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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계시록 변론 증거 2장. 에베소 교회. 서머나 교회, 버가모 교회, 두아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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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4 10:02 조회3,0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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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2장. 에베소 교회. 서머나 교회, 버가모 교회, 두아디라 교회

  주님께서 촛대교회 사자에게 보낸 편지는 재림의 주를 맞이할 하나님의 종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의무를 가르쳤습니다. 즉 재림의 주를 맞이할 촛대교회의 신앙 표준으로서 책망 받을 일, 칭찬 받을 일을 가르친 것입니다. 촛대교회가 나오는 비밀이 있습니다. 이기는 자에게는 에덴동산이 회복된 왕권의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2장. 에베소 교회 ; 처음 사랑과 촛대 문제.(계2:1~7)

* 아무리 하나님의 종이라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이 아니면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처음 사랑과 촛대문제#

* 계2:1~2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 가 드러낸 것과
* 강해) 일곱 교회의 주님의 모습은 심판주의 모습으로 일곱별을 붙잡은 것은 촛대교회의 종은 주님의 손에 붙들린 종이라는 것이며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의 왕권 받은 종들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고 궁창의 빛과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단12:3) 세세왕권을 받는 것입니다. 일곱 금 촛대는 종말에 잠든 영혼을 깨우치는 슥4:1~2의 완전준비 된 신령한 교회로 복구된 말세 사명자를 일으켜 역사할 순금등대 제단의 촛대교회입니다. 주님께서 오른손에 일곱별을 붙잡았다는 것은 주의 손에 붙들리고 사66:2에 하나님의 권고를 받아 신앙정로를 가는 참된 성도의 반열입니다.(권고와 유혹)
  서아시아의 모교회가 될 만한 교회로서 수고와 인내와 철저한 치리를 칭찬하시고 악한 자를 용납지 않았지 거짓 된 자 드러냈지 교권 정통 교회로서 선구적인 종이 나오는 모 교회라는 것입니다. 인 맞지 못한 종은 5개월 환란에 괴로움을 당하고 후 삼년 반 환란에 빠지게 됩니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되고 대접재앙의 괴로움을 받게 되고 아마겟돈전쟁에서 전멸 당하게 됩니다.

* 계2:3~5절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강해) 열심 있는 교권 정통의 큰 모교회지만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을 책망하시고 이것이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없는 조건이 되며 사랑의 본질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며 촛대교회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촛대를 옮기는 것은 사명이 옮겨지는 것입니다(말1:5,11). 미3장의 이스라엘의 부패와 사59장의 심판기의 최고의 악(교권 부패)과 최고의 의(새로운 종)가 이루어지는 강권역사의 새로운 종의 역사입니다. 율법시대의 바리새 교권에서 마가의 다락방에 성신강림으로 은혜교회가 되듯이 말입니다.
-. 진리의 사랑이어야 합니다. 진리 때문에 사랑하고 진리 때문에 교제가 되어야 합니다(요2서 1~3). 예언의 말씀을 떠난 사랑도 안 되며, 예언의 말씀을 가감해도 재앙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사랑으로는 촛대교회를 일으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은 겸손한 사랑으로 하늘 본부에서 행하는 역사이기 때문에 겸손이 없는 사랑은 촛대교회를 일으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처음 사랑은 하나님께로 온 사랑이니 변하면 개포도라는 것이며 처음사랑보다도 좀 더 강권으로 사랑을 베풀라는 것이 기독교 종말의 역사입니다.(눅14:23 강권하여) 은혜교회의 시작은 마가의 다락방(행1:13~14)이며, 촛대교회의 시작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슥6:10)입니다.
* 이 말씀과 변론들이 응하는 것이 슥6:10에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다는 말씀이 2002.11.24일에 응하여 말씀 무장이 시작 된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마치 마가의 다락방에 성신이 임하므로 은혜 시대 교회가 시작된 것과 같이 권리행사가 임하여 촛대교회 역사를 시작할 곳으로 예언된 장소가 요시아의 집으로 스바냐는 숨긴다는 뜻으로 은밀히 진행되는데 요시아는 개혁시키고 고친다는 사명으로 모든 부패한 기독교의 형식 제도 행정을 개혁시키고 고쳐서 신령한 단체로 새로운 제단과 교회가 일어날 것을 뜻했습니다. 순금등대 제단과 촛대교회입니다. 헬렘(타파)과 도비야(선하다)와 여다야(여호와의 찬송)와 헨(은혜)은 슥1:20에 네 공장(왕국건설 사명자, 목수, 기술자)으로 사명결합을 이루는 선구적인 종 4명으로 모든 것을 타파하고 나갈 때 일이 선하게 되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는 것은 은혜로 되는 것이니 감사할 뿐이라는 뜻입니다.

