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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계시록 변론 증거 8. 2장. 버가모 교회; 날선 검, 발람의 교훈 흰 돌과 새 이름.(계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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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5-13 08:40 조회173회 댓글0건

본문

계시록 변론 증거 8. 2장. 버가모 교회; 날선 검, 발람의 교훈 흰 돌과 새 이름.(계2:12~17)

* 아무리 순교적인 계통을 받았다 해도 불의와 타협하면 재림의 주를 영접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흰 돌에 왕권의 새 이름을 받아야 재림의 주를 영접합니다.

* 계2:12~13.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 강해) 심판주의 모습은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셨는데 완전변론의 말씀권세로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또한 시대적인 말세 사명자의 갖춰야 할 인격으로 완전변론으로 말씀권세를 받아 다림줄의 진리로 다시 예언의 사명을 할 심판권세의 종입니다.
(사112~5). 극도로 사단의 세력이 강한 위치에 있는 교회로써 안디바라는 종이 피 흘린 순교가 있으므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은혜가 많은 곳에는 마귀의 역사도 강합니다.

@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19:15~16).
@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사11:2~5).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4:12~13)
 
* 계2: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 강해) 아무리 근본이 바로 선 교회라도 불의의 삯을 용납하는 일이 있다면 큰 책망을 받을 일입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거룩한 믿음이니 조금도 불의의 요구를 들어 준다는 것은 음녀적인 행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공산당과 타협하면 안 되고 순교적인 사상을 떠나서 거짓 선지 교권의 세력과 W.C.C와 타협해도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 모압의 왕 발락이 발람에게 모세를 저주 해 달라하면 싸워야 하는 것인데 요구를 들어 준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이 시대에 참 종 반열을 대적하면 멸망입니다.(민23장~24장) 이 시대에 기도는 진리의 하나님에게 기도하여야 하는데 저주는 입에 실수를 하는 것으로 참 종 반열이 아닙니다.(사65:16)
-. 마땅히 모압은 조상이 이스라엘의 친척으로 모세의 인도로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 가는 길에 이스라엘을 도와주어야 옳을 일인데 올무를 놓아 행음하게 하여 죽이는 일을 한 것은 참 된 종의 반열이 왕국건설을 건설하는 것을 마땅히 도와주어야 하는데 방해하게 되는 자칭 유대인인 교권에게 교훈을 주는 일입니다. (사15장,16장: 모압의 명망, 교권의 멸망) 

@ 내가 모압의 훼방과 암몬 자손의 후욕을 들었나니 그들이 내 백성을 훼방하고 스스로 커서 그 경계를 침범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무하리니 나의 끼친 백성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국민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그들이 이런 일을 당할 것은 교만하여 스스로 커서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을 훼방함이니라.(습2:8~10).
@ 모압에 관한 경고라 하루 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루 밤에 모압 길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라.(사15:1)
@ 모압의 여자들은 아르논 나루에서 떠다니는 새 같고 보금자리에서 흩어진 새 새끼 같을 것이라. 너는 모략을 베풀며 공의로 판결하며 오정 때에 밤 같이 그늘을 짓고 쫓겨난 자를 숨기며 도망한 자를 발각시키지 말며 나의 쫓겨난 자들로 너와 함께 있게 하되 너 모압은 멸절하는 자 앞에서 그 피할 곳이 되라 대저 토색하는 자가 망하였고 멸절하는 자가 그쳤고 압제하는 자가 이 땅에서 멸절하였으며 다윗의 장막에 왕위는 인자함으로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공평을 구하며 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의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 과장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모압이 모압을 위하여 통곡하되 다 통곡하며 길하레셋 건포도 떡을 위하여 그들이 슬퍼하며 심히 근심하리니 이는 헤스본의 밭과 십마의 포도나무가 말랐음이라 전에는 그 가지가 야셀에 미쳐 광야에 이르고 그 싹이 자라서 바다를 건넜더니 이제 열국 주권자들이 그 좋은 가지를 꺾었도다.(사16:2~8)

