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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6장. 인봉 개시, 흰말, 붉은말. 검은 말, 청황색 말.(계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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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15 10:09 조회2,0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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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6장. 인봉 개시, 흰말, 붉은말. 검은 말, 청황색 말.(계6:1~8) 

* 총론; 인봉을 개시함에 있어서 첫째에 된 일이 백마를 탄 자에게 권세를 주었습니다. 이것은 왕국건설하기 위하여 복음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시키는 것입니다.

* 계6:1절. 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 강해) 이것은 어린양이 인을 떼는 역사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네 생물체는 분명히 하나님의 주권 아래 움직이는 기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물이 오라 함은 인간 운명을 좌우 할 수 있는 것을 뜻합니다.

* 계6:2절.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 강해) 복음주의. 이긴 것은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돌아가시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승천하시여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이기려고 하더라는 말은 세상에 공중권세를 갖은 마귀가 꽉찬 적마의 삼 세력을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이 계19장11절 이하에서 아마겟돈 전쟁에서 최종 이기게 됩니다.
-. 1차 승리; 죄 값은 사망이니 사망이 왕 노릇 하는 권세 아래 인류를 빼앗긴 것입니다. 
-. 2차 승리; 첫째 인을 뗄 때 두 번째 이기려고 한다. 하는 말이 시작되었고 계19:11이하를 보면 완전히 이기었다는 것이 있고, 계20:1이하를 보면 천년왕국이 온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싸움은 백마 탄 자의 입에서 예리한 칼(검)이 나오는데 이것으로써 싸운다고 말했습니다.(계19:15). 이 검이라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사명자의 입의 막대기, 입술의 기운이라 하였습니다.(사11:4) 아마겟돈 전쟁의 승리입니다.

@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계19:15)

@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사11:4)
@ 내가 유다로 당긴 활을 삼고 에브라임으로 먹인 살을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을 격동시켜 헬라 자식을 치게 하며 너로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슥9:13).
@ 활 쏘는 자를 바벨론에 소집하라 무릇 활을 당기는 자여 그 사면으로 진을 치고 쳐서 피하는 자가 없게 하라 그 일한대로 갚고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라 그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를 향하여 교만하였음이니라(렘50:29).
@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살을 바로 발하셨나이다.(셀라) 주께서 하수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합3:9)
  # 2차 승리비결
 ① 대표와 단체의 관계가 바로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여 세운 종과 완전한 사명 결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쥔 다시 예언의 대표입니다.
 ② 말씀이 햇빛같이 밝아져 조금도 어두움이 없어야 합니다. 완전변론의 권세입니다.
 ③ 변화성결(인간성, 죄악성이 죽음)을 이루는 몸의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사4:4 소멸의 영, 심판의 영). 자범죄와 원죄가 소멸됩니다.
 
* 계6:3~4절.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 강해) 공산주의. 1917년 10월 스탈린 타락으로 막스 레닌주의 무신론 유물론의 공산당 혁명, 허락 받은 세력인데 큰 칼을 받았으니 많은 살상을 하는 세력입니다. 공산당 등장이후 얼마나 살육이 많았고 전쟁이 많았습니까? (슥1:8에 홍마. 1966~1976년 중공의 홍위병 활동) 1917~1975년 전 세계 영토적으로나 인구적으로나 삼분의 일이 공산화 됨,(계8장 첫째 나팔~넷째 나팔 성취)

@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사10:5)

