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stomer Center
    고객님께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위해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Tel  : 02-2665-1260
    lgyoung290@naver.com
    운영시간 : 09:00 ~ 18:00
계시록 변론 증거

계시록 변론 증거 18. 7장(2). 인 맞은 이스라엘.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계7:4~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1-16 09:41 조회633회 댓글0건

본문

계시록 변론 증거 18. 7장(2). 인 맞은 이스라엘.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계7:4~17)

 # 인 맞은 이스라엘, 십사만 사천  #

* 계7:4~8절.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 이니 유다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 강해) 인 맞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 각 지파 중에 십사만 사천이라는 것은 사41:9 보면 동방 땅 끝에 일어나는 종이며 사49:6에 택한 종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킨다고 가르쳤습니다. 이것은 과거의 육적 이스라엘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종말에 환란 중에 승리를 이루는 참된 종들의 역사를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라는 뜻 자체가 승리의 용사를 뜻 했습니다. 이 종들은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살아서 역사를 일으키다가 주님을 맞이할 종들 입니다. 계14:3을 보면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자라고 하였습니다. 과거 양을 잡아 제사 드리는 육적 이스라엘로 보면 예수의 십자가의 피는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계5:9에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나라(왕)와 제사장을 삼으셔서 땅에서 왕 노릇 한다고 하였으니 지상왕국을 이루는 영적 이스라엘이 틀림없지요. 물론 열두 지파가 보존 되어 온 것도 아닙니다. 갈3:29에 너희가 그리스도에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하였고 엡2:19에 하나님의 권속이라 하였습니다. 육적 이스라엘은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영자적인 이스라엘이요, 그 나라의 제사도 예언적이요, 율법도 예언적이요, 성전도 예언적이요, 할례도 예언적이요, 왕국도 예언적인 것입니다. 또한 계9:4에 인 맞지 아니한 종들만 피해를 받는다 하였으니 첫째 화를 피하는 종들이니 부활성도도 아닙니다. 야곱의 열두 지파가 복 받는 것도 아니고 야곱의 씨 가운데 예수가 나와서 예수의 피로 산 백성 가운데 복 받는 것입니다. 육적 열두 지파라면 야곱의 열두 아들 중 레위를 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독립 지파로 하는데(창49:3~28) 여기서는 단 지파 대신 므낫세(창48:17, 민2:18~21)가 에브라임 지파 대신 요셉이 들어 왔고(계7:8) 그것도 예언적이며 말세에 열두 지파적인 지상축복을 받는 왕권반열을 말한 것입니다.
  므낫세는 은혜를 많이 받은 종으로 선구적인 종의 자녀 축복과도 관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된다고 하였습니다(계11:15). 십사만 사천 명도 계6:11에 수가 차기까지 하였으니 상징적인 숫자가 아닙니다. 계14:3에도 십사만 사천 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 동방역사;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은 셈의 하나님이라고 (창9:26) 말씀한 후 셈의 계통인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세울 때 땅의 온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는 약속을 세웠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셈의 장막에서 약속을 세웠고 셈의 장막에서 십자가 부활 승천 성신강림으로써 세계적인 모교회가 아시아 극서인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선지를 통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종말의 역사는 동방이라 땅 끝이라 해 돋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선지의 예언대로 택한 종에게 말씀권세를 주어서 심판의 다림줄의 말씀의 변론대로 말씀의 영광을 나타내서 이 세상을 심판하고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는 극동인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져야만 될 것은 사실입니다.

@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사49:6)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롬11:25)
@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3:28~29)
@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게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창48:5)
@ 이스라엘이 우수를 펴서 차자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좌수를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므낫세는 장자라도 팔을 어긋 맞겨 얹었더라.(창48:14)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롬11:25)
@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6:11)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계14:3) 
 