* 계2:6절~7절.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 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먹게 하리라.
* 강해) 니골라당은 사도의 교훈을 반대하는 것인데 이것을 미워한 것은 잘 한일이라는 것으로 주님이 미워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도적인 순교사상의 살리려는 진리 사랑을 본받아야 합니다. 미워 할 사람은 미워해야 참사랑이며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사람을 미워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음녀라는 것입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목적은 재림의 주를 맞이할 때까지 역사하는 것이니 끝까지 싸워 승리하는 교회가 되어야만 재림의 주를 맞이하고 몸이 살아서 회복된 에덴동산인 새 시대의 생명나무 과실을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궁세계에도 생명나무의 생명과가 있지만 여기서는 지상 천년평화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교회가 바로 섰다하여도 종말에 허락을 받고 나오는 마귀의 세력을 이기지 못하면 진노의 날에 남은 교회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귀참소를 이기는 것은 피와 말씀증거인데 계12장의 비밀입니다.

  2장. 서머나 교회: 환란과 궁핍, 충성과 진실, 면류관(계2:8~11)

* 아무리 환란과 궁핍이 와도 죽도록 충성을 다해야 하며 실상은 부요한 자가 되어야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촛개교회 사자가 겪어야 하는 시련입니다.

* 계2:8~9절.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환란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 강해)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예지예정 아래 이루어진 역사요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심판주의 역사입니다. 기독교의 완전역사는 환란 궁핍이 없이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종 된 자의 생활은 완전을 이룬 것이 아니고 완전을 목적하고 싸우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환란 궁핍이 오는 것은 불행한 일이 아니요 부요한 것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선한 방법입니다. 실상은 영적방면이 부요하다는 주의 은총을 받는 생활이 있어야만 재림의 주를 맞이하는 종이 된다는 것입니다. 환란 궁핍이 와도 점점 은혜가 많은 교회요 점점 신령해지고 강해지고 불이 붙는 교회인데 이러한 교회가 촛대교회입니다. 훼방하는 편은 사단의 회이니 자칭 유대인인 교권세력입니다. 교권의 압력으로 큰 활동은 못하고 있으나 주님이 보실 때 부요한 교회입니다.
 
* 계2:10~11절.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란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 강해) 훼방만이 아니라 무서운 박해로 옥에 가는 일까지 있게 된 것은 그만한 독실한 신앙과 용사적인 투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투쟁은 죽도록 충성을 다하는 데서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 승리가 됩니다. 세세왕권의 축복입니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 합니다. 백 보좌 심판 후에 있을 둘째 사망과는 상관없는 승리의 용사가 모인 교회라는 것입니다. 왕권 받은 종과 가족은 심판을 받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계20:11~15) 요셉의 환란과 야곱의 시련과 다윗의 고난, 욥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 실상은 부요한 종의 생활이라는 것은 인간을 초월한 세계에서 움직이는 활동이 있어야만 되는 것이니 사람에게 보이려는 것이 없이 주님 중심에서 면류관을 위한 싸움의 생활이 아니고는 항상 부요한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부요하시매 당신의 종에게 이것을 주기 위해서는 자칭 유대인이 되는 교권주의 자들에게 동참치 못하게 하고 오히려 훼방을 받게 하므로 인간이 볼 때는 궁핍을 당한 것 같으나 실상은 부요케 해서 그 종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남은 종이 될 촛대교회 사자에게 이루어지는 역사입니다.

  2장. 버가모 교회; 흰 돌과 새 이름.(계2:12~17)

* 아무리 순교적인 계통을 받았다 해도 불의와 타협하면 재림의 주를 영접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왕권의 새 이름을 받아야 재림의 주를 영접합니다.

* 계2:12~13.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 강해) 심판주의 모습은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셨는데 완전변론의 말씀권세로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또한 시대적인 말세 사명자의 갖춰야 할 인격으로 완전변론으로 말씀권세를 받아 다림줄의 진리로 다시 예언의 사명을 할 심판권세의 종입니다.(사11:2~5). 다시 말하면 증인권세의 심판의 다림줄의 완전 변론의 권세입니다. 극도로 사단의 세력이 강한 위치에 있는 교회로써 안디바라는 종이 피 흘린 순교가 있으므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은혜가 많은 곳에는 마귀의 역사도 강합니다.

