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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계시록 변론 증거 4장. 천국교회 광경, 마땅히 될 일, 하늘 본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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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29 07:27 조회2,3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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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4장. 천국교회 광경, 마땅히 될 일, 하늘 본부 교회.
(계4:1~11)
 
* 총론: 주님께서 촛대교회의 신앙표준의 지침인 편지를 일곱 교회에게 주신 다음에 요한의 영안을 밝혀 주시며 우렁찬 음성으로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었습니다. 이날까지 사도 요한이 증거 한 전도는 마땅히 된 일을 증거 한 사도였습니다.(요1 1:1~2). ; 신성과 인성을 가지시고 구원을 완성하신 주님의 구원. 그러나 기독교 종말에 마땅히 될 일은 사랑하는 제자에게 말세의 성도들이 읽고 듣고 지켜야 될 복음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인간 종말에 참되고 의로우신 용서 없는 심판의 역사와 긍휼과 자비의 구원의 은혜의 역사가 이후에 있을 마땅히 될 일인데 그것이 왕국건설로서 성도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는 일인데, 네 생물과 일곱 영, 이십사 장로회를 통하여 정하고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천국교회의 광경을 보여준 것이니 그 나타난 사실을 그대로 알 것 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행사 본부 시설입니다.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푸른 빛, 붉은 빛과 무지개는 생명의 은혜와 진노의 저주의 심판과 불변의 언약의 약속이 있는 것이 보여 진 것입니다. 24장로는 인간에서 구원 받은 후사들을 대표하여 있고, 네 생물은 행사를 수종 들어서 인간 운명과 우주 만물을 지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네 생물은 정부의 장관이라고 하면 24 장로는 민원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네 생물을 통하여 행사를 진행하시고 24 장로를 통하여 자기의 백성 된 자들의 모든 사정을 통과시킵니다.

* 계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 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 강해) 죄에서 구원을 받는 것은 이루어진 십자가 보혈에 있고 환난에서 재앙을 면코 남은 자가 되려면 이 예언의 말씀을 지켜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은 세상 종말을 보여준 것인데 계시록이란 말이며 선지서를 바로 알게 되기 때문에 보여 주셨습니다. 계시록을 모르면 선지서도 바로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리는 은혜의 역사와 공의로 심판하는 진노의 역사로 왕국건설의 그리스도의 나라(계11:15), 성도의 나라(단7:22)입니다. 하늘에 열린 문은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교통할 수 있는 영안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행7:55에 스데반이 순교할 때 성신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습니다.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는 것입니다.
  마땅히 될 일은 하나님의 작정한 일은 변함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사10:22~23에서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온다는 것이며 이미 작정되었은즉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14:22~27에 악한 자의 후손을 멸망의 비로 소제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영하신 바이며 앗수르 사람을 진노의 막대기로 쓰시고 발아래 밟으리라한 것이 온 세계를 향한 경영이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경영 하셨은즉 누가 능히 폐하고 그것을 돌이키랴 하셨습니다. 참되시고 의로우신 심판을 통하여 새 시대를 이루는 일입니다. 지상 천년평화왕국입니다.

* 계4: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 강해) 성신의 감동이 다시 크게 올 때에 하늘에 보좌들의 광경을 뚜렷이 보이게 됐습니다. 보좌에서부터 되는 일이니 보좌에 계신 하나님과 직접 통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은 성령 충만입니다. 성령에 감동하였다는 것은 보통 인간의 관념을 잊었다는 것입니다. 고후12:2~3을 보면 사도 바울이 삼층천에 간 것이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몰랐다는 것과 같습니다. 요14:11~12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하신 것처럼 성령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음을 알리셨고 16~17절처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하신 말씀처럼 아들을 믿는 자가 성령이 내주하여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다는 것은 완전히 베풀었다는 것인데 히12:23에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라고 하였습니다. 왕권 받은 종들의 보좌입니다.

* 계4: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렀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 강해) 보좌 위에 계신 하나님의 모양은 그 영광의 빛이 푸른 옥, 붉은 보석 같은 광채로 보였습니다. 또 푸른 보석 같은 빛이 있는 무지개가 나타났습니다.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의 첫째 계시는 여기에 큰 뜻이 있습니다. 마땅히 될 일의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푸른 빛 같은 생명의 은혜의 역사도 있고 붉은 빛 같은 진노의 심판의 역사도 있는 동시에 불변의 언약인 말씀의 생명의 언약이 있다는 것을 무지개로 보였습니다. 그 일이 지상 천년평화욍국 건설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라는 것은 그 빛 자체도 마땅히 될 일을 중심하는 데서 진리의 표현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인간에게 보여 줄 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품성을 빛으로 인간에게 나타내셨는데 사랑과 공의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 것은 은혜와 율법이기도 합니다. 이제 이후에 가서 주의 종과 그 자녀를 어떻게 살려준다는 비밀이요, 원수는 어떻게 심판한다는 비밀인데 그 것은 불변의 약속이며 구약 때에 약속 하신 말씀대로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벽옥 같다는 것은 얼마든지 살려 줄 푸른 빛 같은 산 능력이 있다는 것이며 시23:3 푸른 초장, 시52:8 푸른 감람나무, 눅23:1 푸른 나무는 하나님의 은혜로 역사하심을 표현한 것입니다. 홍보석 같다는 것은 저주할 진노의 역사를 보였는데 계6:3 붉은 말, 계12:3 붉은 용, 계17:3 붉은 빛 짐승 등 하나님이 진노할 때 피를 흘리게 되는 공의로운 심판엔 죽음이 온다는 뜻입니다. 무지개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은 인간과의 약속이 있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다는 것은 인간을 살려주겠다는 약속입니다. 말2:5 생명과 평강의 언약, 창9:13 다시는 홍수를 내리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무지개를 두셨습니다.
 