* 계2:15~16.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 강해) 하나님의 교회는 교훈을 중심한 것이니 조금이라도 옳은 사상에서 탈선된 교훈을 받는다면 주님의 대적이 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은 말씀대로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입니다. 니골라당은 사도를 대적하는 사람이니 구약 때 모세를 반대하던 발람이나 사도를 대적하는 니골라당이나 같은 것으로 불의와 타협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주님의 대적이 됩니다. 백마 탄 군대의 말씀권세로 멸망하게 됩니다.(계19:15)
  이때에 심판의 다림줄을 쥔 참 종을 대적하면 주님의 대적으로 주 재림의 날에 남은 교회가 못되는 것입니다.

* 계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 강해) 성령이 요구하는 것은 발람적인 미혹의 세력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만 하고 타협치 않아야 감추었던 만나 보화와 진주(영원한 복음: 죽지 않고 새 시대 가고 죽음을 맛보지 않고 변화 승천 공중강림하시는 주님을 영접)가 되는 진리를 바로 먹게 되고 흰 돌과 같은 왕권의 새 이름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조금도 타협치 않고 신앙의 절개를 지켜야만 만민을 가리는 흑암을 벗어날 수 있는 보화와 같고 진주와 같은 촛대교회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새 이름을 받는 절차는 인의 권세(학2:23, 계7:2~3)를 받은 다시 예언(계10:11)의 사명자 선구적인 사명을 통하여 척량을 받고(계11:1) 촛대교회 사명을 위한 삼대무장(말씀무장, 사랑무장, 인격무장)을 하고 충성과 진실을 다하는 여호와의 열심히 임하는 종들을 신부단장(등불, 기름, 세마포 준비)하여 선구적인 종의 중보기도를 합당하게 여기시면 원죄와 자범죄를 해결한 흰 돌(원죄, 자범죄를 해결 받은 완전 성결 받은 자)에 사명적인 새 이름으로 응답하여 변화성도 반열의 왕권으로 십사만사천명의 백마 탄 군대가 되는 것입니다.
-. 계19:12절에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는 아는 자가 없고  이처럼 사명을 받은 자 밖에는 알 수가 없고 이 시대에 참 종이라면 죄악의 소멸과 몸에 오는 변화를 받는 종으로 변화성도의 인격이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절대 속화되거나 타협하는 신앙은 안 되는 것입니다.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마13:45~46)
@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사62:2):선구적인 종
@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사45:4):선구적인 종
@ 또 너희의 끼친 이름은 나의 택한 자의 저줏거리가 될 것이니라 주 여호와 내가 너를 죽이고 내 종들은 다른 이름으로 칭하리라.(사65:15):말세 사명자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2:17):말세 사명자
@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계19:12):선구적인 종
@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계19:15).
@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사11:4).

  #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는데 대해 (계2:17).
 흰 돌이라는 것은 완전 성결을 받은 자로서 승리하는 자를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다시 올 때에 남은 자가 되려면 흰 돌 같이 성결하고 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새 이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3대 의의가 있습니다.
1) 세세 왕권의 쓰여 질 이름을 가르친 것입니다. 이름이란 속된 이름도 있고 거룩한 이름도 있습니다. 새 이름이란 것은 거룩한 이름입니다. 왜냐 할 때에 아무나 받을 수 없는 이름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지을 수 없고 하나님이 주는 이름입니다.
2) 이름은 승리의 이름으로만이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축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새 이름을 줄 때에 새 이름으로서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축복을 받습니다.
3) 이름을 부르고 이름의 뜻에 따라서 싸울 때에 하나님은 절대적인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왜냐 할 때에 하나님은 이렇게 되기 위해서 노력할 때에 축복하여 세세 왕권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3년~2024년, 전 삼년 반은 2023년~2026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6년쯤, 후 삼년 반은 2026년~2030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30년쯤, 천년왕국은 2033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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