* 계2: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 강해) 아무리 근본이 바로 선 교회라도 불의의 삯을 용납하는 일이 있다면 큰 책망을 받을 일입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거룩한 믿음이니 조금도 불의의 요구를 들어 준다는 것은 음녀적인 행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공산당과 타협하면 안 되고 순교적인 사상을 떠나서 거짓 선지 교권의 세력과 W.C.C와 타협해도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 발락이 발람에게 모세를 저주 해 달라하면 싸워야 하는 것인데 요구를 들어 준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이 시대에 참 종 반열을 대적하면 멸망입니다.(민23장~24장) 이 시대에 기도는 진리의 하나님에게 기도하여야 하는데 저주는 입에 실수를 하는 것으로 참 종 반열이 아닙니다.(사65:16)
-. 마땅히 모압은 조상이 이스라엘의 친척으로 모세의 인도로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 가는 길에 이스라엘을 도와주어야 옳을 일인데 올무를 놓아 행음하게 하여 죽이는 일을 한 것은 참 된 종의 반열이 왕국건설을 건설하는 것을 마땅히 도와주어야 하는데 방해하게 되는 자칭 유대인인 교권에게 교훈을 주는 일입니다. (사15장,16장: 모압의 명망, 교권의 멸망)

* 계2:15~16.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 강해) 하나님의 교회는 교훈을 중심한 것이니 조금이라도 옳은 사상에서 탈선된 교훈을 받는다면 주님의 대적이 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은 말씀대로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입니다. 니골라당은 사도를 대적하는 사람이니 구약 때 모세를 반대하던 발람이나 사도를 대적하는 니골라당이나 같은 것으로 불의와 타협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주님의 대적이 됩니다. 백마 탄 군대의 말씀권세로 멸망하게 됩니다.(계19:15) 이때에 심판의 다림줄을 쥔 참 종을 대적하면 주님의 대적으로 주 재림의 날에 남은 교회가 못되는 것입니다.

* 계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 강해) 성령이 요구하는 것은 발람적인 미혹의 세력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만 하고 타협치 않아야 감추었던 만나가 되는 진리를 바로 먹게 되고 흰 돌과 같은 왕권의 새 이름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조금도 타협치 않고 신앙의 절개를 지켜야만 만민을 가리는 흑암을 벗어날 수 있는 보화와 같고 진주와 같은 촛대교회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새 이름을 받는 절차는 인의 권세(학2:23, 계7:2~3)를 받은 다시 예언(계10:11)의 사명자 선구적인 사명을 통하여 척량을 받고(계11:1) 촛대교회 사명을 위한 삼대무장(말씀무장, 사랑무장, 인격무장)을 하고 충성과 진실을 다하는 여호와의 열심히 임하는 종들을 선구적인 종의 중보기도를 합당하게 여기시면 흰돌에 사명적인 새 이름으로 응답하여 변화성도 반열의 왕권으로 십사만사천명의 백마 탄 군대가 되는 것입니다.
-. 계19:12절에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는 아는 자가 없고  이처럼 사명을 받은 자 밖에는 알 수가 없고 이 시대에 참 종이라면 죄악의 소멸과 몸에 오는 변화를 받는 종으로 변화성도의 인격이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절대 속화되거나 타협하는 신앙은 안 되는 것입니다.

  2장. 두아디라 교회; 철장권세와 왕권의 새벽별.(계2:18~29)
 
* 아무리 모든 일이 발전 했다 해도 악의 세력을 용납하면 환란에 떨어지고 재림의 주를 영접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계2:18~19.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 강해) 심판 주님의 모습은 눈이 불꽃 같으니 빠짐없는 통찰력이 있고 발이 빛난 주석과 같으니 천하가 당할 수 없는 무적의 주님이십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가장 유형적인 발전이 풍부한 교회이며 열매도 많이 맺는 교회입니다. 사업도 잘 해, 사랑도 많아, 믿음도 좋아, 섬기기도 잘 해, 인내도 있어 처음보다 발전이 많은 교회라는 것입니다.


* 계2:20~22. 그러나 네게 책망 할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 하는도다.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란 가운데 던지고
* 강해) 그러나 이세벨적인 사상을 용납했으니 이것을 회개치 않으면 영적 흑암에 떨어지고 큰 환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우선 이세벨적인 것은 참된 종을 대적하는 것인데 일차는 공산당 세력이요, 중요한 것은 거짓 선지 무리입니다. 지금 그것을 분별하는 영계가 흔치 않습니다. 거짓 선지 교권 내지는 목회자가 참된 종과 참된 진리를 대적하는 음녀적인 세력을 알지 못하고 동조하게 되는 것이 흑암입니다. 엘리야처럼 우상 세력과 공산 정권과 협상하는 음녀 정권과 공산당을 좋아하고 용납 협상하는 거짓 선지의 무리와 W.C.C W.E.A 다원론을 용납하는 음녀교권 세력과 싸워 승리해야 합니다.

