말의 특권의 역사 인데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나타난 그 진리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새 시대를 이룬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환란이 올 때에 북으로 진격하여 복음을 외칠 기회가 옵니다. 

@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사49:6)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3).
@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사41:14~16)
@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 문을 쳐서 부수며 쇠 빗장을 꺾고(사45:1~2)
@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 치신 자니라.(요6:27)
@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딤전3:16) 
@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엡1:13)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 
@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후1:22)
@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갈3:24) 
@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야2:21)
@ 그 때에 내가 또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욜2:29~30)
@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7:3)
@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사4:3~4)
@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눅13:19)
@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 만하고 들짐승은 그 아래 거하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더라 하시오니 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단4:21~22)
@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17:20)
@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눅17:6)
@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
@ And I looked, and, lo, a Lamb stood on the mount Sion, and with him an hundred forty and four thousand, having his Father's name written in their foreheads.(Rev.14:1)
@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사59:16)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3)
@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요3:33)
@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욜2:28~30)

  &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친다는데 대해        (계7:3)
 종말의 역사는 한 결합체가 이루는 완전무장, 완전 단결, 완전 승리의 클럽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사하시되 합심 결합체를 들어서 역사하심을 뜻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은혜시대에 역사하는 것과 종말의 역사의 차별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은혜시대는 개인적인 신앙, 개인적인 구원 문제를 둔 것이므로 완전 단결된 단체 행동이 아니고 개인으로 역사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종말에는 개인적인 구원이 아니고 전 세계적인 국민이 전멸되는 그날에 14만4천이란 단체가 권세 아래서 승리하게 될 것이니 시작할 때부터 단결된 역사가 나올 것을 뜻한 것입니다.

  # 인 친다는데 대해 (계7:3)
 이것은 권세 역사의 강권을 뜻한 것입니다. 인 친다는 것은 권리 행사를 뜻한 것이니 왕권 받은 단결된 권세 역사가 단체로 나올 적에 누구든지 참된 종이라면 강권역사의 권리 행사로 한데 모아 한 단체를 이루도록 끔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이것은 권세 역사를 통하여 하나같이 되도록 다스리는 것을 뜻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군대를 모집할 적에 강권으로서 군대의 책임자가 다스리듯이 하나님께서 종말의 역사를 일으키되 하나님의 사람을 한데 모으는 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계2:26~27).
@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아8:6).
@ 그 때에 내가 또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욜2:29~30)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단8:20)
@ 때에 여호와께서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내가 가로되 그들이 무엇하러 왔나이까 하매 대답하여 가라사대 그 뿔들이 유다를 헤쳐서 사람으로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매 이 공장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에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헤친 열국의 뿔을 떨어치려 하느니라. 하시더라.
(슥1:20~21)


  & 다른 천사의 역사에 대해 (계7:3)
 하나님은 천사를 통하여 계시를 보여줄 적에 세상 권세를 가지고 나오는 대표적인 역사를! (네 천사로) 보이는 동시에 하늘 권세를 가지고 나온 것을 보인 것이 다른 천사라 하는 것입니다. 다른 천사에 대하여 3대 원리가 있으니 다음과 같습니다.

 1)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쥐고서 세계를 움직이되 하나님의 종들을 하나 되게 하는 역사를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10장에는 다른 천사가 작은 책을 들었다고 한 것입니다. 이 작은 책이라는 것은 종말에 심판의 경고의 말씀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2) 하늘과 땅의 권세를 아울러 가지고 나온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권세를 뜻한 것이니, 성신의 인과는 다릅니다.
 성신의 인이라는 것은 완전한 마음에 확신이 있도록 하는 것이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은 자유로운 권세를 뜻한 것입니다. 왜냐 할 때에 조물주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신이시기 때문에 그를 지배할 자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3) 완전히 오메가의 역사를 가르친 것이 인을 맞음으로만이 남은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날까지의 역사는 재앙의 날에 남은 자가 되게 하는 역사니 살아서 새 시대를 왕권으로 정복하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이 역사는 셈의 장막에서 일어나되 해 돋는 동방을 가르친 것입니다. 모든 역사는 성서에 기록된 일이 셈의 장막에서 된 것이니 끝도 셈의 장막에서 맺어지는 역사인데 셈의 장막 중에서도 해 돋는 동방이라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1:18)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일어나서 산 앞에서 쟁변하여 작은 산으로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미6:1~2)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6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6년쯤, 후 삼년 반은 2026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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