* 계6: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 강해) 자본주의입니다. 셋째 인을 떼실 때에 검은 말이 나왔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다. 이것은 붉은 세력이 혁명적으로 아시아를 덮어 나올 때 슥6:6과 같이 남방 세력인 자본주의의 경제권의 세력이 적색사상의 정권을 대항하고 나올 것을 가르쳤습니다.
  만일 경제권의 세력이 아시아를 막아주지 않으면 도저히 붉은 세력을 감당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6.25때부터 돕는 일).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하시는 것은 아직까지 심판기가 아니니 심판기가 올 때까지 잠깐 동안 들어 쓰는 것입니다. 돈만 아는 세상 마음이 검고 장사꾼의 마음이며 장사꾼의 정치가 자본주의라는 것입니다. 칼 든 도둑놈은 공산주의요, 저울 든 장사꾼은 자본주의라는 것인데 우리나라가 자본주의 경제권의 돕지 않았으면 붉은 말에게 먹힌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는 전쟁까지도 장사라는 것입니다. 검은 말 탄 자는 물질 중심으로 흐른다는 것을 말함인데 물질을 중심할 때 영안이 어두워집니다. 심령이 어두운 것입니다. 저울을 잡았다는 것은 물질적 경제권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암8:4 이하에 궁핍한 자를 삼키며 땅의 가난한 자를 망케 하려는 자들이라 하였습니다.
-. 검은 말의 징조; 하나님의 진노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보다도 물질을 더 사랑하게 될 때에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보다도 물질을 사랑하는 자본주의의 세력이 검은 말로 나타났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자본을 따라가는 마음이 강하게 될 때에 빛 되시는 하나님과 멀어지고 흑암에 떨어지게 됩니다. 눈이 밝으려면 물질관이 바로 되어야 합니다.(마6:21~24).
  오늘날 자본주의의 정치라는 것은 물질문명에 극도로 도취가 되어서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으며 저울을 가지고 나타난 것은 물질에 치우친 마음에서 자기도 모르게 경제권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즉 검은 말이라는 것은 물건을 달아보기 위한 사람이 오르고 내리는 저울추에만 정신을 쓰듯이 아무런 것도 생각지 못하고 물질에만 마음과 생각을 두는 것이 자본주의라는 것입니다.
  20세기 자본주의 발달과 우리나라는 1961년 경제개발 후 무역번성 시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할 징조는 검은 말 탄 자의 행동입니다. 말세 종은 은과 금을 돌아보지 않아야 합니다(사13:17).

* 계6: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 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 강해) 이것은 극동 아시아에 경제혼란(한국)이 올 것을 가르쳤습니다. 한 데나리온은 마20:2절을 보면 하루 노동의 정당한 인건비인데 하루의 인건비로는 도저히 생활대책을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는 것은 동방 아시아에서 기독교의 본질이 변치 않고 기름과 등불(마25:1~13)을 준비하고 나오는 말세의 진리역사가 있을 것이니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보호한다는 뜻입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사25:6)입니다. 말세 복음의 진리 역사입니다. 기름은 성신의 은혜입니다. 사56:1에 포도주는 진리로 사65:8에 포도송이는 즙이 있으므로 보호함과 같이 보호한다고 하시었습니다. 은혜와 진리는 변치 않고 피해를 당치 않는다는 말입니다.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이적입니다.(요2:9). 은혜교회의 천국복음의 진리에서 환란시대 말세 복음인 영원한 복음(계14:6) 역사입니다.
  아무리 붉은 세력이 북방에서 침투하고 자본주의 경제권 아래 경제혼란이 와도 말세에 일어나는 참 감람나무 기름과 극상 포도주와 같은 진리 역사는 해칠 자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예언대로 나오는 기독교 종말의 순금등대 촛대교회 역사를 말한 것입니다.(슥4:2. 2012.12.6). 슥4:1~14에 일곱 영이 완전 역사하는 순금등대 제단과 다림줄을 쥔 스룹바벨(순의 종)의 종의 역사와 금 기름이 흘러내리는 감람나무 두 가지(슥4:12)의 역사이며 인을 맞아(계7:2~4) 받는 일곱 영의 역사입니다. 이것이 계11:4에 증인 권세를 받아 역사하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의 촛대교회역사입니다.
  죽지 않고 새 시대 가고, 죽음을 맛보지 않고 들림 받는 아름다운 소식(사40:9)의 말세 복음의 완전 변론 역사요,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주는 하나님의 영(욜2:29~30)을 인 맞는 변화성도의 역사입니다.(계7:2~4)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사25:6~8)
@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55:1) : 천국 복음과 말세 복음(영원한 복음)
@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슥4:12~14)