* 계4: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 강해) 보좌에 둘려 있는 24보좌와 24 장로를 보았는데 흰 옷은 속죄의 뜻이요, 면류관은 왕권의 상급의 뜻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위에서 정한 뜻이 땅위에 이루어진다는 것이 요점이니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데는 장로회에서 땅 위에 있는 성도들의 모든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질 일을 총 결재를 내는 기관입니다.(계5:8~10). 왜냐하면 성도의 주권은 행한 대로 왕권을 받을 주권이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주권은 시민권이 있고 왕권이 있는 것입니다.

* 계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 강해)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온 것은 진노의 형편을 보였는데 사29:6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벽력과 지진과 큰 소리와 회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하였습니다. 보좌 앞의 일곱 영의 역사가 등불로 나타난 것은 종말의 완전역사를 보여준 것입니다. 인을 맞아 일곱 영을 받는 변화성도의 완전인격입니다. 인간의 힘과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신(영)으로 하십니다.(슥4:6) 진노도 보좌로부터 오고 진노의 날에 구원 받는 완전역사도 보좌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교자 동무인 촛대교회 사명자들이 즉, 순교 응답을 받는 종들이 원한 푸는 진노의 역사로 심판 권세를 받아 권리행사로 행하는 것입니다.

* 계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 강해) 보좌 앞에 수정같이 맑은 바다가 있었는데 이것은 보좌 앞 궁창에 물이 있는데 물세계의 바다 건너서 보좌 세계가 있다는 말입니다.(창1:7) 이것은 지구가 있고 공기층이 있고 우주 층이 있고 물세계가 있고 보좌세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시148:4에 하늘 위에 있는 물들이라 하였습니다. 보좌 가운데와 주위에 네 생물이 있어 앞뒤에 눈이 가득한 것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생물로서 통찰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삼라만상을 움직이는 활동도 생물체의 힘에 있고 모든 사정을 통찰하는 것도 네 생물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대통령 밑에 집행부서인 장관이 있는 것처럼 하늘 보좌의 세계에서 이 물세계의 밑으로 이 안에 있는 이 세계에 이루어지는 것은 네 생물체를 통하여 통찰하는 것이나 움직이는 것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눈이 가득하다는 것은 우주에 충만한 영광을 가르침인데 사18:4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다 하셨습니다. 슥4:10에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뇨.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고 하였습니다.

* 계4:7~8.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 강해) 생물의 모양이 사자, 송아지, 사람, 독수리로 나타난 것은 모든 움직이는 동물의 지배권을 뜻했으니 사자는 들짐승 중에서, 소는 가축 중에서,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 독수리는 나는 새 중에서 대표적으로 모양이 보여준 것은 모든 생물체의 활동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겔1:4~25). 네 생물은 생물의 지배권을 가졌다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네 생물을 통하여 모든 만물을 지배하십니다.(겔1:19~21).
  -. 각각 여섯 날개는 하나님의 지배 받는 세력을 뜻했습니다.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한 것은 하나님 편이나 인간 편이나 다 관계된 통찰력인데 하나님의 알파와 오메가를 노래한 것은 하나님의 경륜과 작정 아래 이루어지는 일에 대한 책임감을 뜻했습니다. 자연계 자체에 힘이 있는 것이 아니고 생명을 가지고 움직이는 그 세계는 전체가 그 생물체에 근본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공중에 나는 새 한 마리도 허락이 없으면 죽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네 생물이 네 모양으로 나타났는데 그것이 움직이는 아래에서 이 지구 안에 모든 생물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전에나 지금이나 장차 되는 것 전체가 그것이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서 생물체가 움직인다는 것인데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것,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것, 왕국건설을 이루는 촛대교회 사명자의 활동도 다 전체의 활동 자체가 하나님의 예정 아래 된다는 것입니다.

* 계4:9~11.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 강해) 네 생물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하나님께 돌릴 때에 24장로가 함께 경배하며 화답할 때에 면류관을 보좌 앞에 논 것은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께 받는 면류관은 전부가 하나님의 은총으로 되는 일인데 오묘 막측한 진리를 감사하는 뜻에서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음을 받았다고 노래했습니다. 이 뜻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사람에게 주신 것은 목적이 세세왕권의 면류관을 주기 위한 뜻이라는 것을 노래했습니다. 만물을 주의 뜻대로 바로 사용하면 면류관이요, 뜻대로 사용 못하면 죄가 됩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할 때에 목적이 면류관을 목적했다 그 말입니다. 면류관은 왕을 뜻합니다. 사람을 창조해서 모든 활동하는 전부는 그 면류관을 받을 사람으로 왕국을 이루기 위한 목적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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