-. 계시록은 영혼구원 받는 진리를 보여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종들은 이마에 인을 맞게 되고 대 환란 가운데서는 수많은 무리가 구원을 받아 나오게 되는 것을 보여 줄 적에 계10:7에 일곱 째 천사가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옛날 선지자들에게 전한 복음과 같이 이루지리라 한 것처럼 이루어지는데 세상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더라 그 말입니다. 옛날 선지서는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쳤는데 초림만 말한 것이 아니고 재림의 주를 말하면서 초림까지 말했습니다.
  요한 계시록은 옛날 선지들이 말세에 재림의 주가 올 때에 될 묵시를 본 그것을 조직화시켜서 말세의 성도가 혼선되지 않도록 이것을 바로 전하기 위해서 보여준 계시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이 선지서와 꼭 맞게 돼 있고 사복음서와 편지서도 선지서와 다 맞게 돼 있습니다. 그러므로 초림주에 대한 선지서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사복음서와 편지서를 보면 알게 되고 재림의 주가 올 때에 되는 것이 선지서대로 된다는 것을 계시록을 보면 분명히 알게 돼 있습니다. 7장의 계시는 한 목록에 불과한 계시이니 본론적인 계시가 되는 8장에서 20장까지에서 전부의 내용이 설명됩니다. 왜냐하면 남은 종의 역사와 그 때의 환난과 보호와 새 시대를 가르친 목록적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 계7:9~17절.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란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 강해) 다음에 각 나라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큰 소리로 구원을 노래하는 광경이 나타났습니다. 요12:12~13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주님을 맞으며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라 하였습니다. 이것은 평화의 왕을 영접함을 뜻함입니다. 이 때 24장로 중의 하나가 요한에게 말하기를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온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로 그 옷을 씻어서 희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큰 환란에서 나온다는 것은 성도의 권세가 패하여지는 환란입니다. 이것은 권세 받은 종들이 환난 중에서 역사할 때에 심판의 다림줄의 경고를 듣고 눈물 흘려 회개하고 따라오는 백성입니다. 계11:3 이하와 같이 촛대교회의 권세 받은 종들이 역사할 때에 촛대교회에 들어오는 양떼들입니다. 이들은 인을 맞지는 못하였으나 속죄의 은총을 받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서 특별보호를 받고 재앙을 벗어나서 새 시대에 들어갈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인 맞은 종들이 자유의 권세를 가지고 역사할 때 공산세계나 자유진영이나 할 것 없이 다 회개하고 나온 무리들입니다. 이 무리들이 밤낮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기도하는데 장막을 친다고 한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역사로 예비처, 보호처에서 환난에 죽지 않고 살아남아 들림 받은 종들과 주님께서 지상 통치하러 지상강림 하실 때 구원 받아 새 시대 간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보좌 앞에 있다는 것은 만왕의 왕의 지도를 받으면서 하나님을 봉사하는 일을 합니다. 왕권을 가진 자가 있는 반면에 시위자도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슥8:7~8에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들 위에 장막을 친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품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어린 양이 인도한다는 것은 특별히 구별된 백성으로서 영광의 나라의 복락을 누림입니다(사49:8~10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상속하리라, 샘물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하였습니다).
 
  * 능히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무리에 대해 (계7:9)
 이것은 누구든지 종말에 환란 중에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무리입니다. 이 환란이란 것은 참된 종을 들어 쓰는 동시에 참된 하나님의 자녀를 구출시키는 역사가 있을 때에 심판과는 다르나 환란이 올 때 권세의 역사를 하는 종도 있고, 그때 가서 회개하고 따라오는 자도 있으니 이 무리는 예정된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믿고 순종만 하면 환란에서 보호받는다는 뜻을 가르친 것입니다. 아무리 이방인이라도 종말의 역사에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계12:6)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롬11:25)
@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슥12:10)
@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2~24)
@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계11:6)
-.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보여 주실 때에 인간종말의 마지막 재앙은 땅에나 바다에나 하나같이 피해를 줄 바람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삼분의 일이 죽는 3차 세계대전에서는 핵무기가 사용되지 않겠지만 대접재앙 때는 결국 핵무기 전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땅 네 모퉁이에 선 네 천사(미, 영, 불, 소)가 바람을 잡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끝을 맺을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그 재앙을 받지 않도록 한다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무조건 싸우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통일하게 된 것은 때가 아주 가깝다는 것입니다. 베트남 전쟁 후 특히 2003년도 3월 이라크 전쟁 이후입니다. (미, 영은 찬성, 불, 소는 반대) 국제정세가 무조건 싸우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통일 되게 된 것은 아직까지 기독교에서 할일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즉, 전 삼년반의 인치는 역사가 말입니다. 
-. 기독교의 역사는 성신의 인의 역사도 있고 하나님의 인의 역사도 있는 것입니다. 성신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속죄 구령의 역사로 오는 것이요,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변화 승천의 역사로 오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완전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의 역사라는 것은 몸을 완전히 구속해 주는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2년~2023년, 전 삼년 반은 2022년~2026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6년쯤, 후 삼년 반은 2026년~2029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29년쯤, 천년왕국은 2032년쯤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 순금등대촛대교회   |  사업자 번호 : 109-89-04045   |  대표자 : 이새순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16길 16 (3층) (방화동 562-21)
대표전화 : 02-2665-1260   |   E-mail : lgyoung290@naver.com
Copyright ⓒ 구원.kr / 순금등대촛대교회.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