* 계6:7~8.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의 일을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 죽이더라.
* 강해) 협상주의. 넷째 인을 뗄 때 청황색 말이 나왔다는 것은 기독교 종말의 큰 미혹을 뜻한 것입니다. 왜냐 할 때에 하나님께서 4대 병마를 보인 것은 흰말은 기독교 복음주의요, 붉은 말과 검은 말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정치적 대립이요, 청황색 말은 마귀의 세력이 극도로 강한 역사를 하되 택한 자라도 미혹할 수만 있으면 미혹할 만한 세력을 가진 것입니다. 1970년대 나온 협상주의입니다. 이 빛은 도저히 분별하기가 어려운 빛이니 마귀의 미혹은 분별할 수가 없는 궤휼적인 방법으로 나오는 것이니 그 이름은 사망이라 했습니다. 
  1970년대 소련의 정책변화로 소위 데땅트 화해무드 조성으로 개혁과 개방의 긴장완화 정책이 나왔으며 후루시쵸프, 고바르쵸프,  엘친, 푸틴시대이며, W.C.C 활동과 1970년대 중공의 개방정책과 우리나라는 1997년 김대중 정권등장으로 2000.6.15 남북 정상회담과 용공협상을 노무현 정권, 문재인 정권이 해당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정권은 건장하고 어롱진 말이며 심판의 대상자입니다.(슥4:6~7)

@ 그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사19:18). 

* 계6:9~11.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 강해)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절개와 자기가 받은 증거가 있는 믿음으로 승리한 순교자들입니다. 호소하였다는 것은 극도로 성도들이 곤란한 사정을 당하는 형편임을 보임입니다.
  다섯 째 인을 떼실 때에 모든 순교자의 영들이 심판을 독촉합니다. 이것은 이날까지 억울한 성도들의 피 값을 갚아 줄 심판이 가까웠다는 것인데 주님께서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준다는 것은 그 영들에게 신부자격(왕권)을 인정하는 것이며 잠시 동안만 기다려서 순교자의 뒤를 따를 자들의 수가 차기를 기다리라는 것은 종말의 역사를 뜻한 것이니 심판의 다림줄을 쥐고 청황색 말의 세력과 싸워야 할 용사들이 그 수가 차는 일입니다. 여기에 주님께서 죽임을 받으라고 말한 것은 순교적인 생활을 가르친 것입니다. 누구든지 종말에 순교적인 생활이 없이 진리를 바로 증거 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순교자 동무로 인정받는 단체 나와야 하는데 동방역사의 시발점을 이룰 하나님이 붙드는 단체, 신으로 되는 단체, 예수를 위해 죽겠다하는 해산의 수고를 각자가 다하는 단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계17:14에 부르심을 얻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긴다 한 것입니다. 잠시 동안 쉬라는 것은 임박하였다는 것인데 배신 배도자들의 정권이 높아가는 것은 환란이 가까운 증거입니다.

* 계6:12~17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는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 강해) 첫째 화는 5개월 황충의 난(2025년쯤), 둘째 화는 3차 대전 및 후 삼년 반, (2025년~2028년쯤), 셋째 화는 대접재앙(30일)및 아마겟돈(45일)전쟁(2028년쯤)이며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죽음을 피하지 못하는 광경입니다. 지금 각성 받아 신앙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나라는 심판의 환란이 임박한데 환란이 오면 세화가 한 번에 미치게 됩니다. 말 그대로 전무후무한 환란재앙입니다. 하나님께서 6장을 보여준 목적은 진노의 날이 임박한 때를 알려준 경고 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진노의 날은 4대 병마가 대립되다가 청황색 말의 세력(용공 협상)이 강해지는 날이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우리나라는 협상시대가 끝나가는 시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문재인 정권이 청황색 말의 용공 협상 시대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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