* 계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이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리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 강해) 하나님께서는 진노의 날에는 아무리 주의 교회지만 뜻과 마음을 살피어서 사상, 양심을 검토하는 것이니 여기에 의하여 보응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각 사명자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대목입니다. 여기서 불타는 중심적인 사랑을 인정받지 못하면 승리자 반열에 들지 못하고 환란에서 가족전멸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참으로 멸공사상과 진리를 위한 희생적인 사랑의 실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실천은 다 못해도 중심은 인정받을 수 있는 믿음과 신앙, 사상입니다.
-. 뜻과 마음을 다해야 주님보시기에 합당한 자이며 먼저 사랑을 베푸시고 은혜를 주시고 사명을 맡기시고 뜻과 마음을 살피시고 계시는데 이때 인정받는 것이 중요한데 쉽지 않으며 많지 않은 법입니다. 하늘로부터 인정받아서 심령이 늘 기쁨에 있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형식이나 외식이나 억지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의 일이라는 것은 조금도 뜻과 마음을 다하지 않는다면 주님 보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일은 사람을 상대할 일이 아니고 주님을 상대한 일이니 뜻과 마음을 살피는 주님이신 고로 조금도 형식이나 억지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먼저 사랑을 베풀되 은혜를 주시고 사명을 맡기고서 뜻과 마음을 살피고 계신 것입니다.
* 계2:24~25.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 강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즉 다림줄의 말씀을 굳게 쥐고 용기 있게 싸워서 주님 올 때까지 나가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 받은 것을 굳게 잡아야 권세를 받게 되는데 빼앗으려는 원수가 많기 때문에 어렵다는 것이며, 대부분이 실패하게 됩니다. 촛대교회의 사자가 되려면 항상 마음이 불타야 하는데 항상 간절한 마음이 없고 사모하는 마음이 없이 태만하면 마귀가 틈을 타게 되는데 이것이 사단의 깊은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 계2:26~27.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 강해) 누구든지 승리를 이루어 끝까지 주의 일을 지킨 자라면 철장권세를 받아 세계를 다스릴 것이니 그리스도와 같은 권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만왕의 왕이고 대표적인 종은 열왕 중의 왕이라 하는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끝까지 지킨 자가 계12:5절에 철장 든 아이 인데 촛대교회사자이며 처음으로 왕권을 받는 자며 인권을 가진 종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응해야 참 종이며 권세를 받는 종일 것입니다.
  그리하여 변화성도가 승리의 왕권 반열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끝까지 참아서 승리 하셨으니 끝까지 주의 일만 붙드는 자라야 합니다. 자기의 것이나 자기의 어떤 이익을 계획 한다면 용납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롬8:29절에 주님을 맏아들이라 하셨는데 맏아들 되시는 예수님이 사명적인 계명을 지킴으로 철장 권세를 받았다면 작은 아들 되는 우리도 맡은 일을 죽기까지 지켜야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먼저 이르게 되는 종입니다(엡4:13~14). 성신의 불이 온 몸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꽉 차야 합니다. 그래서 믿는 자의 권세는 시민권이요, 지키는 자의 권세는 왕권입니다. 주님께서는 천상천하의 만왕의 왕이 되시고 말세 사명자의 선구적인 종은 열왕 중의 왕이 된다는 뜻입니다. 
 
* 계2:28~29절.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강해) 빛나는 샛별 같은 세세왕권을 받게 될 것이니 신부자격을 가진 종의 성령님의 하신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받게 될 것입니다. 끝까지 참고 순종하는 자에게 새벽 별 왕권을 주십니다. 우리의 최고의 축복은 주와 같이 철장 권세를 받고 세세에 왕권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는 주고 싶은 하나님의 사랑의 한계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뱀과 말씀 싸움에서 져서 빼앗긴 왕권을 피와 말씀증거에서 이김으로 받은 회복된 왕권입니다.
 
*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고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낸 목적은 훌륭한 영광의 나라를 이루어 놓자는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타락을 슬퍼하는 하나님은 먼저 자녀의 권세를 주기 위하여 성령을 부어 주는 동시에 다시 왕국을 이루기 위하여 오시는 것입니다. 이때에 중생을 받은 정도의 신자는 백성이 될 것이요, 인을 맞아 철장 권세를 받기까지 충성과 진실을 다하여 사명과 말씀을 지키는 자는 왕권으로서 새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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